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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목 또는 유린목 (有鱗目, , scaled reptiles)은 파충강의 한 목이다. 도마뱀과 뱀을 포함한다. 분류학적으로, 뱀목은 3개의 아목으로 분류된다. 뱀목 (Squamata) * 도마뱀아목 (Sauria 또는 Lacertilia) 전 세계적으로 약 3,700여종이 분포 * 뱀아목 (Serpentes) 전 세계적으로 약 2,400종이 분포 * 지렁이도마뱀아목 (Amphisbaenia) 이들 중, 도마뱀은 다계통군을 형성한다. 도마뱀아목(Sauria)이라는 좀더 최근의 분류명은 일반적으로 파충류와 조류 등에 사용되며, 뱀목(Squamata)은 다르게 나뉜다. 이구아나아목 (Iguania) - 아가마도마뱀, 카멜레온, 이구아나 그리고 다른 신세계 도마뱀 등 스클레로글로사아목 (Scleroglossa) * 무족도마뱀하목 (Anguimorpha) – 왕도마뱀류, 독도마뱀류, 악어도마뱀류 등 * 지렁이도마뱀하목 (Amphisbaenia) – 지렁이도마뱀류 * 도마뱀붙이하목 (Gekkota) – 도마뱀붙이 * 도마뱀하목 (Scincomorpha) – (도마뱀류, 채찍꼬리도마뱀류 그리고 장지뱀류) * 뱀하목 (Serpentes) - 뱀 이들 아목 사이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뱀목(Squamate)의 대부분(거의 60%)을 포괄하는 하나의 잠정적인 독을 지닌 분류군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분류명 Toxicofera는 다음과 같은 전통적인 분류로 구성되어 있다. 뱀아목 (Serpentes) - 뱀 이구아나아목 (Iguania) - 아가마도마뱀, 카멜레온, 이구아나 등 무족도마뱀하목 (Anguimorpha) * 왕도마뱀과 (Varanidae) - 코모도뱀을 포함한 왕도마뱀류 * 무족도마뱀과 (Anguidae) - 악어도마뱀류, 유리도마뱀류 등 * 독도마뱀과 (Helodermatidae) - 길라독도마뱀, 멕시코구슬도마뱀 등 다음은 2013년 피론(Pyron, R.A.)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
악어 (鰐魚)는 악어목 (鰐魚目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으로, 약 2억 2천만 년 전에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룡이나 새와 친연관계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23종이 알려져 있다. 악어는 물을 수는 있어도 씹지는 못하기 때문에 잡은 동물들을 빙글 돌리면서 몸통을 잘라 통째로 먹는다. 주로 물가에 매복하였다가 물 마시는 누, 얼룩말 등을 잡아 먹는다. 악어는 동족포식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영역에 침범한 작은 개체에 대해선 거침없는 공격성을 표출한다. 야생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좁은 공간에 여러 개체를 한데 모아 전시하는 동물원에서 자주 동족포식 현상을 발견된다. 악어는 알을 수십개 낳고 땅에 묻어 몇 개월을 지키지만 주변에 있는 왕도마뱀이나 개코원숭이들이 훔쳐가기 때문에 몇개가 남지않고 부화되지만 물속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새끼는 소수이다. 악어의 눈물 - 거짓 눈물 또는 위선적인 행위를 일컫는 용어. 이집트 나일강(江)에 사는 악어 는 사람을 보면 잡아먹고 난 뒤에 그를 위해 눈물 을 흘린다는 고대 서양전설에서 유래하였다. 악어가죽 - 악어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최고급으로 쳐준다. 한국에서 인기가 높다. 그러나 악어가죽에 대한 수요는 악어 개체수의 감소를 유발하고 악어 멸종에 일조한다. 악어목은 크게 가비알과, 앨리게이터과, 크로커다일과의 세 과로 분류한다. 악어목 (Crocodilia) - 3과 8속 23종 가비알상과 (Gavialoidea) * 가비알과 (Gavialidae) - 2속 2종 ** 가비알속 ( Gavialis ) - 1종 ** 말레이가비알속 ( Tomistoma ) - 1종 앨리게이터상과 (Alligatoroidea) * 앨리게이터과 (Alligatoridae) - 4속 8종 ** 앨리게이터아과 (Alligatorinae) *** 앨리게이터속 ( Alligator ) - 2종 ** 카이만아과 (Caimaninae) *** 카이만속 ( Caiman ) - 3종 *** 팔레오수쿠스속 ( Paleosuchus ) - 2종 *** 멜라노수크스속 ( Melanosuchus ) -1종 크로커다일상과 (Crocodyloidea) * 크로커다일과 (Crocodylidae) - 2속 13종 ** 크로커다일아과 (Crocodylinae) *** 크로커다일속 ( Crocodylus ) - 12종 *** 난쟁이악어속 ( Osteolaemus ) - 1종 분류:살아있는 화석 분류:리처드 오언이 명명한 분류군
파충류 (, 爬蟲類)는 용궁류() 파충강 에 속하는 척추동물이다. 린네식 분류법으로 파충류로 분류 되는 동물들을 뜻하며, 공기로 호흡하고, "냉혈(Cold-Blooded)" 물질대사를 하고, 딱딱한 껍질을 갖고 양막(羊膜, amnion, a kind of membrane)을 지닌 알을 낳는다.{태생을 할 경우에도 비슷한 막(membrane)이라는 시스템을 유지한다.}. 피부는 비늘과 껍질로 이루어져있다. 네개의 다리를 지니거나 네발을 지닌 선조에서 유래한 네발동물(영어 Tetrapod)이며, 배(胚, embryo)가 양막이란 막(membrae)에 의해 둘러쌓인 구조인 양막형 알(amniotic eggs)을 낳는다. 현재의 파충류들은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분포하며, 네 개의 목(order)으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조강과 함께 용궁류의 분기군( Clade )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일반적인 의미의 파충류는 조강을 제외하고, 거북목을 포함한다. 악어목 (Crocodilia) - 23 종 옛도마뱀목 (Sphenodontia) - 2 종. 뱀목 (Squamata) - 뱀과 도마뱀을 포함. 약 7,600 종 거북목 (Testudines) - 약 300 종 파충류는 양서류와 달리 물속에서 살아가는 유생 단계(예, 개구리의 올챙이, 도롱뇽의 올챙이 시기)를 거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파충류는 알을 낳으며(oviparous (egg-laying)) 비늘을 가진 몇몇 종은 새끼를 낳는다. 새끼를 낳는 경우는 난태생 (ovoviviparity ,알이 만들어지지만 어미 몸 속에서 오래 머물면서 알을 깨고 나올 때 어미 몸 밖으로 배출됨)과 태생(viviparity, 석회질의 껍질을 만들지 않고 새끼를 출산함) 둘 중 하나이다. 태생(viviparous)을 하는 파충류들은 포유류의 태반과 닮은 다양한 형태의 태반을 이용하여 태아에게 영양분을 제공하며, 난태생하는 종의 경우에는 초기에 많은 영양분을 알 속에 넣어주고 알이 깨어날 때까지 돌봐준다. 현존하는 파충류들은 성체의 크기가 1.7 cm(0.6 in)인 작은 도마뱀붙이(게코 도마뱀, Sphaerodactylus ariasae )에서부터 길이가 6m, 몸무게가 1,000kg에 달하는 바다악어( Crocodylus porosus )까지 다양한 크기로 존재한다. 파충류를 연구하는 과학을 양서파충류학(両棲爬虫類学, Herpetology)이라 한다. 파충류들은 양서류들과 함께 분류되어 있던 부류에서 떨어져 나왔다. 보통의 살무사나 풀뱀 등이 물에서 사냥하는게 종종 보고되는 등, 종의 다양성이 적었던 스웨덴에서 연구를 했던 칼 폰 린네는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에서 모든 파충류와 양서류를 "III-양서류"라는 하나의 강(class)으로 분류하였다. 파충류의 계통수는 아래와 같다. 용궁강 (Sauopsida) : Protorothyrididae과 (멸종) : 무궁아강 (Anapsida) : Mesosauridae과 (멸종) :: Procolophonida목 (멸종) :: 거북목 (Testudines) : 이궁아강 (Diapsida) :: 어룡상목 (Ichthyopterygia) - 어룡 (멸종) :: 사경룡상목 또는 사우롭테리기아상목 (Sauropterygia) - 수장룡 (멸종) :: 인룡상목 (Lepidosauria) ::: 옛도마뱀목 (Rhynchocephalia) - 투아타라 ::: 뱀목 (Squamata) :: 지배파충류 (Archosauria) ::: 악어목 (Crocodilia) - 악어 ::: 익룡목 (Pterosauria) - 익룡 (멸종) ::: 공룡상목 (Dinosauria) - 공룡 :::: 조반목 (Ornithischia) - 조반류 공룡 (멸종) :::: 용반목 (Saurischia) ::::: 조강 (Aves) - 새 이 중 현존하는 종 가운데 조강을 제외하여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파충강 (Reptilia) * 거북목 (Testudines) * 이궁아강 (Diapsida) ** 옛도마뱀목 (Rhynchocephalia) ** 뱀목 (Squamata) *** 도마뱀아목 (Lacertilia) *** 뱀아목 (Serpentes) *** 지렁이도마뱀아목 (Amphisbaenia) ** 악어목 (Crocodilia) 파충류의 과 목록 분류:측계통군
동물학 (動物學은 생물학의 한 갈래로써 동물을 대상으로 생명 현상(生命現象)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동물의 분류, 발생, 생태, 형태, 유전, 진화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동물학의 역사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물의 왕국의 연구를 추적한다. 하나의 일관성 있는 분야로서 동물학의 개념이 훨씬 나중에 발생하였지만, 동물학은 박물학으로부터 병합되며 고대 그리스 로마 세계의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레노스의 노고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고대의 노고는 중세시대에 알베르투스 마그누스 등의 이슬람 물리학자들과 학자들에 의해 더 발전되었다. 동물분류학
식물학 (植物學은 생물학의 한 갈래로서, 식물의 삶에 대한 과학적 연구이다. 식물학의 범위는 식물, 조류, 곰팡이 등의 구조, 성장, 생식, 물질대사, 진화, 질병, 화학적 특성, 그리고 다른 식물들과의 진화적인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포함한다. 가장 오래된 과학 분야의 하나인 식물학의 첫 걸음은 식용, 약초, 그리고 독초(poisonous plant)를 구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식물에 대한 이러한 오랜 관심으로 식물은 현재 약 550,000여 종으로 분류된다. 농학 선태식물학 (선태학) 미확인식물학 수목학 실용식물학 민족식물학 임학 원예학 지의식물학 균학 고식물학 화분학 조류학 식물화학 식물병리학 식물해부학 식물생태학 식물유전학 식물형태학 뇌신경생물학 식물생리학 식물분류학 본초학
RNA의 코돈 배열 유전 부호 (genetic code) 또는 유전 암호 는 각 코돈(codon)이 어떤 아미노산을 부호화(encoding)할지를 정해놓은 규칙이다. 해석할 수 없게 암호화(encryption)시켜놓은 게 아니기 때문에 사실 유전 암호라는 번역은 잘못된 것이다. 유전 부호(genetic code)는 모스 부호(Morse code), 아스키 코드(ASCII code), 유니코드(Unicode)처럼 부호(code)화 시스템이지, AES나 RSA같은 암호화 시스템(cryptosystem)이 아니다. 유전 부호에 속하는 하나 하나의 부호(code)를 코돈(codon)이라고 부른다. 코돈(codon)은 유전자 발현에서 하나의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전령 RNA의 유전 정보이다. 어떻게 단백질이 부호화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은 DNA 구조가 1953년에 발견된 이후로 시작되었다. 600px 전령 RNA와 코돈의 형성 유전자 발현에서 새로운 단백질의 형성은 DNA에서 전사된 전령 RNA의 형성과 함께 시작된다. DNA 사슬을 구성하는 특정한 염기 서열이 전사를 지시하는데 전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억제자 효소가 부착되어 있어 전사를 막는다. 특정한 단백질의 생산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받으면 억제자는 DNA 사슬에서 떨어져 나가고 RNA 중합효소에 의해 전사가 시작된다. RNA 중합효소는 전사 시작 지점에 있는 프로모터의 염기서열에 의해 전사의 방향과 전사할 DNA 사슬을 선택하고 오퍼레이터에 결합되어 DNA 사슬을 풀어낸 후 전사를 시작된다. RNA 중합효소는 주형이 되는 DNA 사슬과 상보적인 리보뉴클레오타이드를 이용하여 전령 RNA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령 RNA의 염기서열은 세개씩 짝을 이뤄 코돈을 형성한다. 한편 RNA 중합효소는 전사 종결을 지시하는 DNA 염기서열을 만나면 전사를 중단하고 DNA에서 떨어져 나간다. + 유전 부호 표 (코돈의 조합)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U C A G U UUU페닐알라닌 UCU세린 UAU티로신 UGU시스테인 U UUC페닐알라닌 UCC세린 UAC티로신 UGC시스테인 C UUA류신 UCA세린 UAA종료 UGA종료 A UUG류신 UCG세린 UAG종료 UGG트립토판 G C CUU류신 CCU프롤린 CAU히스티딘 CGU아르기닌 U CUC류신 CCC프롤린 CAC히스티딘 CGC아르기닌 C CUA류신 CCA프롤린 CAA글루타민 CGA아르기닌 A CUG류신 CCG프롤린 CAG글루타민 CGG아르기닌 G A AUU이소류신 ACU트레오닌 AAU아스파라긴 AGU세린 U AUC이소류신 ACC트레오닌 AAC아스파라긴 AGC세린 C AUA이소류신 ACA트레오닌 AAA리신 AGA아르기닌 A AUG메티오닌 ACG트레오닌 AAG리신 AGG아르기닌 G G GUU발린 GCU알라닌 GAU아스파라긴산 GGU글리신 U GUC발린 GCC알라닌 GAC아스파라긴산 GGC글리신 C GUA발린 GCA알라닌 GAA글루타민산 GGA글리신 A GUG발린 GCG알라닌 GAG글루타민산 GGG글리신 G 운반 RNA의 안티코돈 안티코돈은 운반 RNA의 RNA 사슬을 이루는 특정 구간의 염기서열이다. 전령 RNA의 코돈은 리보솜에서 번역되어 아미노산을 운반하는 운반 RNA의 안티코돈과 상보적으로 결합한다. 그런데 이렇게 상보적으로 결합을 하는 안티코돈이지만 그 개수는 64개가 아니라 45개가 존재한다. 운반 RNA는 RNA 사슬의 일부 구간이 안티코돈으로 작용하고 사슬의 끝에는 해당 아미노산을 결합시킨다. 이렇게 충전된 운반 RNA는 리보솜으로 들어가 전령 RNA의 코돈과 결합하고 리보솜은 운반 RNA의 끝에 달린 아미노산을 떼내어 폴리펩타이드 결합을 만든다. 아미노산이 떨어져 나간 운반 RNA는 리보솜 밖으로 나와 다시 아미노산을 전한다. 한편, 리보솜에서 만들어진 폴리펩타이드는 적당한 3차원 구조로 접혀서 단백질이 된다. 유전자 발현 전령 RNA 전사 운반 RNA 리보솜 번역 복호화(decoding, decryption) The Genetic Codes → Genetic Code Table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유전암호는 영속적인가? 유전암호 재작성 생물 (GRO) 대장균 생산 2013.10.30 유전암호 사용방식 바꿔, 대장균 게놈 설계·합성 2016.08.19 분류:RNA 분류:유전자 발현 분류:단백질 생합성
생화학 (生化學은 생물체의 구성 성분, 생물체 내에서의 생리 작용(生理作用, physiological function)을 화학적으로 분석하여 해명하고 생명현상을 화학적으로 연구하는 화학의 한 분야를 말한다. 생물화학 이라고도 하지만 보통 줄여서 생화학이라고 한다. 생체 물질의 구조 결정, 작용 기능, 물질대사의 기구 따위가 주된 연구 대상이다. 생물체를 재료로 하는 화학이라는 점에서 생물학의 한 분야라고도 할 수 있어, 생물학과 화학의 두 영역에 걸쳐 있는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화학에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 같은 탄소화합물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분야인 유기화학에서 분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생화학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질, 핵산과 같은 세포 구성물질의 구조와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전적이고 좁은 의미에서의 생화학은 특히 효소가 매개하는 반응과 그 산물에 대한 화학적 연구를 의미한다. 현대적 의미로는 생명현상을 매개하는 분자들에 대한 화학적 연구를 지칭한다. 고전적인 생화학 연구를 통해 사람들은 세포 내 물질대사과정에 대해서 상세한 정보를 얻고 해당작용이나 TCA회로와 같은 물질대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게되었다. 최근의 연구 경향은 DNA, RNA, 단백질의 합성, 세포막과 물질수송 신호전달체계 등 세포 내에서 분자들의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 근대까지 사람들은 생물은 생명이 없는 물체들에 적용되는 자연 법칙에 종속되지 않는다고 생각 되어 왔으며 오직 생명이 있는 것들만이 생명력을 가진 분자를 만들어 낸다고 믿어왔다. 그런데, 1828년 프리드리히 뵐러가 인공적으로 요소를 합성해내는데 성공하여 유기물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다. 5년 뒤 1833년 Anselme Payen는 아밀레이스라는 효소를 발견하게 되고, 생화학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된다. 이 후 에두아르트 부흐너가 최초로 효모 내에서 이루어지던 알코올발효과정을 세포 밖에서 시연해 내었다. 일반적으로 생화학이라는 명칭은 1903년 독일의 화학자 Carl Neuberg에 의해 붙여졌다고 전해온다. 이는 오파린 가설과 밀러 실험으로 연결되는 화학진화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03년 이전에는 생리성 화학(Physiological chemistry)이라고 불렸으며, 20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크로마토그래피, X-ray 회절, NMR 스펙트럼분석 등 다양한 분석 기술들이 개발되어 기술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자들을 발견했으며 해당과정과 Krebs 회로와 같은 많은 대사 경로를 밝혀 내었다. 현대의 생화학에는 세가지 큰 주제가 있다. 먼저 식물 생화학은 광합성과 같은 독립영양 유기체 연구와 다른 식물특이적인 생화학을 다룬다. 그리고 일반 생화학은 식물과 동물의 생화학 연구를 모두 포괄한다. 마지막으로 인간/의약 생화학은 인간의 병과 약리 작용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다수의 생체 분자들은 단량체가 모여 만들어진 중합체이다. 생화학에서는 중합체 중에서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그리고 핵산 이 네 가지 종류의 분자들을 주로 다룬다. 탄수화물(炭水化物, carbohydrate)은 생명체가 생산하는 당이 기본이 되는 중합분자로, 대개 (CH2O)n의 꼴로 쓸 수 있으므로 탄수화물(carbohydrate)이라고 부르며, 대표적인 유기물이다. 보통 5탄당 또는 6탄당이 기본이 되어 여러개가 연결되어 있는 중합분자를 구성하게 된다. 대표적인 탄수화물로 녹말, 셀룰로스가 있으며 두가지 모두 포도당의 중합분자이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탄수화물인 단당류는 탄소, 수소, 산소가 각각 1:2:1의 비율로 합쳐진 것이다. 단당류에는 포도당, 과당, 그리고 갈락토스가 있다. 단당류는 알도오즈(aldose)와 케토오즈(ketose)로 나눌 수 있는데, 알도오즈는 사슬의 끝에 알데하이드기(aldehyde)가 있는 반면 케토오즈는 케토기(keto group)가 있다. 우리 가 흔히 음식에 넣는 설탕과 동일한 것이다. 탈수축합반응을 통해 두 단당류 분자는 이당류 분자가 될 수 있다. 이당류 분자를 구성하고 있는 두 단당류 분자 사이에는 배당결합이 존재한다. 역으로 물분자를 이당류에 첨가하여 단당류로 쪼개는 가수분해도 가능하다. 가장 잘 알려진 이당류로는 우리가 늘 사용하는 설탕이 있다. 설탕을 구성하는 두 단당류는 포도당과 과당이다. 젖당(유당)역시 잘 알려진 이당류인데,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합쳐져 만들어진다. 우리 몸 속의 소화 효소중에는 이 젖당을 분해하는 락테이즈가 있다. 유제품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젖당불내성)은 락테이즈의 결핍 때문에 젖당을 분해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단당류가 여러 개 모이면 다당류가 된다. 다당류는 대부분 곁가지를 가진 선형 사슬 구조를 이룬다. 다수의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진 다당류에는 대표적으로 글리코겐과 셀룰로오스가 있다. 셀룰로오스는 식물에서 만들어지는데, 세포벽 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은 셀룰로오스를 만들지도 소화시키지도 못한다. 글리코겐은 동물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인간과 다른 동물들은 에너지 저장소의 하나로 글리코겐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생물은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을 획득하기 위해 생물은 다당류를 섭취 한 후 단당류로 분해 한다. 설탕이나 젖당 같은 구성 단위체의 종류가 다른 이당류의 경우는 각 단위체로 분해시킨다. 포도당은 해당과정이라 불리는 10단계의 경로를 거쳐 대사된다. 해당과정의 최종 결과는 한 분자의 포도당이 분해 되어 두 분자의 피루브산(pyruvate)과 ATP가 생성되는 것이다. 주요한 에너지 화폐인 ATP가 만들어질 때 두 분자의 NAD+가 NADH로 환원된다. 과정 어디에서도 산소는 필요하지 않다; 만약 세포에 산소가 존재하지 않거나 산소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해도, 피루브산(pyruvate)을 젖산(lactate)으로 전환시키거나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로 전환시켜 NAD를 재 공급 해 줄 수 있다. 다른 단당류인 갈락토스나 과당도 해당과정의 중간 대사체로 전환되어 대사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내막에 있는 전자전달계는 진핵세포에서 산화적인사화가 일어나는 장소이다.시트르산 회로에서 생성된 NADH 와 FADH2가 ATP를 합성하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시트르산 회로의 개요 인간의 세포처럼, 산소가 충분한 호기성 세포에서는 해당과정의 산물인 피루브산(pyruvate)은 더 대사 될 수 있다. 먼저 피루브산은 비가역적으로 acetyl-COA로 전환된다. 전환과정을 거치면서 피루브산을 구성하던 탄소원자 하나가 이산화탄소로 되어 없어진다. 물론 이 때에 산화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NAD+가 NADH로 환원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acetyl-COA는 시트르산 회로에 사용된다. 시트르산회로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그중 하나가 TCA 회로이다. TCA 회로는 두 분자의 ATP, 6 분자의 NADH와 2 분자의 FADH2를 추가로 만들어 낸다. 그리고 남은 탄소 원자들을 모두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방출한다. 해당과정과 TCA 회로를 통해 만들어진, NADH 와 FADH2는 미토콘드리아 막에 존재하는 전자전달계에서 다시 산화된다. 전자전달계를 통해 NADH 와 FADH2가 산화되면서 나온 전자들은 최종적으로 산소를 환원시켜 물로 만든다. 전자전달계를 거치면서 산소가 끊임없이 물로 바뀌고 해당과정과 TCA 회로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계속 체내에서 생성되므로, 인체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이다. 또 그 과정 중에 수소이온이 미토콘드리아의 막간 공간에 모이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수소이온들의 농도 기울기는 미토콘드리아 내막의 ATP합성효소를 통해 ATP를 생산하는데 쓰인다. 이 때 총 28개의 ATP가 생성되는데, 그중 24개는 8개의 NADH로부터 나머지 4개는 2개의 FADH2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종합해보면 포도당 한 분자가 체내에서 대사 되면 총 32분자(해당과정에서 2, TCA회로에서 2, ATP합성효소로부터 28개)의 ATP가 만들어진다. 확실히 산소를 이용하는 유기체가 포도당 한 분자로부터 더 많은 에너지를 뽑아낸다. 이것이 지구의 대기가 산소가 많은 상태로 변한 후에야 복잡한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한 이유라고 짐작된다. 척추동물이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킬 때, 예를 들어 아령을 들거나, 단거리 질주 등,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를 만들 충분한 산소를 얻지 못한다. 그래서 무산소 운동을 하게 된다. 무산소 운동시 포도당을 젖산으로 전환시켜 NAD를 재 생산한다. 간은 소모된 포도당을 보충하기 위해서 포도당 신생 합성(gluconeogenesis)이라는 대사를 한다. 이 과정은 절대 해당 과정의 역 과정이 아니다. 더구나 해당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의 3배 이상을 소모한다(6개의 ATP를 소모한다). 이렇게 재생산된 포도당은 위의 다른 대사에서처럼 에너지가 필요한 세포로 보내져 해당과정에 투입 될 수도 있고, 글리코겐이나 전분으로 저장 되거나 다른 단당류 혹은 중합체로 바뀔 수 도 있다. 운동 중에 포도당이 젖산으로 변환되고, 간으로 이동하여 포도당 신생 과정을 통해 다시 근육에 공급되는 일련의 대사 과정을 코리 회로(Cori cycle)라 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물질을 단위체로 하는 중합체이다. 기본적인 20가지의 아미노산들은 각각 카르복시기와 아미노기 그리고 곁가지(R그룹)를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곁가지가 각 아미노산 고유의 성질을 결정한다. 그리고 각 아미노산의 성질은 단백질전체의 3차원 입체 구조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아미노산은 펩티드 결합이라 불리는 탈수축합반응을 통해서 폴리펩티드가 된다. 아미노산(amino acid)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이다. 단백질을 완전히 가수분해하면 암모니아와 아미노산이 생성되는데, 아미노산은 아미노기와 카복시기를 포함한 모든 분자를 지칭한다. 화학식은 NH2CHRnCOOH(단, n=1~20)이다. 아미노산 영어 이름 기호 약자 질량 (amu) 등전점 pK1(α-COOH) pK2(α-+NH3) 알라닌 Alanine A Ala 89.09404 6.01 2.35 9.87 시스테인 Cysteine C Cys 121.15404 5.05 1.92 10.70 아스파르트산 Aspartic acid D Asp 133.10384 2.85 1.99 9.90 글루탐산 Glutamic acid E Glu 147.13074 3.15 2.10 9.47 페닐알라닌 Phenylalanine F Phe 165.19184 5.49 2.20 9.31 글리신 Glycine G Gly 75.06714 6.06 2.35 9.78 히스티딘 Histidine H His 155.15634 7.60 1.80 9.33 이소루신 Isoleucine I Ile 131.17464 6.05 2.32 9.76 라이신 Lysine K Lys 146.18934 9.60 2.16 9.06 류신 Leucine L Leu 131.17464 6.01 2.33 9.74 메티오닌 Methionine M Met 149.20784 5.74 2.13 9.28 아스파라긴 Asparagine N Asn 132.11904 5.41 2.14 8.72 프롤린 Proline P Pro 115.13194 6.30 1.95 10.64 글루타민 Glutamine Q Gln 146.14594 5.65 2.17 9.13 아르기닌 Arginine R Arg 174.20274 10.76 1.82 8.99 세린 Serine S Ser 105.09344 5.68 2.19 9.21 트레오닌 Threonine T Thr 119.12034 5.60 2.09 9.10 셀레노시스테인 Selenocysteine U Sec 169.06 5.50 발린 Valine V Val 117.14784 6.00 2.39 9.74 트립토판 Tryptophan W Trp 204.22844 5.89 2.46 9.41 타이로신 Tyrosine Y Tyr 181.19124 5.64 2.20 9.21 대사체, 대사체학 생물리학 화학량론 수리생물학 화학생태학
G-Protein의 구조 단백질 (蛋白質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고분자 유기 물질이다. 흰자질 이라고도 한다. 단백질 영어명 프로틴()은 그리스어의 proteios(중요한 것)에서 유래된 것이다. 단백질의 한자 표기에서 단(蛋)이 새알을 뜻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단백질은 달걀 등의 새알의 흰자위를 이루는 주요 성분이다. 수많은 아미노산의 연결체로 20가지의 서로 다른 아미노산들이 펩타이드 결합이라고 하는 화학 결합으로 길게 연결된 것을 폴리펩타이드라고 한다. 여러가지의 폴리펩타이드 사슬이 4차 구조를 이루어 고유한 기능을 갖게 되었을 때 비로소 단백질이라고 불리며 단백질과 폴리펩타이드는 엄밀히 말하면 다른 분자이지만 경우에 따라 구분 없이 쓰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분자량이 비교적 작으면 폴리펩타이드라고 하며, 분자량이 매우 크면 단백질이라고 한다. 단백질은 생물체 내의 구성 성분, 세포 안의 각종 화학반응의 촉매 역할(효소), 항체를 형성하여 면역을 담당하는 등 여러가지 형태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화학식은 (NH2CHRnCOOH)n이다. 단백질은 트립신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에 의해 소화된다. 그런데 콩에는 트립신의 활동을 방해하는 콩트립신 저해제라는 단백질이 들어있어 콩을 날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콩을 가열할 경우 이 단백질 성분이 변성되어 저해기능을 잃는다. 결국 트립신이 활성화되어 소화효소의 침입이 용이해지는 것이다. 단백질의 변성은 천연단백질이 물리적인 요인(가열, 건조, 교반, 압력, X선, 초음파, 진동, 동결)이나 화학적인 요인(산, 염기, 요소, 유기용매, 중금속, 계면활성제) 혹은 효소의 작용 등으로 원래의 성질을 잃어버리는 현상이다. 단백질은 고유한 3차원 구조로 접히는(Folding)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말한다. 단백질이 자연 상태에서 접히는 구조는 단백질의 이 폴리펩타이드를 이루는 아미노산들의 서열(sequence)에 의해 결정된다. 생화학자들은 단백질의 구조를 4개의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1차 구조 아미노산 서열 한 개의 단백질이 가지는 구조는 상호작용하는 다른 분자들과 환경에 의해서 바뀔 수 있다. 이러한 구조의 변형은 단백질의 생물학적인 기능인 촉매 작용, 다른 분자와의 결합, 기계적 움직임 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알파 나선구조 베타 병풍구조 단백질의 1차 구조는 공유 결합인 펩타이드 결합으로 이루어지고, 이러한 펩타이드 결합은 단백질이 리보솜에 의해 합성될 당시에 형성된다. 단백질의 2차, 3차, 4차 구조는 단백질을 이루는 뼈대(Backbone Chain)과 곁사슬(Side Chain) 구조들 간의 결합에 의해서 유지된다. 이 결합은 수소 결합, 소수성 결합, 이온 결합과 같은 비공유 결합과, 디설피드 결합과 같은 공유 결합으로 나뉜다. 2차 구조 단백질의 2차 구조는 뼈대(Backbone Chain)에 의해 형성된다. 뼈대에 속해있는 모든 아미노산이 갖고 있는 카보닐기의 산소 원자와 아민기의 수소 원자 사이에 수소결합이 형성되어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상태(가장 낮은 자유에너지를 가진 상태)를 갖게 된다. 이때 단백질의 2차 구조가 주로 알파나선이나 베타 면의 모양을 취하게 되는 이유는 폴리펩타이드 위에서 바로 옆에 위치한 두 아미노산 사이에서 곁사슬과 뼈대의 원자들끼리 서로 밀어내는 힘을 최소화 하는 안정한 모양이 알파나선이나 베타 면의 모양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는 뼈대의 수소결합과는 무관하게 가장 안정한 2차구조가 알파 나선이나 베타면의 모양을 이룸을 나타낸다. 라마찬드란 조사구(Ramachandran plot)는 이러한 추세를 좀 더 명확하게 보여준다. 3차 구조 단백질의 3차 구조는 단백질을 이루는 곁사슬들의 소수성 결합에 의해 결정된다. 디설피드 결합이나 수소 결합등이 3차 구조를 더 안정시켜 주지만 3차 구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소수성 결합이다. 4차 구조 단백질의 4차 구조는 여러 개의 폴리펩타이드가 소수성 결합에 의해 모여 하나의 단백질로 작용하는 것으로, 하나의 폴리펩타이드가 단백질로서 고유 역할을 하는 경우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3차 구조와 마찬가지로 디설피드 결합과 수소결합, 이온 결합 등에 의해 더욱 안정해진다. 아미노산 서열이 복잡한 3차 구조를 이루는 과정을 단백질 접힘(Protein Folding)이라고 한다. 보통은 각자 단백질의 고유한 3차 구조는 그 아미노산 서열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자유 에너지가 낮은 상태이다. 또한 자유 에너지가 낮은 상태가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는 활성 상태이다. 하지만 단백질은 이 보다 높은 에너지 상태에도 존재할 수가 있다. 단지 그 에너지가 높기에, 자연 상태에서 높은 에너지 상태에 존재하는 단백질의 양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가장 안정한 상태에서 단백질의 구조가 완전히 풀리는 상태(2, 3, 4차 구조가 모두 사라진 상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단백질의 열역학적인 안정성을 결정한다. 아미노산 서열의 양끝단을 N-말단과 C-말단이라고 한다. 이는 단백질의 한쪽 끝이 아미노기(-NH₂)를 가지고, 다른 쪽은 카복실기(-COOH)를 갖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용액 내의 단백질 검출 방법은 뷰렛 반응 또는 크산토프로테인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 단백질의 구조를 직접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은 X선 회절법이다. 단백질의 결정에 X선을 쬐어, 그 X선이 휘는 모양을 관측하여 구조에 대해 연구한다. 또한 고해상도의 원자간력 현미경(AFM; Atomic Force Microscope)을 이용하여 단백질의 구조를 직접적으로 관찰하기도 한다. 또한 단백질의 서열을 알기 위해서는 에드만 분해(Edman Degradation), 질량 분석법(Mass Spectrometry)등을 사용한다. 요즘에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에드만 분해보다는 질량 분석법을 주로 사용한다. 단백질 서열 분석에 질량 분석법을 사용하는 연구에 2002년 노벨 화학상이 시상되었다. 그 외에 전기영동(Electrophoresis), 분석(Assay)등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단백질을 연구한다. 단백질은 18세기 앙투안 푸르크루아 등에 의해 독립적인 생물힉적 분자들로 인식되었으며, 열기나 산(acid)을 이용한 치료를 통해 응고, 응집을 할 수 있는 분자의 능력으로 식별되었다. 단백질은 네덜란드의 화학자 헤라르뒤스 요하네스 멀더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으며 1838년 스웨덴의 화학자 야코브 베르셀리우스에 의해 명명되었다. 유전자 단백체 단백체학 막단백질 ProteinSequence.org 단백질 서열 포털 사이트 프로테오믹스 관련 전 세계 웹사이트 분류:영양소 분류:생화학 분류:분자생물학 분류:단백체학
식물분류학 (植物分類學)은 식물계를 구성하는 모든 식물을 명명하고 기재하며 무리로 나누어 계통체계를 세우고, 계통 간의 관계를 밝히는 학문이다. 식물 분류학에는 알파 분류학, 베타 분류학, 감마 분류학이 있다. 알파 분류학의 경우 이름을 붙이고 그 종에 대한 설명에 기반을 둔 방법이다. 생물 종마다 독특한 외형이나 생화학적 특징에 기초해 분류한다. 베타 분류학은 계층을 만들어 구분하는 것인데 종속과목강문계의 계층으로 분류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Individuals(식물 개개인), Populations(한 곳에 사는 같은 종의 식물), Species(종, 種), Genus(속, 屬), Family(과, 科), Order(목, 目), Class(강, 鋼), Phylum(문, 門), Kingdom(계, 系), Domain(역, 域) 등의 분류를 말한다. 감마 분류학은 같은 종(Species)내의 생물들의 변화나 그 진화과정 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분류하는 방법이다. == 동정(identification)과 분류(classification) == 식물 분류학의 두 가지 목적은 식물의 동정(identification)과 분류(classification)이다. 이 두 가지 목적의 구분은 중요하며 종종 간과된다. 식물의 동정 은, 기존에 수집된 표본이나 분류 도감과 비교하여 알려지지 않은 식물의 정체를 결정하는 것이다. 동정의 과정은 식물 표본을 기존 식물 분류군과 연결한다. 한번 식물 표본이 동정되면, 그 이름과 속성은 알려진 것으로 된다. 식물의 분류 는 알려진 식물을 어떤 관계를 알 수 있도록 특정 그룹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생물의 분류는 결과를 표준화시키는 규칙을 따라 이루어지며, 다수의 생물 범주(category)를 하나의 계통으로 묶는다. 앵글러 분류 체계 (1924년) 크론키스트 분류 체계 (1968년, 1981년, 1988년) APG 분류 체계 (1998년) APG II 분류 체계 (2003년) APG III 분류 체계 (2009년) 생물 분류 분류:식물학
개양귀비 (-楊貴妃)는 양귀비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30~80 cm 정도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보통 붉은색 내지 주황색 꽃이 피지만 흰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 꽃은 3~4장의 단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농작물로 재배해 왔으며, 풍년을 상징하는 꽃으로 오랫동안 여겨 왔다. 씨는 빵에 넣어서 먹거나 기름을 짜서 쓰며, 줄기는 채소로, 빨간 꽃잎은 시럽이나 술을 담는 데에 쓴다. 동양의학에서는 복통, 설사 등에 처방한다. 관상용으로는 개양귀비를 개량한 셜리양귀비()를 많이 심는다. ‘양귀비’라는 이름 때문에 아편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개양귀비로는 마약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양귀비와는 달리 재배를 규제받지 않는다. 하지만 관상용으로 심은 개양귀비가 아편양귀비로 오해를 받아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전장터에서 캐나다군 중령 존 맥크래가 쓴 시 〈개양귀비 들판에서〉가 유명해 지면서 영연방 국가에서는 영령 기념일에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꽃으로 개양귀비를 쓴다. 중국에서는 개양귀비를 ‘우미인초(虞美人草)’라고 하는데, 항우의 애첩 우미인의 무덤에 개양귀비가 피었다는 데에서 비롯되었다. rhoeas01.jpg toscana.jpg|토스카나에 있는 개양귀비 농장. 기념일에 쓰는 개양귀비 조화. Poppies.JPG 국가표준식물목록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The International Plant Names Index USDA GRIN Taxonomy for Plants 분류:꽃 분류:식용 씨앗과 견과류 분류:원예 식물 분류:1753년 기재된 식물 분류:레바논의 식물상 분류:양귀비속
양귀비과 (楊貴妃科)의 식물은 주로 북반구의 온대·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30속의 500종 정도이 알려져 있는데, 한반도에는 자주괴불주머니·흰양귀비·개양귀비·두메양귀비 등의 6속 16종이 분포하고 있다. 거의가 초본이며, 보통 기름이나 색깔이 있는 즙을 가지고 있다. 금영화속 ( Eschscholzia ) 애기똥풀속 ( Chelidonium ) - 매미꽃속 ( Coreanomecon ) 양귀비속 ( Papaver ) 피나물속 ( Hylomecon ) Arctomecon Argemone Bocconia Canbya Dendromecon Dicranostigma Eomecon Glaucium Hunnemannia Macleaya Meconella Meconopsis Platystemon Platystigma Roemeria Romneya 혈근초속 ( Sanguinaria ) Stylomecon Stylophorum
카탄의 개척자 플레이 모습 카탄의 개척자 (은 다양한 요소를 지닌 보드게임으로, 클라우스 토이버(Klaus Teuber)에 의해 제작되었다. 1995년 발매 당시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독일 보드 게임쇼에서 연거푸 상을 받았으며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카탄은 독일에서 처음으로 유럽까지 유행하게 된 게임으로도 유명하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헝가리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다. 기본판에 추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확장팩들도 이미 시중에 나와 있다. 게임의 배경은 카탄이라는 무인도 섬에 여러 부족들이 정착을 하게 되면서 시작한다. 각 부족들이 자신의 세력을 넓혀서, 카탄의 진정한 정착자가 되려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이다. 카탄에는 여러 가지 맵이 있다. 그림의 순서대로 맵을 정리 하자면 다음과 같다. 동적인 맵 * Standard (III-IV) / (V-VI) 10-point game * New Shores (III-IV) 13-point game * Oceans (III) / (IV) / (V) / (VI) 12-point game * A New World (III)/(IV) / (V) / (VI) 12-point game * Greater Catan (IV) / VI) 18-point game 정적인 맵 * Four Islands (III) / (IV) / (V) / (VI) 12-point game * Into the Desert (III) / (IV) / (V) / (VI) 12-point game * The Great Crossing (IV) / (VI) 13-point game 게임 방법은 정착한 무인도 섬에서 자원을 얻어 그 자원을 이용해 길, 집, 도시, 배(바다가 나오는 맵에서만)를 만들어 점수를 먼저 내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각각의 섬에는 숫자칩이 놓이는데 주사위를 돌려 그 숫자에 놓인 자원을 얻게 된다. 물론 그 무인도에 집이나 도시가 정착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원을 받게 된다. 집과 도시는 각각 1 VP, 2 VP(이점수를 합산하여 점수를 낸다.) 이며 집과 도시 이외에도 Development카드중 1 VP를 얻을 수 있는 카드도 점수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주사위 숫자는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집과 도시 또는 발전카드를 얻기위한 자원과 숫자의 조합을 잘 선택하여 게임을 좀 더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 카탄의 개척자의 숫자판 카탄의 개척자의 집과 길 모형 카탄 게임은 37개의 정육각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맵 구성방법 *# 바다와 3:1, 2:1포트를 제외한 나머지 육각의 자원판을 섞은 다음 육각의 한면이 맞닿도록 5개의 자원판을 한 줄로 연결한다. *# 그 다음 놓인 자원판의 오른쪽에 육각면이 잘 맞닿도록 배치하여 4장의 자원판을 놓고 다음은 왼쪽의 순으로 8장의 자원판을 배치한다. *# 그 다음 다시 오른 쪽에 3장의 자원판을 놓고 똑같은 순서로 왼쪽에 나머지 3장의 자원판을 배치한다. *# 단, 자원판들은 배치하는 사람이 볼 수 없도록 뒤집어진 상태에서 가장 위에 자원판을 배치하며, 사막도 자원판과 같이 취급하여 자원판과 함께 놓이도록 한다. *# 다음은 나머지 바다판과 3:1, 2:1 포트판을 놓인 자원판 주위로 둘러쌓아 놓되 3:1, 2:1판은 아무것도 없는 바다판과 번갈아 둘러싸며 놓이어야 한다. *# 단, 3:1, 2:1 포트지점이 자원판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 숫자판 구성방법 *# 숫자판은 놓인 자원판위에 놓이게 되는데 이것 또한 보이지 않도록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배치한다. *# 사막에는 숫자가 놓이지 않게 되며, 맨 처음 놓았던 자원판부터 시작하여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배치한다. 기본 셋팅:(3~4명의 사람들이 처음 시작하기 전 집 2개와 길 2개를 놓고 시작하게 된다.) *# 우선 주사위를 돌려 가장 높은 숫자가 나온 사람을 맨 처음으로 오른쪽으로 돌아 가며 순서를 정하게 된다. *# 선으로 뽑힌 사람이 먼저 집과 다리 1개씩 자원판 위에 놓게 된다. *# 그 다음 순서의 사람들도 집과 다리를 1개씩 자원판 위에 놓고 마지막 사람까지 돌아가게 되면다시 마지막 사람부터 집과 다리를 1개씩 놓게 된다. 결론적으로 마지막 사람은 동시에 2개의 집과 다리를 놓는다는 것이다. *#놓은 집 주위에 놓인 자원을 각각 선수들에게 나눠주고 게임은 시작된다. 예를 들어, 마지막 사람이 연속해서 2개의 집과 다리를 놓게 되는데 첫 번째 집과 두 번째 집이 나무와 벽돌과 밀이 있는 지점에 놓았다면 자원카드 나무, 벽돌, 밀 한 장씩을 기본으로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집과 길, 도시 배치방법 *# 집은 자원판들이 맞닿아 있는 꼭짓점 부분에만 놓을 수 있으며 다른 집을 지으려면 길 1개가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지을 수 있다. *# 집을 지을 때, 다른 집과의 거리가 최소한 두 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 길은 반드시 집과 연결되어 있어야 놓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집이나 길이 앞에 있다면 더이상 연결할 수 없게 된다. *# 도시는 한번에 지을 수 없고, 집이 지어져 있는 상태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개념으로 도시가 지어진다. 카탄에서의 거의 모든 자원은 은행으로부터 받게 되는데 그것은 특정 자원의 자원판주위에 집(자원1개)이나 도시(자원2개)를 지었을 때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숫자카드 8이 놓인 철광석 자원판에 집이 지어져 있다면 주사위를 돌려 8이 나왔을때 철광석 1개를 은행으로부터 받게 된다. 만약 집 대신 도시라면 철광석 2장을 받게 된다. 숫자카드들은 각각 자원카드위에 놓이게 되는데(사막제외), 숫자 밑에 있는 점의 개수가 주사위를 돌려 나오는 경우의 수로 6과 8은 7을 제외한 숫자 중 가장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인쇄되어 있다. 3~4인용 게임에는 각각 자원마다 19장의 카드를 은행이 갖고 있으며, 5~6인용 게임에서는 각각 24장의 카드를 은행이 갖고 시작한다. 은행에 놓인 카드들의 숫자를 보고 사람들이 어떤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똑같은 자원 4장이 모이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자원 1장과 4:1로 바꿀 수 있게 된다. 만약 3:1항구나 특정자원 2:1항구에 집이 지어져 있다면 3:1은 어떤자원이든 3:1로 바꿀 수 있고, 특정자원2:1 포트는 그 자원2장과 원하는 자원 1장으로 은행과 트레이드 가능하다. 돌아오는 매 턴마다 다른사람들과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단, 턴에 있는 사람과 다른 사람과만 트레이드 할 수 있고 턴이 아닌 두 사람이 트레이드 할 수는 없다. 숫자 7은 도둑이 움직이는 시기로 모든 사람 중 갖고 있는 자원의 카드가 8장 이상인 사람은 그 반을 버려야 한다. 숫자 7의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카드가 8장 이상이 되지 않도록 자원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숫자 7을 얻은 사람은 도둑을 자원판 한 곳에 옮기고 그 곳에 집이 지어져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부터 카드 한 장을 뺏어 올 수 있다. 도둑이 놓인 자원판은 숫자가 나와도 자원을 얻을 수 없게 되므로 자신의 집 주위에는 놓지 말고 다른 사람을 견제할 수 있는 곳에 놓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땅에 도둑이 놓이면서 다른 사람에게 한 장의 카드를 뺏기게 된다. 발전카드 중 독점 카드를 다른 사람이 썼을 경우 그 사람이 원하는 자원 한 가지를 모두 상대방에게 준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독점 카드를 써 철광석 자원카드를 원한다고 한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광석 자원을 모두 상대방에게 줘야한다. 카탄의 최종 목표는 그 맵에 설정되어있는 VP(빅토리포인트)에 다른사람보다 먼저 도달하는 것이다. VP는 각각 집 1VP,도시 2VP를 받게 되며 그 외에도 발전카드에 있는 VP카드나 LR(longest road) 2VP, LA(largest army) 2VP를 모아서 합한 VP를 계산하게 된다. 이렇게 VP를 받기 위한 길, 집, 도시, 발전카드를 자원카드를 이용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각각에 사용되는 자원은 다음과 같다. 길= 나무, 벽돌 각 1장씩 배=나무,양 각 1장씩 집= 나무, 벽돌, 밀, 양 각 1장씩 도시=밀 2장, 철광석 3장 발전카드= 밀, 양, 철광석 각 1장씩 발전카드(Development cards)에는 총 5가지 종류가 있는데 VP카드(1VP), 기사카드(Soldiers), 발견(the Year of Plenty), 독점카드(Monopoly), 길 건설(Road Building)가 있으며 각각의 용도는 다음과 같으며 각각의 카드들은 다른 사용자가 안 보이게 갖고 있다가 자신의 턴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단 한 번 쓴 카드는 다시 쓸 수 없다. Victory Point Cards = 1VP (자신의 턴에서 어느 때나 사용할 수 있다.다른 카드와 중복 허용) Soldiers = 도둑 옮김 (자신의 턴에서 도둑을 옮길 수 있는 권한이 생기며, 도둑이 옮겨진 곳에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부터 카드를 뺏어 올 수도 있다. 다른 카드와 중복 안 됨. 3장이 모이면 LA를 받게 된다.그러나 다른 사람이 솔져카드 4장을 모았을 경우 LA를 빼앗기게 된다.) Years of Plenty = 자원카드 2장 (은행으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자원카드 2장을 가져와 쓸 수 있다.) Monopolies = 자원 강탈 (자신이 원하는 자원 한 가지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모두 뺏어 올 수 있다.) Road Builders = 길 2개 짓기 (길을 내는 데 필요한 나무와 벽돌 없이도 원하는 곳 두 군데에 길을 낼 수 있다. 단 자신의 집이나 도시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2002년 (주)코코캡콤에서 캡콤의 일본어판을 라이선스 발매 2005년 페이퍼이야기(주)에서 코스모스의 독일어판(나무 컴포넌트) 라이선스 발매 2007년 (주)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코스모스의 독일어판(플라스틱 컴포넌트) 라이선스 발매 분류:보드 게임
스핀 ()은 양자역학에서 입자의 운동과 무관한 고유 각운동량이다. 예를 들어, 전자는 스핀 양자수 1/2, 광자는 스핀 양자수 1 을 갖는다. 어원과는 달리, 실제로 입자는 어떤 축을 중심으로 고전적으로 회전하지 않는다. 드 하스 아인슈타인 실험에서 외부 자기장으로 스핀을 정렬시키자 전체 각운동량의 보존 때문에 시스템이 회전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흔히 공간의 양자화로 부르는 양자화된 입자의 스핀의 양은 슈테른-게를라흐 실험으로 밝혀낼 수 있게 되었으며, 비균일 자기장에 대해 불연속적인 반응을 주는 내부 인자를 가리킨다. 1924년에 볼프강 파울리는 알칼리 금속의 방출 스펙트럼의 제이만 효과를 연구하던 도중 파울리 배타 원리를 발견하였다. 이 원리에 따르면 두 전자는 같은 양자 상태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양자수가 같은 두 개의 전자가 존재했으므로, 파울리는 기존에 알려진 양자수 이외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와 −의 값을 가지는 또다른 양자수의 존재를 예측하였다. 1925년에 조지 윌렌벅()과 사뮈엘 하우드스밋()이 파울리가 가정한 미지의 양자수를 전자의 기본 각운동량으로 해석하였다. 파울리는 처음에 입자의 스핀과 자기장 간의 상호작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항을 해밀토니안에 도입하였다. 는 파울리 행렬을 성분으로 갖는 파울리 벡터를 의미한다. 이 항을 유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와 함께, 감마 행렬 대신 파울리 행렬을 사용하여 디락 방정식과 유사한 형태로 해밀토니안을 세우면, 이 된다. 파울리 행렬과 관련된 공식 을 이용해서 해밀토니안의 식을 풀면, 을 얻는다. RKKY 상호작용 분류:양자역학 분류:스핀트로닉스 분류:물리학의 기본 개념 분류:행렬 분류:양자장론
브레인퍽 ()은 우어반 뮐러(Urban Müller)가 1993년 경에 만든 최소주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름에 포함된 fuck이 욕설이기 때문에, 정중한 표현을 위해서 때때로 Brainf*ck , Brainf** , 혹은 단순히 BF 라고 부르기도 한다. 뮐러는 가장 작은 컴파일러로 구현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튜링 완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언어는 여덟 개의 명령어로 구성되어 있다. 아미가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원래 컴파일러의 둘째 판은 크기가 240 바이트 밖에 안 된다. 그는 다른 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컴파일러 크기가 1024바이트인 False의 영향을 받았다. 이름이 말해 주듯이, 브레인퍽 프로그램은 이해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다. 하지만 튜링 기계는 컴퓨터가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고, 브레인퍽이 튜링 완전하기 때문에 브레인퍽 또한 복잡하기는 해도 컴퓨터가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언어는 프로그램 외에, 0으로 초기화된 바이트 단위의 배열과, 처음에 배열의 맨 첫 바이트를 가리키는 포인터, 그리고 입출력 스트림으로 구성된 간단한 기계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여덟 개의 명령어들은 각각 한 개의 문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과 같다 문자 의미 > 포인터를 증가시킨다. 포인터를 감소시킨다. +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의 값을 증가시킨다. -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의 값을 감소시킨다. .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의 값을 ASCII 문자로 출력한다. ,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에 입력받은 문자의 ASCII 값을 넣는다.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의 값이 0이면 짝이 되는 뒤쪽의 로 이동한다.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의 값이 0이 아니면 짝이 되는 앞쪽의 } 위의 정의 대신에, 에 ‘짝이 되는 앞쪽의 로 이동한다’는 의미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간단하지만 대칭적이지 못 하고 효율적이지도 않다. 이 두 정의는 모든 브레인퍽 프로그램에 대해서 동일한 행동을 보인다.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동일한 또 다른 정의로는, 가 ‘짝이 되는 뒤쪽의 로 이동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가 ‘포인터가 가리키는 바이트의 값이 0이 아니면 짝이 되는 앞쪽의 다음 명령어로 이동한다’는 의미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 있다. 브레인퍽 프로그램들은 ptr이 unsigned char 형이라 가정할 때 다음과 같은 치환을 사용해서 C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브레인퍽 C > ++ptr; --ptr; + ++*ptr; - --*ptr; . putchar(*ptr); , *ptr = getchar(); - } 참고로 여기서는 배열의 각각의 원소들을 바이트로 서술했기 때문에, - 명령은 필요가 없으며 255개의 + 명령으로 고칠 수 있다. 비슷하게, 만약 배열이 유한하고 환형이면, 명령으로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이 언어가 튜링 완전하려면 배열의 크기와 각각의 원소들의 크기가 모두 제한이 없어야 한다. (이는 엄밀히 말할 때 현대의 PC가 튜링 완전하지 않은 이유와 동일하다.) 명령어에 쓰이는 8개의 문자(+-,.)만 사용한 코드는 다음과 같다. ++++++++++>+++++++>++++++++++>+++>+++.>+.+++++++..+++.>++..+++.------.--------.>+.>. 브레인퍽은 이 8개의 문자외에는 모두 무시하므로, 가독성을 위해 공백과 줄바꿈을 넣고 주석을 추가하여 다시 쓴 코드는 다음과 같다. +++++ +++++ initialize counter (cell #0) to 10 use loop to set the next four cells to 70/100/30/10 > +++++ ++ add 7 to cell #1 > +++++ +++++ add 10 to cell #2 > +++ add 3 to cell #3 > + add 1 to cell #4 ++ . print H > + . print e +++++ ++ . print l . print l +++ . print o > ++ . print . print o +++ . print r ----- - . print l ----- --- . print d > + . print ! > . print \n -,+ Read first character and start outer character reading loop - Skip forward if character is 0 >>++++>+++++++++>+>->>> Increase copy and remainder / reduce divisor / Normal case skip forward +>+> Special case move remainder back to divisor and increase quotient >>-+ End skip loop; zero former divisor and reuse space for a flag >---+++-->+>> Reduce divisor; Normal case increase remainder >+->+>> Special case increase remainder / move it back to divisor / increase quotient >- Add remainder back to divisor to get a useful 13 > Skip forward if quotient was 0 - Decrement quotient and skip forward if quotient was 1 -> Zero quotient and divisor if quotient was 2 >->> Zero divisor and subtract 13 from copy if quotient was 1 >- Zero divisor and add 13 to copy if quotient was 0 End outer skip loop (jump to here if ((character minus 1)/32) was not 2 or 3) 비슷한 언어들의 목록 *Doublefuck, 두 개의 배열을 사용하는 브레인퍽의 변형. *Brainfork *PATH, 브레인퍽과 비펀지를 결합한 언어. *SNUSP, 비슷하지만 호출 스택을 가진다. *l33t *L00P *Ook! *QUOTE *Aura *Spoon, 오직 "0"과 "1" 문자로만 이루어진 토큰을 사용함. *THRAT, 명령 테이블에 있는 Brainfuck 명령들을 접근하기 위해 오직 두 개의 명령만을 사용함. Brian Raiter, Muppetlabs. Brainfuck An Eight-Instruction Turing-Complete Programming Language . 이 사이트에는 브레인퍽 콰인이 함께 들어 있다. Panu Kalliokoski. The Brainfuck Archive - 많은 브레인퍽 프로그램, 콰인, 구현들을 제공한다. 윈도용 브레인퍽 인터프리터와 통합 개발 환경(IDE) Brainfucked - Brainfuck Compiler (Windows/DOS) Frans Faase. BF is Turing Complete Daniel Cristofani. some Brainfuck fluff. Brainfuck.ca GPL로 배포되는 브레인퍽 인터프리터와 소스 변환기들 윈도용 브레인퍽 인터프리터와 컴파일러 Brainfuck.Net Also Written In Brainfuck (awib)는 x86 플랫폼과 리눅스 실행 파일을 생성하며, 브레인퍽으로 만든 브레인퍽 컴파일러이다. Robert Östling. Brainfuck computer. Clifford Wolf. The Brainf*ck CPU 과 다른 브레인퍽에 관련된 프로젝트들 F*ckF*ck homepage A Brainfuck Computer With a Brainfuck CPU The download page with Blue Fern, a Brainfuck IDE A Brainfuck tutorial in English and French. Jeffry Johnston. BF 프로그램들 , 기본적인 컴파일러와 어셈블러를 포함함 분류:난해한 프로그래밍 언어 분류:1993년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
9·11 테러 (는 약칭 9/11 으로도 불리며,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발생했던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이다. 이로 인해 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붕괴되고 버지니아주 알링턴 군의 미국 국방부 펜타곤이 공격받아 일부가 파괴되었으며, 약 2,996명의 사람이 사망하고 최소 6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는 2002년 조지 W. 부시가 발의한 국토안보법에 의거, 미국 국토안보부 개설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 FEMA - WTC impacts (graphic).svg|섬네일|250px|오른쪽|세계 무역 센터가 피격당한 방향. 세계 무역 센터가 피격당한 층수. 사건은 4대의 민간 항공기를 납치한 이슬람 테러단체에 의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다. 오전 7:59 아메리칸 항공 11편(AA11)의 보잉 767기가 81명의 승객과 11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보스턴의 로건 국제공항으로부터 이륙하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향해 비행을 시작했다. 이 항공편의 승객 중에는 5명의 테러범이 포함되어 있었다. 8:14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UA175)의 보잉 767기가 56명의 승객과 9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AA11편처럼 로건 국제공항으로부터 이륙하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향해 비행을 시작했다. 이 항공편의 승객 중에도 5명의 테러범이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AA11편 항공기는 매사추세츠주 중부 상공에서 테러범들에 의해 납치되어 남서쪽으로 항로를 돌렸다. 8:20 아메리칸 항공 77편(AA77)의 보잉 757기가 5명의 테러범을 포함하여 58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으로부터 이륙하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향해 비행하기 시작했다. 8:42 유나이티드 항공 93편(UA93)의 보잉 757기가 4명의 테러범을 포함하여 37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뉴어크 국제공항에서 이륙하여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향하여 비행을 시작했다. 약 8:42 - 8:46 UA175편이 뉴욕 시로부터 230km 가량 떨어진 뉴욕주 올버니 상공에서 납치되어 남쪽으로 항로를 선회했다. 8:46:40 AA11편이 시속 790km의 속도로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제1 세계 무역 센터)의 북쪽 면에서 93층과 99층 사이에 충돌했다. 항공기는 크게 파괴되지 않은채 건물에 박혔다. 약 8:50-8:54 AA77편이 오하이오주 남부 상공에서 납치되어 남동쪽으로 항로를 선회했다. 9:03:00 UA175편이 시속 950km의 속도로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제2 세계 무역 센터)의 남쪽 면에서 77층과 85층 사이에 충돌하였다. 비행기의 우측 엔진을 포함한 잔해들이 빌딩의 동쪽과 북쪽 측에서 떨어져나가 6블록 떨어진 땅에까지 낙하하였다. 9:28 UA93편이 오하이오 주 북부 상공에서 납치되어 남동쪽으로 항로를 바꾸었다. 9:37:46 AA77편이 시속 853km의 속도로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의 서쪽 면에 충돌하여 들어가 큰 화재를 일으켰다. 9:59:00;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이 UA175편과의 충돌 후 약 56분만에 완전히 붕괴되었다. 10:03:11 UA93편이 시속 926km의 속도로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시에서 동남쪽으로 약 129km 떨어진 곳에 추락하였는데, 이는 조종석에서 항공납치범들과 승객들이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다. 이후 발표된 바에 따르면, 승객들은 세계무역센터와 펜타곤에서 일어난 충돌에 대해 알게 되었었으며, 납치범들에게 저항하고 있었다. 이후 9/11 위원회는 납치범들이 이 항공기를 워싱턴 D.C.에 위치한 미국 의회의사당 또는 백악관에 충돌시키려 했었다고 추측하였다. 10:28:22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이 충돌 후 1시간 42분만에 완전히 붕괴되었고, 부속건물이던 메리어트 호텔이 함께 무너져 내렸다. 10:59:19 화재로 인해 펜타곤 건물의 일부의 5층이 무너져 내렸다. 오후 5:20:33 47층짜리 제7 세계 무역 센터 건물이 무너졌다. 제1·2 세계 무역 센터의 붕괴 때 철골들의 잔해들이 튕겨나와 제7 세계 무역 센터 건물을 타격한 것이 붕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추측된다. 이 테러는 테러범을 포함하여 2,996명의 사망자와 최소 6,000명 이상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4대의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은 전원 사망하였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이 125명, 세계무역센터에서는 약 2,500명의 사람이 사망하였다. 미국 전역은 하루만에 일어난 큰 테러사건으로 인해 비상사태에 빠지게 되었고, 세계 경제의 중심부이자 미국 경제의 상징인 뉴욕은 공포에 휩싸이게 되었다. 테러 발생 직후 CNN 방송망을 시작으로 사건의 상황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고, 9·11 테러는 순식간에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사진 좌측의 남쪽 타워에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이 충돌해 불타고 있다. 그에 앞서 우측의 북쪽 타워에는 아메리칸 항공 11편이 충돌했다. 경제적인 피해는 세계무역센터 건물 가치 11억 달러(1조 4300억 원), 테러 응징을 위한 긴급지출안 400억 달러(약 52조 원), 재난극복 연방 원조액 111억 달러(약 12조 원), 이외에도 각종 경제활동이나 재산상 피해를 더하면 화폐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할 수 있다. 테러에 이용된 각 항공기마다 4~5명의 납치범들이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연방수사국(FBI)의 조사 결과 범인들은 모하메드 아타 등 19명의 알 카에다 조직원들로 알려졌다. 물론 이들은 비행기 충돌과 동시에 전부 사망했다.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인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추종 조직인 알카에다를 주요 용의자로 지적했으며, 그 밖에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 산하의 무장조직인 하마스(HAMAS), 이슬람 원리주의 기구인 지하드, 레바논의 헤즈볼라 등 다른 이슬람 테러조직들도 관여했을 것으로 보았다. 항공기가 세계무역센터 남쪽 건물과 충돌한 직후인 09시 29분,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 테러사건을 미국에 대한 명백한 테러 공격 으로 규정하고, 이어 전국의 정부 건물에 대피령을 내리는 한편, 국제연합(UN), 시어스 타워(현 윌리스 타워), 디즈니랜드 등 주요 건물을 폐쇄하였다. 같은 날 금융시장 폐장 결정을 내린 뒤, 뉴욕과 워싱턴에 해군의 구축함 등 장비를 파견하였다. +사망자 + 납치범 뉴욕 세계 무역 센터 2,606 아메리칸 항공 11편 87 + 5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65 알링턴 펜타곤 125 아메리칸 항공 77편 64 생크스빌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44 합계 2,996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테러 단체, 국가에 맞서 군사적, 정치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2001년 10월 7일, 미국·영국 연합군은 아프가니스탄 주변에 350여 기의 항공 전력을 배치하고, 아프가니스탄 영토에서 자유로운 전투·폭격기를 이용한 공습과 아프가니스탄 북부동맹군을 앞세워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켰으며, 같은 해 11월 20일에는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함락하였다. 이어 다음달 22일 연합군은 반 탈레반 정권인 과도정부를 수립함으로써 탈레반과의 전쟁을 종결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이 전쟁의 목표로 삼았던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조직 알카에다를 뿌리뽑는 데는 실패하였다. 이후 미국은 2003년 3월 20일에는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이라크 정부를 20일 만에 함락시키고 새로운 과도정부를 출범시키는 등 대 테러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후 2011년 5월 제로니모 작전의 일환으로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 후 수장하였다. 9·11 테러 자작극 음모론이란 부시 정권이 유태 세력과 공동으로 9·11 테러를 실시했다는 자작극 혐의를 말한다. 진보연구학회 를 이끄는 데이비드 레이 그리핀 박사는 9·11사건의 진상규명 을 주장하는 그룹이 초기에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고 말한다. LIHOP(let it happen on purpose) 정부가 테러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았음에도 일부러 무시하거나 테러리스트들을 방관했다는 주장. MIHOP(made it happen on purpose) 정부의 핵심인사들이 테러를 계획했고, 알카에다와 협조관계를 맺고 있다는 주장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루스 체인지 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의혹을 다룬 영화 JFK 를 감독한 올리버 스톤은 9·11사건을 다룬 영화 월드 트레이드 센터 를 개봉하면서 "음모론이 자꾸 나오는 이유는 미국 정부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9·11이 미국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밝혔다. 국내에 잘못 들어온 소식으로는 "하지만 급작스러운 테러상황에서 유대인이 장악한 언론이 실시간으로 그 장면을 촬영했으며, 쌍둥이 빌딩의 20%를 렌트하고 있는 유대인은 한 명도 죽지 않았는데다가 부시 정권이 곧바로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시작한 것을 비추어 보아 유대인과 부시 정부의 합작 테러사건이라는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다"는 소문이 난 적이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막상 실제로의 통계 조사 결과는 이들 주장의 오류를 훤히 드러내고 있다. 윙딩스체와 일반 글씨체의 비교. 실제로 "3"의 건물 모양은 건물이 아닌 문서 모양이다. 알카에다가 컴퓨터로 테러 정보를 서로 교환했다는 음모론이다. 당시 쌍둥이 빌딩에 충돌한 비행기 편명인 Q33NY 를 워드에 입력한 후, 이를 윙딩스 (wingdings) 글씨체로 바꾸어서 보면 테러를 암시하는 문양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테러에 이용된 비행기 4대 중 Q33NY 라는 편명의 비행기는 없으며, 전문가들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큰 이야기라고 지적하였다. 테러 세계 무역 센터 프리덤 타워 조지 W. 부시 US-VISIT 도널드 럼즈펠드 딕 체니 오사마 빈 라덴 탈레반 사담 후세인 루스 체인지 월드 트레이드 센터 (영화) 9-11Commission.gov -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 Upon the United States Notes about 9/11 2001년 9월 12일(한국시간) 뉴스데스크 두산백과사전 "미국대폭발테러사건" 분류:세계 무역 센터 (뉴욕) 분류:음모론 분류:2001년 미국 분류:2001년 분쟁 분류:2001년 테러 사건 분류:미국의 테러 사건 분류:2001년 9월 분류:9월 11일 분류:조지 W. 부시 행정부 분류:경찰관 순직 사건 분류:소방관 순직 사건
처치-튜링 명제 (Church-Turing thesis)는 계산 가능한 함수에 대한 명제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어떤 함수는 튜링 기계가 계산할 수 있으면, 그리고 그 때만 알고리즘으로 계산 가능하다 명제이다. 알론조 처치와 앨런 튜링의 이름을 따 지어졌다. 튜링 기계는 모든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번역될 수 있으므로, 이것은 어떤 컴퓨터에게든 충분한 시간과 메모리가 주어진다면 존재하는 모든 알고리즘의 결과를 출력할 수 있다는 명제와 동치이다. 처음 이 명제가 나왔을 때에는 "효과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effectively computable) 함수"와 같이 비형식적인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 명제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후 수학자들은 모호한 말 대신 계산 가능한 함수를 사용한다. 실제로 증명되거나 반증된 적은 없으며, 영원히 증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다만 현재까지 인간이 발명한 모든 종류의 계산법(양자 컴퓨터를 포함하여)이 적절한 형태의 튜링 기계로 표현될 수 있음이 알려져 있다. http://www.aistudy.com/ 분류:계산 이론 분류:앨런 튜링
에스페란토 협회가있는 나라 에스페란토의 녹색 기 에스페란토 ()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인공어이다. "에스페란토"라는 이름은 1887년 발표한 국제어 문법 제1서에 쓰였던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의 필명인 "D-ro Esperanto(에스페란토 박사)"에서 유래하였다.(Esperanto는 본래 희망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국제적 의사소통을 위해, 배우기 쉽고 중립적인 언어를 목표로 하여 만들어졌다. 원래는 국제어()라고 불리었다. 현재 에스페란토는 여행, 의사교환, 문화 교류, 편지, 언어교육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200만 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로 대화할 수 있다. 그중에서 약 2,000~3,000명은 에스페란토를 말할 줄 아는 부모 사이에서 에스페란토를 모어로 습득하였다. 에스페란토는 말이 서로 다른 민족 간 의사 소통과 상호 이해, 나아가서 인류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중립적이고 배우기 쉬우면서 모든 표현이 가능한 언어로서, 국제적으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게끔 고안되었다. 그러나 정말 배우기 쉬운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견이 많다. 지금까지 몇몇의 개선안(이도(Ido), 에스페란토 센 플리코)들이 제안되었으나, 세계에스페란토협회(UEA)에서 거부당하였으며, 자멘호프가 만든 문법을 수정없이 고수하고 있다. 에스페란토를 쓰는 사람을 에스페란티스토 라고 한다. 에스페란티스토는 국제어를 쓰는 사람들 중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져 있으며 대한민국에도 에스페란토 협회인 한국에스페란토협회가 존재한다. 전 세계 에스페란티스토는 라 에스페로를 언어가(歌)로 사용하고 있으며, 언어기(旗)도 라 에스페로 라고 부른다. 폴란드의 안과 의사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는 자신이 살고 있었던 지역의 언어 문제가 곧 주민들 사이에 불화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만 있으면 적어도 그러한 분쟁은 종식될 수 있으리라고 믿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에스페란토를 창안하게 되었다. 제1서. 에스페란토로 쓰여진 최초의 책. 처음에 자멘호프는 라틴어의 복구가 언어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라틴어를 배우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영어를 배우면서 그 문법이 간단하다는 것과 동사의 인칭변화가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길을 걸으며 우연히 러시아어로 된 두 개의 간판을 보고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두 개의 간판 (경비실), (과자가게)에는 공통적으로 (장소라는 뜻)라는 접미사가 사용되고 있었다. 그는 하나의 어근만 외우면 접미사를 써서 다양한 단어를 파생해 낼 수 있도록 구상하였다. 어휘는 다양한 언어에서 공통적으로 쓰이는 단어를 채용하기로 하였다. 1878년, 현재 에스페란토의 시험판인 링그베 우니베르살라를 만들어 고등학교 동급생에게 가르쳤다. 그 후 6년간, 우선 각 민족어로 된 문학작품과 시를 번역하며, 언어를 발전시켜 갔다. 그는 1895년 러시아 에스페란티스토 보로프코(N. Borovko)에게 보낸 편지에서 ‘비록 이 언어는 1878년에 이미 완전히 완성된 듯 했지만, 나는 이 언어가 완벽해지도록 6년을 더 소비하였다.’라고 적었다. 그는 완성된 언어를 발표하려 하였지만, 당시 폴란드를 지배하고 있던 러시아 제국 정부의 검열에 의해 출판하지 못하였다. 그는 그 기간 동안 성서나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고, 언어를 개량하였다. 1887년 제1서로 에스페란토를 최초로 발표하였다. 전세계의 에스페란티스토 여권 서비스 제공자 분포 (2015년) 에스페란토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공어이다. 이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유럽과 동아시아에 가장 많은데, 특히 도시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에스페란토는 에스페란토어는 유럽의 북부와 중부 국가에서 특히 유행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에스페란토 클럽을 만든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에스페란토 구사자들의 수를 예측한 사람은 은퇴한 심리학 교수인 Sidney S. Culbert이다. 이 교수는 워싱턴 대학에서 활동했으며 오랫동안 에스페란토를 사용했다. 그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십 개의 국가에서 에스페란토 구사자들에 대해 조사했다. Culbert는 백만 명에서 이백만 명 사이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를 Foreign Service Level 3 수준인, ‘전문적으로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안다는 결론을 내렸다. (Foreign Service Level 3는 Foreign Service Level language ability measures 등급 중 하나로 복잡한 생각들을 망설임 없이 표현할 수 있고 연설과 라디오 방송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뜻한다.) 연감에서 그는 언어 구사자들의 수를 백만의 자리에서 반올림 하였다. 따라서 에스페란토 구사자들의 수는 이백만 명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이 최종 수치는 에스놀로그에 언급되어 있는데, 이 수치가 정확하다면, 세계 인구의 0.03 %가 이 언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멘호프가 꿈꾸던 보편적 언어의 목표는 아니지만, 이는 다른 어떤 인공어도 도달하지 못한 수치로 에스페란토의 유명한 정도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핀란드의 언어학자이자 에스페란토어의 모국어 사용자 전문가인, Jouko Lindstedt은 에스페란토 사용 지역의 전체적인 언어 사용 능력 비율을 나타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추정안을 내놓았다. 1,000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10,000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어를 능숙하게 사용한다. 100,000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어를 활발하게 사용한다. 1,000,000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어를 상당 부분 소극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0,000,000명의 사람들이 에스페란토어를 어느 정도 시간 동안 공부해 보았다. Culbert 박사의 구체적인 샘플 데이터 또는 인구 통계 데이터가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에, 언어 구사자의 정확한 수치를 알기는 불가능하다. 2009년도에 Lu Wunsch-Rolshoven는 헝가리와 리투아니아의 2001년도 인구 통계 데이터를 사용하여 160,000에서 300,000명의 사람들이 이 언어를 능숙하거나 활발하게 사용한다고 추정했다. 그리고 이 중 80,000에서 150,000명은 유럽 연합 국가의 국민들이라고 추정했다. 에스페란토의 모국어 사용자인, 에스페란토 원어민()은 에스페란토를 사용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날 때부터 이 언어를 배웠다. 이런 현상은 다문화 가정 내에서 에스페란토어가 제1언어 또는 유일한 공통 언어일 경우에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가끔 열렬한 에스페란토 사용 가족 내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에스놀로그의 15번째 에디션에서는 1996년도에 200에서 2,000명 사이의 에스페란토 모국어 사용자들이 있다고 하였지만, 이러한 수치들은 16, 17번째 에디션에서 삭제되었다. 1905년 프랑스 불로뉴쉬르메르에서 개최된 제1차 에스페란토 세계 대회에서, 에스페란토 기초의 변경을 제한하는 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은 언어의 기초를 자멘호프가 출판한 《에스페란토 기초》()에서 변경해서는 안되며, 어떤 사람에게도 기초를 변경할 권리는 없다고 하였다. 이 선언은 언어의 사용자가 새로운 생각을 발표하여도 좋다고는 하지만, 언어 자체는 본래의 형태를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현대 에스페란토가 에스페란토 기초 와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국명을 표시하는 접미사가 -uj-에서 -i-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 또한 엄밀히 말해 -a로 끝나는 모든 단어는 형용사여야 하므로 유럽에서 사용하는 이름 Maria는 에스페란토 기초에 의하면 Mario가 되어야 하지만, 현대 에스페란토에서는 Maria도 인정하고 있다. 지명이나 인명과 같은 고유명사는 자주 사용되는 것일 경우(뉴욕 , 서울 , 파리 ) 에스페란토화된 단어를 따르나, 최근에는 거의 원래의 지명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여러가지 외래어가 추가되었다. 이것은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되도록 기존의 에스페란토 단어 및 규칙에 맞게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영어 컴퓨터()는 계산하다 의 의미를 가진 에 도구를 나타내는 접미사 -il-을 사용하여, 로 번역하였다. 또한 유로의 경우 유럽의 모든 나라에서 euro로 표기하고 있음에도, 에스페란토에서는 에스페란토 철자법에 맞게 로 사용하고 있다. 《에스페란토 기초》 이전의 이 각각 의 목적격과 혼동될 수 있어 으로 바뀌었다. 발음하기 어려운 ĥ는 ĉ, k 또는 h로 대체되어 이제 거의 쓰이지 않는다. 지금은 바꾸었을 경우 기존의 다른 어근과 혼동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바뀐 형태로 사용된다. ( 등) 몇 가지 단어의 형태가 바뀌었다. () 지명의 경우 그 지역의 에스페란토 사용자의 희망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 (보다 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음, 가 ‘한국’을 의미했는데 이것이 ‘한국인’의 의미로 바뀌고 가 ‘한국’을 의미하게 됨) 발음체계는 슬라브어의 영향을 받았으나, 어휘는 주로 로망스어(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약 75%), 게르만어(독일어, 영어 등; 약 20%)로부터 채용하였다. 자멘호프가 정의하지 않은 문법상의 언어 사용은 초기 사용자의 모어였던 러시아어, 폴란드어, 독일어, 프랑스어의 영향을 받았다. 라틴어나 그리스어처럼 비교적 어순이 자유로우나, 관습적으로 영어와 동일한 SVO형 구조가 대부분이며, 형용사가 명사 앞에 오는 경우가 많다. 전치사를 사용하며, 교착어적 성질도 가지고 있다. 에스페란토는 성이 없고, 규칙적으로 동사가 변화하는 교착어이다. 명사와 형용사는 주격과 대격, 즉 2개의 격을 가진다. 수는 단수와 복수가 있고, 형용사의 복수형이 존재한다. 동사의 인칭변화는 없고, 대격어미(-n)는 이동을 나타내거나, 전치사를 대신하기도 한다. 대격이 있으므로 러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 일본어, 한국어와 같이 비교적 어순이 자유로운 편에 속한다. 에스페란토의 어휘는 대부분 유럽 언어에서 왔지만, 최근에 생긴 어휘는 비유럽어권에서 온 경우도 있다. 가장 주요한 어원은 라틴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등이다. 다국어주의에 의해 대부분의 어휘는 서로 유사한 다양한 언어의 공통적인 부분에서 가져왔다. 에스페란토는 라틴 문자에 6글자를 더하고 q, w, x, y 4글자를 빼 총 28자의 문자를 쓴다. 에스페란토에서 쓰는 라틴 문자를 알파베토()라고 한다. a b ts tʃ d e f g dʒ h x i j ʒ k l m n o,ɔ p r s ʃ t u w v z Cc, Ĉĉ, Ĝĝ, Ĥĥ, Ĵĵ, Ŝŝ, Ŭŭ를 제외한 모든 문자는 IPA표기와 일치한다. 에스페란토는 한국어와 달리 유기음(예 ㅋ)과, 무기음(예 ㄱ)의 구분이 없으며, 무성음과 유성음의 구분이 있다. 무성음 p p t t k k f f s s ŝ ʃ ĉ tʃ 유성음 b b d d g g v v z z ĵ ʒ ĝ dʒ "" 6글자 위에 붙어 있는 발음 구별 기호를 수페르시그노 (, 윗기호) 또는 차펠로 ()라고 한다. 한국어 화자는 흔히 삿갓이라고도 부른다. 에스페란토의 알파벳중에 자판에 존재하지 않는 6개의 라틴 문자를 어떻게 입력할 것인가가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왔다. 그중 에스페란토 기초 에서 제시한 방법이 H 체계 ()이다. Ĉ ⇒ Ch Ĝ ⇒ Gh Ĥ ⇒ Hh (H로 표기하는 사람도 있다.) Ĵ ⇒ Jh Ŝ ⇒ Sh Ŭ ⇒ U (Ŭ는 Uh로 표기하지 않는다.) H 체계는 친숙해 보일 수 있으나, 컴퓨터에서 일괄 변환하는 데 무리가 있으며, 읽는 사람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 그래서 현재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X 체계 ()이다. Ĉ ⇒ Cx Ĝ ⇒ Gx Ĥ ⇒ Hx Ĵ ⇒ Jx Ŝ ⇒ Sx Ŭ ⇒ Ux (H 체계와 달리 U 뒤에도 x를 붙인다) 에스페란토가 발표된 이후, 수십 가지의 개선안과 에스페란토에서 파생된 인공어가 만들어졌다. 이를 에스페란티도 라고 한다. 에스페란토에서 기본적인 단어는 남성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 접미사 -in-를 붙여 나타낸다. 즉, 남성의 경우에는 그냥 나타내고, 여성일 경우에는 접미사 -in-을 사용하여 특별히 강조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는 에스페란토가 발표된 1887년 당시 시대적 배경에서 유래한 남성우월주의이며, 에스페란토 주의에서 강조하는 사상 중 하나인 평등 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있다. 최근에는 가족에 관한 단어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단어는 성을 나타내지 않고, 남성을 나타낼 때는 vir-를 붙이는게 일반적이다. 또한 일부 에스페란티스토는 남성을 나타내는 접미사 를 추가 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를 라 한다. 참고로, 에스페란토의 성과 관련한 문제로, 성을 나타내지 않는 대명사 ri 를 추가하여, 일반적인 상황에서 ri 의 사용을 주장하는 리이스모(riismo)도 있다. 이는 에스페란토는 다른 언어에 비해 학습을 위해 1/10 가량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장점을 말하기도 하지만, 유럽인들에 비해 동아시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에스페란토를 배우기 힘들다는 단점을 말하기도 한다. 이는 에스페란토의 대부분의 어휘가 유럽에서 기원하였으므로 그 언어와 관계없는 언어의 사용자는 에스페란토어 어휘의 의미와 정확한 쓰임을 외우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고 볼 수 있다. 에스페란토는 대격(또는 목적격)을 나타내기 위해 접미사 -n 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국어의 경우 대격(또는 목적격) 조사 -을/를 을 사용하여, 겉으로 드러내고 있다. 대격의 존재로 인해 에스페란토의 어순이 더 자유로워지고, 의미가 분명히 전달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유럽어의 경우 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유럽인들이 -n 의 사용법을 배우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에스페란토의 개선안 중 하나인 이도(Ido)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대격 어미 -n 을 제외하였다. 에스페란토는 외래어를 받아들이는 데 일정한 규칙이 없으며, 필요에 의해 누군가가 만든 단어가 일정 수준 이상 널리 알려지면, 그런 새로운 단어를 모아서 발표하는, 소극적 방식으로 어휘를 늘려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인해 같은 뜻을 가진 두 단어 이상이 널리 사용할 경우, 동일하게 쓰이는 단어임에도 배우는 이의 입장에서는 둘다 외우는 수밖에 없다. 유럽 사용자의 경우, 유럽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를 에스페란토화 하는 것을, 비유럽권에서는 기존 단어를 사용하여 합성어를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같은 뜻을 가진 단어가 두개 이상 동시에 쓰이는 경우가 있다. 합성어의 경우에도 사람마다 합성어를 만드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뜻을 가진 여러 개의 합성어가 함께 쓰이는 경우가 있다. futur-o, est-ont-o 미래 pas-int-ec-o, est-int-o 과거 또한, 원래 하나였던 단어가 여러 개로 분화하는 경우도 있다. -uj-(국가를 나타내는 접미사) → -i-(단일민족국가), -land-(국명이 land로 끝나는 국가), (다민족국가에는 붙이지 않는다) 이처럼 에스페란토에는 자연어만큼은 아니나 동의어가 많으며, 에스페란토 학회가 동의어 정리에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학습자가 동의어를 모두 외워야 하는 부담이 따른다. 학습자의 모어에 따라 일부 발음을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올 수 있다. c 를 ĉ또는 s로 혼동하기 쉽다. 특히 한국어 화자는 c를 ĉ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 c 는 굳이 유럽 언어를 몰라도 표준중국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발음이 익숙할 것이다. 한어병음 "C"가 이 발음과 비슷하다. ĵ 와 ĝ 를 구분하지 않는 언어가 많다. ŝ, ĵ, ĉ, ĝ 발음. ĥ 를 발음하지 못하는 화자가 많기 때문에, 해당 글자가 k나 h로 바뀌면서 점차 소멸해 가고 있다. 한국어 화자가 자주 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다. 유성음을 무성음으로 발음한다. ĵ , ĝ , z 를 모두 ĝ 로 발음한다. f 를 p 로, v 를 b 로 발음한다. r 과 l 을 혼동해서 발음한다. c 를 ĉ 로 발음한다. 모음 앞에 j를 넣어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에스페란티스토 조선에스페란토문화사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 제1서(Unua Libro) 이도(Ido) - 에스페란토에서 파생된 인공어 로즈 섬 공화국 - 에스페란토를 공용어로 사용했던 마이크로네이션. 위키책:에스페란토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UEA Universala Esperanto-Asocio)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KEA Korea Esperanto-Asocio) 시청각 학습 환경 Kurso Saluton! 에스페란토-한국어 사전 분류:교착어
Rowan Hamilton Plaque - geograph.org.uk - 347941.jpg|섬네일|오른쪽|브로엄 다리에 새겨진 기념비. 이 곳에서 해밀턴이 사원수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수학에서, 사원수 (四元數 또는 해밀턴 수 ()는 복소수를 확장해 만든 수 체계이다. 네 개의 실수 성분을 가지며, 덧셈과 곱셈의 결합법칙 및 덧셈의 교환법칙을 만족시키지만 곱셈의 교환법칙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비가환대수이다. 사원수의 집합 는 집합으로서 이다. 이 위에 다음과 같은 덧셈과 곱셈 연산을 정의하여, 환으로 만들 수 있다. 덧셈은 각 성분의 합이다. 곱셈은 겹선형 연산이며, 기저 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작용한다. +사원수의 곱 × 1 i j k 1 1 i j k i i −1 k − j j j − k −1 i k k j − i −1 사원수의 기저 는 이 곱셈에 대하여 유한군을 이루며, 이를 사원수군 라고 한다. 즉, 사원수환은 군환 의 몫 과 같다. (군환 는 8차원 실수 단위 결합 대수이며, 위 아이디얼로 몫을 취하면 4차원 실수 대수를 얻는다.) 이렇게 덧셈과 곱셈을 정의하면, 사원수의 환 는 나눗셈환을 이룬다. 그러나 곱셈의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이는 체를 이루지 않는다. 사원수 에 대하여, w 를 q 의 실수부 또는 스칼라부 , 를 q 의 허수부 또는 벡터부 라고 한다. 사원수 의 켤레 사원수 () 는 그 허수부의 부호를 뒤집은 사원수이다. 즉 :. 사원수 q 의 노름 또는 절댓값 | q | 는 이다. 사원수환 는 노름을 갖춘 나눗셈환이자 -대수이다. 즉, 다음이 성립한다. 임의의 사원수 에 대하여, (덧셈의 교환법칙) (덧셈의 결합법칙) (곱셈의 결합법칙) (분배법칙) (노름과 곱셈의 호환) (삼각 부등식) 사원수의 실수부는 스칼라로, 허수부는 3차원 벡터로 간주할 수 있다. 즉, 사원수는 스칼라와 3차원 벡터의 순서쌍 으로 간주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원수의 합과 곱은 다음과 같다. :. 사원수는 2×2 복소 행렬로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는 파울리 행렬이다. 그렇다면 다음이 성립한다. 임의의 사원수 에 대하여, 마지막 식에서, 우변은 행렬 지수 함수이다. 레온하르트 오일러는 1748년 5월 4일 크리스티안 골드바흐에게 보낸 편지 에서, 오일러의 네 제곱수 항등식을 발표하였다. 이는 두 사원수 , 에 대하여 인 것과 같다. 올랭드 로드리그()는 1840년에 오일러의 네 제곱수 항등식을 강체의 회전에 응용하였다. 해밀턴은 복소수가 2차원 평면상의 점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로부터, 3차원 공간에서 점을 표현하는 같은 방법을 찾으려 하였다. 3차원 공간에서의 정점은 3개의 수로 이루어지며, 해밀턴은 그 3개의 수들을 어떻게 더하고 곱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생각해왔다. 그러나 그는 두개의 정점간의 나누기를 어떻게 정의할지 알지 못했고,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1843년 10월 16일, 해밀턴은 그의 아내와 더블린의 로열 운하(을 걷고 있었다. 브로엄 다리(, 현재는 브룸 다리 )를 걷고 있을 때, 나누기에 관한 해답이 그의 뇌리를 스쳤다. 그는 3개의 성분을 가진 값은 나눗셈을 정의할 수 없지만, 4개의 성분을 가진 값은 나눗셈이 성립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4개의 성분 가운데 세 개를 사용하여 3차원 공간의 직교좌표를 표현할 수 있다. 해밀턴은 이 수체계의 기본 규칙을 다리에 새겨놓았다. 해밀턴은 위의 기본적인 규칙을 적용한 4개의 요소를 "사원수"()라고 명명하였다. 이는 (넷, 넷으로 구성된 것)에서 유래한다. 다음날 해밀턴은 이 발견에 대하여 친구 수학자인 존 그레이브스()에게 편지로 적어 보냈다. 이 편지는 저널에 출판되었으며, 편지에서 해밀턴은 다음과 같이 적었다. 해밀턴은 이 발견을 1844년에 〈사원수에 대하여 또는 대수학에서의 새로운 허수 체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출판하였다. 이후 해밀턴은 이 논문의 속편을 17편 더 같은 저널에 수록하였다. 그 후 그는 사원수를 연구하고 알리는데 그의 여생을 바쳤다. 그는 "사원수론자"()라는 학파를 창시하고, 1853년에는 《사원수 강해》() 를 출판하였다. 해밀턴 사후, 해밀턴의 아들 윌리엄 에드윈 해밀턴()은 아버지의 마지막 책인 800여 쪽의 《사원수 원론》()을 편집하여 1866년에 출판하였다. 해밀턴의 죽음 이후, 그의 제자인 피터 거스리 테이트는 사원수의 연구를 계속하였다. 당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는 사원수가 의무 수강 과목의 하나였다. 현재는 공간 운동학, 맥스웰 방정식 등의 벡터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물리와 기하학의 논제들은 그 당시에는 모두 사원수를 이용하여 설명되었다. 1899년에 국제 사원수 학회()가 설립되었고, 1900년~1913년 동안 《사원수 학회 저널》()을 출판하였다. 전성기 동안 60여 명의 회원을 가졌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라졌다. 1880년대 중반부터 조사이어 윌러드 기브스와 올리버 헤비사이드가 제안한 벡터 해석학이 사원수 표현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벡터는 사원수와 같은 현상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고전 사원수 연구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용어 등을 빌려왔다. 그러나 벡터 해석이 보다 간결한 개념과 표기법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원수는 수학과 물리에서 비주류가 되었다. 이는 해밀턴의 사원수가 이해하기 난해하고, 표기가 친숙하지 않았으며, 그의 저작물에 길고 불분명한 표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원수는 20세기 말에 공간상에서의 회전에 관한 사원수의 유용성에 의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원수를 이용한 회전의 표현은 행렬을 사용하는 표현에 비해 더욱 간결했고 계산이 빨랐다. 이런 이유로, 사원수는 컴퓨터 그래픽, 제어이론, 신호처리, 자세제어(attitude control), 물리학, 생물정보학, 분자동역학, 컴퓨터 시뮬레이션, 궤도역학(orbital mechanics) 등에 사용되고 있다. 윌리엄 로언 해밀턴 사원수군 팔원수 케일리-딕슨 구성 사원수 켈러 다양체 초켈러 다양체 분류:대수 분류:윌리엄 로언 해밀턴
GW 베이직 (GW-BASIC)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팩을 위해 개발한 베이직의 일종이다. 이름의 GW는 초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이었던 그렉 위튼(Greg Whitten, 별명은 gee-whiz )의 이름 첫글자를 딴 것이다. GW-BASIC는 마이크로소프트/IBM BASICA와 호환성이 있으며, 디스크 기반으로 실행에 IBM PC에 포함된 ROM 베이직의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W-BASIC을 IBM PC의 운영 체제 MS-DOS에 기본 포함시켜서 제공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좀 더 빠른 프로그램을 위해 BASCOM이라는 베이직 전용 컴파일러를 판매하기도 했다. 초기 마이크로컴퓨터 버전의 베이직 언어들이 그랬던 것처럼, GW-BASIC도 구조화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지역 변수 등의 구조가 없고, 인터프리터형 언어의 특성상 실행 속도가 비교적 느렸으나, 그 뒤로 수많은 그래픽 관련 명령어가 추가되었고, 레코드형 디스크 입출력 부분이 추가·보완되었다. MS-DOS 5.0 버전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GW 베이직을 번들로 제공하지 않고, 대신 큐베이직(QBasic)으로 대체했다. 10 PRINT "Hello, World!" RUN 퀵베이직 비주얼 베이직 분류:베이직 프로그래밍 언어 계열 분류:1983년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
존 로널드 로얼 톨킨 (John Ronald Reuel Tolkien, J. R. R. 톨킨, CBE, 1892년 1월 3일~1973년 9월 2일)은 영국의 영어학 교수이자 작가이다. (톨킨의 가족들은 Reuel 을 루엘(ROO-el) 이라고 발음했다.) 그는 옥스퍼드 머튼 대학에서 1925년부터 1945년까지 고대 영어학 교수로, 1945년에서 1959년 사이에는 영어 영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평생 써 온 소설을 통해 인생 후반에 큰 명성을 얻었다. 톨킨은 옥스퍼드 영어사전 편찬과 관련한 일을 하기도 했으며, 언어학 교수이기도 했다. 그는 언어학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서 그의 작품 내에 인공적인 언어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톨킨의 대표적인 인공어로는 꿰냐와 신다린이 있다. 톨킨은 인간 세계와는 다른 세계와 다른 종족을 만들어 내었고, 이로써 현대 판타지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크게 발전시킨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적 저서로는 《반지의 제왕》 삼부작과 《호빗》 등이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땅에 대한 작품들의 지속적인 인기와 영향력은 그의 명성을 끌어올려 그를 현대 판타지(혹은 하이 판타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게 하였다. 또한 그는 베오울프 나 가웨인 경과 녹기사 등에 대한 많은 비평도 남겼다. 그는 옥스포드 대학 내의 문학 토론 모임인 잉클링스의 멤버였으며, 같은 잉클링스 멤버였던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인 C. S. 루이스와는 절친으로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톨킨은 1972년 3월 28일 대영 제국 훈장 3등급(CBE)을 받았다. 톨킨은 1973년 9월 2일 죽었으며, 그의 사후에는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아버지 톨킨의 집필을 정리하여 《실마릴리온》을 비롯해 많은 책을 출간하였다. 톨킨은 189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블룸폰테인에서 태어났고 네 살때 영국 버밍엄으로 이주했다. 그의 아버지는 톨킨이 어릴 때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의 어머니는 외가 모두가 열성적인 성공회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교회로 회심하였다. 톨킨의 어머니가 로마 가톨릭교회로 개종하자 성공회(Anglican) 신자였던 친척들은 톨킨 일족에게 등을 돌리고 경제적 지원을 끊음에 따라 톨킨 모자는 가난하게 생활하게 된다. 톨킨의 어머니는 톨킨이 12살 때 당뇨로 죽었지만, 톨킨은 그의 나머지 생애 동안 그의 어머니가 믿음으로 인해 순교했다고 생각했고, 이는 그의 신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톨킨의 독실한 신앙은 성공회 신자인 C.S.루이스와의 대화에도 깊이 베어 있으며, 그의 작품 속에도 다양한 상징과 가치로 나타난다. 10대 시절 톨킨은 킹 에드워드 스쿨과 성 필립 문법학교를 다녔다. 1911년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에는 고전을 공부하지만 중간에 전공을 바꾸어 영어언어학을 학사 취득하고 1915년 졸업한다. 톨킨이 에디스 브렛을 만나 처음 사랑에 빠진 것은 그가 16세일 때였으며 당시 에디스는 톨킨보다 3살 많았다. 에디스는 개신교였기에 이를 좋지 않게 생각한 당시 톨킨의 후견인 모건 신부는 톨킨이 21살이 되기 전까지 그들이 만나는 것을 금지하였고 톨킨은 이에 따랐다. 톨킨은 21세가 되던 생일날 톨킨은 에디스에게 청혼하는 편지를 쓰고 결국 둘은 1916년 3월 22일 결혼하게 된다. 톨킨은 제1차 세계 대전 시작 후 1916년 영국군에 지원하여 참전한다. 이제 막 결혼한 대학졸업생이었던 톨킨은 1차대전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고 가장 친한 친구들이 죽는 슬픔을 겪게 된다. 또한 톨킨도 전장에서 얻은 열병으로 인해 1916년 11월 후방으로 후송되고 18개월 동안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갔으며 병을 회복하는 기간 동안 북유럽의 신화와 민간 전승에 기반한 우화의 시리즈인 잃어버린 이야기들의 책 (The Book of Lost Tales)을 쓴다. 요양중인 이무렵 톨킨은 에디스와 함께 독미나리 숲을 거닐다가 에디스가 톨킨을 위로하는 춤을 추었고 아내의 귀여운 행동에 영감을 얻어 자신의 소설 속 등장인물에 반영하여 설정하였고, 그것은 베렌과 루시엔이다. 톨킨은 그의 아내를 종종 "나의 루시엔"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1930년에서 1949년까지 톨킨이 살았던 옥스포드 내의 집.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이후, 톨킨은 잠시 동안 옥스퍼드 영어사전 편찬에 관련한 일을 했다. 그가 주로 담당한 것은 알파벳 W 로 시작하는 언어의 기원과 재해석에 관한 것이었다. 1920년에 리즈 대학에서 영어 언어학 조교로 강의하다가 1924년 리즈 대학에서 정교수가 된다. 1925년에는 톨킨은 다시 옥스퍼드 대학교로 가서 교수직을 맡게 된다. 톨킨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것들이 모여 출판된 책이 《호빗》이었다. 호빗은 어른들에게까지 인기를 얻게 되고 호빗의 출판사는 톨킨에게 후속작을 요청한다. 이에 톨킨은 작가 토론모임인 잉클링스와 C.S.루이스의 조언을 받으며 《반지의 제왕》을 10여년에 걸쳐 저술한다. 톨킨의 절친한 친구이자 톨킨과 마찬가지로 옥스퍼드대 교수였던 C.S. 루이스는 톨킨과 함께 독서 모임인 잉클링스의 회원이었다. 둘은 잉클링스에서 문학, 역사, 종교, 신화 등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루이스는 톨킨이 생각하고 저술했던 가운데 땅 이야기를 경청하고 격려해 주었다. 톨킨과 루이스는 말년에는 소원해 지기도 하였지만 둘은 대체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하였다. 톨킨은 1963년 루이스가 죽었을 때 "우리는 서로에게 큰 빚을 지고 있었다. 우리들을 맺어준 깊은 우정은 지금도 그대로이다"라고 하였다. 톨킨 부부의 묘비에 적혀 있는 문구. 톨킨의 아내가 1971년 11월 29일 죽었을 때 톨킨은 아내의 묘지 비석에 루시엔(Lúthien)이라고 아내의 이름 아래에 새겼다. 21개월 뒤인 1973년 9월 2일 톨킨 81세의 나이로 죽었을 때 같은 곳에 뭍혔으며 비석에 베렌(Beren)이라는 이름이 더해졌다. 베렌과 루시엔은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의 이름이다. 비석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톨킨은 그의 소설과 함께 대학 문학 비평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1936년 강의내용이 나중에 기사로 출판되게 되고, 앵글로 색슨의 서사시 베오울프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한 그 내용은 놀라운 것이었다. 이 논문은 고전 영문학 공부하는데 있어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톨킨은 그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매해 크리스마스 편지를 산타할아버지가 보내는 형식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썼고 그 편지에는 짧은 이야기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은 나중에 모아져 《산타할아버지의 편지》로 출판된다. 한국에서는 《북극에서 온 편지》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다른 이야기로는 《미스터 블리스》와 《로버랜덤》,《니글의 나뭇잎》《톰 봄바딜의 모험》,《요정 이야기에 관하여》,《큰 우튼의 대장장이》,《햄의 농부 가일스》 등이 있다. 톨킨은 자신의 허구적인 이야기들이 인기를 얻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원래 《호빗》은 톨킨의 자녀들을 위해 쓴 소설이었다. 1936년 우연한 기회에 호빗을 읽게 된 런던의 조지 알렌 & 언윈(George Allen & Unwin) 출판사 여직원의 강력한 추천으로 《호빗》을 출판하였다. 출판 이후 《호빗》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까지 인기를 끌게 되고 출판사는 톨킨에게 속편을 요청하게 된다. 톨킨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반지의 제왕》은 출판사의 요청에 의해 시작하였고 10여 년에 걸쳐 반지의 제왕을 쓰게 된다. 처음 출판은 1954년부터 1955년에 3권으로 출판되었다.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는 동안 그는 잉클링스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특히 그의 가까운 친구였던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 S. 루이스의 지원을 많이 받았다. 톨킨은 처음 《반지의 제왕》을 《호빗》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로 쓰려 했다. 그러나 소설의 분위기가 점점 무거워지고 심각해지게 되면서 성인 독자들에게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 《반지의 제왕》 집필전에 그가 구상하고 집필한 벨레리안드(Beleriand) 배경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 《실마릴리온》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된다. 톨킨의 《반지의 제왕》소설의 성공은 판타지 장르 소설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반지의 제왕은 1960년대부터 큰 인기를 얻게 되고 판매와 독자평 둘다에서 20세기에 가장 인기있는 소설 중에 하나로 인정받게 된다. 2003년 BBC에서 개최한 "대단한 책"(Big Read) 조사에서 반지의 제왕은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책"으로 선정되기도 한다. 톨킨은 베렌과 루시엔의 이야기가 포함된 신화의 초안 (Sketch of the Mythology)을 간략하게 썼다. 그 내용은 나중에 퀜타 실마릴리온에 포함되게 된다. 톨킨은 실마릴리온 이야기가 반지의 제왕과 함께 출판 되기를 바랬지만 방대한 분량 때문에 출판사에서 출판을 거절하는 바람에 생전에 출판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당시 전쟁 직후이기 때문에 인쇄비가 너무 높았던 것도 그 이유였으며 반지의 제왕도 3부로 나누어 출판하게 된다. 톨킨은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에게 그의 사후에 작품 발표에 대한 저작권을 위임하였고 크리스토퍼는 그의 아버지의 미출판 원고들을 정리, 편집하여 책 《실마릴리온》으로 1977년 출판하게 된다. 이는 톨킨이 죽은 후 4년 뒤의 출판이었다. 《실마릴리온》은 가운데땅에서의 신화와 역사를 기록한 소설로서 작가가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기 전에 《잃어버린 이야기들의 책》이라고 적힌 노트에 1937년부터 쓰기 시작해 죽기전까지 집필한 것으로서 《반지의 제왕》 앞부분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한국에서도 동명의 제목(실마릴리온)으로 출판되었다. 1980년 크리스토퍼 톨킨은 톨킨의 유작 원고 자료들을 모아 《누메노르와 가운데땅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출간한다. 1983년부터 1996년까지 톨킨의 저서를 모아 《잃어버린 이야기들의 책》 1부와 2부와 《벨레리안드의 노래》를 비롯한 12권의 책을 출간하고, 나중에 학문적으로 설명한 해설과 각주를 달아 이를 《가운데땅 역사서》라는 이름의 12권으로 재정리한다. 2007년 《후린의 아이들》이 하퍼 콜린스(Harper Collins)와 휴튼 미플린(Houghton Mifflin)에 의해 출판되었다. 《후린의 아이들》은 톨킨이 1918년에 집필을 시작했다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작품으로, 내용은 톨킨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운데땅 이야기》 등에서 원고를 모은 것이다. 이 소설의 배경은 중간계이며 《반지의 제왕》의 시대 배경 제3시대보다 6500년 앞선 제1시대의 영웅 투린의 비극적인 투쟁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한국에서도 2008년 7월 출간되었다. 2009년 5월 휴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 출판사와 하퍼 콜린스에서 톨킨의 미발행 작품을 지구르드와 구드룬의 전설(The Legend of Sigurd and Gudrún)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했다. 이 책은 크리스토퍼 톨킨이 편집하고 소개를 덧붙였다. 내용은 노르웨이의 전설에 관한 책으로 1930년대 톨킨이 옥스퍼드 대학에 교수로 있을 무렵에 썼던 서사시이다. 은 가운데땅과 관련있는 책이다. 날짜 순 제목 원어제목 한국어 발행 여부 1937년 《호빗》 The Hobbit 발행 1939년 《요정 이야기》/에세이 On fairy stories 1947년 《니글의 이파리》 Leaf by Niggle 발행 1949년 《햄의 농부 가일스》/우화 Farmer Giles of Ham 발행 1954년 《반지 원정대》 The Fellowship of The Ring 발행 1954년 《두 개의 탑》 The Two Towers 발행 1955년 《왕의 귀환》 The Return of the King 발행 1962년 《톰 봄바딜의 모험》/시집 The Adventures of Tom Bombadil 발행 1962년 《나뭇잎과 잎사귀》 Tree and Leaf 1967년 《길은 계속해서 이어 진다오》 The Road Goes Ever On 1967년 《큰 우튼의 대장장이》 Smith of Wootton Major 발행 날짜 순 제목 원어제목 한국어 발행 여부 1975년 《가웨인 경과 녹기사》 Sir Gawain & the Green Knight, Pearl 발행 1976년 《북극에서 온 편지》 The Father Christmas Letters 발행 1977년 《실마릴리온》 The Silmarillion 발행 1980년 《누메노르와 가운데땅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Unfinished Tales 1981년 《톨킨 서간집》/편지모음 The Letters of J. R. R. Tolkien 1982년 《블리스씨 이야기》 Mr. Bliss 발행 1982년 《핀과 헨게스트》 Finn and Hengest 1983년 《괴물과 비평가》/비평,에세이 The Monsters and the Critics 1983년 ~1996년 《가운데땅의 역사》 # 《잃어버린 이야기들의 책 1》(1983) # 《잃어버린 이야기들의 책 2》(1984) # 《벨레리안드의 노래》(1985) # 《가운데땅의 형성》(1986) # 《잃어버린 길과 다른 저작물》(1987) # 《어둠의 귀환》(1988) (반지의 제왕의 역사 1권) # 《아이센가드의 반란》(1989) (반지의 제왕의 역사 2권) # 《반지 전쟁》(1990) (반지의 제왕의 역사 3권) # 《사우론의 몰락》(1992) (반지의 제왕의 역사 4권) # 《모르고스의 반지》(1993) (실마릴리온 이후의 역사 1권) # 《보석 전쟁》(1994) (실마릴리온 이후의 역사 1권) # 《가운데땅의 사람들》(1996) The History of Middle-earth # The Book of Lost Tales 1 # The Book of Lost Tales 2 # The Lays of Beleriand # The Shaping of Middle-earth # The Lost Road and Other Writings # The Return of the Shadow # The Treason of Isengard # The War of the Ring # Sauron Defeated # Morgoth s Ring # The War of the Jewels # The Peoples of Middle-earth - 1990년 《빌보의 마지막 노래》 Bilbo s Last Song - 1998년 《로버랜덤》 Roverandom 발행 2007년 《후린의 아이들》 The Children of Húrin 발행 2007년 《호빗의 역사》 The History of The Hobbit - 2009년 《지구르드와 구드룬의 전설》 The Legend of Sigurd and Gudrún 2015년 《쿨레르보의 이야기》 The Story of Kullervo - 다음은 톨킨과 그의 세계에 대한 수많은 책들 중에 중요한 것들을 추린 것이다. 저자는 톨킨이 아니며 톨킨 문학을 연구한 사람들의 책이다. 1977년 J. R. R. 톨킨 전기 (J. R. R. Tolkien A Biography) -험프리 카펜터(Humphrey Carpenter)(한국어판 제목 톨킨 전기) 1978년 가운데 땅 완벽 안내서 (The Complete Guide to Middle-earth) (GtME) - 로버트 포스터(Robert Foster), (UT를 제외하고, 반지부터 실마까지 정리함) 1981년 프로도의 여행 (Journeys of Frodo) -바바라 스트라치(Barbara Strachey) - an atlas of The Lord of the Rings ) 1981년 톨킨의 서간집 (The Letters of J. R. R. Tolkien) (편지들) - 크리스토퍼 톨킨&험프리 카펜터(Christopher Tolkien and Humphrey Carpenter) 1991년 가운데 땅 지도책 (The Atlas of Middle-earth) - 카렌 윈 폰스테드(Karen Wynn Fonstad) , 내용-반지의 제왕 · 호빗 · 실마릴리온 ·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지도책(an atlas of The Lord of the Rings , The Hobbit , The Silmarillion , and The Unfinished Tales ), (한국어판 제목 지도로 보는 반지의 제왕) 1991년 삽화를 곁들인 톨킨 백과사전 (Tolkien The Illustrated Encyclopedia) - 데이비드 데이(David Day) (한국어판 제목 톨킨 백과사전) 2000년 J. R. R. 톨킨 세기의 작가 (J. R. R. Tolkien Author of the Century) - T.A 쉬피(T. A. Shippey) 톨킨 생애 및 작품 세계 The Tolkien Society 톨킨 라이브러리 Eä of the Ring (한국) The Encyclopedia of Arda (아르다 백과사전) 톨킨의 문 (또 다른 톨킨 위키 백과사전) 톨킨의 언어 엘프어 우정 연합 아르다람비온 Gwaith-i-phethdain 네이버 카페 알빗말 두레 분류:1892년 태어남 분류:1973년 죽음 분류:영국의 판타지 작가 분류:영국의 언어학자 분류:영국의 문헌학자 분류:영국의 대학 교수 분류:영국의 에스페란티스토 분류:영국의 반공주의자 분류:영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분류:언어 창작자 분류:문자 발명가 분류:버밍엄 출신 분류:독일계 영국인 분류:독일계 잉글랜드인 분류:옥스퍼드 대학교 엑서터 칼리지 동문 분류:리즈 대학교 교수 분류:대영제국 훈장 사령관 분류:SF 명예의 전당 헌액자 분류:신화창조 작가 분류:잉글랜드의 언어학자 분류:20세기 시인 분류:잉글랜드의 판타지 작가 분류:옥스퍼드 대학교 머튼 칼리지 교수 분류:옥스퍼드 대학교 펨브룩 칼리지 교수
물고기 또는 어류 (魚類)는 척추동물아문에 속하는 동물의 하나이다. 척추동물 중에서 네발동물은 제외된다. 대체적으로 물 속에 살며 아가미로 호흡하며 지느러미로 움직이고 몸 표면이 비늘로 덮여 있으며 냉혈동물로 주위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물고기는 지구상의 여러 수생 환경에서 분포하며, 그 서식지는 열대지방에서 극권, 내륙의 담수 지역에서 해수 지역, 또한 해양의 표층에서 깊은 바다에까지 이르는 등 다양하다. 어류 전체의 종 수는 25,000~31,000 정도이며, 이는 척추동물 전체의 과반수에 해당한다. 한국에서는 생선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보통 음식으로 분류된 이름이다. 상업적이고 자급자족을 하는 어부들은 생선을 야생에서 직접 잡든지, 아니면 호수나 바다의 우리에서 길러낸다. 오락으로 낚시광들에게 많이 잡히며, 물고기 애호가들은 잡아서 키우기도 한다. 여러 세기에 걸쳐 물고기는 문화적인 역할도 담당해 왔다. 신이나 종교적 기호로서 추앙 받기도 하였고 예술, 책, 영화의 주제로도 쓰였다. 물고기라는 용어는 정확하게 말하면 사지동물이 아니면서 두개골이 있고, 평생에 걸쳐서 아가미가 있고, 만약 다리가 있다면 지느러미의 형상을 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호칭한다. 조류나 포유류와는 달리 어류는 단 하나의 분기군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측계통군으로 이루어진 계통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는 먹장어, 칠성장어, 상어 및 가오리, 조기어류, 실러캔스, 폐어가 포함된다. 전형적인 물고기들은 변온 냉혈동물이다. 이들은 빠르게 헤엄쳐 나가기 위한 유선형의 몸체를 지녔으며, 아가미를 통해 물에서 산소를 추출해 내든지, 대기의 산소를 이용하기 위한 부수적인 호흡기관을 사용한다. 또한 이들은 두쌍의 지느러미를 지니고 있고, 한두 개(드물게는 세 개도 있다)의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가 있으며, 턱이 있고 보통 비늘로 덮인 피부가 있으며 알을 낳는다. 다양한 크기로 존재한다. 이것은 해마와 가까운 친척간인 리피해룡이다. 이들의 나뭇잎처럼 생긴 부속물들은 그들로 하여금, 쉽게 떠다니는 해초들 사이에 섞일 수 있게 해준다. |alt=Photo of fish with many narrow, straight appendages. Some are end in points, and others are longer, ending in two or three approximately flat, triangular flaps, each with a dark spot. 모든 기준에는 예외가 있다. 참치, 황새치, 또 상어의 몇몇 종들은 어느 정도의 온혈 적응을 나타낸다. 이들은 주위 수온보다 확실하게 체온을 높일 수 있다. 물고기마다 유선형의 정도와 수영능력의 효율은 각기 다른데, 참치, 연어 그리고 전갱이는 자신의 몸 길이의 10배에서 20배까지도 초당 수영이 가능한 반면, 뱀장어나 가오리등과 같이 초당 자신의 몸 길이의 반 정도도 못가는 종류들도 있다. 수많은 민물고기류는 물에서처럼 다양한 구조들을 이용하여 공기에서부터도 산소를 추출해 내는데, 폐어들은 사지동물들의 그것과 비슷한 한 쌍의 허파를 지니고 있고, 구라미들은 코리도라스등의 메기들에서 많이 보이는, 내장기관이나 장을 이용한 산소 추출 과정과 비슷한 작용을 해 주는 미로기관이라 불리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몸체의 형태와 그 지느러미들의 배열은 매우 다양한데, 해마, 복어, 아구 또는 심해어인 풍선장어에서 보이는 전혀 물고기 같지 않은 형태들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과 비슷하게 "피부의 표면"도, 벗겨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판금모양으로 분류되는(보통의 상어와 가오리)것들, 코스모이드(cosmoid)로 분류되는 것들(멸종된 폐어와 실러캔스에서 볼 수 있음), 경린어로 분류되는 것들(다양한 멸종어류에서 보이지만 가아와 폴립테루스에서는 아직도 발견된다), 원린어로 분류되는 것들, 즐린류로 분류되는 것들 등(마지막의 두 가지는 경골어류이다)의 많은 종류의 다양한 비늘로 덮인 것들이 있다. 육지에서 대부분 살아가는 물고기들도 있다. 말뚝망둥어들은 개펄에서 먹이도 먹고, 다른 망둥어들과 교류를 하다가 동굴에 숨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간다. 메기, Phreatobius cisternarum 는 땅속에서 사는데, 지하거주라 불리고, 상대적으로 물에 흠뻑 젖은 낙엽 더미 안에서 산다. 물고기들의 크기는 16 미터에 육박하는 거대한 고래상어에서부터, 8 밀리미터밖에 안 되는 작은 스타우트 인펀트피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조개, 오징어, 불가사리, 가재, 해파리와 같이 미국에서 보통 물고기(fish)라 부르는 많은 종류의 수생동물들은 사실 위의 기준으로 분류하면 "물고기"가 아니다. 과거에는 생물학자들조차 제대로 된 구분을 하지 못했었다. 16세기의 자연 역사학자들은 수생 무척추동물들은 물론, 바다표범, 고래, 양서류, 악어, 거기다가 하마까지도 물고기로 분류했었다. 어떤 문헌들에서는 수산양식을 위한 것들에서 더욱 특별하게, 다른 동물들과 구분하기 위해 진정한 물고기들을 "지느러미 물고기(fin fish)"라고 부른다. 모든 물고기는 물 속에서 서식한다. 수중에 포함되어 있는 염분의 환경에 따라, 바다 및 염분이 포함된 호수 등에서 생활하는 해수어와 강, 냇가와 습지 등의 민물 지역에서 생활하는 담수어로 편의상 나눈다. 물론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섞이는 강의 어귀 등의 지역에서 생활하는 물고기나, 바닷물과 민물 어디서든 생활할 수 있는 물고기도 있어, 바닷물에 사는 물고기와 민물에 사는 물고기를 엄밀하게 나누지는 않는다. 그 밖에, 수심 200미터 이하의 심해 지역에서 생식하는 심해어나, 지하수 등지에서 살아가는 물고기도 있다. 한편 물고기는 대부분 아가미로 호흡하지만, 예외적으로 허파, 피부 등으로 호흡하며, 갯벌이나 습지와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물고기도 있다. (예 망둥이) 그러나 이러한 물고기도 육지에 있는 시간이 긴 경우에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 살아가지 못하며, 번식이나 치어 등의 생활환경은 물 속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전엔 어류를 어상강 (魚上綱)이라는 하나의 상강으로 묶어 놓고 분류하였으나, 최근에는 어상강이란 분류를 없애고 다시 나누어서 뼈가 연골인 어류는 상강의 분류가 없는 연골어강 또는 판피어강으로, 뼈가 경질인 어류는 경골어상강으로 분류한다. 어류는 측계통군이다. 이는 모든 어류를 포함하고 있는 어떤 분기군이든지, 그 분기군안에는 어류가 아닌 네발동물들도 역시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래된 참고문헌 등에서 보이는 "어강(魚綱, Pisces)"과 같은 분류는 더 이상 공식적인 분류로 사용하지 않는다. 어류는 다음과 같은 주요 그룹으로 분류한다. 먹장어강 (Myxini) - 먹장어 † 익갑강 - 초기의 턱뼈없는 어류 † 텔로돈티강 (Thelodonti) † 결갑강 (Anaspida) 칠성장어강 (Petromyzontida 또는 Hyperoartia) * 칠성장어과 (Petromyzontidae) - 칠성장어 † 코노돈트강 (Conodonta) † 두갑강 (Cephalaspidomorphi) - 초기의 턱뼈없는 어류 * (미분류) † 갈레아스피다강 (Galeaspida) * (미분류) † 피투리아스피스강 (Pituriaspida) * (미분류) † 골갑강 (Osteostraci) 유악하문 (Gnathostomata) - 턱뼈있는 척추동물 **† 판피강 (Placodermi) * 연골어강 (Chondrichthyes) ** 판새아강 (Elasmobranchii) - 판새강(Elasmobranchii)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전두어아강 (Holocephali) - 전두어강( Holocephali)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 극어강 (Acanthodii) * 경골어상강 (Osteichthyes) ***조기어강 (Actinopterygii) *** 연질아강 (Chondrostei) **** 철갑상어목 (Acipenseriformes) - 철갑상어 등 **** 다기어목 (Polypteriformes) *** 신기아강 (Neopterygii) **** 전골어하강 (Holostei) **** 진골어하강 (Teleostei) ** 육기어강 (Sarcopterygii) ****총기어아강 (Coelacanthimorpha) - 실러캔스 *** 폐어아강 (Dipnoi) - 폐어 ****백 승 현 (Sick. Bal)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코노돈트가 척색동물이기에 초기 어류라고 주장한다. 더 많은 자료를 위해서는 척추동물 부분을 보라. 다양한 종류의 어류 집단들은 반 이상이 척추동물이라고 간주된다. 현존하는 종은 28,000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27,000개가 딱딱한 뼈가 있는 생선들이고, 970개가 상어, 가오리, 그리고 은상어 등의 연골어류이다. 108개 정도는 먹장어와 칠성장어의 종이다. 이러한 종들의 3분의 1은 9개의 거대한 과(family)에 포함된다. 가장 큰 과부터 가장 작은 과까지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잉어과, 망둑어과, 키클리과, 카라신과, 로리카리아과, 종개과, 농어과, 놀래기과, 그리고 볼락과가 그것들이다. 64개의 과들이 하나의 종(Species)만을 가진 단형종이다. 생존하는 모든 종의 숫자는 32,500개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Lampanyctodes hectoris 의 해부도 (1) – 아가미 뚜껑 (2) – 옆줄(측선) (3) – 등지느러미 (4) – fat fin, (5) – caudal peduncle, (6) – 꼬리지느러미 (7) – 뒷지느러미 (8) – photophores, (9) – 배지느러미 (10) – 가슴지느러미 물고기의 지느러미는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 가슴지느러미는 물고기의 좌우 균형을 잡으며, 배 지느러미는 알을 옮기는 등의 기능을 한다. 뒷지느러미는 몸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전진운동을 도우며, 꼬리지느러미는 추진력을 낸다. 등지느러미는 몸을 지지하고 전진운동을 도우며, 극조와 연조로 나눌 수 있다. 옆줄(측선)은 물의 온도, 흐름, 수압, 진동을 감지한다. 대부분의 어류는 인두의 양 옆에 달려있는 아가미를 이용해서 기체를 교환한다. 아가미는 필라멘트라 불리는 실 같은 구조를 지닌다. 각각의 필라멘트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기 위한 넓은 면적을 제공하는 모세혈관의 망상조직을 지니고 있다. 어류는 산소가 풍부한 물을 입을 통해서 빨아들여, 아가미를 통해 내뿜으로써 기체를 교환한다. 어떤 어류는 물과는 반대 반향으로 모세관을 흐르는 혈액이 역흐름교환을 만들어 내면서 흐른다. 아가미는 인두 양 옆의 열리는 부분을 이용해서 산소가 없어진 물을 뱉어낸다. 상어나 칠성장어류는 여러 개의 아가미 입구를 가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류는 양옆에 한쌍의 아가미입구가 있다. 이 입구는 삭개(영어 operculum)로 불리는 단단한 뼈 아래 숨어 있다. 어린 비처허파고기는 아가미가 바깥에 달려 있다. 이는 양서류의 유충에서도 볼 수 있는 매우 원초적인 형태이다. bladder.jpg|섬네일|300px|잉어과 물고기의 부레|alt=Photo of white bladder that consists of a rectangular section and a banana-shaped section connectd by a much thinner element 많은 어류는 다양한 절차를 이용해서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다. 뱀장어과어류는 피부를 통해 산소를 빨아들인다고 알려져 있다. 전기뱀장어의 움푹 파인 볼의 기관은 공기를 흡입하는 기관이라 여겨진다. 로리카리아과, 칼리크티스과, 그리고 스콜로플레이시드과의 메기들은 소화관을 통해 산소를 빨아들인다. 폐어와 폴립테루스들은 네발동물들과 비슷한 한쌍의 폐를 갖고있다. 이들은 신선한 공기를 입으로 들이마시고, 아가미로 뱉어내기위해 떠올라야만 한다. 가아와 보우핀은 똑같은 작용을 하도록 혈관이 발달된 부레를 갖고있다. 미꾸라지, 울프피쉬, 그리고 많은 메기들은 공기를 내장에 통과시킴으로써 숨을 쉰다. 망둥어들은 피부로 산소를 빨아들이는데, 이는 개구리와 비슷하다. 꽤 많은 어류가 숨쉬는 부속기관이라 불리는 기관들을 지니도록 진화했다. 구라미와 베타같은 물고기들은 아가미 위에 이 기능을 수행하는 하나의 미로기관을 지니고 있다. 다른 몇몇 어류는 미로기관과 형태와 기능에서 비교되는 구조들을 갖는다. 가장 많이 알려진것은 가물치, 그리고 공기호흡메기과에 속하는 메기들이다. 공기를 호흡하는 것은 원래 계절마다 물의 수위가 달라짐으로써 그 물에 녹아 있는 산소량 또한 계절별로 줄어드는 늪지대에 서식하는 어류들을 위한 적응이다. 진흙보다 약간 더 젖어있다고 여겨질만한 물에서는, 공기 호흡이 가능한 물고기들은 훨씬 오래 생존하는 반면, 파치나 시클리드와 같은 순전히 용해된 산소에만 의존하는 물고기들은 쉽게 질식사한다. 가장 극한의 상황에서 몇몇 종의 폐어들은 습기가 많은 굴 안에서 다시 물이 돌아올 때까지 여름잠(aestivation)라 불리는 상태에 들어감으로써 몇 주에 걸쳐 물 없이 생존할 수 있다. Gills in Situ 01.jpg|섬네일|300px| 참치의 머리부분에 있는 아가미. The fish head is oriented snout-downwards, with the view looking towards the mouth.|alt=Photo of fish head split in half longitudinally with gill filaments crossing from top to bottom 어류는 "불가피한 공기 호흡어"와 "임의적인 공기호흡어"로 분류할 수 있다. 아프리카 폐어같은 불가피한 공기호흡어는 주기적으로 공기를 호흡해야"만"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질식사한다. 플레코 같은 임의적인 공기 호흡어들은 그들이 원할때만 호흡하고, 그 밖에는 아가미를 이용해 산소를 호흡한다. 대부분의 공기호흡어들은 지상에서 서는데 사용되는 에너지 비용이나, 지상의 포식동물에게 노출되는데 따른 체력적 비용을 피하는 "임의적인 공기호흡어"들이다. 어류는 폐쇄순환회로를 지니고 있다. 심장은 하나의 경로를 통해 신체에 혈액을 공급한다. 대부분의 어류에서 심장은 두 개의 방과 입구, 출구의 4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얇은 벽을 지닌 주머니인 정맥동이다. 이것은 어류의 두 번째 부분인, 거대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방인 심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정맥으로부터 혈액을 모은다. 심방은 결방으로써 혈액을 일방통행시키는 역할과 세 번째 부분인 심실로 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심실은 또다른 근육으로 이루어진 방인데, 첫 번째 부분부터 네 번째 부분인 동맥구로 혈액을 뿜어준다. 동맥구는 큰 관인데 이를 통해 심장 바깥으로 나간다. 동맥구는 산소를 얻기위해 혈액이 아가미로 흐르는 대동맥으로 연결된다. 어류의 턱뼈는 식물에서부터 다른 기관들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어류는 음식을 입으로 섭취하고, 식도로 부셔서 내려보낸다. 내장에서 음식은 더욱 소화되어 많은 어류에서 손가락 모양의 유문수라 불리는 주머니 안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에 의해 영양분으로 흡수된다. 간이나 췌장같은 기관들은 음식이 소화기관을 따라 이동하는 과정에서 소화효소와 다양한 화학물질들을 더한다. 장에서는 소화의 과정과 영양분의 흡수를 끝낸다. 다른 많은 해양 동물들처럼 대부분의 어류는 질소 폐기물들을 암모니아의 형태로 배출한다. 어떤 폐기물들은 아가미를 통해 확산된다. 혈액의 폐기물들은 신장에서 걸러진다. 해수어들은 삼투(영어:osmosis)로 인해 물을 잃게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들의 신장은 물을 다시 신체로 되돌려준다. 반대의 작용이 담수어에서 일어난다. 이들은 삼투압으로 인해 물을 흡수하게 된다. 이들의 신장은 배설을 위해 묽은 소변을 만든다. 어떤 어류는 민물, 즉 담수에서 해수로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적응된 신장을 지닌다. 어류의 비늘은 피부를 이루는 중배엽(영어 mesoderm)에서 기원한다. 보통 이빨과 비슷한 구조를 지녔다고 본다. 비늘에는 식물의 나이테와 같은 원 모양의 테두리가 있는데, 이 테두리가 곧 나이라는 설이 있다. brain.png|섬네일|150px|무지개농어의 뇌를 등쪽에서 본 그림.|alt=Anatomical diagram showing the pairs of olfactory, telencephalon, and optic lobes, followed by the cerebellum and the mylencephalon 어류는 다른 척추동물과 몸크기와의 상대적 비율로 비교해볼때, 전형적으로 작은 뇌를 지닌다. 이는 다른 비슷한 크기의 조류나 포유류의 뇌의 용적의 1/15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어떤 어류는 상대적으로 큰 뇌를 지니는데, 엘레펀트 피쉬나 상어들이 그러하다. 이들의 뇌는 거의 조류나 주머니쥐의 몸 크기 당 뇌 용적과 비슷하다. 어류의 뇌는 몇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앞쪽이 한쌍의 구조를 지니고, 두개의 후신경으로부터 신호를 받고 처리하는, 뇌의 후엽이다. 먹장어, 상어 그리고 메기등의 사냥을 위해 냄새를 주로 사용하는 물고기들에게서 이 후엽은 매우 크다. 이 후엽은 고등 척추동물에서의 대뇌와 같은 구조적 위상을 지닌, 두개의 둥글게 말린 종뇌로 이어진다. 어류에서 종뇌는 대개 후각에 관계된다. 이 두개의 구조가 "전뇌"를 구성한다. 간뇌는 이 "전뇌"와 "중뇌"를 연결한다. (그림에서 이 구조는 시엽(영어 optic lobes)에 위치함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간뇌는 호르몬과 항상성과 관련된 작용을 수행한다. 송과체는 이 간뇌의 바로 위에 놓여있다. 이 구조는 빛을 감지하고 일주기성의 리듬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색의 변화에도 관여한다. 중뇌는 두개의 시엽을 포함하고 있다. 무지개송어나 시클리드와 같은 시각에 의존하여 사냥하는 종들에서는 이 시엽이 상당히 크다. 후뇌는 특히 수영과 균형에 관여하는 부분이다. 소뇌는 하나의 둥글게 말린 구조체이며 일반적으로 뇌에서 가장 큰 부분이다.엘레펀트 피쉬의 소뇌가 거대하고 명백하게 그들의 전기감각에 관여하고 있는 반면, 막장어와 칠성장어는 비교적 작은 소뇌를 가졌다. 뇌간은 뇌의 끝부분이다. 몇몇 근육과 신체기관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적어도 경골어류에서는 이 뇌간이 호흡과 삼투조절을 관리한다. 대부분의 어류는 매우 발달된 감각 기관을 지닌다. 거의 모든 낮에 활동하는 물고기들은 인간에 필적하거나 더 좋은 시각을 지닌다. 또한 많은 물고기들은 특기할만큼 맛과 냄새에 반응하는 화학수용기관을 지닌다. 그러나 귀를 갖고는 있어도, 많은 물고기들은 소리를 잘 듣지는 못한다. 대부분의 물고기들은 미세한 물의 흐름과 진동을 감지하고, 옆의 물고기와 먹이의 움직임을 느끼는 측선기관(영어:lateral line system)을 형성하는 감각 수용기를 지닌다. 메기나 상어와 같은 물고기들은 낮은 수준의 전류를 감지하는 기관을 가진다. 전기뱀장어같은 다른 어류는 전류 자체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고기들은 경계표를 이용해 방향을 잡으며, 아마도 여러개의 경계표나 상징들을 기반으로 한 심리적 지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윌리엄 타볼가에 의해 수행된 실험들은 물고기가 고통을 느끼고 공포에 반응한다는 증거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타볼가의 실험에서 복어는 전기적으로 충격을 받을때나, 계속된 실험후에는 전기봉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꿀꿀거리는 소리를 냈다. 2003년 에딘버러 대학의 스코틀랜드의 과학자들과 로즐린 협회는 무지개송어의 탐구 행동들은 종종 다른 동물들간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고통과 연관된다고 결론내렸다. 입술 안에 투여된 벌침에 있는 독과아세트산은 물고기로 하여금 몸을 뒤흔들게 하고, 그들의 입술을 수조벽과 바닥 주변에 문지르게하는 결과를 낳았다. 뉴런은 인간의 뉴런반응양식과 비슷하게 반응한다. 와이오밍 대학의 제임스 D. 로즈 교수는 위의 실험이 물고기가 "인지적 자각, 특히 우리 인간과 의미가 있을만큼 비슷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자각"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기에 그 연구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로즈교수는 "어류의 뇌는 인간에게 있어서의 "자각"이 없다라고 볼만큼 인간의 뇌와는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그것과 비슷해보이는 고통에 대한 반응도 사실은 다른 이유를 가졌다"라고 논쟁한다. 그러나 동물학자인 템플 그랜딘은 어류는 "다른 종(영어:species)들은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다른 뇌의 구조와 시스템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뇌의 신피질이 없이도 어류는 여전히 자각을 갖는다."라고 논쟁한다. 동물복지옹호론자들은 낚시질로 인해 어류에게 가해질 수 있는 고통에 대한 관심과 걱정을 높이고 있다. 독일과 같은 어떤 국가들은 특정 종류의 낚시를 금지했다. 또한 영국의 RSPCA는 현재 공식적으로 물고기들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사람들을 기소중에 있다. 대부분의 어류는 대안적 방법인 등뼈 양옆에 위치하는 쌍으로 존재하는 근육들을 수축함으로써 움직인다. 이러한 근육의 수축은 몸을 따라 내러가는 S자 모양의 곡선들을 형성한다. 각각의 곡선이 꼬리 지느러미에 닿으면서, 뒤로 향하는 힘이 물에 작용한다. 그리고 꼬리 지느러미와 함께 물고기는 앞으로 나아간다. 어류의 지느러미들은 비행기의 보조익처럼 작용한다. 또한 이들은 꼬리의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속도를 증가시켜준다. 유선형의 몸체는 물에서부터 오는 마찰의 양을 줄여준다. 몸체를 구성하는 조직들이 물보다 밀도가 높기에 어류들은 그 차이를 보상해내지 못하는한 가라앉을 수 밖에 없다. 많은 경골어류들은 기체의 조절을 통해 그들의 부력을 조절해주는 부레라는 내부기관을 지닌다. shark.jpg|섬네일|300px| 과달루프섬의 백상아리, 3m에 달한다. |alt=Photo of shark surrounded by school of other fish 대부분의 어류가 거의 수생, 변온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두가지 상황 모두에 예외가 존재한다. 몇몇 분류군에 속하는 어류들은 장기간에 걸친 기간동안 물 바깥에서도 살 수 있다. 망둥어 같은 수륙양용물고기(영어:Amphibious fish)들은 몇일간 육지에서 살면서 이동도 할 수 있다. 또한 특정한 종의 어류는 높은 체온을 유지한다. 온혈 경골어류(영어:teleost, bony fish라고도 불림)들은 모두 고등어아목에 속하고, 새치들과 참치들, 한 종류의 "원시" 고등어를 포함한다. 짧은 지느러미 청상아리, 긴 지느러미 청상아리, 백상아리, 악상어, 연어상어등의 악상어과의 모든 상어들도 온혈이다. 또한 환도상어과(영어:Alopiidae)의 종들도 온혈임을 나타내는 증거가 발견된다. 내부열(영어:endothermy)의 온도는 눈과 뇌만을 따듯하게 만드는 새치들로부터 체온을 주변의 수온보다 20도 정도 높게 유지하는 참치(참다랑어)와 악상어까지 각기 다르다. "거대온혈항목을 참조하라." 온혈은 대사적으로는 높은 비용이 들어감에도, 향상된 근육의 힘, 중앙신경계의 빠른 속도, 그리고 고효율의 소화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여겨진다. indre organer.jpg|섬네일|left|기관 1. 간, 2. 부레, 3. 알, 4. 유문수, 5. 위, 6. 창자 어류의 생식기관에는 정소와 난소가 있다. 대부분의 종에서 이와같은 생식소들은 부분적으로나 완전하게 융합될 수 있는 비슷한 크기의 대응되는 한 쌍으로 되어있다. 생식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이차기관들이 있는 종도 있다. 정원세포(영어 spermatogonia)의 분배라는 관점에서 보면, 경골어류의 정소는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는 정세관(영어 seminiferous tubule)의 모든 부분에서 정원세포가 발생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이고, 두 번째는 아테리노몰프 물고기 에 보이는 이러한 구조들의 말단에서만 국한되어 정소가 발생하는 케이스이다. 물고기들은 포낭안에서 정세관의 안쪽면을 향해 생식세포를 놓아주는 상태에 따라 포낭형 혹은 반 포낭형의 정자발생(영어:spermatogenesis)을 나타낼 수 있다. 물고기의 난소(영어:ovary)는 세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은 짐오베리안, 이차짐오베리안 혹은 시스트오베리안이 그것들이다. 첫 번째 분류에서는 난모세포(영어:oocyte)들은 체강(영어:coelom)의 공동으로 직접적으로 방출된 후, 구멍으로 들어가 수란관(영어:oviduct)을 지난 후 제거된다. 이차짐오베리안 형태의 난소는 난자(영어:ova)를, 그것들이 직접적으로 수란관(영어:oviduct)으로 가는 체강(영어:coelom)안에 흘린다. 세 번째 부류에서는 난모세포(영어:oocyte)들은 수란관(영어:oviduct)를 통해 외부로 이동된다. 짐오베리는 폐어, 철갑상어, 그리고 보우핀등에서 발견되는 원시적 형태이다. 시스트오베리는 난소 안쪽 벽이 수란관과 연결된 경골어류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이차짐오베리는 연어과와 약간의 다른 경골어류에서 발견된다. 경골어류에서의 난조세포(영어:Oogonia)의 발전은 군에 따라 다르다. 또한 난자발생의 역학을 결정하는 것은 성숙분열(영어:maturation)과 수태(영어:fertilization)의 과정의 이해를 가능케 한다. 핵, 난형질(영어:ooplasm), 그리고 감싸는 층들의 변화는 난모세포(영어:oocyte)의 성숙분열(영어:maturation) 과정을 특징짓는다. 배란후의 여포들은 난모세포의 방출에 뒤이어 형성된 구조이다. 이들은 내분비기능이 없고, 넓고 불규칙한 내부공간을 가지며, 여포세포들의 세포사멸을 포함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재흡수된다. 여포의 폐쇄과정(영어:follicular atresia)이라고 불리는 퇴화 과정은 낳지 않은 난황형성 난모세포를 재흡수한다. 이 과정은 또한 빈번하지는 않지만 다른 발전단계의 난모세포안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어떤 물고기들은 정소와 난소를 모두 가진 자웅동체이다. 이는 크게 그들의 생활환상에서 다른 상태에서만 발생하거나, 아니면 햄릿에 볼 수 있듯이 동시에 정소와 난소 두가지 모두 갖고 있는 종류로 나뉜다. 모든 알려진 어류의 97% 이상은 난생이다. 즉, 난자가 모체의 바깥에서 생성된다. 난생의 어류의 예에는 연어, 금붕어, 시클리드, 참치 그리고 뱀장어등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종들의 대부분에서 암컷과 수컷은 그들의 생식세포들을 주변의 물에 흩뿌리면서, 모체의 바깥에서 수정을 한다. 그러나, 몇몇 난생 어류는, 수컷이 정자를 암컷의 성기의 입구에 전달하기 위해 특정한 삽입기관을 이용하여 내부 수정의 형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와같은 수정을 하는 종으로는 뿔상어와 같은 난생 상어들과, 홍어와 같은 난생 가오리가 유명하다. 이러한 예들에서 수컷들은 클레스퍼라고 알려져있는 변형된 한쌍의 배지느러미를 갖고있다. 해양 어류들은 종종 트인 물의 기둥(영어 water column)속으로 방출되는 많은 수의 난자들을 생산할 수 있다. 난자들은 평균 1mm의 직경을 지닌다. 난자 난자 (인어의 지갑) 난자 난자 새롭게 부화한 어린 난생 어류는 유생(영어:larva)이라고 불린다. 이 유생들은 보통 불완전한 형태이며, 영양공급을 위해 큰 난황난(영어:yolk sac)을 지니고 초생(영어:juvenile)이나 성체 표본들과는 매우 다른 외양을 지닌다. 난생 어류의 유생의 시기는 몇 주 정도로 상대적으로 짧고, 유생은 빨리 자라나 초생이 되기위해 외양과 구조를 바꾼다. (이 과정을 변태(영어:metamorphosis)라고 한다) 이 변화의 기간동안 유생들은 그들의 영양 공급원을 얻는 과정을 난황난에서 동물성플랑크톤의 사냥으로 바꾸어야만한다. 이러한 과정은 전형적으로 동물성 플랑크톤의 밀도나 유생들의 배고픔등에 따라 달라진다. 난태생 어류에게서 난자는 내부의 수정 후에 모체 안에서 개발된다. 그러나 모체로부터 영양은 난황의 크기에 따라 조금만 받거나 아예 못 받는다. 각각의 태아는 그들만의 난자안에서 자라난다. 난태생에 속하는 과(영어:family)에 해당하는 예로는 구피, 전자리상어 그리고 실러캔스등이 있다. 어떤 어류 종들은 태생(영어:viviparous)이다.이러한 종들에서는 모체가 난황과 태아로의 영양공급을 유지한다. 전형적으로 태생어류들은 포유류에게서 보이는, 모체의 혈액을 배아의 혈액과 연결해주는, 태반(영어:placenta)과 비슷한 구조를 갖는 기관을 갖고있다. 태생어류의 예로는 망성어(영어:surf-perches), 구데아과, 그리고 레몬상어가 있다. 어떤 태생 어류들은 난식(영어:oophagy)이라는 행태를 보이는데, 이는 자라나는 배아가 모체가 생산한 다른 난자들을 먹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사실은 청상아리와 악상어와 같은 상어들 중에서 처음으로 관찰되었지만, 학공치중의 하나인 노멀햄푸스 에브라드티 와 같은 몇몇 경골어류에서 역시 알려져있다. 가장 큰 태아가 약하거나 작은 형제,자매들을 먹어버리는 카니발리즘은 태생의 더욱 희한한 상태이다. 이러한 행동또한 보통 그레이 너스 샤크와 같은 상어중에서 대부분 발견되는데, 노멀햄푸스 에브라드티 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사육가들은 난태생과 태생 어류를 보통 태생어(영어:livebearer)라고 언급한다. 면역체계는 물고기들에 따라 다 다르다. 칠성장어와 먹장어같은 무악어(영어 jawless fish)들 중에는 진정한 임파기관이 없다. 이러한 물고기들은 면역 세포들을 생산하기 위한 다른 기관의 임파조직에 의존한다. 예를 들어 적혈구와 대식세포(영어:macrophage), 그리고 원형질세포들은 신장전엽에서 (혹은 앞콩팥) 그리고 내장의 일부분(과립성 백혈구가 성숙하는 곳)에서 생산된다. 이들은 먹장어의 원시적 골수와 비슷하다. 상어와 가오리같은 연골어류는 더욱 발달된 형태의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연골어류에 세 개의 특화된 기관을 지닌다. 생식선을 둘러싸는 포유류의 뼈와 비슷한 임파조직인 조혈기관, 연골어류의 식도의 벽들 안에 있는 레이딕스 기관, 그리고 창자의 나선형 판막이 그것이다. 이러한 기관들은 와 과립성 백혈구, 임파구, 그리고 원형질 세포와 같은 전형적인 면역세포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 이들은 확실한 흉선(영어 thymus)과 이들의 가장 중요한 면역기관인 잘 발달된 비장(영어 spleen)을 갖고 있다. 이 비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임파구들과, 원형질 세포, 그리고 대식세포(영어 macrophage)들이 개발되고 저장된다. 철갑상어와 주걱 철갑상어, 그리고 폴립테루스와 같은 조기어류(영어 Chondrostean)들은 중앙신경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뇌막들과 관련된 거대한 덩어리 안에 과립성 백혈구의 생산을 위한 주된 부위를 갖고 있다. 이들의 심장은 자주 임파구, 세망세포(영어 reticular cell), 그리고 약간의 대식세포를 가진 조직으로 둘러쌓인다. 조기어류의 신장은 중요한 조혈(영어 hemopoietic)기관이다. 이 신장에서 적혈구(영어 erythrocyte), 과립성 백혈구(영어 granulocyte), 임파구(영어 lymphocyte), 그리고 대식세포(영어 macrophage)가 발달한다. 조기어류처럼, 경골어류의 주된 면역 조직은 신장, 특히 많은 다른 면역 세포들을 포함하는 신장전엽(영어 anterior kidney)을 포함한다. 더하여 경골어류는 흉선(영어 thymus), 비장(영어 spleen) 그리고 피부와 아가미, 내장, 그리고 생식선과 같은 점액질의 조직 안에 산재된 면역부를 갖는다. 보다 포유류의 면역체계와 비슷하게 경골어류의 적혈구(영어 erythrocyte), 호중성 백혈구(영어 neutrophil) 그리고 과립성 백혈구(영어 granulocyte)들은, 흉선안에서 발견되는 임파구가 주된 세포형태인, 비장 안의 어디에든 존재한다고 믿어진다. 2006년, 포유류안의 임파 조직과 비슷한 임파조직이 경골어류의 종들 중 하나인 제브라 다니오에서 발견되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조직은 항원을 기다리는 동안 아직 알려지지 않은, 즉 아직 자극 받지 않은 T 세포들이 축적되는 장소일 것으로 여겨진다. 다른 동물들 처럼 어류 역시 질병들과 기생충들로부터 고통을 겪는다. 질병을 막기위해 어류들은 다양한 방어체계를 갖고있다. 표피에 의해 보호되는, 미생물(영어 microorganism)들을 잡거나 그들의 성장을 억제하는 점액층(영어 mucus layer)을 비롯한, 피부와 비늘이 평상적 인 방어체계들이다. 병원균(영어 pathogen)들이 이러한 방어체계를 뚫고 침투하면, 물고기들은 , 감염된 곳을 향해 혈류를 증가시킴으로써 병원균을 상대하기 위한 백혈구를 전달하는, 염증반응을 시작할 수 있다. 특정한 방어체계는 물고기의 신체에 의해 판별된 특정한 병원균에 반응한다. 예로, 면역반응이 있다. 최근에, 백신이 수산양식(영어 aguaculture)과 관상용 물고기 사육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예로는 잉어에게 발병하는 잉어포진 바이러스와, 양식된 연어에서 사용되는 절종증(영어 furunculosis)백신이 있다. 어떤 종들은 외부의 기생충을 없애기 위해 청소어(영어 cleaner fish)를 사용한다. 이러한 예들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인도양과 태평양의 산호초(영어 coral reef)에서 발견되는 레보리데스 속(영어 genus)을 청소해주는 청줄청소놀래기이다. 이러한 작은 어류는, 다른 어류들이 모여서, 청소어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특정한 움직임을 보이는, 소위 청소지역 을 유지한다. 이러한 청소 행위는, 같은 속의 두 시클리드들이, 청소를 하는 쪽인 에트로플러스 매큘래터스 와 그에 비해 훨씬 큰 에트로플러스 수러텐시스 로 나뉘는 흥미로운 예를 포함하는, 몇개의 어류군(영어 group)에서 관찰되어왔다. alt=Animation showing life at different evolutionary stages BW.jpg|섬네일| 던클레오스테우스 는 거대한 10미터 길이의 선사어류였다.|alt=Drawing of animal with large mouth, long tail, very small dorsal fins, and pectoral fins that attach towards the bottom of the body, resembling lizard legs in scale and development. 어류는 하나의 단일계통적(영어:monophyletic)인 군을 보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어류의 진화 란 하나의 사건으로 연구되지 못한다. 어류의 확산은 명백히 관절이 있는턱의 출현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무악어들은 아주 적은 후손들만을 남겼기 때문이다.칠성장어(영어:lamprey)들은 턱이 있기 전의 어류와 가깝다고 추측된다. 첫 번째로 진화된 턱뼈가 있는 어류는 판피어강(영어 placodermi)의 화석에서 발견되었다. 관절이 있는 턱이 가진 이익이 더 큰 악력, 개선된 호흡, 혹은 그 둘 모두를 주는 것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다. 어류는 아마도 산호처럼 보이는 멍게(영어 sea squirt)와 비슷한 생명체에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들의 유충이 원시어류와 중요한 여러 방면에서 비슷하기 때문이다. 어류의 첫 번째 조상들은, 어쩌면 그 반대일지도 모르지만, 아마도 약간의 현존하는 멍게들이 지금도 하고 있는 유형성숙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크로마뇽인들은 뼈로 낚시 바늘과 작살을 만들었다. 이로써 이들은 새로운 식량인 물고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shark Georgia aquarium.jpg|300px|섬네일|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물고기인 고래상어가 취약종으로 분류되었다.|alt=Photo of shark in profile surrounded by other, much smaller fish in bright sunlight 2006년도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적색 목록은 1,173종의 어류를 멸종 위기 목록에 등재하였다. 포함된 종은 대서양대구(영어 Atlantic Cod), 데빌의 구멍 홉피쉬(영어:Devil s Hole Pupfish), 실러캔스(영어 coelacanth), 그리고 백상아리와 같다. 어류들이 물 아래에서 살기 때문에, 이들은 육지동물들이나 식물들보다 연구하기가 더 어렵고, 어류의 개체수에 대한 정보들도 보통 부족하다. 그러나 민물고기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용적의 물 안에 살기 때문에, 확실히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데빌의 구멍 홉피쉬는 오직 하나의 3*6(m)의 웅덩이에서만 살고있을 뿐이다. 남획은 대구(영어 cod)와 참치(영어 tuna)와 같은 식용 생선들에게 주된 위험이다. 남획은 살아남은 물고기들이 잡힌 물고기들을 대체할만한 어린 새끼들을 충분히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점차 스탁(영어 stock)이라고 알려져 있는 양식 개체군 동태론에서의 붕괴의 이유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업적 멸절 이 종의 멸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양식업을 지속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하나의 양식업 붕괴의 잘 연구된 사례는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이루어지는 학명 Sadinops sagax caerulues 인 태평양 정어리의 양식업이다. 이 물고기의 어획량은 1937년도에 나타났던 790,000톤의 최고치로부터 1968년에는 24,000톤으로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고, 그 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경제적으로 실용적이지 못하게 되었다. 양식학(영어 fisheries science)과 양식업(영어 fishing industry)사이의 주된 갈등은 두 집단이 집중어획을 위한 양식업의 복원력(영어 resiliency)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졌다는 사실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과학자들과 자원보호론자(영어 conservationist)들이, 많은 스탁들이 50년안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긴급한 보호를 위한 압력을 가한다. 민물에서 그리고 바다의 생태계에 압박을 주는 중요 요인들은 수질오염, 댐의 건설, 인간이 쓰기위한 물의 제거 그리고 새로운 종들의 소개등을 포함한 서식지의 붕괴이다. 서식지 붕괴 때문에 위험에 처한 물고기의 하나의 예는 철갑상어(영어 pallid sturgeon)이다. 이 물고기는 북아메리카의 민물에 사는데 인간활동에 의해 피해를 입은 강들에 서식한다. 외래종은 수많은 서식지로부터 들어왔다. 가장 잘 연구된 본보기 가운데 하나는 1960년에 빅토리아 호수에 방류된 나일파치(영어 Nile perch)이다. 나일 퍼치는 점진적으로 그 호수에 살고 있던 500마리 정도의 토종 시클리드들을 근절시켰다. 이들 가운데 몇몇은 지금 인공 사육 프로그램에 의해 생존해 있지만, 다른 종들은 아마도 멸종한것으로 보인다. 잉어, 가물치과,, 틸라피아, 유럽농어, 브라운 송어, 무지개 송어, 그리고 바다 칠성장어들은 선취특권환경들에 들어감으로써 문제를 일으킨 물고기들의 다른 예이다. 공포의 물고기 조의 영역 물고기 파닥파닥 벼랑 위의 포뇨 니모를 찾아서 인어공주 도리를 찾아서 피라냐 (1978년 영화) 피라냐 3DD 죠스 (영화) 더블 샤크 딥 블루 씨 변종샤크 새미의 어드벤쳐 새미의 어드벤쳐 2 노인과 바다 painting.jpg|섬네일|250px|인어의 모습을 한 비슈누의 아바타|alt=Photo of painting showing blue-skinned, 4-armed upper body of man standing in the opened mouth of a fish with bent tail with other, paler men facing him with hands raised together 요나의 책(영어 Book of Jonah)에서는 한 거대한 물고기 가 예언자인 요나를 집어삼킨다. 반인 반어의 전설들은 한스 크리스티안 앤더슨의 이야기들에서, 또 스플래시와 같은 영화의 스토리들에서 나타났다. (인어를 참조하라) 물고기의 모습을 했다고 전해 내려오는 신들에는 폴리네시아의 이카-로아, 다양한 고대의 셈족에게서 전해져오는 다곤, 하와이의 상어-신들, 그리고 인도의 드라비다에 나오는 메스야(영어 Matsya)가 있다. 어류는 다양한 다른 방법으로 상징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예를 들자면 익투스는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벵갈인 사이에서 비옥함의 상징인 물고기를 통해,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vapp.svg|섬네일|left|120px|에스토니아의 나바의 문장|alt=Drawing of two swords and two fish in profile on background with rectangular top and angled-bottom 물고기는 니모를 찾아서 와 같은 영화들에서, 혹은 노인과 바다 와 같은 책들을 통해서 예술과 문학분야에서 눈에 띄게 보인다. 특히 상어와 같은 거대한 물고기들은 자주 공포영화와 스릴러물의 주제가 되어왔다. 가장 유명한 것은 소설 죠스인데 이것은 뒤이어, 상어이야기 , 가물치의 공포(영어 Snakehead Terror) , 그리고 1978년도 영화 피라냐 와 같은 비슷한 영화와 패러디 작품들을 만들어냈던, 영화 죠스와 같은 후속작들로 이어졌다. 불교의 기호인 애쉬타망갈라(영어 Ashtamangala)의 기호속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메스야라고 불리는 금붕어는 윤회(영어 samsara)안에서 해로움이 없는 대양으로 인지되며, 부처의 눈들 혹은 자각의 눈 으로 일컬어지는, 공포가 없는 부유 상태를 의미한다. 물고기는 고통의 윤회의 바다에서 빠져죽을 위험이 없는, 즉 공포가 없는 상태안에서, 또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이 가르침에서 저 가르침으로 이주할 수 있는 상태로서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길조로 상징화된다. of China Flags.jpg|섬네일|300px|중화민국의 1920년대 포스터 안에 나오는 물고기를 타는 사람들 |alt=Drawing of three men sitting on fish at the surface, each wearing a sailor suit and waving a flag 물고기들은힌두교, 자이나교 그리고 불교의 문화에서 뿐만 아니라, 익투스로서 처음 표명되었고, 특별히 사막에서 무리를 먹이심을 인용함으로써 기독교 교파들에서도 종교적인 상징성을 가진다. 불교의 다르마에서는 물고기는 물안에서 완전한 행동의 자유를 누림으로써 행복을 상징한다. 물고기들은 풍요와 풍부를 상징한다. 동양에서는 이따금씩 이들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크기, 그리고 목숨으로 거룩하게 여겨지는 잉어()로서 그려지기도 한다. 캐나다의 도시명인 코퀴틀람, 영국 콜럼비아는 조그만 빨간 물고기 를 뜻하는 해안 샐리쉬어군(영어 Salish)에서 왔다고 보이는 kwikwetlem 이란 단어에서부터 유래한다. 영어 낱말 물고기에는 물고기( Fish )와 물고기들( Fishes )이 있다. 영어에서 자주 상호 보환되게 쓰이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Fish 와 Fishes 는 서로 다른 의미들을 가졌다. Fish 는 하나의 단수 명사나 한 종에서부터 추출한 개체군들을 뜻하는 상황에서 사용된다. Fishes 는 다른 어류 종들의 군을 뜻한다. of Pterocaesio chrysozona in Papua New Guinea 1.jpg|right|섬네일|250px| 이 금줄박이 푸질리어들은 이들의 수영이 동조화되어있기 때문에 떼를 지어다니는 중이라 할 수 있다. |alt=Photo of thousands of fish separated from each other by distances of 2 inch or less 단지 식량이나 둥지의 장소들 같은 어떤 일정지역에 국한한 자원들을 사용하는 한무리의 어류의 집단은 간단하게 집합체 (영어 aggregation)라고 알려져 있다. 물고기들이 서로 모여서 상호작용을 하고, 사회적인 군을 형성한다면, 그때에 그들은 그 유기적 구조의 정도에 따라서 떼(영어 shoal or school )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shoal 이란 각각의 물고기들이 서로 개별적으로 헤엄치고, 음식을 찾아다니는 등의 서로 약하긴 하지만, 군(영어 group)내의 다른 개체들에게 끌리고, 수영속도같은 이들의 움직임의 조정하는 구조를 가진 군(영어 group)이다. 물고기의 Schools 이란 수영에 있어서 훨씬 더 강한 구조를 지니게 되고, 동기화되어 있다. 따라서 모든 물고기들이 같은 속도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러한 떼를 이루는 행동은 다양한 이점들을 제공한다는 믿음이 있다. 예시 시클리드들은 구애장소에서 집합 (영어 aggregation)을 형성하며 모인다. 많은 연준모치무리들과 카라신들은 약한 떼(shoals) 를 형성한다. 멸치(영어:Anchovy), 청어(영어 herrings), 그리고 실버사이드라 불리는 색줄멸과들은 강한떼 (영어 school)를 형성하는 좋은 물고기의 예들이다. 강한떼나 약한떼들이 생물학에서는 다른 의미를 가지는 반면, 영국영어에서는 어떤 물고기의 떼이던지 그것을 묘사하기 위해 약한떼 (영어 shoal) 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반면, 미국 영어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자주 강한떼 (영어 school)라는 용어를 느슨하게 사용했듯이, 비 전공자들에게는 종종 유의어로 취급된다. 낚시 양식업 수족관 잡기와 방생 심해어 바닷물고기 민물고기 생선 해산 식품 관상어 어류학 해양생물학 해양척추동물 평형석 (어류의 나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뼈) 해산물 무척추동물 분류:측계통군
전통적인 분류법에서 경골어상강 (硬骨魚上綱)은 척삭동물문의 강이며, 통틀어서 경골어류 (硬骨魚類)라 부른다. 아강으로 조기어류와 폐어류를 포함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별도의 강으로 나뉘었다. 뼈의 일부 또는 전체가 딱딱한 뼈로 되어 있어 붙여진 명칭이다. 물에서 육지로 이동한 최초의 척추동물의 조상으로 여겨지며, 현재 일반적으로 말하는 물고기들의 조상이다. 내비공(內鼻孔)이 있는 폐어류와 내비공이 없는 조기어류(條鰭魚類, Actinopterygii) 및 완기어류(腕鰭魚類, Cladistia)로 구분된다. 어류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며, 전 세계의 담수역과 해수역에 고루 분포한다. 일반적으로 몸은 비늘에 싸였고 옆줄(측선)이 있다. 몸은 전체적으로 날씬한 유선형이며 앞쪽 새공까지의 머리부분, 새공에서 항문까지의 허리부분, 항문에서 꼬리까지의 꼬리부분 등 3부분으로 구분된다. 머리 끝에서 눈까지를 문(吻)이라 하며 그 끝에 입이 있다. 연골어류에는 없는 신경분비물을 저장 또는 방출하는 기관인 미부하수체를 가지고 있다. 경골어상강 (Osteichthyes) 조기어강 (Actinopterygii) * 연질어아강 (Chondrostei) * 신기어아강 (Neopterygii) 육기어강 (Sarcopterygii) * 총기어아강 (Coelacanthimorpha) * 폐어아강 (Dipnoi) * 사지형어아강 (Tetrapodomorpha)
연골어류 (軟骨魚類)는 연골어강 (軟骨魚綱, Chondrichthyes)에 속하는 물고기로 딱딱한 뼈 대신에 질긴 피부와 가벼운 물렁뼈를 가지고 있다. 뼈가 단단한 경골어류는 기체로 채워진 부레(풍선모양의 주머니)로 물 속에서 떠오르거나 가라앉거나 하지만, 연골어류는 부레가 없다. 때문에 연골어류는 가벼운 지방을 축적하여 약간의 부력을 얻고, 계속 물에 떠 있기 위해 쉬지 않고 몸을 움직인다. 판새아강 (Elasmobranchii) * 가오리상목 (Batoidea) ** 홍어목 또는 가오리목 (Rajiformes) ** 톱가오리목 (Pristiformes) ** 전기가오리목 (Torpediniformes) ** 매가오리목 (Myliobatiformes) * 상어상목 (Selachimorpha) ** 신락상어목 (Hexanchiformes) ** 돔발상어목 (Squaliformes) ** 톱상어목 (Pristiophoriformes) ** 전자리상어목 (Squatiniformes) ** 괭이상어목 (Heterodontiformes) ** 수염상어목 (Orectolobiformes) ** 흉상어목 (Carcharhiniformes) ** 악상어목 (Lamniformes) 전두어아강 (Holocephali) * 은상어목 (Chimaeriformes) 연골어류의 과 목록
농어목 또는 페르카목 (Perciformes)은 조기어강에 속하는 목의 하나로, 물고기 전체 종의 40%를 차지하며 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큰 목이다.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배지느러미에 가시줄이 발달되어 있다. 대부분 빗비늘을 가지며 부레와 식도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미분류 아목 * 벌감펭과 (Apistidae) * 풀미역치과 (Aploactinidae) * 불미역치과 (Congiopodidae) * 에스크메이에르과 (Eschmeyeridae) * 그나타나칸투스과 (Gnathanacanthidae) * 네오세바스테스과 (Neosebastidae) * 파타이쿠스과 (Pataecidae) * 페리에나과 (Perryenidae) * 플렉트로게니움과 (Plectrogenidae) * 잔클로린쿠스과 (Zanclorhynchidae) * 가시양태과 (Hoplichthyidae) * 양태과 (Platycephalidae) 꼬리점눈퉁이아목 (Bembropoidei) * 꼬리점눈퉁이과 (Bembropidae) 바리아목 (Serranoidei) * 바리과 (Serranidae) 페르카아목 (Percoidei) * 다금바리과 (Niphonidae) * 페르카과 (Percidae) * 동미리과 (Trachinidae) 남극암치아목 (Notothenioidei) * 수염남극양태과 (Artedidraconidae) * 남극양태과 (Bathydraconidae) * 보비크투스과 (Bovichthyidae) * 남극빙어과 (Channichthyidae) * 엘레기놉스과 (Eleginopidae) * 하르파기페르과 (Harpagiferidae) * 남극암치과 (Nototheniidae) * 프세우다프리티스과 (Pseudaphritidae) 쏨뱅이아목 또는 양볼락아목 (Scorpaenoidei) * 양볼락과 (Scorpaenidae) * 쏨뱅이과 (Sebastidae) * 세타르케스과 (Setarchidae) * 쑤기미과 (Synanceiidae) * 미역치과 (Tetrarogidae) 빨간양태아목 (Bembroidei) * 빨간양태과 (Bembridae) * 눈양태과 (Parabembridae) 양성대아목 (Triglioidei) * 황성대과 (Peristediidae) * 양성대과 (Triglidae) 둑중개아목 (Cottoidei) * 은대구하목 (Anoplopomatales) ** 은대구과 (Anoplopomatidae) * 큰가시고기하목 (Gasterosteales) ** 실비늘치과 (Aulorhynchidae) ** 큰가시고기과 (Gasterosteidae) ** 양미리과 (Hypoptychidae) * 등가시치하목 (Zoarcales) ** 이리치과 (Anarhichadidae) ** 바닥가시치과 (Bathymasteridae) ** 큰입망둑과 (Cryptacanthodidae) ** 장갱이과 (Stichaeidae) ** 황줄베도라치과 (Pholidae) ** 장성베도라치과 (Zaproridae) ** 등가시치과 (Zoarcidae) ** 깃대장어과 (Ptilichthyidae) ** 스키탈리나과 (Scytalinidae) * 쥐노래미하목 (Hexagrammales) ** 쥐노래미과 (Hexagrammidae) * 자니올레피스하목 (Zaniolepidoales) ** 자니올레피스과 (Zaniolepididae) * 둑중개하목 (Cottales) ** 에레우니아스과 (Ereuniidae) ** 노르마니크티스과 (Normanichthyidae) ** 도루묵과 (Trichodontidae) ** 도치과 (Cyclopteridae) ** 꼼치과 (Liparidae) ** 람포코투스과 (Rhamphocottidae) ** 조르다니아과 (Jordaniidae) ** 얼룩삼세기과 (Scorpaenichthyidae) ** 날개줄고기과 (Agonidae) ** 둑중개과 (Cottidae) ** 물수배기과 (Psychrolutidae)
고등어과 (Scombridae)는 고등어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과의 하나이다. 이전에는 농어목 고등어아목으로 분류하였다. 2개 아과에 15속 51종을 포함하고 있다. 비늘삼치아과 (Gasterochismatinae) * 비늘삼치속 ( Gasterochisma ) - 유일종 비늘삼치( G. melampus ) 고등어아과 (Scombrinae) * 고등어족 (Scombrini) ** 줄무늬고등어속 ( Rastrelliger ) - 줄무늬고등어 ** 고등어속 ( Scomber ) - 참고등어(고등어), 대서양고등어, 망치고등어 * 삼치족 (Scomberomorini) ** 꼬치삼치속 ( Acanthocybium ) - 꼬치삼치 ** Grammatorcynus ** Orcynopsis ** 삼치속 ( Scomberomorus ) - 삼치 * 줄삼치족 (Sardini) ** Cybiosarda ** Gymnosarda ** 줄삼치속 ( Sarda ) - 줄삼치 * 다랑어족 (Thunnini) ** Allothunnus ** 물치다래속 ( Auxus ) - 몽치다래 ** Euthynnus ** 가다랑어속 ( Katsuwonus ) - 가다랑어 ** 다랑어속 ( Thunnus ) - 참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가다랑어 (---魚는 고등어목 고등어과의 물고기로, 가다랭이, 가다리, 에다대, 여다랭이, 강고등어(경남), 소용치, 목맨둥이, 다랭이(포항) 라고도 한다. 몸 빛깔은 등쪽은 짙은 청자색이며, 배 부분은 은백색 바탕에 4~6개의 검은 색 세로띠가 있다. 몸은 방추형으로 통통하며, 몸통의 횡단면은 거의 원형에 가깝다. 주둥이 끝은 뾰쪽하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단단하다. 눈 뒷부분, 가슴지느러미 주위, 옆 줄에만 비늘이 있다. 첫 등지느러미의 기저는 길고, 두 번째 등지느러미와 겨우 분리되어 있다. 양 턱에는 융털모양의 이빨이 있다. 분포 한국의 남.동해, 일본 근해, 세계의 온대, 열대 해역(북위 40도~남위40도). 서식 표층 외양성 어류로서 낮에는 표층에서 수심 260m까지, 밤에는 표층 가까이에서 주로 서식한다. 유영능력이 강하며, 최대 5만마리까지 무리지어 다닌다. 봄~여름에 한반도 주변 해역까지 회유해 오고 가을~겨울에는 남쪽으로 이동한다. 산란 적도 해역에서는 산란이 일 년 내내 이루어지고, 아열대 해역에서는 봄부터 가을초까지 이루어지며 포란수는 체장 41~87cm 이며 약8만~200만개의 알을 낳는다. 성장 부화 후 만 1년이면 가랑이체장 16cm, 2년이면 34cm, 3년이면 43cm, 4년이면 54cm 전후로 자라며, 전장 100cm. 식생 전갱이, 정어리, 멸치 등 작은 어류와 연체동물, 오징어류, 작은 갑각류 등을 잡아 먹는다.(반면에 다른 원양 어류와 상어의 주된 먹이가 되기도 한다.) 가다랑어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국물용으로 인기가 많다. 가다랑어의 살코기를 건조시켜 건어물로 만든 것이 가쓰오부시이다. 가쓰오부시 다랑어 분류:고등어과 분류:낚싯고기 분류:1758년 기재된 동물 분류:일본의 물고기 분류:태국의 물고기
세계의 지형도 지리학 (地理學은 지표 상에서 일어나는 자연 및 인문 현상을 지역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과학의 한 분야이다. 공간 및 자연과 경제, 사회와의 관계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분야로, 공간이나 자연 환경이라고 하는 물리적 존재를 대상 안에 포함하는 점에서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양면의 성격이 있다. 원래는 농경이나 전쟁, 통치를 위해 각지의 정보를 조사해 정리하기 위한 연구 영역으로서 성립했다. 그러나 현재는 자연과학 내지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서 지역마다 다른 공간적 이질성을 설명하는 데 필요하게 되었다. 지리학의 관심 대상은 불규칙한 분포이다. 지구에서 발견되는 사물에는 다중성이 존재한다. 사물의 다중성은 공간적으로 불규칙하게 분포한다. 불규칙한 분포가 사물이 지리적인 성격을 나타내게 한다. 다른 관심 대상은 상호관련성이다. 예를 들어, 농업 현상의 경우 농업과 연관된 기후, 토양, 인구, 경제적 조건, 기술력과 다른 조건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지 않으면 해당 농업의 지리적인 특성을 파악할 수 없다. 이를 바탕으로 미루어 볼 때, 지리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은 왜, 그곳에, 무엇이 있으며, 그래서 그곳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영어에서 지리를 뜻하는 단어(geography)은 고대 그리스어의 에서 유래하였다. 에라토스테네스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땅을 뜻하는 "η γη" (hê gê)와 기술(記述)을 뜻하는 "γραφειν" (graphein)를 합친 용어다. 지리(地理)라는 용어는 주역에서는 산천의 환경과 형세를 나타내는 말이었고, 구당서, 원사에서는 오늘날의 지리학과 유사한 용례로 쓰였다. 고대 근동 지방에서는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세계지도는 기원전 9세기 고대 바빌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낙시만드로스 (기원전 610년 경 -기원전 545년 경)는 후대 그리스 작가들이 지리학의 진정한 창시자로 여기는 사람이었다. 그의 아이디어는 후대 학자들의 인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초로 예술과 과학 의 방식으로 지리학을 바라보았던 그리스인들은 지도학, 철학, 문학, 수학을 통해서 지리학을 탐구했다. 파르메니데스나 피타고라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 아낙사고라스는 식을 설명하면서 지구의 윤곽이 둥글다는 것을 보였다. 하지만 동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그는 지구는 편평한 원반이라고 믿었다. 고대에 지구의 반지름을 구한 사람에는 에라토스테네스가 꼽힌다. 히파르코스는 최초로 엄밀하게 위선과 경선 체계를 도입한 사람이었다. 중세시대에는 로마 제국의 붕괴에 의해 유럽보다는 이슬람 세계에서 지리학의 발전이 두드러졌다. 무함마드 알 이드리시와 같은 무슬림 지리학자는 상세한 세계지도(예 Tabula Rogeriana)를 제작하였다. 16~17세기 동안 지속된 유럽의 대항해시대에는 많은 신대륙이 발견되었다. 이때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르코 폴로, 제임스 쿡 같은 탐험가의 발견이 이어졌다. 이들의 발견에 따라 유럽에서는 정확한 지리적 사실을 아는 것과 지리학적 이론의 기반이 필요해졌다. 경도를 찾는 문제가 대표적인 것이었다. 존 해리슨은 크로노미터를 고안하여 경도 문제를 해결했다. 18세기와 19세기는 지리학이 분리된 학문의 분과로서 인식되었던 시대였고, 유럽의 대표적인 대학의 교과과정(특히 파리와 베를린)의 부분이 된 시대였다. 많은 지리 학회의 발전은 19세기에 시작되었다. 1821년의 프랑스 지리학회, 1830년의 왕립지리학회 , 1851년의 미국 지리학회, 1888년의 내셔널지오그래픽 학회가 이 당시에 창설되었다. 임마누엘 칸트, 알렉산더 폰 훔볼트, 칼 리터, 폴 비달 드 라 블라슈 는 지리학이 철학에서 학문상의 과목으로 인식되게 하였다. 혼일강리역대국대지도 3세기 이후로 지리학적 연구와 지리학적 문헌 집필에 대한 중국의 이론은 13세기까지 동시대의 유럽에 비해 훨씬 정교했다. . 유안, 배수, 가탐, 심괄, 범성대, 주달관, 서하객과 같은 중국인 지리학자는 중요한 문헌을 남겼다. 그렇지만 17세기에는 서양식 지리학적 이론이 중국에서 채용되었다. 한국에서 삼국시대나 그 이전의 지리학에 대한 직접적인 자료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반구대 암각화, 고구려 고분 벽화를 토대로 당시의 지리관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신라 말기에 선종 승려들이 중국에서 풍수지리설을 들여왔다. 고려시대에는 김부식의 삼국사기 지리지처럼 지리에 대한 문헌이 남아있다. 이 시대는 풍수지리설이 유행한 시기였다. 서경 천도와 북진 정책의 추진 근거로 풍수지리가 활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많은 지리지와 지도가 편찬되었다. 이는 중앙 집권과 국방의 강화를 위한 것이었다. 태종 때에 만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동양의 세계 지도중 가장 오래 된 것이다. 16세기에도 많은 지도가 만들어졌는데, 조선방역지도가 현존하고 있다. 세종, 성종 때에는 지리지가 편찬되었다. 여기에는 군현의 연혁, 지세, 인물, 풍속, 산물, 교통 등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이 당시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을 중종 때 신증동국여지승람으로 보충하여 편찬했다. 실학이 발달하면서, 민족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다. 한국의 전통지리도 이에 따라 발달했다. 한백겸의 동국지리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와 같은 역사 지리서, 이중환의 택리지와 같은 인문 지리서가 편찬되었다. 중국에서 서양식 지도가 전해짐에 따라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와 같은 정밀한 지도가 만들어졌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근대지리학이 도입되었다. 지난 2세기 동안, 컴퓨터 기술의 발전은 지리정보학이 발전하게 하였다. 참여자의 관찰과 지리 통계학은 지리학의 새로운 도구가 되었다. 20세기 서구에서는 지리학은 주요 네가지 과정을 가쳤다. 환경결정론, 지역지리학, 계량혁명, 비판적 지리학이다. 지질학, 식물학, 경제학, 인구학과 같은 학문과의 연계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세계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지구 시스템 과학의 연구로 인해 연계가 늘어났다. 현대 지리학은 주로 서구에서 유래한 것이다. 서구에서는 전통적으로, 지리학자는 지도학자, 지명이나 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많은 지리학자가 지명을 다루는 학문이나 지도학을 아는 사람이었어도 이 분야는 지리학자의 주된 연구 분야가 아니다. 지리학자는 현상, 과정, 사물의 시공간적 분포를 다룬다. 여기에 인간과 그들이 사는 환경 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공간과 장소는 다양한 주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리학은 다른 학문과의 연관성이 크다. 지리학적 접근의 이러한 특성은 현상과 그것의 공간적 패탄 사이의 상관관계를 얼마나 깊게 따지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지리교육학회와 미국지리학회는 1984년에 지리학의 기본 주제를 다음 다섯 가지로 선정하였다. #위치() 절대위치와 상대위치로 나뉜다. 절대위치란 어떤 장소의 실제 위치이다. 경위도로 나타낼 수 있다. 상대위치는 다른 장소에 대한 위치이다. 서울을 한강 위의 도시로 나타내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장소() 특징을 나타내는 말이다. 장소를 나타내는 특성에는 인문적인 특성과 자연적인 특성이 있다. 전자는 인간에 의해서 나타나고, 후자는 자연 환경에 의해 나타난다. #인간과 환경의 상호작용() 인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느냐에 관한 주제이다. 인간이 환경에 의존한다는 관점, 환경을 바꾼다는 관점, 환경에 적응한다는 관점이 있다. #이동() 연결에 관한 주제이다. 인간이나 장소, 자연 환경은 이동에 의해 서로 연결된다. #지역() 지리학의 기본적인 연구단위이다. 공통점이 있는 영역()으로 정의할 수 있다. 지역간의 유사성과 차이와 같은 연구 주제가 있다. 기후나 민족과 같은 특성으로 장소의 공통점과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지리학을 분류할 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가장 대표적인 분류방법으로 접근 방법 혹은 연구 방법에 따른 분류가 사용된다. 이를 통해 지리학을 분류하면 계통지리학과 지역지리학으로 분류할 수 있다. 계통지리학은 특정 주제에 대해 지리적으로 접근하여 일반적인 원리를 도출하는 연구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계통지리학은 그 주제의 성격에 따라 인문지리학과 자연지리학으로 분류한다. 지역지리학은 특정 지역을 지리적으로 접근하여 내용을 서술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인간 활동의 공간적 조직, 인간과 환경간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분야이다. 인간에 의하여 공간조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탐구하고, 어떤 형태인지를 탐구한다. 공간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분야이다. 인문지리학은 다양하고 넓은 분야로 구분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분과가 있다. 96px 경제지리학 경제적 활동의 위치, 분포, 공간적 조직을 탐구한다. 96px 관광지리학 여행과 관광을 산업이나 사회적, 문화적 활동으로 보는 학문이다. 96px 교통지리학 인간의 관심 대상의 움직임, 연결을 연구하는 경제지리학의 분과이다. 96px 도시지리학 건물, 기반 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문화지리학 문화적 산물, 규범과 이들의 다양성과 이들의 공간에 대한 연관성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96px 발전지리학 거주지의 삶의 질, 삶의 기준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96px 보건지리학 보건에 지리학적 지식을 응용한 학문이다. 96px 사회지리학 사회 현상과 이 현상의 공간적인 요소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시간지리학, 역사지리학 시간지리학에서는 어떤 사건의 시간과 공간적인 측면을 다룬다. 역사지리학은 과거의 지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인구지리학, 인구론 인구의 분포, 구성, 이주가 장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구한다. 96px 정치지리학, 지정학 정치지리학에서는 특정 장소의 사람들이 정치적인 모임을 어떻게 형성했고, 이들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연구한다. 이 중 지정학은 지리가 국제 정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종교지리학 종교적 신념에 지리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룬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음과 같은 분야도 생겨났다. *행동주의 지리학 인간의 행동을 독립적으로 보는 시각이다. 인간과 장소를 연계시켜 보는 시각과 대비된다. *여성주의 지리학 여성주의를 환경, 사회, 지리적 공간에 접목시킨 학문이다. *문화 이론 문화를 특정 시각에서 설명하려는 이론이다. *지리철학 사람들이 인식하고 떠올리는 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자연지리학은 말 그대로 자연에 대한 지리적 내용을 다루는 분야이다. 지구과학의 성격이 강한 분야이다. 자연과 환경의 구성요소, 상호작용, 공간적 분포에 대해 탐구하는 분야이다. 자연지리학은 다양하고 넓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다음 분과를 포함한다. 96px 경관생태학 환경에서 생태학적 과정과 특정 생태계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고지리학 과거의 지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기후학, 기상학 각각 기상, 기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기후가 기상 현상의 평균이라는 것이 차이이다. 96px 빙하학 빙하나 얼음을 수반하는 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생물지리학 종이나 생태계의 분포, 특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수문학, 수로학 수문학은 물의 순환을 다루고, 수로학은 바다, 강과 같은 물이 있는 지형 따위를 다루는 학문이다. 96px 제4기학 제4기의 환경 변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지형학 지형의 형성, 발달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측지학 지구나 지구 중력장의 측정과 표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토양학 자연 환경에서 토양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해안지리학 대양과 육지가 만나는 곳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해양학 해양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96px 환경자원관리 인간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과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것이다. 지역지리학, 또는 지지(地誌)는 지역을 종합적으로 보는 분야이다. 규모에 상관없이 지구 상의 지역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역지리학의 목표는 자연적, 인문적 요소를 이루는 지역을 이해하고 정의하는 것이다. 지리적 과학의 한 방식으로 여겨지지도 한다. 지역구분(Regionalisation)도 지역지리학의 관심분야이다. 대표적인 분야에는 한국지리, 유럽지리 등이 있다. 지리정보학은 1950년대 중반의 계량 혁명이후에 새롭게 떠오른 분야이다. 지도학, 지형학에서 쓰인 공간과 연관된 기술과 컴퓨터에 대한 응용을 포함한다. 지리정보학은 GIS와 원격 탐사를 쓰면서 다른 학문과도 연관된 폭넓은 학문이 되었다. 지리학과가 다시 살아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 특히 1950년대 이후로 침체기를 겪었던 북미의 지리학과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지리정보학은 공간분석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이 분야에는 지도학, 원격탐사, GIS, GPS가 있다. *도시 계획, 지역 계획 지리학의 이론을 이용한다. 이는 안전, 미, 경제적 기회, 자연 유산이나 인조 유산의 보존과 같은 기준을 만족시키도록 땅을 개발하기(또는 개발하지 않기) 위한 것이다. 마을과 도시와 교외 지역에 대한 계획은 응용 지리학으로 생각할 수 있다. *지역 과학 1950년대에 월터 아이사드가 이끄는 지역 과학 운동이 일어났다. 지리적인 질문에 더욱 계량적이고 분석적인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묘사,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인 지리 과정과는 대비되는 것이었다. 지역 과학은 공간적 차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를 포함한다. 지역지리학, 자원 관리, 위치 이론, 도시 계획, 교통, 통신, 인문지리학, 인구분포가 그 예이다. *행성 과학 지리학이 지구를 주로 다루지만, 지리학에서는 다른 세계를 묘사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 태양계의 행성이나 더 멀리 있는 것처럼 말이다. 지구보다 더 큰 체계를 연구하는 것은 천문학의 일부를 이룬다. 통시적인 특성을 띤 과학인 지리학은 공간적인 상호연관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지도는 지리학의 중요한 도구이다. 고전적인 지도학에 지리적 분석의 현대적인 방식인, 컴퓨터를 기반으로한 지리 정보 체계가 자리 잡고 있다. 지리학에서는 지리학자가 쓰는 서로 연관된 네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 이는 다음과 같다. *체계적 방식() 지리적인 지식을 세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범주로 묶는다. *지역적 방식() 행성 상의 장소나 특정한 지역에 대한 범주 사이의 체계적인 관계를 관찰한다. *서술적 방식() 사상(事象)과 인구의 위치를 간단히 명시한다. *분석적 방식() 특정 지리적 지역에서 왜 지리적 사상과 인구를 탐구하는지 묻는다. 지도학은 지구의 표면을 추상적인 기호로 표현하는 방법을 다루는 학문이다. 지리학의 다른 분과가 연구에서 얻은 분석 결과를 나타내는 데 지도를 사용하고 있어서 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지도를 만드는 것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다. 지도학은 지도를 작성하는 기술에서 실제 과학으로 발전했다. 지도학자는 인지심리학과 인체 공학을 알아야 한다. 어떤 기호가 지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내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도를 보는 사람들이 정보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행동심리학도 알아야 한다. 지구의 모양이 보기 위한 평평한 표면 위에서 어떻게 왜곡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측지학과 고급의 수학을 알아야 한다. 지도학은 지리학의 넓은 영역이 자라나는 씨앗이라고 볼 수 있다. 지리학자 중에서는 어린 시절의 지도에 대한 깊은 관심이 지리학의 길로 이끌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논농사를 짓는 모습. 농업 (農業은 농경 (農耕)이라고도 하며, 흙이나 토지를 이용하여 인간에게 유익(유용)한 식물(곡물, 채소, 과일, 화훼, 약재, 섬유 등)의 재배와 생산 그리고 가축들의 생산 및 품질 관리에 관계되는 온갖 활동과 연구를 일컫는다. 가축이나 농작물 등 생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경제적 잉여 개념을 창출하면서 인류가 부락을 이루는 정착생활을 시작하는 데에 막중한 역할을 한 산업으로, 수렵과 어로, 열매 채집과 함께 가장 먼저 발달된 생산 활동이기도 하다. 최소 105,000년 전부터 야생 곡물을 수확한 흔적이 있으며, 11,500년 전 초기 농부들이 나타나 작물을 경작하기 시작했고, 이와 같은 초기 농경은 세계 11곳에서 따로따로 일어났다. 돼지, 양, 소 등의 가축은 약 10,000년 전에 가축화되었다. 농업 생산과 경영 방식, 효과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을 농학이라고 따로 일컫는다. 농업은 전 세계 여러 다른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했으며 다양한 분류군을 포함하였다. 구대륙과 신대륙, 적어도 11개의 지역에서 독립적인 기원지로 발생하였다. 적어도 105,000년 전에 곡물을 수집하여 섭취하였다. 돼지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15,000년 전 즈음에 가축화되었다. 쌀은 13,500~8,200년 전 중국에서 경작되었고, 녹두, 콩, 팥으로 이어졌다. 양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13,000~11,000년 전에 가축화되었다. 농업의 영향으로 인류가 먹은 음식의 종류가 줄어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농경지 유엔 식량농업기구 통계에 따른 전 세계 농업 산출물 통계 (백만 톤) 2004년도 곡물 2,264 채소 및 과(瓜) 866 근(根) 종류 715 유제품 619 과일 503 고기류 259 식물성 기름 133 생선류 (2001년) 130 알(계란 등) 63 콩류 60 纤维류 30 출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품종 (백만톤) 2004년도 감서(甘蔗) 1,324 옥수수 721 밀(wheat) 627 쌀 605 감자 328 담채(甜菜) 249 콩 204 종려 기름 및 열매 162 대맥(大麦) 154 가지 120 출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 이라는 옛 말에 따라 농업을 인간 생활의 기반으로 높이 평가하였다. 하지만,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천하지대본"에서 도외시 되어 왔다. 특히 현대의 기계, 물질 문명의 발달 그리고 20세기에 들어서 세계적인 인구의 폭발적 증가는 농업의 생산면에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농업과 관련된 여러 식생활 분야에 적지않은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다. 농업과 관련된 분야로는 생물학, 유전학, 화학, 지리학, 지질학, 기상학, 정치학, 경제학, 식품영양학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벼농사의 경우, 충북 청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인 소로리 볍씨가 발견되었지만, 재배벼이전의 순화벼라고 이융조(충북대학교 교수)가 발표하였다. 대천리에서 출토된 볍씨를 들어 신석기시대에 농경이 시작되었다고 한창균 외 발굴조사팀이 대천리발굴조사보고서에 기록하였지만, 방사선탄소연대측정결과 후대 유입으로 밝혀졌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벼농사는 청동기 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외 잡곡류의 농사는 이미 신석기시대부터 조와 기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농업시설 기반이 미약한데다 김일성의 죽음 이후 북한의 인플레이션이 심각하여, 농업 의존도를 대부분 중화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일본, 미국, EU 등에 거의 의존하게 되어 북한 지역 주민들의 생계가 더 나빠지는 요인이 있다. 북한의 농업 체계가 거의 붕괴 수준에 이르게 된다. 일본에서는 농업 방식이 대한민국과 거의 비슷한 환경을 두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농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까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후쿠시마 일대를 중심으로 원전 사고의 여파에 따라 먹거리 안전 문제가 부각되어 농사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고 있다. 농장 곡물건조기 도시 농업(urban agriculture) 도시 농장(city farm) 자연순환유기농업 농작물 부엉이농사 자식농사 농기구 및 농업용어사전 - 디지털 농업용어사전 2.0 검색
아르헨티나 공화국 (-共和國, 줄여서 아르헨티나 (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3개의 주와 자치시 1개로 구성된 연방 공화국이다.주요 도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바이아블랑카, 마르델플라타 등이 있다.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2,766,890 km²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이다. 또한 스페인어 사용국가 중 가장 큰 나라이며, 백인 인구가 국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로,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이다. 아르헨티나는 북쪽으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가, 북동쪽으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가 서쪽과 남쪽으로는 칠레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남극에서 아르헨티나령 남극이라는 969,464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데, 일부는 칠레(칠레령 남극)와 영국(영국령 남극)의 영유권 주장 지역과 겹친다. 그러나 이 주장은 1961년 체결된 남극 조약에 의해 공식적으로 유예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영국의 해외 영토로 인정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와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구매력 대비 1인당 GDP가 3위이며, 인간개발지수는 두 번째로 높았다. 아르헨티나의 명목 GDP는 세계 30위이나 구매력을 고려하면 총 GDP는 세계에서 23위이다. 세계은행에서 이 나라를 국민총소득 중상 수준의 국가 혹은 신흥 시장으로 분류했다. 아르헨티나는 메르코수르, 남미 국가 연합, 세계은행 그룹, G-15, G-20에 속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의 지형도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부에 위치하며, 브라질에 버금가는 넓은 국토를 가진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러시아, 미국, 브라질, 캐나다, 중화인민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다음 8위의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이다. 북쪽은 볼리비아, 동북쪽은 우루과이·브라질·파라과이, 서쪽은 칠레에 접하고, 동남쪽은 대서양에 잇닿아 있다. 남쪽의 최장 거리는 3,700km, 동서의 최대 거리는 1,700km라는 넓은 국토의 서부를 안데스 산맥이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으며 조인빌 섬을 포함하여 남극의 일부도 아르헨티나의 영토이다. 아르헨티나는 고원 지대와 사막을 포함하여 열대 우림에서부터 한랭 지대까지 전지구상에 있는 모든 기후 지역을 갖고 있다. 남미에서 가장 높은 산인 아콩카과 산 역시 아르헨티나에 있다. 팜파스 (Pampas)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서쪽과 남쪽에 펼쳐진 중앙의 대평원이다. 습한 팜파라고도 하는데, 부에노스아이레스주와 코르도바 주의 대부분과 산타페주, 라팜파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라팜파 주의 서쪽 부분과 산루이스주도 대체로 평야(건조한 팜파)인데, 건조해서 주로 초지로 쓰인다. 이름이 같은 코르도바 주 지역의 시에라데코르도바 산맥은 팜파스에서 가장 지리적으로 두드러지는 지형이다. 이 지역과 우루과이 사이에는 길이 약 4,700km의 라플라타 강이 흐른다. 은(銀)의 강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어귀의 강폭은 약 220km 가량이다. 팜파스는 농업에 적절한 비옥한 땅으로 쇠고기·양모·밀·옥수수 등을 많이 산출하며, 이 나라의 중요 경제 지역이다. 제조 공업도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그란차코 (Gran Chaco) 북부의 아열대 평원 그란차코 지역은 계절에 따라 건조하거나 습해진다. 주로 목화를 재배하고 가축을 방목한다. 이 지역에는 차코주, 포르모사주가 있다. 간간히 아열대 우림, 관목림, 습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수많은 식물과 동물의 서식지이다.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는 그란차코에서도 건조한 지역이다. 메소포타미아 (Mesopotamia) 메소포타미아는 파라나 강과 우루과이 강 사이에 위치한 곳이다. 이 지역에는 코리엔테스주와 엔트레리오스주가 있다. 목축과 식물 재배에 적합한 평야 지역으로, 코리엔테스 중부에는 이베라 습지가 있다. 미시오네스 주는 더 더운 지역으로, 브라질 고원의 지형적 영향을 받는다. 아열대 우림과 이과수 폭포가 있다. 파타고니아 (Patagonia) 아르헨티나 남부의 네그로 강에서 마젤란 해협에 이르는 파타고니아의 스텝 초원에는 네우켄주, 리오네그로 주, 추부트주, 산타크루스 주가 있다. 이 지역 대부분은 북쪽으로는 반건조 기후에 추우며, 남쪽으로는 건조하다. 그러나 서쪽 경계에는 숲이 자라며 여러 호수가 있다. 그리고 대륙의 돌출부 끝에는 칠레와 절반씩 영유하는 티에라델푸에고 제도가 있으며, 바다의 영향으로 서늘하고 습하며, 온화하다. 파타고니아 북부(네그로 강 남쪽, 네우켄)은 코마우에 지역이라고도 한다. 파타고니아는 목양지로서 유명하며, 석유 자원 지대로서도 중요하다. 쿠요 (Cuyo) 아르헨티나 중서부는 안데스 산맥의 영향권이다. 산맥 동쪽의 건조한 지역을 쿠요라고 한다. 고산 지대에서 녹은 물은 저지대에 있는 오아시스에 물을 공급한다. 이 지역은 멘도사주와 산후안 주의 과실과 포도주 생산의 중심을 이룬다. 여기서 더 북쪽으로 가면 라리오하 주의 더 덥고 건조한 기후를 만난다. 산루이스 주 북쪽의 시에라팜페아나스 산맥이라는 세 곳의 낮은 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뻗어 이곳 최동단 경계를 이룬다. 칠레 국경 지역에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높은 산인 아콩카과 산이 있다. 안데스 산맥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일 뿐 아니라 남반구와 서반구에서도 최고봉이다. 높이는 약 7,000m이다. 아르헨티나 북서부 (NOA) 이 지역은 아르헨티나에서 평균 고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산맥이 뻗어 있으며, 어떤 봉우리는 6,000m에 이르기도 한다. 이 산지는 북쪽으로 갈수록 더 넓어진다. 산맥은 비옥한 강가 계곡에서 끊기는데, 가장 중요한 곳은 카타마르카주, 투쿠만주, 살타주의 칼차키 계곡이다. 더 북쪽으로 볼리비아와 가까운 후후이주는 주로 중부 안데스의 고원에 있다. 남회귀선이 이 곳 북부를 지난다. NP.jpg|섬네일|왼쪽|위오른쪽|라리오하 주의 타람파야 자연공원의 사막지대(북동쪽) 기후는 국토가 남북으로 뻗고 넓기 때문에 지역차가 크지만, 대체로 온화하다. 북부와 동북부는 아열대성으로, 우계(10∼3월)와 건계(4∼9월)로 나뉘며, 여름이 길고 덥고, 겨울철은 짧고 온화하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심으로 하는 중앙부는 온대 기후에 속하며, 강수량은 여름철에 많으나 대체로 연중 고른 편이다. 그리고 중앙부의 여름은 더우며 뇌우를 동반한다(때때로 세계에서 가장 큰 우박이 내리기도 한다.). 남부의 겨울, 즉 4∼9월은 혹독하다. 남아메리카에서 기록된 가장 높은 온도와 가장 낮은 온도가 아르헨티나에서 기록되었다. 1920년 1월 2일, 코르도바 주에서 49.1 °C가 기록되었다. 가장 낮은 온도로는 1972년 7월 17일, 산후안 주에서 기록된 −39 °C이다. 남반구에 있으므로 4계(四季)의 시기는 북반부와 정반대여서 1년의 시작인 1월 1일은 여름이 된다. 북쪽의 그란차코 지역은 Dalbergia속의 브라질리안 로즈우드나 퀘브라쵸, 카로브 나무 등의 아열대식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안데스 근처의 더 메마른 곳에는 사바나와 비슷한 지역이 존재한다. 수생식물들은 아르헨티나의 습지에 잘 자란다. 아르헨티나의 중부에 있는 습윤팜파스는 톨그래스 초원이다. 원래의 팜파스에는 사실상 나무가 없으나 양버즘나무와 유칼립투스 등과 같은 수입종들이 길이나 마을, 시골의 사유지(에스탄시아) 등에 자란다. 유일한 팜파스 원산지의 나무는 피토라카이다. 팜파스 토양의 표면은 진한 검은색으로 주로 흔히 부엽토로 알려진 몰리솔로 되어있다. 이것은 이 지역을 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인 농업지로 만들었지만 또한 상업적 농업으로 인해 이 지역의 본래 생태계를 심하게 훼손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가 적게 오는 서쪽의 팜파스는 건조팜파스로서 짧은 풀이 자라는 평원이거나 스텝지역이다. 29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대부분의 파타고니아는 안데스 산맥에 의한 비그늘이 형성되어 건조한 지역에 맞는 식물군들이 존재한다. 이 지역의 토양은 딱딱하고 바위가 많아 강이나 계곡 근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땅에서 농사를 짓는 것이 불가능하다. 파타고니아의 서쪽과 티에라델푸에고 섬에는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등이 있다. 쿠요에는 가시가 있는 식물이나 다른 건조지역에 사는 식물들이 풍부하다. 강을 따라서는 몇몇 종의 나무와 풀들이 자란다. 이 지역의 조건은 포도가 자라기 적합한 조건이다. 아르헨티나의 북서쪽은 다양한 종의 선인장이 존재한다. 약 4000m의 고도의 지역에는 초목이 자라지 않는다. at Cougar Mountain Zoological Park 2.jpg|섬네일|왼쪽|아르헨티나 북서쪽에 서식하는 퓨마 북쪽의 아열대 지역에는 많은 종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재규어, 퓨마, 오셀롯 등의 고양이과 동물들, 고함원숭이와 같은 영장류, 악어와 같은 거대한 파충류 등이 서식한다. 맥, 페커리, 카피바라, 들개 등과 다양한 종의 거북 등도 서식하고 있다. 다양한 종의 조류 역시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벌새, 홍학, 큰부리새, 제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아르헨티나 중부의 초원에는 큰개미핥기, 아르마딜로, 팜파스 고양이, 갈기늑대, 마라, 기니피그 등의 포유류와 레아가 서식한다. 매와 왜가리과의 새, 그리고 티나무 역시 이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팜파스 사슴, 팜파스 여우 등도 서식한다. 이들 중 몇몇 종들은 파타고니아에도 서식하고 있다. 서쪽의 산지에는 다른 동물들이 산다. 라마나 구아나코, 비쿠냐 등의 남미의 특징적인 종들이 서식한다. 또한 여우나 비스카차, 안데스 고양이, 그리고 아메리카의 날 수 있는 새중에서 가장 큰 안데스콘도르 등 역시 서식한다. right whale10.jpg|섬네일|오른쪽|남방참고래 아르헨티나 남부는 퓨마, 안데스 사슴, 푸두(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슴), 그리고 도입종인 멧돼지 등의 서식지이다. 파타고니아의 해안가에는 코끼리물범, 물개, 바다사자, 그리고 다양한 종의 펭귄 등이 서식한다. 조금 더 남쪽은 가마우지가 있다. 아르헨티나의 영해에는 돌고래, 범고래, 그리고 남방참고래와 같은 고래 등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정어리, 만새기, 연어, 그리고 상어 등의 바다물고기이 서식하고 또한 티에라델푸에고 섬에는 오징어와 같은 것도 서식한다. 아르헨티나의 강과 개울에는 다양한 종의 송어 역시 서식한다. 보아나 매우 독성이 강한 살모사 등도 서식한다. 1928년 조사 이후 호르네로가 아르헨티나의 국조로 선정되었다. de Buenos Aires (1864).jpg|섬네일|위오른쪽|부에노스 아이레스 카빌도. 독립 선언으로 이어지는 1810년의 결의 장면 지역의 원주민들이 살았던 가장 오래된 증거중 하나인 리오 핀투라스 암각화 아르헨티나에 최초로 인간이 정주한 증거는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되며 기원전 11,000여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는 국가 없이 인디오들이 부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는데, 파차쿠텍 왕이 통치하던 잉카 제국은 1480년에 공격을 시작하여 오늘날의 아르헨티나 북서부를 정복해서 코야수유 지역에 포함시켰다. 과라니족들은 유카, 고구마, 예르바 마테 농업을 발전시켰다. 중부와 남부 지역(팜파스와 파타고니아)은 유목민들이 지배했으며 17세기에 마푸체인들이 통일시켰다. de San Martín (retrato, c.1828).jpg|섬네일|왼쪽|위오른쪽|호세 데 산 마르틴 장군. 아르헨티나와 칠레, 페루의 해방자 1516년 이 땅에 유럽인들이 들어왔다. 스페인은 1542년, 남아메리카 대부분을 아우르는 페루 부왕령을 설립했다. 그들이 현재 아르헨티나 지역에 처음 정착한 것은 1527년 파라나 강 근처의 지역이었다. 그들은 1536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처음 영구 식민지를 건설했으나, 원주민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스페인은 158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영구 식민지를 다시 건설하였다. 이 지역은 주로 스페인 이민자들과 크리오요라는 그들의 후손과 메스티소, 토착민과 아프리카 노예의 후예들의 나라였다. 식민 시대 정착민 중 1/3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나 다른 도시에 모여 살았으며, 나머지는 가우초라 하여 팜파스 에서 살았다. 나머지 지방에는 원주민들이 살았고, 파타고니아와 그란차코의 대부분 지역은 원주민 지배하에 남았다. 1776년, 전의 페루 부왕령의 영토였던 지역에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수도로 하여 리오 데 라 플라타 부왕령이 설치되었다. (이 영향으로 스페인어가 아르헨티나의 공용어로 쓰이고 있고 기독교(로마 가톨릭교회)가 주요한 종교이다.) 영국이 1806~1807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두 번 침공했으나 후에 대중적 지지를 얻어 총독이 되는 프랑스 장교 산티아고 리니에르에 의해 두번 다 저지당했다. 1810년 5월 25일 페르디난도 7세가 나폴레옹의 침공으로 쫓겨났단 소문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민들은 1차 의회(First Government Junta, 5월 혁명)을 조직했다. 현재의 아르헨티나를 이루게 되는 두 나라가 생겼는데, 남아메리카 합주국(1810년)과 자유 연맹(1815년)이었다. 다른 주들은 자치론자와 중앙집권론자들의 견해 차로 통합 국가에 귀속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파라과이는 1811년 독립을 선언하며 분리했다. Manuel de Rosas.jpg|섬네일|위오른쪽|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 1829~1852년 집권. Sarsfield.jpg|섬네일|위오른쪽|달마시오 벨레스 사르스필드. 그의 1869년 민법 은 아르헨티나 법 제도의 초석을 놓았다. Yrigoyen.jpg|섬네일|위오른쪽|이폴리토 이리고옌 대통령. 1928년 끈기 있는 활동가로 (남성) 보통 선거를 관철하여 공화국의 첫 민선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호세 데 산 마르틴이 1814년에서 1817년 사이에 군사 작전을 지휘하면서 점차 독립은 현실이 되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산 마르틴을 국가 독립 영웅으로 추앙하고 있다. 산 마르틴과 그의 군대는 1817년 안데스를 넘어 칠레와 페루의 왕당파를 무찔러 독립을 공고하게 다졌다. 1816년 7월 9일 투쿠만 의회가 소집되어 스페인에서 공식적으로 독립을 선언했다. 1820년 자유 연맹(Liga Federal)은 남아메리카 통합주 군대와 브라질에서 온 포르투갈 군대의 공격으로 무너졌으며, 이 주는 남아메리카 통합주로 귀속되었다. 1825년 볼리비아가 독립을 선언했고, 1826년에 아르헨티나는 브라질로부터 독립을 시도하는 시스플라티나 주를 적극적으로 지지한 결과 당시 브라질의 속주였던 시스플라티나 주의 독립을 막으려는 브라질과 무력으로 충돌하여 전쟁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아르헨티나-브라질 전쟁이었다. 1828년에는 아르헨티나-브라질 전쟁이 정전을 맺고 그 결과 시스플라티나 주가 우루과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했다. 이 정전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총독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가 부상했는데, 연방주의자인 그는 공포 정치를 펴고 불안한 연맹을 계속 유지했다. 로카 대통령. 1880년에서 1906년까지 정계를 지배했다. 1852년 로사스 총독이 축출되자 중앙집권당(Unitarios)과 연방주의자(Federales) 사이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미래의 내분을 미리 막게 된다. 1853년 헌법이 통과된다. 이것은 법학자 후안 바우티스타 알베르디가 초안을 썼으며, 프란체스코회 수사 마메르토 에르키우가 설교를 통해 헌법과 국가 통합을 변호했으며, 처음 몇 년간 어려운 시기를 맞았으나, 1865년 전쟁으로 국가 통합이 강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대신 그 전쟁으로 파라과이를 멸망 위기까지 몰고 갔다. 1870년대부터 해외 투자와 이민자들이 밀려 들어오며 농업 등이 근대적으로 발전했고 아르헨티나 사회와 경제 새롭게 재편되어 국가 통합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1870년대 "사막의 정복" 남부 팜파스와 파타고니아의 토착 부족들을 탄압하여 1,300여명의 토착민이 죽었다. 1880년과 1929년 사이 아르헨티나는 경제 성장을 계속하여 당시 세계적으로 부유한 10개국 중 한 곳이었으며 농업 수출 경제로 이익을 보았다. 이민자들이 늘고 사망률이 떨어지면서 아르헨티나 인구는 5배로 늘었고, 경제는 15배로 확대되었다. 국민자치당은 비민주적으로 아르헨티나 정치를 지배했으나 1912년 로케 사엔스 페냐 대통령이 남성 보통 선거와 비밀 선거를 법제화했다. 그리하여 그들의 전통적인 정적인 중앙집권론자 급진 시민 연맹이 1916년 아르헨티나 첫 자유 선거에서 승리했다. 이폴리토 이리고옌 대통령은 사회 경제 개혁을 추진하고 가족농과 소상인 지원을 확대했다. 그러나 세계 대공황의 여파로 1930년 군부는 그를 축출했다. 그리하여 십 여년간 보수주의자의 지배가 시작되었으며 경제 정책을 보호주의로 선회했다. 아르헨티나는 제1차 세계대전때 중립을 지켰고, 제2차 세계대전 때도 대체로 그런 태도를 보였으며, 연합국의 식량 공급처가 되었다. 1946년 후안 페론이 대통령이 되면서 정치적 변화가 일어났다 그는 사회 및 교육 정책을 폈으며, 노동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의 수가 늘어나서 노동자 계급이 성장하였다. 그의 아내 에바 페론("에비타"로 잘 알려졌다.)은 페론의 두 번째 임기까지 영부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녀는 페론의 성공으로 노동자 계급 사이에서 거물이었다. 1947년 그녀는 에바 페론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복지를 실시했다. 후안 페론 대통령(1946년) 이것은 아르헨티나 최초로 정부가 사회복지에 관심을 두게 된 사건이었으며, 기존의 과두정치와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었다. 에비타는 무뚝뚝한 페론과 그의 지지자 사이의 "사랑의 다리"로 여겨졌다. 그녀는 여성 참정권을 얻어냈으며, 페론주의 여성당을 창립하기도 했다. 페론의 두 번째 임기까지 그의 경제학자들은 산업과 도시 발전을 장려했다. 1952년 에비타가 33살의 나이로 죽자 페론 행정부는 점차 아르헨티나의 주요한 종교인 로마 가톨릭교회와 자신의 정치운동 사이의 갈등으로 곤란에 처했다. 1955년 쿠데타가 일어나 스페인으로 망명했다. 1963년 아르투로 일리아가 대통령에 선출되어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경제적 번영에도 불구하고 그가 페론주의자들을 정계에 끌어들이려 하자 군부는 1966년 쿠데타로 대통령을 축출했다. 억압적인 군부독재정권은 국내 개발과 공공 사업에 대한 투자를 장려했다. 1975년에 경제는 매우 발전했고 빈곤은 7%나 떨어져 낮은 수준이었다. 부분적으로 군부 독재정권의 억압에 대한 저항으로써 정치적 소요가 확대되자 망명지에서 페론은 능란하게 학생과 지식인으로 구성된 시위대를 동원해서 결국 군사 정권은 1973년 자유 선거를 요구하게 되었으며, 페론은 스페인에서 다시 돌아와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페론은 1974년 7월에 죽고, 그의 셋째 부인이자 부통령 이사벨 페론은 남편의 뒤를 승계했다. 이사벨 페론은 페론주의자 파벌 사이의 타협으로 선택된 것이었다. 좌우익 극단주의자 사이의 폭력 사태와 재정위기가 일어나자 1976년 3월 24일 군사 쿠데타로 이사벨도 축출됐다. 군사정부(PRN) 통치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의 빈곤율(Porcentaje de la población)이 폭증했다. -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 군사정권은 스스로를 국가 재건 과정이라고 불렀는데, 군사정권은 쿠데타를 일으킨 다음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반대파를 탄압(일명 더러운 전쟁)했다. 군부독재정권 당시 아르헨티나 비밀정보국은 칠레 비밀경찰 및 미국 중앙정보국과 협조하여 콘도르 작전을 수행해 수천명의 반체제 "행방불명자"가 생겼다. 1976년 쿠데타로 집권한 아르헨티나 군사정권(일명 국가 재건 과정)은 여러 복잡한 경제 문제를 남기고 물러났다. 1976년 군사정권이 중화학 공업 육성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성급하게 자본 및 수입자유화를 실시하여 외채가 1975년 78억달러에서 외채가 1983년에는 450억달러로 늘어났다. 외채 상환을 위해 다시 외채를 끌어들이는 악순환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군사정권은 노동법 개정, 노조탄압, 최저임금 폐지를 통해 해고를 자유롭게 하도록 허용하고 임금을 대폭 하락시켰다. 1970년을 기준으로 실질 임금을 100이라고 하면, 1975년에는 124로 상승했지만, 1976년에는 1년만에 30년 이래 최저 수준인 79까지 떨어졌다. 이로 인해 국민의 생활 수준이 하락하여 군사정권 말기에 빈곤율이 40%, 실질실업률은 18%까지 치솟았다. 국민들은 군사정권에 저항했고 1982년 군사 정부가 영국과 포클랜드 전쟁을 벌이다 패하자 신뢰를 잃고 1983년 민정 이양이 이뤄지고 선거를 치르게 된다. 라울 알폰신 정부는 "행방불명자"를 찾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군대에 대한 민간의 통제 및 민주적인 통합 조직을 세웠다. 군사독재정권 출신자들은 고발되어 종신형을 선고받는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과거 정권이 떠안은 외채는 그대로 남아 국제통화기금과 개인 채권자들은 아르헨티나 경제에 몇몇 조건을 내렸으며, 국가는 우선 공공 사업과 국내 신용을 희생하고 외채를 갚아야 했다. 알폰신은 경제 악화를 해결하지 못하여 대중의 지지를 잃었다. 뒤이어 갑자기 닥친 1989년 통화 위기로 물가는 15배나 껑충 뛰었으며, 그는 5개월 일찍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 새로 대통령에 선출된 카를로스 메넴은 사유화 정책을 펴기 시작했으며, 1990년에 두 번째 하이퍼인플레이션 이후 경제학자 도밍고 카바요를 기용하여 1991년 페소화 환율을 달러화에 고정시켰으며, 시장 기반의 정책을 추진해 사유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무역 장벽과 기업 규제를 철폐했다. 이런 개혁 덕분에 1990년대 거의 내내 물가 안정을 이루면서 투자와 성장 확대를 이끌었다. 그러나 페소화는 시장에 달러화가 밀려들어와 제 가치를 유지하지 못했으며, 외채가 다시 늘어나는 결과를 낳았다. 1998년 일련의 국제 금융 위기가 닥치고 고정 페소화가 지나치게 고평가되면서 점차 경제 위기로 빠져들었다. 경제 안정에 대한 기대는 갑자기 무너졌으며, 그의 임기말인 1999년 누적된 문제들과 부패 보고로 메넴은 인기를 잃었다. Años del Mercosur-Iguazu-Sarney-Lula-Kirchner-Alfonsín-Bielsa- 30-nov-05-presidencia-govar-2.jpg|섬네일|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2003~)와 호세 사르네이(1985-90)가 아르헨티나 대통령 네스토르 키르츠네르(2003-07)와 라울 알폰신(1983-89)과 다시 만났다. 후임 대통령 페르난도 데 라 루아는 카를로스 메넴정권의 만성적인 재정 적자와 악화된 수출 경쟁력을 물려받았다. 정치 연합은 균열을 보이기 시작했고, 카바요가 다시 경제 장관으로 돌아오자 이는 금융 파생상품 시장에 의한 위기로 해석되었다. 이에 맞불로 카바요는 결국 자본 이탈 흐름을 막고 긴급한 채무 위기를 막을 수밖에(은행 계좌를 동결하며 정점을 이루었다) 없었다. 그러나 대중의 불만은 계속되었고 2001년 12월 20일 아르헨티나는 1890년 대불황 이래 최악의 사회 및 경제 위기에 봉착했다. 거리에선 폭력 시위가 일어났고 경찰과 충돌하여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위 군중 사이로 점차 "모두 꺼져라"라고 외쳤으며, 결국 데 라 루아 대통령도 사임하게 된다. 아르헨티나는 2주 동안 세 명의 대통령을 갈아치웠으며, 2002년 1월 2일 입법 의회가 에두아르도 두알데를 임시 대통령으로 임명하면서 극에 달했다. 아르헨티나는 해외 채무에 대해 채무 불이행(default)를 선언했으며, 11년간 지속된 페소화의 달러화 연동은 폐지되었고, 이로써 페소화가 크게 절하되고 인플레이션을 막았다. 중도 좌파 성향의 페론주의자 두알데는 2002년 말까지 실업률이 25%에 이르고 실질 임금이 지난 60년간 최저치를 보이면서 금융 및 사회경제 위기에 봉착했다. 이 위기로 대중은 정치인과 제도를 더욱 불신하게 되었다. 이듬해 시위가 득세했고, 경제는 2002년 말부터 안정되기 시작했으며 그해 12월 은행 인출 제한이 해제되었다. con baston y banda.jpg|왼쪽|섬네일|위오른쪽|현 대통령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츠네르. 2007년 12월에 취임했다. 2003년 5월 자유사회주의 페론주의자 네스토르 키르츠네르 산타크루스 주지사가 대통령에 선출됐다. 환율의 평가절하 정책 덕택에 정부는 산업 부흥했으며, 수입대체(import substitution)와 수출 증가에 기반을 둔 새 정책을 실행했고, 재정과 무역 면에서 안정적으로 흑자를 보였다. 키르츠네르 시기에 아르헨티나는 대부분의 채권에 높은 할인율(약 66%)로 채무 재조정을 했다. 또한 2005년 국제통화기금에 대한 모든 외채를 갚았다. 공익 사업을 재조정하고 90년대 민영화된 기업 중 일부를 국유화했다. 그의 경제부 장관인 로베르토 라바냐는 강력한 소득 증진 정책과 공공 사업 투자를 추진했다. 그리하여 아르헨티나는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계속 하게 되었다. 그리고 추후 아르헨티나는 G20회원국이 되었다. 네스토르 키르츠네르가 2007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 대신, 그의 부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상원의원이 출마하여 당선됐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역사상 직접 선거로 뽑힌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됐다. 여당인 승리를 위한 전선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총선과 지방선거에 승리해서 의회를 다수를 차지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농업 수출세 인상 계획을 펴려고 하자, 2008년 3월부터 7월까지 농업인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직장폐쇄로 반발했다. 2008년 7월 16일 부통령 훌리오 코보스는 의회의 가부 동수(同數) 결과에서 상원의장으로서 여당에 반대표를 던져서 대통령의 정책을 좌절시켰다. 2008년 10월 세계 금융 위기가 닥치자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남편의 정책대로 국가가 직접 경제에 개입했다. 2009년 6월 총선에서 집권연합 승리를 위한 전선이 패해 과반수를 잃었다. 2009년 10월 아르헨티나 상하원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개 업체가 소유할 수 있는 방송 면허의 수를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 개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미디어 개편법안에 대해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온 클라린을 겨냥했다는 평가도 있다. 아르헨티나 통계 및 인구조사국(INDEC)의 2001년 인구조사를 보면 아르헨티나의 총 인구는36,260,130명이다. 남아메리카에서는 3위이며, 전 세계로는 30위에 해당한다. 전 세계적으로 8위의 면적을 자랑하는 국토를 보유한 나라 치고는 인구가 너무나 적은 나라이기도 하다. 2008년에는 40,482,000으로 늘었다. 이 나라의 인구밀도는 1평방킬로미터당 15명으로 전 세계 평균 50명보다 낮다. 인구 분포는 편중되어 있으며,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인구 밀도는 1평방킬로미터당 14,000명이 넘는데 비해 산타 크루스 주는 1평방킬로미터당 1명도 채 안된다. 1930년대 이래 적정한 출산율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순 이민율이 양수(+)인 나라로 해마다 +0.4%로 순수 이민자가 들어온다. 지역별 인구 코르도바 시청 순위 도시 주 인구 지방 1 부에노스아이레스 City + 31 partidos in 부에노스아이레스주 12,789,000 팜파스 2 코르도바 코르도바 1,372,000 팜파스 3 로사리오 산타페 1,242,000 팜파스 4 멘도사 멘도사 885,000 쿠요 5 산미겔데투쿠만 투쿠만 789,000 NOA (northwest) 6 라플라타 부에노스아이레스 732,000 팜파스 7 마르델플라타 부에노스아이레스 604,000 팜파스 8 살타 살타 516,000 NOA (northwest) 9 산타페 산타페 493,000 팜파스 10 산후안 산후안 453,000 쿠요 11 레시스텐시아 차코 377,000 그란차코 12 산티아고델에스테로 산티아고델에스테로 357,000 그란차코 13 코리엔테스 코리엔테스 345,000 메소포타미아 14 바이아블랑카 부에노스아이레스 304,000 팜파스 15 산살바도르데후후이 후후이 298,000 NOA (northwest) 16 포사다스 미시오네스 287,000 메소포타미아 17 파라나 엔트레리오스 268,000 메소포타미아 18 네우켄 네우켄 255,000 파타고니아 19 포르모사 포르모사 229,000 그란차코 20 산페르난도델바예데카타마르카 카타마르카 196,000 NOA (northwest) 21 산루이스 산루이스 192,000 쿠요 22 라리오하 라리오하 172,000 NOA (northwest) 23 리오콰르토 코르도바 161,000 팜파스 24 콩코르디아 엔트레리오스 148,000 메소포타미아 25 코모도로리바다비아 추부트 141,000 파타고니아 "이민자 축제"( Fiesta del Inmigrante )에서는 19세기에서 20세기 오베라 시의 아르헨티나 이민을 기념한다. 하지만 이민자 축제 개최와는 무색하게 아르헨티나는 인종 차별이 심한 편이다. 인구 절대 다수가 백인이다 보니 인종에 대한 월등감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나라에서 방문한 방문객들, 특히 흑인 계통이나 동남아시아 국가 사람들이 방문하면 인종 차별적인 모욕을 당하기도하며 심지어 마트 등 생필품 가계에서 물건을 계산을 안 해주는 등의 모욕을 당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영원한 우방 국가인 우루과이조차도 이러한 인종 차별 때문에 아르헨티나에 핀잔을 줄 정도이며 앙숙 관계인 브라질은 아르헨티나를 이러한 문제점을 들어 인종 차별밖에 할 줄 모르는 나라라고 비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미국과 더불어 이민자들의 나라이다. 대부분의 아르헨티나인들은 유럽에서 온 식민시대 정착민과 19~20세기 이주민들의 후손이며, 아르헨티나 인구의 90%는 유럽계 백인이다. 이들 유럽 이민자 대다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출신이다. 쿠오레(사랑의 학교)에 나오는 마르코 소년이 엄마를 찾아 아르헨티나를 여행한 이야기는 19세기와 20세기에 이탈리아 사람들의 이민이 많았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인구의 6%는 메스티소이다. 또 4%는 아랍인이나 동아시아인 후손이다. 초근 국가 인구조사에 따르면 600,000여명 (1.6%)만이 원주민이다. 스페인 식민자들이 처음으로 도착한 이래,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중엽까지 620만 여명의 유럽 이주민 이 나라로 들어왔다. 주요 출신지로는 이탈리아(피에몬테, 롬바르드, 나중에는 캄파니아, 칼라브리아), 스페인(주로 갈리시아와 바스크), 프랑스이다. 그 밖에도 아일랜드,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스, 포르투갈 등이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등 동유럽이나 폴란드, 헝가리,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등 중부 유럽에서도 이민자가 왔다. 마케도니아나 몬테네그로 등 발칸 국가에서도 상당수가 왔다. 아르메니아인도 있으며, 추부트 계곡에는 웨일스인들이 큰 집단을 이루고 있다. 러시아인, 폴란드인, 프랑스인, 독일인, 이탈리아인, 에스파냐인 등은 인종적으로도 서로 섞이고 이들 중에 혼혈이 존재하기도 하는 편이다. Inmigrantes Buenos Aires.jpg|섬네일|210px|1906년에 건설되어 수많은 새 이민자를 맞아주던 "이민자 호텔"은 이제 국립 박물관이 되었다. 아직 적지만 동아시아에서 온 이주자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살고 있다. 최초의 아시아계 아르헨티나인은 일본인의 후손으로 이후 한국인, 중국인, 베트남인 등이 뒤 따라서 현재 60,000명이 넘었다. 특히 한국계의 경우는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의 이민장려정책에 따라 대거 유입되어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에서 한국계가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되었다. 아르헨티나의 유대인 집단은 대개 아슈케나짐 유대인으로 15~20%는 세파라딤으로 주로 시리아 유대인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대인 집단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다. 파타고니아에는 1902년 끝난 보어 전쟁 이후 이곳으로 이주안 남아프리카 보어인의 집단이 있다. 이들은 100~120명으로 추산되며, 훌리오 로카 장군이 그들에게 할당한 땅에 아직도 살고 있다. 그들은 주로 농촌에 살고 있다. 아랍 출신의 집단도 많은데, 레바논이나 시리아에서 온 사람들이다. 대부분은 동방 정교나 마론파 신도로 유대인이나 무슬림도 있다. 상당수는 재계나 정계에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로, 가령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은 라리오하 주의 시리아 이민자의 아들이다. 수적으로 적긴 하지만 영국 이주민들도 현대 아르헨티나가 형성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영국계 아르헨티나인들은 전통적으로 철도, 공업, 농업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위치에 올랐다. 1940년대 후안 페론이 수많은 영국인 소유 회사를 국유화하고, 1982년 포클랜드 전쟁(말비나스 전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영국계 아르헨티나인들이 이렇게 성공한 연유는 복잡하다. 2004~05년 "원주민 보충 조사"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아르헨티나 원주민 인구는 600,000여명으로, 대다수는 마푸체인들이다. 아르헨티나의 인구조사에 대한 비판도 있는데, 이 자료는 역사적으로 인종보다는 국적 기원의 범주로 조사를 해와서 아프리카계 아르헨티나인이나 메스티소를 빠뜨렸다는 것이다. 1887년 국가 인구조사에서 처음으로 흑인을 독립 범주로 설정했는데, 이전에는 정부에서 무시한 것이었다. 불법 이민은 아르헨티나 인구 현황에서 최근에 생긴 요소이다. 대부분의 불법 이민은 아르헨티나 국경 북쪽의 볼리비아나 파라과이에서 오는 경우이다. 페루나 에콰도르, 우루과이에서도 불법 이민자가 들어온다. 심지어는 징병제에 크게 불만을 갖고 있는 브라질 사람들이 불법 이민자로 들어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실제로 징병제를 증오한 나머지 아르헨티나로 국적을 변경한 브라질인도 상당수 존재한다.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750,000여명이 공적인 등록 기록이 없는 것으로 추산했고, 그리하여 "위대한 조국"( Patria Grande ) 계획을 시행하여 불법 이주민을 공적 신분을 부여하여 670,000여명의 신청자가 이 사업으로 양성화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처우가 매우 관대하며 아르헨티나로 여행온 사람들이 아예 그 곳에 터를 잡고 죽을 때까지 사는 경우도 빈번하다. 한국의 경우 상호비자면제 협정이 이루어져 있으며 비자없이 최장 90일까지 아르헨티나에 체류할 수 있으나 90일이 지나도 관광비자를 갱신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한화로 약 2만원에 해당되는데 이 마저도 실질적으로는 흐지부지 상태이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이나 일본 등 상호 비자면제협정을 맺은 국가와 남미 대륙의 타국가 국적을 갖고 있을 경우 불법체류자로서 2년이 경과하면 아르헨티나 국적이 자동으로 취득된다. 아르헨티나 국민 대다수가 기독교를 믿고 있다. 그 중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가 90%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수의 개신교도 있다. 그 밖에 유대교나 이슬람교 등도 있으나 이 역시 소수이다. 아르헨티나는 국민에게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나, 대통령과 부통령은 반드시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만 선출하도록 헌법으로 정해져 있다. 2013년 3월 14일에 부에노스아이레스 가톨릭 대교구의 교구장인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대주교가 아메리카 최초의 교황인 프란치스코로 선출되었다. 투쿠만의 주지사 관저 라 플라타의 연방 법원 아르헨티나는 대단히 도시화된 나라이며, 국내 10개 대도시 지역에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으며,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인구의 1/10 이하이다. 약 3백만명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자치시에 살고 있으며, 그란 부에노스아이레스 광역권의 인구는 총 1,280만명이다.(2008년) 그리하여 이 지역은 세계에서 인구가 많은 대도시권 중에 한 곳이다.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와 로사리오 광역시도 인구가 각각 130만, 120만에 이르며, 나머지 다섯 광역 도시들도 각기 50만 정도 인구가 살고 있다. 대부분의 유럽 이주민들은 도시에 정착해서 직장을 얻고 교육 등 더 많은 기회를 얻어 중산층에 편입될 수 있었다. 또 철도망이 확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방 소도시에도 정착했으며, 1930년대부터 시골 노동자들이 대도시로 이주했다. 1990년대 철도가 끊기고 지역 소규모 제조업이 대규모 저가 수입품에 밀려 몰락하면서 많은 시골 소읍들이 유령도시가 되었다. 동시에 아르헨티나의 대도시 외곽에는 슬럼( villas miserias )이 확산되어 슬럼 인구가 750,000 가구(약 4백만 명)에 육박했다. 슬럼에는 도시 하류층 빈민, 내륙(특히 북부)에서 올라온 시골 사람들, 1960~90년대 사이 이웃나라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었다. 2001~2년에 경제 위기로 상당수 이민자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경제가 회복되자 다시 돌아온 사람도 많았다. 여러 도시 지역들은 유럽 이민자들의 영향으로 유럽 도시처럼 보인다. 대개 도시는 스페인식으로 플라사 plaza 라 하는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성당과 정부 건물이 둘러싼 격자 모양의 도시 구조이다. 이런 도시의 일반적인 배치를 "체커판"( damero )이라고 하는데, 사각형 블록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데, 현대에는 이런 방식을 벗어나기도 한다. 19세기 말에 건설된 라 플라타 시는 체커판 모양에 일정한 간격으로 대각선 도로가 나있다. (이 도시는 남아메리카 최초로 전기 가로등이 설치된 곳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의 행정구역 지도 주 주도 주 주도 테두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 테두리 멘도사 멘도사 테두리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플라타 테두리 미시오네스 포사다스 30px 카타마르카주 산페르난도델바예데카타마르카 테두리 네우켄 네우켄 테두리 차코 레시스텐시아 30px 리오네그로 비에드마 테두리 추부트 라우손 테두리 살타 살타 테두리 코르도바 코르도바 테두리 산루이스 산루이스 테두리 코리엔테스 코리엔테스 테두리 산후안 산후안 테두리 엔트레리오스 파라나 테두리 산타크루스 리오가예고스 테두리 포르모사 포르모사 테두리 산타페주 산타페 테두리 후후이 산살바도르데후후이 테두리 산티아고델에스테로주 산티아고델에스테로 테두리 라팜파 산타로사 테두리 티에라델푸에고 우수아이아 테두리 라리오하 라리오하 테두리 투쿠만 산미겔데투쿠만 정치는 공화제를 채용하고 삼권분립이며, 국민 투표에 의한 4년 임기의 대통령 중심제를 택하고 있다. 정·부 대통령의 자격은 아르헨티나 태생의 로마 가톨릭교회 신도로 제한된다. 아르헨티나 의회는 상·하 양원제로서, 1912년부터 보통 선거제가 실시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총선은 후보 개인이 아닌 정당 또는 정당연합에 투표하는 비례대표 선출제 형식으로 실시된다. 전국은 23개의 주와 1연방구로 이루어지는데, 각 주는 주의회를 가지며, 주지사를 선거한다. 총 병력은 약 6만 7,300명이며, 남아메리카 여러 나라 중에서 가장 근대화한 군대를 가지고 있다. 포클랜드 전쟁 이후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를 택하고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자국민으로 하여금 국적포기를 할 수 없도록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이 때문에 아르헨티나 출신인 네덜란드의 왕비 막시마 조레귀에타는 국왕 빌럼알렉산더르와 결혼한 뒤 네덜란드의 국적을 취득하여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 국적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배우 마르코의 대한민국 귀화 시도는 계속 실패로 돌아갔다. 국내선 뉴베리 활주로로사리오의 철도 아르헨티나의 산업의 근간(根幹)은 농업과 목축업이며, 국가의 경제는 이들 제1차 산업 위에 성립되어 있다. 농산물과 축산물이 GNP의 14%, 총수출의 50% 이상을 점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적 경제개혁이 아르헨티나 경제가 갖고 있던 저성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도입되었으나 신자유주의적 경제개혁은 아르헨티나 산업생산의 위축과 외채의 증가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1986년 ~ 2001년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연간 1.5%의 누적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외채의 경우 92억 7800만 달러에서 1397억 83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 시기 아르헨티나에서 해외로 유출된 자본의 액수는 약 13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낮은 성장률과 산업구조의 붕괴, 외채 및 자본도피의 증가는 고용률의 감소로 이어졌다. 또한 실질임금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사이에 평균 25%가 감소하였다. 특히 1998년부터 2002년 중반까지 아르헨티나 경제는 가장 강력한 경기침체를 경험했고 실업률은 18.3%, 빈곤율은 전체 인구의 60%에 달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급속히 공업화를 추진하여 공업화가 상당히 진전되어 있는 반면 공업의 생산 경비가 높아 경쟁력은 낮은 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업도 시장점유율이 높으며, 그 밖에 운수, 상 등을 포함하면 아르헨티나는 제3차 산업이 발달돼 있다고 할 수 있다. 1900년대에 들어 농산물 가공에서 출현한 아르헨티나의 공업은 제1차 페론 정권시기인 1940년대부터 막강한 정부의 보호 아래 급속히 발전을 이뤘다. 역대 정부가 공업화 정책을 계속 추진한 결과 현재는 대부분의 소비재, 내구소비재와 함께 중공업 부문에서 철강, 선박, 항공기, 자동차를 국내에서 제조하고 있다. 목축업은 극히 왕성하여, 국토의 40% 이상이 목장과 방목지(放牧地), 10%가 사료 작물과 목초의 농지로 되어 있다. 소·돼지·양고기·원피(原皮)·양모 등이 산출되며, 육류(肉類)가 풍부하므로 국민 1인당 식육 소비량이 세계 제1위이다. 주요 농산물은 밀·옥수수·아마(亞麻)·면화·목초류·고구마 등인데, 이곳의 곡물은 북반구의 단경기(端境期)에 출하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주요 수출품목은 콩·육류·밀 등으로 미국·영국·네덜란드·이탈리아·러시아·브라질·일본·독일이 주요 수출 대상국이다. 이에 대하여 기계류·철강·화학약품·원유 등을 수입하는데, 미국·일본·이탈리아·독일·브라질 등이 주요 수입 대상국이다. 광업은 총생산의 4%에 불과하며, 파타고니아 지방의 석유 자원이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매장량은 풍부하나 개발이 뒤져 있다. 근대공업은 20세기에 들어와서 일어났는데, 축산물의 가공업, 삼유·피혁 공업이 중심이다. 제철업은 소미자 제철소가 산니콜라스에 선강(銑鋼) 일관 공장을 건설한 후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탱고와 목축으로 유명하며 교육과 문화 수준은 남아메리카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따라서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의 문화 수준과 대학을 비롯한 교육 시설은 상당히 충실하다. 다만 문화는 이 지역의 원주민 인디오가 볼 만한 문화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모두 이식된 유럽 문화를 기초로 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상류 계층에서는 프랑스 풍이 유행했다. 반면 중·하류계 층에서는 국민의 최대수를 차지하는 이탈리아계 이민과 그 자손을 통해 전파된 이탈리아 문화가 광범위하게 뿌리를 내렸다. 또한 식민지시대 이후 스페인 문화의 토대 위에 생활양식, 관습, 특히 식생활, 언어, 음악 등 다방면에 걸쳐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과의 정치, 경제관계가 긴밀해짐에 따라 미국 문명도 침투되고 있으나 큰 영향은 받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중남미에서 가장 교육이 진보한 나라이며 문맹률은 3%에 불과하다. 교육제도는 7년제의 초등 교육, 5년제의 중등 교육과 4∼6년제의 대학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교육은 의무 교육으로 7년간 무료이며 중등 교육(5년), 대학 교육(5∼6년)도 무료이다. 대학의 경우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렵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도로(Av. General Paz) 로사리오-빅토리아 대교의 화물선 아르헨티나의 교통 인프라는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넓은 국토를 가진 아르헨티나는 교통도 필연적으로 발달하고 있다. 23만 km의 도로 중 72,000km는 포장 도로이며, 1,575km는 고속도로이다. 철도는 연장거리 4만 5,000km 에 달하여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중핵(中核)으로 하여 남아메리카에서는 가장 잘 정비되어 있으며 세계에서도 유수한 철도망으로 손꼽힌다. 항공 또한 발달하여,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중의 하나인 떼아뜨로 꼴론(Teatro Colon)을 비롯, 오페라, 발레, 연극, 영화, 클래식 음악, 미술 전시 등 200여 개가 넘는 중남미 최대의 문화 공연 시설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민속춤은 까르나발리또(carnavalito) 삼바(zamba) 가또(gato) 등이 있는데 특히 탱고(tango) 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인 축구 강국이다. 아르헨티나는 FIFA 월드컵이 처음 생길때부터 이미 세계적인 축구강국이였으며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첫 FIFA 월드컵인 1930년 월드컵에서는 이미 당대 최강인 우루과이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의 강호였다. 하지만 극심한 선수유출 속에서 193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계속적인 쇠락의 길을 걸어왔으나 FIFA에서 두 개 이상의 국가대표팀에서 뛸 수 없도록 규정을 변경한 이후가 되어서야 1978년 FIFA 월드컵에서 제 기량을 다 발휘할 수 있었다. 아르헨티나로부터 선수를 빼돌려서 자국 팀으로 주로 사용한 나라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이 있다. 특히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로부터 루이스 몬티, 엔리케 과이타, 라이문도 오르시등의 스타플레이어급 선수들을 뭉텅이로 빼가서 1934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가 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1978년과 1986년 월드컵에서 우승하였고, 1978년엔 자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는 FIFA 월드컵 결승전에 5번 진출했는데 FIFA 월드컵 결승전에 5번 이상 진출한 팀으로는 브라질(7전 5승 2패), 독일(8전 4승 4패), 이탈리아(6전 4승 2패), 아르헨티나(5전 2승 3패) 등 4개국밖에 없다. 하계올림픽에서 역시 발군의 성적을 보여줬는데 특히 2004년 하계 올림픽과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연속으로 우승한 점은 주목할 만 하다. 거기에 그냥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축구 선수의 인적자원 수준이 세계최고이며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등 인류 역사상 더 이상 찾기 힘들 불세출의 축구영웅들을 많이 배출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FIFA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30년 FIFA 월드컵을 초대 월드컵 개최국인 우루과이와 같이 공동개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나라의 본격적인 문학은 독립 후의 혼란기에 낭만주의가 대두함으로써 시작되었다. 탄압 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묘사한 소설 로 유명한 호세 마르몰(1817-1871), 문화사의 고전 의 저자인 도밍고 파스티노 사르미엔토(1811-1888)도 있으나, 이 시기의 문학을 대표하는 것은 누가 무어라 해도 가우초(gaucho)의 시(詩)로 초원에 사는 소치기(飼牛)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노래한 것이다. 에스타니슬라오 캄포(1834-1880)는 소박한 소치기의 상징를, 호세 에르난데스(1834-1886)는 국민적 서사시 를 남겼다. 현대시는 근대파의 레오폴도 루고네스(1874-1938)에서 비롯되는데 보다 대담한 전위시, 특히 초현실주의로 이행되어갔다. 산문으로는 가우초에 대한 향수(鄕愁)를 선명한 이미지로 묘사한 소설 의 저자 리카르도 구이랄데스(1886-1927), 자연주의적 소설로 이름이 난 마누엘갈베스(1882-1962), 현대 세계에 있어서 인간의 고립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스트 에두아르도 마예아(1903-1982), 환상적 단편소설의 명수(名手)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899-1986), 1976년 발표한 가 대표작인 마누엘 푸익(1932-1990), 역사소설 의 작자 엔리케 라레타(1875-1961) 등이 대표적 작가들이다. 이구아수 폭포 아르헨티나를 찾는 관광객들은 자연스러운 경관과 지리적 특질, 문화적 특성에 대해 크게 매료된다. 더욱이 2001년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약세로 환율이 외국인 관광객들에 유리해지면서 남미 중에 아르헨티나를 여행지로 찾는 사람들도 많다. 자국의 통계국에 따르면 2005년도의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12% 성장하였으며 전체 서비스업 관련 총액의 8.1%, 국가 전체 생산 중 세 번째로 높은 산업을 관광이 차지하였다. 당시 방문객은 370만 명 정도로 추산되며 통계상 최초로 외국인들의 아르헨티나 방문객이 해외에 여행을 떠난 아르헨티나 사람보다 많아졌다. 2006년 1/4분기에는 전년 동일 분기에서 22%나 상승한 560,265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31%는 유럽, 19.2%가 미국과 캐나다, 14.2%는 브라질, 9.1%는 칠레, 14.1%가 이웃 국가 출신의 관광객이었다. 아르헨티나 정부 공식 홈페이지 아르헨티나 정부포털 아르헨티나 한인회 주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주대한민국 아르헨티나 대사관 주아르헨티나 중남미한국문화원 분류:공화국 분류:유엔 회원국 분류:스페인어권 분류:연방제 국가 분류:미주 기구 회원국 분류:G20 회원국
스포츠 (Sports)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겨루기 위한 활동으로 신체 활동을 비롯하여 도구 혹은 동물의 힘을 빌려 하는 여러 운동과 게임이 포함된다. 스포츠는 영어에서 온 외래어로 본래 여가를 뜻하는 옛 프랑스어 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운동경기 (運動競技)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포츠는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와 형태에 따라서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는 개인 운동과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단체 운동으로 나뉜다. 여기에서 스포츠는 개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단체 운동의 경우에는 경쟁심을 고취하여 구성원의 협동 정신을 높이는 좋은 효과를 갖고 있다. 스포츠는 또한 뛰어난 운동 선수들의 경쟁과 보다 나은 기록을 추구함으로써 사람이 가진 신체적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활동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은 스포츠를 몸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관심과 흥미를 일깨움으로써 스포츠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며, 경기 라는 형태로 대중 생활의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스포츠는 여러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스포츠 종목에는 육상, 체조, 수영, 구기, 투기 등이 있다. 이러한 스포츠 각각의 특성과 기본적 이론을 참조하면 올바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육상 경기 종목은 각각 달리기, 뜀뛰기, 던지기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모든 운동과 스포츠의 기본이 된다. 또한, 대표적인 기록 경기 가운데 하나로 기록 단축에 의한 인간 능력의 한계 도전이 관심이 되기도 한다. 트랙 경기는 달리기 경기를 의미하며, 단거리달리기, 중ㆍ장거리달리기, 장애물달리기, 이어달리기가 포함된다. 단거리달리기는 100m, 200m, 400m 종목이 있으며, 지정된 자신의 코스에서만 달려야 한다. 또한, 단거리 종목에 적합한 체격 조건과 함께 스피드를 위한 다리의 강한 근력과 순발력이 필요하다. 중ㆍ장거리달리기는 800m, 1,500m, 5,000m, 10,000m 종목이 있으며, 중거리달리기는 단거리의 스피드 능력과 함께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이 동시에 필요하고, 장거리달리기는 강한 심폐 지구력과 근 지구력이 필요하며, 장거리 경기일 수록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장애물달리기는 크게 허들 경기100m 허들(여), 110m 허들(남), 400m 허들와 장애물 경기(3,000m 장애물)로 구분할 수 있는데, 3,000m 장애물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경기는 각 코스에 설치된 10개의 허들을 넘어야 하고, 3,000m 장애물 경기는 총 28개의 장애물과 7개의 물웅덩이를 뛰어넘어야 한다. 이어달리기는 육상 경기 중 유일한 단체 종목으로, 올림픽 경기에서는 400m(4×100m)와 1,600m(4×400m) 종목이 실시된다. 필드 경기는 트랙 이외의 곳에서 실시되는 경기를 의미하며, 크게 뜀뛰기 경기와 던지기 경기로 구분된다. 뜀뛰기 경기 뜀뛰기 경기에는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 경기가 있다. 높이뛰기는 도움닫기에서 발생한 수평 방향의 속도를 수직 속도로 전환하여 크로스바를 넘는 경기고, 도움닫기 → 발구르기 → 공중 동작 → 착지의 4단계로 구분된다. 높이뛰기 기술로는 가위뛰기와 배면뛰기(포스베리 플롭)가 있으며, 키가 크고 몸의 중심이 높은 선수일수록 배면뛰기가 유리하다. 장대높이뛰기는 장대를 사용하여 바를 넘는 경기로, 육상 경기 중에서 가장 복잡한 운동 구조(장대 운반 → 도움닫기 → 장대꽂기와 발구르기 → 끌어올리기와 다리감기 → 비틀어 올리기 → 바넘기 및 착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피드, 순발력, 근력, 균형성, 유연성 등의 종합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멀리뛰기는 도움닫기 속도를 이용하여 보다 멀리 뛰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도움닫기 → 발구르기 → 공중동작 → 착지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공중동작의 자세에 따라 가위뛰기와 젖혀뛰기로 구분된다. 세단뛰기는 세 번의 도약(홉, 스텝, 점프)을 통하여 보다 멀리 뛰는 경기로, 빠른 도움닫기 속도와 다리의 근력이 필요하며, 동작의 연속성과 리듬, 도약 거리의 배분 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던지기 경기 던지기 경기에는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해머던지기의 4가지 종목이 있으며, 올림픽 대회에서는 남녀 모두 이 네 가지 종목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던지기 경기는 경기자가 8명 이하일 때에는 각자 6명씩 던지고, 8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3회를 던져 8명을 선발한 다음, 다시 3회를 던져 총 6시기 중 최고의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또한, 던지기 경기는 형태와 중량이 다른 각각의 도구를 던져야 하기 때문에 체격이 크고 순발력이 뛰어난 선수가 유리하다. 마라톤은 42.195km를 달려 순위를 겨루는 최장 달리기 도로 경기이다. 기원전 고대 아테네에서 유래되었으며,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근대 올림픽부터 육상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마라톤은 인간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가장 상징적인 종목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종목이다. 또한, 엄청난 체력 소모 때문에 경기 중 음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마라톤 기록은 코스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세계 신기록 대신에 세계 최고 기록이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최근 마라톤 경기에 참여하는 애호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5km, 10km, 하프마라톤 대회들이 전 세계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체조 라는 용어는 운동의 목적, 형식, 방법 등에 따라 여러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경기 종목화된 체조는 기계체조, 리듬체조, 스포츠 에어로빅스를 예로 들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맨손체조, 유연체조, 보강체조 등이 있다. 기계 체조 경기는 남자 6종목(마루 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여자 4종목(마루 운동, 도마, 이단 평행봉, 평균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도의 숙련된 기술의 미적 아름다움과 역동성이 뛰어난 스포츠 경기 중 하나이다. 또한, 강한 근력과 유연성, 순발력, 조정력, 균형성 등이 요구되는 운동으로 특히 자신감과 용기,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종목이다. 마루 운동 마루 운동 경기 마루 운동은 구획된 사방 12m의 탄성 마루 위에서 공중돌기 동작, 힘과 균형, 유연성, 물구나무서기 그리고 조화로운 리듬 동작을 조합하여 구성한다. 동작들은 선수의 개성과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하며, 최대 70초 동안 연기할 수 있다. 여자 선수는 음악에 맞추어 연기하고, 남자 선수는 음악 없이 연기한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가치점이 높은 고난도의 기술을 연속적으로 수차례 시도해야 하며, 감점을 최소화해야 한다. 감점 요소는 몸 자세의 위반, 기술 실행의 실수, 버티기의 폭과 정지 시간 유지, 착지의 균형 등이 있다. 안마 안마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 안마 종목은 말(높이 105cm, 길이 160cm, 폭 35cm)위에 고정된 두 개의 손잡이를 주로 이용하여 팔로 버티는 동작을 기본으로 여러 종류의 선회 및 진자 운동 기술들을 실행하는 경기이다. 안마 경기에서는 말의 모든 부분을 사용해야 하며 위치 이동, 방향 전환과 엇걸기, 물구나무서기 등의 기술을 선수의 능력에 따라 구성하게 된다. 모든 동작은 방드시 스윙과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경기 도중 아주 경미한 정지도 허용되지 않는다. 링 링 운동은 높이 550cm로부터 2개의 링줄과, 줄에 연결된 링(지름 18cm)에 매달려 흔들기, 힘을 중심으로 한 버티기 등의 기술로 구성된다. 기본 동작들을 버티기 자세 또는 물구나머서기 자세로 연결되는 매달리기 자세로 실행되며, 연기 중 링이 흔들리거나 꼬여서는 아니된다. 실시 할 때도 양 팔은 반드시 펴야 하며, 힘 버티기에서는 올바른 자세와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도마 도마 경기 횡측 방향으로 설치된 말(높이 135cm)을 양 손으로 동시에 짚고 뛰어 넘는 경기이다. 도움닫기 거리는 25m 이내로 제한되며, 2번의 상이한 기술을 사용하는 종목별 결승 경기를 제외하고는 한 번의 뜀틀 연기를 실시한다. 각 뜀틀 시기에서는 뛰어서(도움닫기) 두 다리를 모아 발구름으로 몸을 띄워 비행 동작, 착지로 이어진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가치점이 높은 기술을 시도해야 하며, 높은 비행과 비행 거리, 정확한 착지가 중요하다. 평행봉 평행한 계란 모양의 두 개의 봉(높이 175cm, 길이 350cm, 직경 5cm)을 사용하여 매달리기, 버티기 자세를 기본으로, 흔들거나 봉 위나 아래에서 양 손을 동시에 놓았다 다시 잡는 등의 기술로 연기한다. 높으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양 손을 놓았다 잡기에서 외봉잡기, 겹공중돌기, 크게 매달려돌기 등 고난도 기술이 포함되어야 한다. 낮은 비행, 위치 이탈, 물구나무서기에서 여분의 흔들기, 손움직임 등은 감점이 된다. 철봉 철봉(높이 225cm, 직경 2.8cm)에 매달려 정지 동작 없이 흔들기를 중심으로 기술을 연기하는 종목이다. 비행 요소의 연속 동작과 다양성 있는 연속적인 기술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스릴 넘치는 변화가 있어야 하며, 이 때 가치점이 높게 평가된다. 이단 평행봉 이단 평행봉(높은 봉 225cm, 낮은 봉 145cm)은 위, 아래에서 흔들기를 중심으로 정지함이 없이 매달리기, 돌기, 버티기, 틀기 등의 기술로 양 봉 사이를 이동하며 연기한다. 어려운 요소들을 직접 연결하면서 크고 정확하게 표현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평균대 평균대(높이 105cm, 길이 500cm, 폭 10cm) 위에서 70~90초 동안 연기를 하며 평균대 앞, 옆, 뒤를 활용한 비행 요소와 턴, 점프, 걷기, 몸 웨이브, 평균잡기, 서거나 앉기 등의 기술로 구성된다. 숙련된 점프 동작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요소가 된다. 줄, 후프, 공, 곤봉, 리본 등의 기구를 이용하여 신체 율동을 표현하는 체조 종목의 하나이다. 예술적 가치가 상대적을 높은 스포츠로 여성 경기만이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다. 역사고대 그리스의 짐노스(Gymnos)에서 발생한 체조는 모든 체조 운동의 기원이자 리듬체조의 기원이기도 하다. 유럽에서는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이와 같은 짐노스의 체조 운동 체계를 바로 잡고 스포츠로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는데, 바제도우(Basedow,J., 1723∼1890)의 범애학교, 잘츠만(Salzmann,C., 1744∼1811)의 슈렙텐달(Schreptenthal) 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한 자연체조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에어로빅체조는 전통적인 에어로빅스운동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높은 강도의 복합적 동작들을 음악에 맞춰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능력을 뜻 한다. 루틴을 연기 할 때에는 지속적인 동작 , 유연성, 근력을 보여 주어야 하며, 7가지 에어로빅스 기본 스탭을 사용하고 난도를 완벽하게 실시하여야 한다(Federation Internationale de Gymnastique:FIG, Aerobic Gymnastics Code of Points 2013-2016, 문미희, 2013). 경기종목은 개인전(IM, IW), 혼성2인조(MP), 3인조(TR), 5인조(GR) 부분이며 모든 경기는 1분 25초(±5초)를 기준으로 연기를 실시하며 국제 체조 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 de Gymnasticque F.I.G)의 규정에 의해 경기를 실시한다. 심판구성은 주심 1명, 난이도 심판 2명, 예술심판 4명, 실시심판 4명, 라인심판 2명, 타임심판 1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있다(Aerobic Gymnastics Code of Points 2013-2016, 문미희, 2013). 정의신체 이외의 다른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실시하도록 고안된 체조. 내용보통체조·자유체조·도수체조(徒手體操)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별·연령·시간·장소·인원수 등에 관계없이 실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전신운동이므로 신체의 기능적·형태적 발달을 도모하고, 근육의 탄력성과 관절의 가동성을 높여 스포츠의 기술향상과 안전을 도모하게 한다. 또한 모든 운동의 준비·정리·보강운동에 적합하며, 작업의 능률향상을 위한 피로회복운동으로도 적합하다. -종류 자유형(Freestyle stroke/Crawl stroke) 배영(Back crawl stroke) 평영(Breast stroke) 접영(Butterfly stroke) 개요손과 발을 사용하여 물 위나 물속을 자유롭게 이동 또는 정지하는 운동, 즉 헤엄치는 것을 말한다. 현대인들의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스포츠 종목 중에서 비교적 운동으로서의 숙달 방법이 단순한 편이다. 전신적 운동이고, 큰 호흡운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이나 심폐의 발달에 좋으며 여름철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좋다. 스포츠의 한 분야로 볼을 사용하는 종목의 총칭. 네트(net)형, 베이스볼(baseball)형, 골(goal)형의 3가지로 구별된다. 네트형은 네트를 사이에 두고 하는 경기로서 배구·테니스·탁구·배드민턴 등이 포함된다. 또 베이스볼형은 야구·크리켓·소프트볼이 해당되며, 골형은 공을 때리거나 차거나 함으로써 상대방의 골에 넣는 것으로 축구·농구·럭비·하키·미식축구 등이 포함된다. 올림픽 하계 올림픽 동계 올림픽 패럴림픽 하계 패럴림픽 동계 패럴림픽 청소년 올림픽 스페셜 올림픽 데플림픽 아시안 게임 동계 아시안게임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장애인 아시안 게임 팬아메리칸 게임 올아프리카 게임 태평양 게임 유러피언 게임 유니버시아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FC 아시안컵(아시안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유로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골드컵 OFC 네이션스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프리미어 12 FIFA 월드컵 발틱컵 스즈키컵 캐리비안컵 걸프컵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동아시아컵 월드 게임 코먼웰스 게임 프랑코포니 경기 대회 루소포니아 경기 대회 전국체전 유스 시스템 팜팀 드래프트 (스포츠) * 스포츠 에이전트 * 스캇 보라스 프로 스포츠 아마추어 스포츠 취미 도핑 체육 체육학 스포츠 마케팅 스포테인먼트 스포츠 시설 목록 스포츠인 목록 체육 개론(구 스포츠 개론)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교육과학기술부), 2011, 교학사 스포츠 과학(구 스포츠 경기 과학)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교육과학기술부), 2011, 교학사 육상(구 육상운동)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교육과학기술부), 2011, 교학사 체조(구 체조 운동)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교육과학기술부), 2011, 교학사 수영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교육과학기술부), 2011, 교학사 체육과 진로 탐구 한국교원대학교 체육교육연구소(교육인적자원부), 2006, 교학사 대한민국 체육회 I.O.C
축구 (蹴球는 출전 선수 11명씩 각각 한 팀을 이루어 두 팀이 겨루며, 세계적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는 스포츠이다. 경기장은 직사각형이며, 바닥은 천연잔디나 인조잔디, 흙 등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장 양 끝에 놓인 상대방 골대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면 득점이 된다. 선수 중 골키퍼만 팔과 손으로도 공을 건드릴 수 있으며, 나머지 선수는 팔과 손을 제외한 신체 부위로만 공을 다룰수 있다. 만약 골키퍼가 아닌데 경기장 안에서 팔이나 손으로 공을 고의로 다루면 핸드볼 반칙 이 된다. 주로 발을 써서 공을 차며, 공이 공중에 떠있을 때에는 몸과 머리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경기 종료 시점까지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 승리하며, 동점일 때는 대회 규칙에 따라 무승부로 처리하거나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 짓는다. 경기 방식이 리그일 경우에는 연장전 없이 무승부로 처리가 되며 토너먼트일 경우라 할 지라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채택할 경우에는 무승부로 처리되어 원정 다득점 원칙을 따르지만, 단판의 토너먼트일 때는 무승부가 되면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하게 된다. 현대적 의미의 축구는 1863년 영국 잉글랜드에서 축구협회가 창설되면서 시작되었고, 1863년 만들어진 규칙을 기본으로 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국제 축구 연맹(FIFA)이 주관해 4년마다 국제 대회인 FIFA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하계 올림픽의 두 배나 되는, 가장 많은 인구가 TV로 시청하는 스포츠 행사이다. 축구(蹴球)는‘공을 발로 찬다.’라는 뜻을 지닌 한자어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어에서 들어온 말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영어 단어 soccer를 발음한 사커 ()를 사용하지만, 당시엔 일본에서도 축구()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사실 축구가 처음 한반도에 전래할 당시에 한국(당시 조선)에 영국 해군이 제물포항에 입항하여 편을 갈라 축구 경기를 하였고, 경기가 끝난 뒤 구경을 나온 한국 사람과 공을 가지고 놀았는데, 운동 경기의 이름을 몰라서 척구 (躑球 또는 踢球)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같은 한자 문화권인 중화인민공화국이나 중화민국에서는 족구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에서 말하는 족구는 다른 스포츠이다. 오늘날 영어에서 축구를 의미하는 단어는 풋볼 ()이다. 몇몇 영어권 나라에서는 사커 라고도 한다. 1863년 잉글랜드 축구 협회(The Football Association)가 처음 창설 되었을때는, 다른 풋볼 방식인 rugby football과 구분되기 위해 association football 이라고 불리다가, 그것이 현재에는 간단히 풋볼(football)로 불리게 되었다. soccer는 association football을 줄여서 1800년대에 별명으로 부른것이 기원이다.(참고로 럭비 축구는 영어를 공식 언어로 쓰는 대부분의 나라 즉 축구의 종주국인 잉글랜드를 포함, 스코틀랜드, 웨일스, 카리브해 국가(트리니다드토바고, 자메이카 그리고 이밖의 나라들 포함), 몰타, 인도, 나이지리아, 카메룬, 푸에르토리코, 파키스탄, 홍콩, 라이베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카리브해 그리고 중미에 걸친 나라들에서 일반적으로 football로 쓰인다. 한편 사커 로만 명명하는 국가는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일랜드, 일본, 짐바브웨, 대한민국 등으로 제한적이며, 이외 유럽 등 대다수의 국가는 여러 자국어 호칭이 있기는 하지만 ‘풋볼’이 일반적이다. 축구가 세계적인 스포츠가 된 오늘날, 많은 나라에서 ‘사커’보다 풋볼을 더 흔히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발을 이용한 다른 유사 스포츠들─럭비, 미식축구, 오지풋볼, 갤릭풋볼 등─이 인기를 끄는 몇몇 나라에서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풋볼보다 ‘사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여러 스포츠가 동시에 치러지는 올림픽에선, 이 경기 종목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풋볼이라 부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다른 유사 축구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아식축구’(←association式蹴球)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 있다. 제1회 FIFA 월드컵(1930년) 포스터 공을 차며 돌아다니는 형식의 게임 방식은 오래전부터 많은 나라에서 행해져 왔다. FIFA에 따르면, 게임의 가장 이른 형태는 기원전 2, 3세기경 중국에서 행해진 현재의 축구와 비슷한 형태인 축국 ()이라고 한다. 한편, 고대 그리스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고대 그리스 시대에 에피스키로스()라는 공을 차고 던지는 간단한 형식의 놀이가 있었다. 고대 로마에서 행하진 공놀이의 한 형태인 하르파스툼은 축구의 먼 친척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면서 축구는 중세 유럽 곳곳에서 행해졌다. 현대적 규칙의 축구는 잉글랜드 사립학교(public school)들에서 행해지던 광범위하고 다양한 형태의 풋볼을 표준화하려 한 19세기 중반의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1848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처음 작성된 케임브리지 규칙은 뒤에 현대 축구를 포함한 규칙의 발전을 이루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케임브리지 규칙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4개 단과대학 중 하나인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여러 학교(이튼, 해로, 럭비, 윈체스터, 슈루즈버리 등)의 대표자가 참석한 회의에서 작성되었다. 이 규칙은 현대 축구의 규칙과 거의 유사했다. 그러나 이 규칙은 처음엔 보편적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1850년대 사이에 이르러, 여러 학교 또는 대학교에서 분리되어 다양한 형태의 축구를 하는 많은 클럽이 영어권 곳곳에 형성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1857년에는 세계 최초의 아마추어 축구 클럽인 셰필드 FC를 사립학교의 졸업생이 창단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셰필드 FC 창단을 발판으로 셰필드 FA가 1867년에 창립되었다. 셰필드의 창단은 원시적이던 당시의 축구를 현대 축구로 발전시키는 하나의 계기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1862년에는 어핑엄 스쿨의 존 찰스 스링이 영향력 있는 규칙 한 벌을 고안해 냈다. 1862년 노팅엄에서 세계 최초의 프로 축구 팀인 노츠카운티 FC가 창단되었다. 노츠카운티의 창단은 축구 협회와 규칙이 그 다음 해에 세워지는데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의의가 있다. 1863년 10월 26일 런던에 있는 학교들과 스포츠 클럽들은 프리메이슨 테이번이라는 선술집(Pub)에서 축구 규칙의 통합을 위해 모였다. 처음에는 제각기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 해 12월까지 5번 정도 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점점 하나의 이견으로 좁혀졌고, 여기에서 현대 축구의 첫 번째 공식 규칙이 만들어졌다. 또한, 그들은 그 자리에서 축구 협회(The Football Association, 약칭 FA)의 설립에도 합의하였다. 그러나 규칙의 최종본에서 ‘공을 들고 뛸 수 있다’와 ‘뛰는 상대를 막을 수 있다’(상대의 정강이 차기, 발 걸기, 잡기 등) 등의 두 가지 규칙이 제외되면서 이에 반발한 블랙히스를 포함한 몇몇 팀은 FA에 참가하기를 거부하였다. 이때 FA에 참가하기를 거부하거나, 그 뒤에 FA를 탈퇴한 클럽들이 모여 1871년 런던에서 럭비협회(Rugby Football Union)를 만들었고, 이들이 추구하고자 했던 스포츠는 오늘날의 럭비(럭비 유니온)로 이어진다. 11개의 남은 팀들은 에브니저 코브 몰리(Ebenezer Cobb Morley)의 주관으로, 게임의 원래 13개 규칙을 비준하는 일을 계속했다. 당시의 규칙은 손으로 공을 직접 다루는 것을 허용하고 크로스바도 없는 형태였는데, 그 규칙은 당시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달하던 빅토리안 풋볼과 매우 흡사한 것이었다. 한편, 셰필드 FA는 FA가 그들의 규칙을 흡수하기도 하면서 경기 규칙 간에 차이가 별로 없던 1870년대까지, 독자적인 규칙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축구는 손을 사용해도 되느냐 마느냐로 또다시 나뉘게 되는데 손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시킨 것이 오늘날의 축구로 발전한 종목이며, 이에 반발하여 축구에서 손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오늘날의 럭비로 발전한 종목이 되었다. 오늘날 축구 경기 규칙은 국제 축구 평의회(IFAB)에서 규정하고 있다. 평의회는 스코틀랜드 축구 협회와 웨일스 축구 협회, 아일랜드 축구 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맨체스터에서 1886년 설립됐다. 가장 역사가 오래된 축구 대회는 FA컵으로, C.W. 얼콕이 세워 187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잉글랜드의 모든 축구팀이 참여하여 자웅을 겨루는 대회이다. 첫 공식 국가대표팀 간의 국제경기는 1872년에 글래스고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경기이며, 이 또한 얼콕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잉글랜드는 세계 최초 축구 리그인 풋볼 리그 (Football League)의 발상지이기도 한데, 이 리그는 당시 애스턴 빌라의 중역이었던 윌리엄 맥그레고에 의해 1888년 설립되었다. 초기의 시스템은 잉글랜드 중부와 북부의 12클럽이 참여하는 식이었다. 축구에 관한 일체의 국제행사를 관장하는 국제 축구 연맹(FIFA)은 1904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잉글랜드 축구 협회의 규칙을 따르는 것을 기본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축구 국제경기가 대중적으로 변해 감에 따라 국제 축구 연맹은 1913년에 국제 축구 평의회(IFAB)의 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국제 축구 평의회는 현재 4명의 국제 축구 연맹 의원과 영 4개국 축구 협회에서 각각 한 명씩으로 이루어져 있다. 1930년에는 제1회 FIFA 월드컵이 시행되었다. 오늘날 축구는 프로축구의 형태로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수백만에 달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축구 경기장을 찾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고, 수십억의 인구가 텔레비전으로 축구를 시청한다. 수많은 사람 또한 아마추어 레벨에서 축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국제 축구 연맹이 주관한 조사에 따르면, 2억 4천 명 이상의 인구가 200여 국가에 걸쳐 정기적으로 축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의 간단한 규칙과 적은 경기 필수품이 축구의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했음은 두말 할 것도 없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축구는 많은 팬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특정 지방 혹은 전 국가적인 사랑을 받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주 언급된다.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과 독일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선 축구경기를 열고자 잠시 휴전했다. 또, ESPN의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축구경기 중계로 2005년에 코트디부아르의 내전이 휴전된 적도 있다. 또한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남부 아시아에서는 희한하게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인기가 매우 높다. 그리고 코소보와 카불에서는 전쟁이 종식되고 나서 사회가 정상화되는 첫 번째 신호가 축구였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축구가 전쟁의 원인이 된 적도 있다.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축구 전쟁이 바로 축구가 발단이 된 전쟁이었다. 축구는 또한 NK 디나모 자그레브와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경기가 폭동으로 번짐에 따라 1990년대의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격화하기도 했다. 골키퍼가 골대 안으로 오는 공을 막으려 다이빙 하고 있다. 축구는 경기 규칙에 따라 진행된다. 축구 양 팀 선수 열한 명이 상대 팀의 골대 안으로 축구공을 넣어 득점을 올리기 위해 경쟁하는 경기이다. 공은 단 한 개만 사용되며, 주전 선수가 부상이나 기타 여러 사유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후보 선수 열세 명을 따로 두기 때문에 한 팀당 선수 구성은 스물네 명이 된다. 경기가 종료됐을 때 더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이 승리하며, 양 팀이 동점일 경우는 무승부가 된다. 축구의 기본적인 규칙에 따라,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공을 팔이나 손으로 건드려선 안 되며(스로인 상황 예외), 그 외의 모든 신체 부위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발의 사용도가 가장 높다. 일반적인 경기에서, 선수들은 드리블, 패스, 슛 등을 통하여 득점을 올리기 위한 시도를 하며, 이에 골키퍼는 상대편의 슛을 막아냄으로써 득점을 저지한다. 공의 점유권을 상대 팀에게 빼앗겼을 경우엔 그 공을 다시 되찾기 위해 상대 팀의 패스를 차단하거나 태클 등을 시도한다. 축구는 공이 경기장 라인 밖으로 나가거나 심판이 멈추지 않는 이상 정지되지 않는다. 경기가 정지되었을 경우, 상황에 따른 특정한 방법을 통해 재개된다. 프로축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은 골이 나오지 않는다. 예로서 프리미어리그 2005-06에서는 경기당 평균 2.48 골이 나왔다. 규칙상으로는 골키퍼 외에 포지션을 규제하지 않지만, 선수별로 포지션을 나누어 특정한 역할을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포지션은 크게 스트라이커(또는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로 나눌 수 있다. 스트라이커와 공격수는 직접 득점을 올리는 것이 주 목적이며, 미드필더는 공의 점유와 상대편의 공 점유권 탈환 및 공격수와 수비수의 연결, 수비수는 상대편의 득점을 저지하는 역할이다. 이 세 포지션 내에 있는 선수는 골키퍼와의 분별을 위해 아웃필드 선수(outfield-players)로 분류하며, 각 포지션은 다시 위치별로 나뉘고 해당 선수는 그 위치에서 경기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게 된다. 예로서, 미드필더는 위치별로 중앙,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며, 이 또한 성질에 따라 공격형과 수비형으로 나뉜다. 10명의 아웃필드 선수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득점과 방어에서 조화를 이루게끔 구성된다. 각 포지션별의 선수의 수는 팀의 경기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많은 공격수와 적은 수비수를 둔 팀은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지향하고자 하는 의도일 것이며, 그 반대의 경우는 느리고, 수비적인 플레이를 할 가능성이 높다. 선수들은 주어진 포지션에서 경기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기 때문에, 작전 여하에 따라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고, 감독이나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경기 중 언제든지 포지션을 바꿀 수 있다. 선수들의 포지션 배치도는 ‘포메이션’이라고 하며, 이는 감독의 특권이자 감독이 의도하는 전술과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축구 선수들과 감독들은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전술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비록 축구가 상대편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리는 것이 승리 요건인 단순한 규칙을 기반으로 시작된 스포츠이지만, 단체 종목인 축구의 특성상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극대화하여 더욱 탄탄한 전술로 잘 조직된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더 크다. 여러 개인 기술과 팀 전술의 발전은 축구를 단순한 공놀이가 아닌, 보다 흥미롭고 세련된 스포츠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프로스포츠화된 축구에서 기술과 기본기는 개인의 역량과 기량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며, 전술은 선수 개개인을 조합하여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짜이는 큰 틀로써 설명된다. 개인 기량이 반드시 전체 팀의 경기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전술 또한 개인 기술 없이는 이론일 뿐이기 때문에, 기술과 전술은 밀접하고도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내용과 사용 여부에 따라서 서로 보완할 수도, 또는 서로 얽맬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Messi goal 19abr2007.jpg|섬네일|300px|right|리오넬 메시가 상대 팀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축구를 할 때 몇 가지의 필요한 기본기가 있다. 그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패스로 축구를 패싱 게임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는 선수들에게 볼 컨트롤 능력과 함께 선수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패스는 모든 팀 전술의 기초가 되는 기술이며, 그 때문에 패스는 최소한 보내는 사람(passer)과 받는 사람(receiver)의 움직임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패스의 정확성과 상호 협조는 경기를 리드하는 데 매우 필수적이다. 패스의 종류는 크게 인사이드 패스, 아웃사이드 패스, 인스텝 패스, 힐 패스 등으로 나뉜다. 드리블도 축구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인데, 드리블은 상대방의 움직임에 대응하여 볼을 컨트롤하며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드리블의 속도와 상대방을 속일 수 있는가의 여부가 드리블의 성공에서 매우 중요하다. 드리블링은 개인이 단독적으로 구사가 가능한 부분이므로 드리블은 선수별로 각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드리블이 팀 전술과 무관한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토탈 풋볼과 같은 빠른 공수 전환이 이루어지는 축구, 그리고 패스 위주의 경기가 진행되며 드리블의 중요성이 줄어든 경향이 있다. 하지만 축구 선수들의 현란한 드리블은 여전히 축구팬들에게 경탄의 대상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유명한 드리블 기술로는 마르세유 턴, 크루이프 턴, 일명 사포라고 불리는 힐숏, 백숏, 플립플랩, 일명 팬텀 드리블이라 불리는 라 크로케타, 물개턴(헤딩으로만 드리블하는것), 헛다리짚기 등이 있다. 트래핑은 발 이외의 전신(단, 손과 팔 부분 제외)을 사용하여 공을 받는 기술을 말한다. 흔히 볼 처리 능력이라고도 하며 공을 받은 뒤 다음 동작으로 나아가는 데 대한 사전 동작이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방법 자체보다는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기술이다. 슈팅은 축구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득점을 하기 위한 최종 기술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슈팅의 중요성은 매우 큰데, 그렇기 때문에 찬스가 왔을 때 잘 성공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찬스를 잘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평소 슈팅 감각에 대한 연습이 수반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슈팅 동작은 킥이나 패스의 동작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킥은 공을 발로 차는 기술을 가리키며, 킥은 차는 발의 부위에 따라서 인사이드 킥, 아웃사이드 킥, 인프런트 킥, 아웃프런트 킥, 인스텝 킥, 힐 킥, 토 킥 등으로 나뉘고, 그밖에 차는 순간의 자세에 따라 발리 킥, 오버헤드 킥, 시저스 킥 등으로도 구분한다. 헤딩 은 머리(혹은 이마)를 사용하여 공을 처리하는 기술로, 축구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기술이다. 패스, 슛, 수비를 위한 클리어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스탠딩 헤딩, 점프 헤딩, 다이빙 헤딩 등이 있다. 태클은 상대방의 공을 뺏는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 축구 선수들에게 이 기술은 가히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태클의 종류로는 인터셉트, 어깨 차징, 스탠딩 태클링, 슬라이딩 태클링 등이 있다. 태클을 잘못하면 상대가 넘어져 부상을 입을 수도 있어 유용하지만, 때로는 위험한 기술이기도 하다. 선수 위치와 포지션 축구에서, 각 팀 열한 명의 선수들은 경기 시에 특별한 위치에서 경기를 하게 되는데, 이를 포지션이라고 한다. 한 팀은 골키퍼 한 명과 열 명의 아웃필드 선수로 구성된다. 아웃필드 선수 열 명은 다시 크게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로 나뉜다. 각각의 포지션도 전술적인 역할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나뉠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각기 다른 역할을 요구하게 된다. 예를 들어 골키퍼는 일반적으로 큰 키에 순발력과 적절한 상황 판단력 등이 매우 중시된다. 반면 중앙 수비수는 골키퍼 마찬가지로 큰 키를 요하면서도 몸싸움에 능해야 하지만 측면 수비수의 경우에는 뛰어난 스피드와 체력, 기본적인 볼 컨트롤이 요구된다. 미드필더는 세부적인 포지션별로 요구 사항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드리블과 패스가 중시되며, 또한 중원을 경기 내내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좋은 체력이 요구된다. 공격수는 일반적으로 우수한 개인기와 골 결정력을 요하며, 그밖의 세부적인 영역에 따라 추가로 요구되는 사항이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선수들에게 포지션 별로 요구되는 신체 조건과 그에 걸맞은 역할 수행은 한 팀이 경기를 수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초기 포메이션 중 하나였던 W-M 시스템 이렇게 선수 개개인의 포지션을 위치를 숫자로 나타낸 것을 포메이션이라고 한다. 포메이션은 보다 조직적인 플레이로 상대 팀보다 더 많은 득점과 더 적은 실점을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축구 초창기에는 포메이션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전략과 전술로 경기를 이기는 것이 일반화되면서 구체적인 포메이션이 등장하게 되었다. 최초의 포메이션은 1890년대에 일반화된 피라미드 포메이션(2-3-5)이었다. 1930년대 들어서는 W-M(3-2-2-3) 시스템이 일반화되었는데, 이 포메이션은 공격수와 수비수들의 구분을 명확하게 했다. 1950년대에 이르러서는 이전까지 공격수와 수비수로 단순히 구분되던 것이 발전하여 중원에서 플레이하는 미드필더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브라질 대표팀이 즐겨 사용했던 4-2-4 포메이션이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이 포메이션은 공격수와 수비수를 강조한 포메이션이었다. 브라질은 이후 이를 변형한 4-3-3 포메이션도 선보인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포메이션 중 하나인 4-3-3 포메이션 이 무렵 이탈리아에서는 빗장수비, 일명 카테나치오라는 전술이 사용되었다. 이 전술은 수비의 강화에 일조를 했지만 반면에 축구 경기를 단조롭게 만들었다는 비난도 받았다. 한편, 축구 종가라고 일컬어지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브라질의 4-2-4에서 공격수 2명을 중원으로 끌어내린 4-4-2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은 토털 풋볼을 선보이게 된다. 이 전술은 전원 공격과 전원 수비를 추구하며 공간을 폭넓게 사용하므로 체력이 매우 강조되는 전술로 당시엔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 이후 현재까지 포메이션은 더욱 분화되면서 5-3-2, 3-4-3, 3-5-2, 4-3-3 포메이션 등이 등장했으며, 여기에 몇 가지 옵션을 활용하는 더 세부적으로 분화된 4-2-3-1, 4-3-1-2, 4-1-4-1 등의 4열 계열 전술도 등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늘날 각 축구팀이 선보이는 포메이션은 제각기 다양하다. 포메이션은 4-4-2, 3-5-2 같은 숫자의 형태로 나타내는데, 여기서 골키퍼는 제외되며 10명의 아웃필드 선수들만 나타낸다. 앞의 숫자부터 차례대로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의 숫자를 나타낸다. 이를테면 4-4-2 같은 경우는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의 형태이며, 3-5-2 같은 경우는 수비수 3명, 미드필더 5명, 공격수 2명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포메이션의 형태에 따라서 이 팀이 공격적인 성향을 갖는지, 수비적인 성향을 갖는지도 판단이 가능하다. 하지만 포메이션의 숫자들만으로는 이 팀이 추구하는 축구 전술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포메이션의 숫자들은 단순히 해당 포지션의 선수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기 운용 시에는 포지션의 숫자에 연연하여 경기를 운영하기보다는 이를 유연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감독의 재량에 따라 등번호는 포지션과 상관없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일반적인 포지션에 따르는 등번호는 다음과 같다. GK * 1 - 골키퍼 * 13 - 백업골키퍼 DF * 2, 3 - 풀백 * 4, 5, 15 - 센터백 MF * 6 - 수비형 미드필더 * 7, 11, 17 - 윙어 (7번:팀의 상징, 11번:가장 빠른 선수, 17번:세컨드 7번) * 8 - 중앙 미드필더 * 10 - 공격형 미드필더 (10번:에이스, 플레이메이커) FW * 9, 10 - 중앙 공격수 (9번:득점 기계, 10번:에이스) * 7, 11, 17 - 윙어 (7번:팀의 상징, 11번:가장 빠른 선수 17번:세컨드 7번) 축구는 그라운드에는 11명이 뛰지만 실제로 축구팀의 선수 총원은 교체선수를 포함하여 한 팀당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23번은 감독 재량으로 포지션이 정해지지만 통상적으로는 청소년 국가대표의 유망주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성인국가대표로 승격시켜서 활용한다.(예를 들면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카카가 이에 해당된다.) 그 이유는 이 선수가 차기대회에서 팀의 중심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23명은 각 포지션당 다른 포지션은 다 2명씩이고 골키퍼만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보 선수를 포함한 팀 당 인원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사정에 따라 대략 18명에서 25명 사이에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참고로 월드컵 본선 경기는 각 팀당 선수 인원을 스물세 명(골키퍼 세 명 포함)으로 정해져 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은 스무 명(골키퍼 두 명 포함)이었다. 한 팀 열한 명이며, 두 팀이 공 한 개를 사용한다. 공을 상대팀의 골에 넣으면 점수를 얻으며, 정해진 시간 내에 더 많은 점수를 얻은 팀이 이긴다. 공은 신체의 거의 모든 부위로 다룰 수 있지만, 골키퍼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손이나 팔로 공을 다룰 수 없다. 만약 골키퍼 이외의 선수가 손이나 팔로 공을 다루면, 반칙이 선언되고 옐로카드를 받는다. 고의성이 심할 경우 레드카드를 받는 경우도 있다. (2010년 남아공 올림픽 8강전에서 수아레즈가 골대안으로 들어가는 공을 손으로 쳐내서 레드카드를 받은적이 있다.) 축구의 규칙은 IFAB에서 정한다. right 축구가 하나의 놀이로서 처음 생겼을 때 사용된 공 혹은 발로 차기 위한 도구로 아마 천이나 짚으로 뭉친 덩어리가 쓰였을 것으로 여겨진다. 축구와 유사한 운동이 존재한 몇몇 나라에서는 돼지의 오줌보 등도 사용되었다. 축구가 공식적으로 경기의 모습을 갖추고 인간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바람을 넣어 둥근 모양으로 만든 축구공 이 고안되었다. 오랫동안 공의 껍질의 재료로는 가죽이 쓰였으나 오늘날에는 수중 경기에도 일정한 공의 무게 유지에 적합한 합성 재료가 쓰이고 있다. 공의 무게 410 ~ 450 그램 공의 둘레 68 ~ 70 센티미터 축구 경기장 골대를 가로지르는 경기장 양쪽 끝의 선을 골라인이라 하고, 두 골라인의 끝을 잇는 선을 터치라인이라 한다. 양쪽 터치라인의 중간지점을 잇는 센터라인이 있으며, 센터라인의 중앙에 센터서클이 있다. 또, 각 진영마다 골라인으로부터 16.5미터의 페널티 에어리어(길이 40.3미터)와 5.5미터 떨어진 골키퍼 에어리어(18.3미터)가 있다. 국제 성인 경기의 경우 터치라인의 길이는 100~110미터이고 골라인의 길이는 64~75미터이며, 비국제 경기의 경우 각각 터치라인은 90~120미터, 골라인은 45~90미터이다. 2008년 국제 축구협회 평의회(IFAB)는 새롭게 지어지는 경기장의 터치라인과 골라인 길이를 각각 105미터, 68미터로 통일하기로 결정하였고 FIFA 집행위원회도 이를 따르기로 결정하였으나, 이후 이 결정은 보류되어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았다. 센터서클과 아크서클은 각각 센터스폿과 페널티스폿을 중심으로 반지름 9.15미터의 원과 호이다. 페널티킥을 차는 지점은 골라인으로부터 11미터 떨어져 있으며, 공격 측의 키커와 수비 측의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키커가 공을 차는 순간까지는 공을 놓은 지점으로부터 9.15미터 아크서클 밖에 위치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경기 시작 시, 또는 골 이후 경기 재개 시엔 공격 측의 두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선수는 공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공을 놓은 지점으로부터 9.15미터 센터서클 밖에 위치해야 한다. 성인 축구에서 골대의 규격은 골포스트 높이 2.44미터, 크로스바 길이 7.32미터이다. 실제 축구 경기가 이루어지는 부분을 피치 라고 하는데, 국제 경기를 치르려면 반드시 피치가 천연 또는 인조 잔디로 덮여 있어야 한다. 위와 같은 규격을 만족하는 잔디밭이라면 어디서든 축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축구 경기는 육상 경기 등을 같이 치르기 위해 세워진 다목적의 종합경기장 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축구가 많은 인기를 누리는 나라에는 축구 경기만을 위해 만들어진 축구 전용 경기장도 여럿 존재하고, 경기 관전의 편의성 때문에 전용 경기장에서 경기하는 것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안전 경기자는 자신이나 다른 경기자에게 위험스러운 장비 또는 물건을 착용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보석류 포함) 기본 장비 경기자의 기본 장비는 상의, 하의(보온 바지를 착용할 경우는 하의의 기본 색상과 같아야 한다), 양말, 정강이 보호대, 신발로 이루어진다고한다. 정강이 보호대 스타킹으로 완전히 덮인 상태여야 하고, 적절한 재료로 만든 것(고무, 플라스틱 또는 이와 유사한 물질)이어야 하며, 보호의 정도에 무리가 없는 장비여야 한다. 골키퍼 각 골키퍼는 다른 경기자나 주심 또는 부심과 구별되는 색의 옷을 착용해야 한다. 위반/처벌 본 규칙을 위반할 때에는 :- 플레이를 중지시킬 필요는 없다. :- 경기자의 장비가 잘못되어 있으면 경기장을 떠나서 그의 장비를 고치도록 주심이 지시한다. :- 이미 장비를 바르게 했을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 경기가 중단되었을 때 경기장 밖으로 내보낸다. :- 어떤 선수건 경기장을 떠나 장비를 고친 뒤 주심의 허락 없이는 재입장하지 못한다. :- 주심은 그를 경기장에 재입장하도록 허락하기 전에 경기자의 장비가 올바른지 점검한다. :- 경기자는 볼이 아웃 오브 플레이 때에만 재입장이 허용된다. 본 규칙의 위반으로 경기장을 떠났다가 주심의 허락 없이 경기장에 입장(또는 재입장)했을 때, 주심은 옐로카드를 보여 경고 조치한다. 플레이의 재개 주심이 선수의 장비와 관련하여 경고 조치를 행하려고 플레이를 중지시켰다면 볼이 있던 지점에서 상대팀의 간접 프리킥으로 경기를 재개한다. 경기장 내에는 총 4명의 심판이 있다. 경기장 안에서 총괄하는 주심과 양쪽 터치라인에서 오프사이드나 주심이 보지 못한 파울 등을 지켜보는 부심이 두 명 있다. 또한 주심이 정한 추가 시간이나 벤치의 교체 신호를 알리는 대기심이 있다. 주심은 파울 등에 휘슬을 불어 파울이나 오프사이드를 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며, 최종적으로 심판을 내릴 수 있다. 그에 반해 부심은 오로지 주심에게 어떤 파울이나 오프사이드를 주심에게 “권유”할 수 있는 자격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주심은 마치 ‘땅’과 같기 때문에 공이 주심에 맞더라도, 경기는 공이 주심에 맞지 않았을 때와 완전히 동일하게 진행된다. 부심에게는 깃발이 주어지며 깃발을 통해 주심에게 파울이나 오프사이드를 전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축구에서 많은 오심이 일어나자, 다른 스포츠처럼 비디오 판정을 내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 바 있으나, FIFA는 오심도 축구의 한 부분이며 아직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어 비디오 판정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골에어리어 안에서 발생하는 반칙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 양쪽 골대 옆에 추가 심판을 투입하는 방식이 검토되기도 했다. 축구 경기는 일반적으로 전반전, 후반전으로 각각 45분씩 총 90분으로 치른다. 하프타임은 15분이다. 경기 도중 반칙 등의 상황이 있어도 축구 경기의 시간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간다(다만 이 손실 시간을 어림잡아 주심이 추가 시간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전반전과 후반전 45분이 경과한 후에는 추가 시간이 주어지며, 보통 1~5분 범위에서 주심이 결정하며, 최대10분까지 추가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 심판은 경기 상황에 따라 추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주심은 경기 진행에서 시간 관리를 주관하며, 선수 교체나 부상 선수 등에 따르는 경기 중단과 재개의 권한이 있다. 추가 시간은 연장 시간(injury time), 로스타임(loss time), 스토피지 타임(stoppage) 등으로도 불리며, 전적으로 주심의 판단에 따른다. 주심만이 경기 종료를 선언할 수 있으며, 전후반 종반에 대기심이 주심의 추가 시간 사인을 받아 번호판을 올려 선수와 관객에게 알린다. 이렇게 미리 공개된 추가 시간은 상황과 주심의 의도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다. 친선 경기나 평가전,리그경기 등의 경우에는 후반전 종료와 함께 경기가 끝나지만, 월드컵과 같이 반드시 승부를 내야 하는 토너먼트 경기일 경우에는 연장전을 치른다. 연장전은 전후반 각각 15분, 총 30분의 경기 시간이 주어진다. 연장전을 해도 승부가 안 나면 승부차기로 돌입하는데(연장전을 치르지 않고 승부차기로 돌입하는 경우도 있다), 20세기 초반만 해도 재경기에 돌입했으나, 이 제도가 채택되면서 거의 모든 축구 대회에서 이 방법을 택한다. 진행 방식은 돌아가면서 5명의 키커가 번갈아 가면서 차는데, 모든 선수가 다 차기 전에는 찼던 선수는 찰 수 없으며, 5:5로 무승부가 되면 계속 승부를 겨루고, 그 전에 승부가 나는 경우도 있다(4:2의 경우). 연장전에서 기록된 득점은 최종 스코어에 반영되지만, 승부차기는 단지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최종 스코어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단, 경기 결과로서 기록은 되며, FA컵이나 풋볼 리그컵에서는 첫 번째 무승부일 시 재시합으로 돌입). 1990년대 후반에는 IFAB(International Football Association Board)에서 골든골 제도를 시범 실시했다. 골든골은 연장전 동점 상황에서 어느 한 팀이 골을 넣게 되면 경기가 바로 끝나는 방법으로, 1998년 FIFA 월드컵과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실시되었다. 골든골 제도는 연장전에서 선수들이 지나치게 수비적으로 임하게 만든다는 비판으로 2004년에 폐지되었고, 대신에 실버골 제도가 시행되었는데 연장 전반까지는 일단 경기를 다 치른 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에는 연장 후반을 모두 치르는 제도이다. 하지만 실버골 제도의 실효성도 의심되어 현재는 폐지되었다. 최근에는 연장전을 없애고 바로 승부차기로 넘기는 제도가 논의되기도 했다. 청소년 경기의 경기 시간은 전후반 각각 40분씩 총 80분으로, 성인 경기에 비해 10분이 짧다. 연장전도 전후반 각각 10분씩 총 20분의 경기 시간이 주어져 성인 경기의 연장전보다 10분이 짧다. 축구 경기를 토너먼트로 진행할 경우에 홈과 원정 경기를 한 번씩 갖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1차전과 2차전의 점수를 합산한 뒤, 더 많은 골을 넣은 쪽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된다. 두 팀이 넣은 골의 숫자가 같은 경우에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어, 원정 경기 득점이 더 많은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두 팀의 골 숫자가 같고 원정 경기에서의 골 숫자에도 차이가 없는 경우, 연장전을 진행하거나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늠한다. card.svg|썸네일|오른쪽|150px|옐로카드는 경고를, 레드카드는 퇴장을 의미한다. 카드의 색상은 1970년 FIFA 월드컵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축구에서 반칙한 선수에게 옐로카드 또는 레드카드가 주어진다. 경고로 충분한 경우는 옐로카드를,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될 때는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든다. 옐로카드가 2장이 누적되면 레드카드를 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퇴장조치된다. 옐로카드 2장 누적이나,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된 선수에 대해서는 교체가 허용되지 않으며, 해당팀은 필드에서 뛰는 인원이 줄어든 상태에서 그대로 경기에 임해야 한다. 퇴장은 각팀당 4명까지 허용되며, 5명째 퇴장선수가 발생하는 순간, 경기는 중단되고 해당팀의 몰수패가 선언된다. 반칙에 대한 벌칙으로 반칙을 당한 상대팀에게 직접 프리킥이나 간접 프리킥 기회를 주게 되는데, 모든 프리킥은 차는 순간 인플레이가 성립되며 오프사이드도 적용된다. 킥을 하기 전에 공은 반드시 정지 상태여야 한다. 상대편 선수는 공으로부터 최소한 9.15미터(10야드)를 떨어져야 한다. 직접 프리킥 키커가 차서 공이 골로 들어가면 골로 선언된다. 간접 프리킥 키커가 찬 공이 심판을 제외한, 키커가 아닌 선수를 접촉한 후에 골대로 들어가야 골로 선언된다. 즉, 키커가 찬 공이 그대로 골에 들어가도 무효가 된다. 페널티킥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직접 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을 한 경우 선언된다. 골키퍼는 키커가 공을 차기 전에 앞으로 움직일 수 없고 다만 좌우의 평행 이동만 가능하다. 키커와 골키퍼를 제외한 선수들은 페널티킥 스팟으로부터 9.15미터를 떨어져야 한다. 간접 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고 상대편은 벽을 세울 수 있다. 9.15미터를 벌릴 수 없는 경우에는 골라인에서 벽을 세울 수 있다. 토너먼트에서 연장후반까지 무승부가 될 경우 패널티킥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한편, 축구에서 가장 복잡한 규칙이 오프사이드 반칙이다. 공격 측 선수가 일반적인 플레이 상황에서 수비 측 진영에서 골키퍼를 포함하는 상대 팀 2명 앞에 있는 선수에게 볼을 전달하면 오프사이드가 성립한다. 만약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를 의도하지 않더라도 공이 선수 몸에 맞는 굴절 등의 이유로 그 선수에게 향했다면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플레이가 관여하지 않았다면 오프사이드는 선언되지 않는다. 오프사이드 성립 시 간접 프리킥이 주어진다. 골킥 및 스로인에서는 오프사이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하프라인 이전의 필드에서도 오프사이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손 또는 팔을 공에 대는 경우에 범하는 반칙을 핸드볼 반칙이라 부르며, 영어로는 핸드볼(handball)이라고 한다. 골키퍼는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손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 선수들은 스로인(throw in)을 제외하고는 손을 사용할 수 없다. 이를 어기게 되면 핸들링이 되어 상대편에게 직접 프리킥이 주어진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는 페널티킥이 주어짐.) 핸들링 반칙도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심이 판단하기 때문에 종종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공이 팔에 닿았다 하더라도 주심이 선수의 의도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반칙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경기는 그대로 진행된다. 만약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핸들링 반칙을 범한 것이라면, 주심은 옐로카드를 선수에게 주어야 한다. 축구의 규칙은 경기 중 상황을 ‘볼의 인 플레이’(ball in play)와 ‘볼의 아웃 오브 플레이’(ball out of play) 두 가지로 구분한다. 전반과 후반의 시작은 킥오프(kick-off)로 개시되며, 볼이 경기장 밖으로 나가거나 심판이 경기를 멈추지 않는 한 볼은 항상 인 플레이이다. 볼이 아웃되었을 때는, 어떻게 아웃되었는지에 따라 경기는 아래의 여덟 가지 방법으로 재개된다. 킥오프 (kick-off) 상대편이 득점을 했을 때 주어지며, 전반과 후반 및 각 연장전의 시작에 주어진다. 스로인 (throw-in) 볼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마지막으로 맞고 나간 선수의 상대편은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던질 수 있다. 골킥 (Goal kick) 상대편의 선수에 의해서 볼이 골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수비 팀에게 주어진다. 골킥은 최초의 킥에 한해서 오프사이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코너킥 (Corner kick) 수비 팀의 선수에 의해 볼이 골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공격 팀에게 주어진다. 간접 프리킥 (Indirect free kick) 상대편이 사소한 반칙을 했을 때에 주어진다. 별다른 파울 없이도 주의 등을 주기 위해 경기가 정지되었을 때에도 주어진다. 간접 프리킥에서 직접 득점을 올려서는 안 된다(심판을 제외하고, 키커가 아닌 다른 선수에 접촉한 후에 골대로 들어가야 골로 인정됨). 직접 프리킥 (Direct free kick) 상대편이 중요 반칙(penal foul)을 했을 경우 주어진다. 직접 득점을 올릴 수 있다. 페널티킥 (Penalty kick) 상대편이 수비 중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반칙을 했을 경우 주어진다. 드롭 볼 (Dropped-ball) 심판이 선수의 부상, 외부자의 경기 진행 방해, 볼의 결함 등을 이유로 경기를 중단시켰을 경우, 양 팀의 선수들에게 공정하게 진행된다. 성인 경기에서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공식경기 개최 거부 또는 속행 거부 등 어느 한 팀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개최 불능 또는 중지(중단)되었을 경우, 해당 귀책사유가 있는 팀이 0:2로 패배(몰수패)한 것으로 한다. 다만 기권 승으로 인한 점수는 골득실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 공식 축구대회 경기에서 선수, 감독, 관중 중에서 규정에 어긋난 정도가 심할 경우 FIFA에서 해당팀에게 다음과 같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몰수게임 이 경우 피해자에 해당되는 팀이 물의를 일으킨 팀을 3-0으로 승리한 것으로 처리한다. 유로 2012대회의 예선에서 이탈리아와 세르비아의 경기 도중 세르비아의 관중들이 크게 난동을 부리게 되자 이 경기는 이탈리아가 세르비아를 3-0으로 승리하는 몰수게임 처리되었고 세르비아는 무관중경기라는 징계를 추가로 받았다. 무관중경기 물의를 일으킨 팀이 사건발생 후 자신들의 홈경기 중 한 경기를 관중이 없는 빈 경기장에서 시합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세르비아는 해당사유로 무관중 시합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중립경기 물의를 일으킨 팀이 사건발생 후 자신들의 홈경기 중 한 경기를 중립 지역에서 시합해야 한다. 가령, 미얀마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 예선에서 오만과의 경기 도중 미얀마의 관중들이 크게 난동을 부리자 2018년 FIFA 월드컵 출전금지 징계를 받았다가 나중에 징계 수위가 완화되어 홈 경기를 중립경기로 치르게 되었다. 출전금지 선수 또는 감독이 물의를 일으켰을 때 물의를 일으킨 정도에 따라 경기수가 정해지며 해당경기 동안 출전할 수 없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파트리스 에브라와 인종차별 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이 때문에 수아레스는 이 징계를 받았다. 국제경기 출전자격 박탈 자격이 없는 선수를 출전시키거나 승부조작을 하는 등의 잘못을 저지를 경우 해당대회에서 아예 탈락처리한다.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 예선에서 시리아는 경기출전자격이 없는 선수를 출전시킨 사유로 이 징계를 받았고 그로인해 지역예선 탈락처리가 되었다. 시리아 대신 타지키스탄이 3차 예선에 진출 처리되었다. 벌금 가장 광범위한 징계로서 일정액수의 돈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 기관 국가대항전 대회 클럽대항전 대회 국제 축구 연맹(FIFA) FIFA 월드컵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FIFA 클럽 월드컵 대륙별 연맹 아시아 축구 연맹(AFC) AFC 아시안컵 AFC 챔피언스리그, AFC컵 아프리카 축구 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CAF 챔피언스리그, CAF 컨페더레이션컵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CONCACAF 골드컵 CONCACAF 챔피언스리그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코파 수다메리카나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OFC 네이션스컵 OFC 챔피언스리그 유럽 축구 연맹(UEFA)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축구를 비롯한 풋살, 비치사커 등 관련 종목에 대한 모든 것을 총괄하는 기관은 국제 축구 연맹( FIFA )이며,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있다. FIFA 산하에는 여섯 개 대륙 연맹이 소속되어 있으며, 각 대륙별 연맹은 해당 대륙의 모든 축구 대회 및 선수, 규정 등을 관장한다. 피라미드로 나타낸 연령별 주요 축구 국제대회 FIFA가 주관해 4년마다 열리는 FIFA 월드 컵은 전 세계의 모든 축구 대회 중 가장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 그밖에 각급 연맹에서 주관하는 여자부 대회 및 연령 제한이 있는 각 청소년 대회(U-20, U-17 월드 컵 등)가 있다. 또한, 각 대륙 연맹 산하에는 각국 축구 협회가 소속되어 해당 협회의 축구 행정 및 대회를 총괄하고 있다. 그밖에 올림픽 축구 역시 중요한 대회 중 하나이다. 축구는 1932년 하계 올림픽을 제외하고는 1900년 하계 올림픽부터 꾸준히 올림픽 종목 중 하나로 채택되어 왔다. 1930년 제1회 월드 컵이 열리기 전까지 사실상 올림픽은 가장 중요한 축구 대회로써 지위를 누려왔다. 하지만 순수 아마추어만이 참여할 수 있었던 올림픽의 특성상, 급속하게 프로화가 진행된 축구 종목에서 점차 월드 컵보다 중요도가 하락할 수밖에 없었다. 1984년 하계 올림픽부터 프로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지만, FIFA는 월드컵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선수들을 만 23세 이하(U-23)로 제한하고 있다(단, 본선에서는 아직까지 23세 이상의 선수를 각 대표팀당 세 명까지 와일드카드로 포함시킬 수 있다.). 한편, 여자 축구의 경우에는 올림픽에서 연령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올림픽 축구도 FIFA 여자 월드컵처럼 국가대표(A)팀이 참가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또한 국제 경기는 월드컵, 올림픽 축구 종목, U-20, U-17등의 국제 대회에서는 1경기를 출전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출전료가 각 팀에 지불된다. 물론 승리한 팀에게 더 많은 액수가 지급된다. 과거 1954년 FIFA 월드컵 당시 이 사실을 몰랐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체류 비용을 아끼려고 2패의 초라한 전적이 되자 일찌감치 귀국했으나 FIFA 측은 오히려 헝가리전과 터키전 두 경기의 출전료 9천 달러를 찾아가라는 독촉장을 보냈다. 물론 이 돈은 다음 월드컵인 1958년 FIFA 월드컵이 개최되었을때 대한축구협회에서 서류를 분실하는 바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벌금으로 징수했다. 각국 축구 협회는 그 나라 실정에 맞는 리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리그에 따라서 디비전 시스템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리그를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축구가 발전한 나라의 경우 디비전 시스템에 기초에 리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리그에서는 정규 시즌 동안 리그에 소속된 각 클럽이 리그전 방식에 홈 어웨이 방식을 덧붙인 방식으로 경기를 갖고, 시즌 결과에 따라 우승 팀을 결정하게 된다. 일본의 J리그,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와 같이 몇몇 상위 팀은 상부 리그로 승격하고 하위 팀들은 하부 리그로 강등되는 승강제가 운영되는 것이 보편적인 리그 운영 방식이다. 대한민국의 K리그도 2013년부터 승강제를 도입했다. 각국의 최상위 리그(1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클럽은 각 대륙 연맹 등에서 개최하는 국제 대회에 진출할 자격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대회는 해당 클럽에 경제적 이득과 명예를 안겨주기 때문에 각 클럽의 발전과 축구의 세계화를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몇몇 리그는 정규 시즌을 전기와 후기, 또는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로 나누어 진행하기도 하는데, 리그 특성에 따라 한 시즌에 두 개의 우승 팀을 가리는 경우도 있고 플레이오프와 같은 방식을 거쳐 통합 챔피언을 가리기도 있다. 또한 많은 나라에서는 해당 축구 협회에서 주관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컵 대회(FA컵)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 리그 우승 팀과 컵 대회 우승 팀 간에 슈퍼컵 대회를 열기도 한다. 많은 축구 선수는 높은 연봉을 보장해 주는 각국의 유명 클럽에 소속되기를 희망한다. 일반적으로 유럽의 5대 리그로 불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 앙은 연봉 수준이 높고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리그로 꼽히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선수가 그곳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대한민국 등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이들 리그에 실제로 진출한 선수들도 배출되고 있다.) 국제 축구 역사 통계 연맹(IFFHS)에서는 이들 유럽 5대 리그와 함께 남미의 브라질 세리에 A,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등을 주요 리그로 꼽고 있다. 골! * 골! 2 꿈을 향해 뛰어라 * 골! 3 누구에게나 찬란한 비상 서울 유나이티드, 이제 시작이다 맨발의 꿈 소림축구 댐드 유나이티드 승리의 탈출 슈팅라이크 베컴 루킹 포 에릭 티켓 피버피치 유나이티드 윌 오프사이드 드림팀 날아라 슛돌이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막무가내 5린이들 쥐라기 월드컵 축구왕 슛돌이 썬더일레븐 베스트 일레븐 F& 포포투 키커 과거에는 프로그래밍 기술이 열악하여 축구의 게임화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기술의 한계가 극복되면서 다양한 축구 게임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축구 게임의 초창기라 할 수 있는 1980년대에 나온 그 축구 게임들도 2차원 그래픽스로 된 형태였기 때문에 축구의 현실성을 따질 만한 수준이 되지 못하였다. 이 시기에 나온 축구 게임들은 《인도어 사커》, 《파워 플레이》 등이 있다. 198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씩 축구 게임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 나온 게임들은 《킥오프》, 《캡틴 츠바사》, 《월드 컵 90》 등이 있다. 1980년대를 지나 1990년대에 이르러 드디어 축구 게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첫 시작은 1992년에 아케이드에 등장한 《세이부 축구》로 이때부터 축구 게임의 인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는 EA 스포츠가 《FIFA 시리즈》의 첫 번째 버전을 내놓았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FIFA 시리즈를 능가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게임이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코나미 사가 발매한 《위닝 일레븐》이다. J리그를 바탕으로 한 《위닝 일레븐》의 첫 버전이 1995년에 판매되었다. 이 게임들은 2000년을 전후로 하여 경쟁적으로 각기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각자 특화된 부분, 이를테면 FIFA 시리즈는 FIFA로부터 받은 공식 라이선스 등을 강조하는 반면에, 위닝 일레븐은 그 대신에 축구 게임 자체의 현실성을 내세워 사람들을 축구 게임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한편, 양대 산맥을 이루는 두 게임 사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는 게임도 있는데, 바로 풋볼 매니저이다. 이 게임은 FIFA 시리즈와 위닝 일레븐과는 달리 축구 경기 자체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감독이 되어 팀과 선수들 전반에 관하여 컨트롤하는 색다른 방식을 취한다. 이 게임들은 매년 신버전을 출시하고 있다. FIFA FIFA 랭킹 FIFA 월드컵 FIFA 발롱도르 4-쿼터 축구(4-quater association football) 축구의 역사 축구 규칙 축구의 포지션 축구의 포메이션 축구 국가대표팀 목록 축구 클럽팀 목록 축구 선수 축구 선수 목록 축구 경기장 골 셀러브레이션 풋살 구기 종목 국제 축구 연맹 * 축구의 역사 - FIFA * 축구의 규칙 17가지 - FIFA (PDF 자료)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축구 뉴스그룹 통계 협회 세계 축구 분류:오락
그리스 ()는 남유럽 발칸 반도 남쪽 끝에 있는 나라이다. 정식 명칭은 그리스 공화국 ()이다. 역사적으로는 헬라 또는 헬라스 (Hellas로 알려져 있었으며, 그 음차 표기를 따라 한문으로 희랍 (希臘)이라고도 일컫는다. 수도는 아테네이며, 주요 도시로는 테살로니키, 파트라, 이라클리오, 라리사, 볼로스, 요안니나, 카발라, 로도스, 세레스, 코린트 등이 있다. 남유럽의 발칸반도를 바탕으로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의 교차점에 위치한 국가로, 알바니아,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와 북쪽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터키와 접한다. 그리스 본토의 동쪽과 남쪽으로는 지중해의 일부인 에게 해, 서쪽은 이오니아 해가 위치하며 1,400여 개에 달하는 섬과 바위가 흩어져 있다. 대표적으로 크레타섬, 로도스섬, 산토리니섬이 위치한 키클라데스 제도 등이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세계에서 11번째로 길다. 그리스는 냉전시기 공산주의 국가들과 인접하였고, 가상적국이던 터키의 영향으로 인하여 발칸 반도에서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편으로, 그리스군은 유럽에서도 강한 편의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1973년 그리스 군사 정권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연평균 7%의 고속 성장을 이루어 그리스의 경제 기적이라 불린다. 그 뒤 성장세는 꺾였으나 경제 성장률은 남유럽에서 높은 편에 속했으며, 1인당 국민총생산도 1949년에는 프랑스의 40%밖에 되지 않았으나 2008년에는 98%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실제 국민의 소득은 크게 진보된 점이 없어 현재 최저 임금은 시간당 3.5유로로 프랑스의 8.9유로의 절반도 되지 않고 평균 소득도 절반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다. 1인당 GDP는 만달러를 넘어서 17,000달러 수준이다. 현대 그리스는 고대 그리스 문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비잔티움 제국 시대 그리스인들의 후손이다. 근대까지는 그리스인 대신 로마인이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였으며 현재에도 그리스에서 로마인들이라 함은 자기 자신들을 가리킨다. 민주주의와 서양 철학, 올림픽, 서양 문학, 역사학, 정치학, 수많은 과학적ㆍ수학적 원리, 희극이나 비극 같은 서양 희곡 등 서양 문명의 발상지이다. 그리스라는 국호는 세계 국가와 문화마다 칭하는 이름이 서로 다르다.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어들은 라틴어로 그리스 땅을 뜻하는 그라이키아 (Graecia)에서 유래한 그리스(Greece), 그레시아(Grecia) 등으로 부르는 반면, 터키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등 서아시아 계열 언어에서는 고대 페르시아어로 그리스를 일컫던 단어인 이오니아()에서 따온 유나니스탄(), 알류난() 등으로 칭한다. 고대 그리스의 문명은 에게 문명, 미노스 문명과 그 뒤를 이은 미케네 문명에서 시작되었다. 도리스인의 침입으로 인한 암흑 시대를 거친 이후 아테나이, 스파르타 등 일종의 도시국가 인 폴리스가 형성되었다. 대표적인 폴리스 중 하나인 아테네는 정치적으로는 민주 정치를 발전시켰으며 경제적으로는 상업과 해상무역에 주력했다. 또 다른 대표적인 폴리스 스파르타는 군국주의적 정치 체제를 취했으며 상업보다는 농업에 치중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한 것은 페르시아 전쟁 때였다. 기원전 5세기 초 오리엔트를 통일한 페르시아의 세 차례 공격을 모두 막아낸 뒤 전쟁 승리의 주역인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써 번영을 누렸다. 이를 마땅치 않게 여겼던 스파르타는 역시 펠로폰네소스 동맹을 맺은 뒤 아테네와 대립했다. 마침내 기원전 431년에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발발하여 기원전 404년까지 약 30여 년 간 이어졌다. 전쟁은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났고 스파르타는 그리스 지역의 패권을 차지했지만 오랜 전쟁으로 인해 쇠약해진 후였다. 스파르타는 결국 테바이에 패권을 내주었고 이후 오랜 전쟁으로 쇠퇴하게 된 그리스는 북방의 마케도니아에게 정복당하였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그리스 폴리스들을 완전히 진압한 뒤 페르시아 원정에 착수하여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더스강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알렉산드로스 제국은 알렉산드로스가 32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뒤 분열되고 말았다. 이후 휘하 장군들이 세운 왕조들은 모두가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다. 그 후 비잔티움 제국이 그리스를 통치하였다. 1453년 오스만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하여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다. 오스만의 지배 직전에 그리스의 지식인들이 서유럽으로 이주하면서 고대 그리스의 지적 유산을 전해주면서 서유럽 르네상스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 하에서 이슬람교 개종은 원칙적으로 자유였으며, 개종을 거부한 그리스도 교도들은 비잔티움 시대의 농민이나 봉건제하의 농노보다 조금 나은 생활을 감수해야 하였다. 그렇지만 오스만 제국의 밀레트 제도 덕분에 그리스 정교를 믿는 본토인들은 오스만 제국의 타지 사람과 섞이지 않고 결속을 유지하며 이후 현대 그리스의 정체성을 창출할 수 있었다. 1453년부터 독립할 때까지 그리스는 역사에서 개별국가로 존재하지 않았다. 1821년부터 1829년까지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운 그리스 독립 전쟁의 결과, 런던 의정서에 의해 신생 그리스가 독립을 인정받았다. 1827년에 이오니아 제도의 그리스 귀족 요안니스 카포디스트리아스가 새 공화국의 통치자로 선출되었으나 그가 암살당하자, 강대국들은 1832년에 왕정을 세우고 바이에른 왕국의 오톤을 국왕으로 옹립하였다. 1843년에 입헌군주제를 요구하는 무장봉기가 일어나자 오톤은 헌법과 대의제 의회를 승인했으나, 영국 등 열강에 기댄 나약한 권위주의 통치자로서 결국 1862년 10월에 폐위되었다. 현대 그리스의 영토 확장. (노란색은 한때 점령했다가 상실한 지역) 1863년에 덴마크 왕국의 빌헬름 공이 요르요스 1세로 왕위에 올랐으며, 영국은 그의 즉위 선물로 1864년에 이오니아 제도를 그리스에 할양하였다. 1877년, 그리스의 경제 발전에 공헌한 그리스 정계의 거물 하릴라오스 트리쿠피스는 왕권을 억누르고 의회 과반의 지지를 획득한 사람이 총리가 되는 원칙(dedilomeni)을 확립하였다. 독립 당시의 그리스의 영토는 아테네 일대와 펠로폰네소스반도 등에 국한되었으나, 1881년에 그 북쪽의 테살리아 지방까지 확장되었다. 그리스는 1912년부터 1913년까지 치른 발칸 전쟁의 결과로 마케도니아와 이피로스, 크레타섬 등을 차지하였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불가리아로부터 1919년에 서트라키아를 할양받아 현재의 국경을 거의 완성하였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이탈리아로부터 1947년에 로도스섬 등 도데카니사 제도를 할양받았다. 제1차 세계 대전을 앞두고, 외교 정책을 놓고 국왕 콘스탄티노스 1세와 카리스마적인 총리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사이의 갈등으로 그리스 정계는 양분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직후에 그리스는 무스타파 케말의 터키 민족주의자들과 전쟁을 벌였고, 로잔 조약에 의한 두 나라 사이의 인구 교환으로 약 150만 명의 그리스 피난민이 소아시아에서 그리스로 밀려들어 왔다. 한편, 약 50만 명의 무슬림이 그리스에서 추방당했다. 1923년부터 12년간 공화제가 실시되었다. 1940년 10월 28일, 파시스트 이탈리아가 그리스에 항복을 요구했으나 그리스의 독재자 요안니스 메탁사스가 거부하여 그리스-이탈리아 전쟁이 발발했다. 그리스는 이탈리아군을 알바니아로 몰아내어 추축국에 대한 첫 지상전 승리를 연합국에게 안겨주었다. 그러나, 이 전쟁 직후 이탈리아와 연합한 나치 독일이 재침공하여 1941년 4월 말에 그리스 영토의 대부분이 독일군에게 점령되었다. 독일 점령군에 대한 그리스 저항군의 저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2년 후인 1947년 그리스 북부에서 왕정에 반대하는 공산주의 게릴라의 반란이 일어났으나, 2년 만에 진압되었다. 그리스는 마셜 계획으로 전후 복구를 이루고 냉전이 종식된 1990년대 초까지 좌파 세력이 전반적인 열세에 있었음에도, 30여 년간 군부세력의 쿠데타 등 정정 불안과 전쟁,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좌우파 간 심각한 사회 갈등을 겪었다. 1963년부터 파리로 망명했던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 전 총리가 돌아온 것이 메타폴리테프시의 시작이었다. 1967년 4월 21일,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등장한 사회주의 정권을 두려워한 우파 세력을 등에 업고 미국의 지원을 받은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켰으며, 1973년 스스로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그러나 1973년 아테네 종합기술학교 시위로 정권은 타격을 입었다. 1974년 7월 20일 디미트리오스 요안니디스 장군이 역(逆)쿠데타를 일으켜 독재자가 되었지만 터키가 키프로스 섬을 침공하자 정권은 붕괴되었다. 1974년 8월 14일, 그리스군은 터키의 북키프로스 점령에 항의하고자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통합 군사 기지에서 철수했다. 1974년 그리스 국민 투표를 통해 왕정이 폐지되고 1975년에 민주적인 공화국 헌법이 발효되었다. 그리하여 마지막 국왕 콘스탄티노스 2세가 폐위되었다. 그러는 사이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는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의 신민주주의당에 맞서 범그리스 사회주의 운동을 창당하여 이후 그리스의 양당 정치 구도를 이루었다. 그리스는 1980년에 다시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가입했다. 1999년 여름에 그리스와 터키 두 나라를 강타한 지진 이후로 지난 십여 년간 양국 관계도 상당히 호전되었다. 오늘날 그리스 정부는 터키의 유럽 연합 가입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스는 1981년 1월 1일 유럽 연합에 10번째로 가입했고, 그때부터 경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연합의 기금과 늘어나는 관광 수입, 해운업과 성장하는 서비스 부문 덕분에 기업과 인프라에 광범위한 투자가 이루어져 그리스의 생활 수준은 전례없이 높아졌다. 2001년 유로화가 도입되었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2008년에는 경찰의 총격으로 시민이 사망한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그리스의 지도 그리스는 발칸반도의 남단에 위치해있다. 그리스 본토 남쪽에는 펠로폰네소스반도가 있으며 그 사이에 코린토스 지협으로 운하가 있다. 해안에는 에게해의 크레타, 에비아, 레스보스섬, 히오스섬, 도데카니사 제도, 키클라데스 제도, 스포라데스 제도가 있으며 이오니아해에도 섬이 많다. 그리스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해안선(14,880km)이 긴 나라이다. 육지 국경선은 1,160km이다. 그리스의 4/5는 산지나 구릉으로 되어있어 유럽에서 가장 산지가 많은 나라이다. 유사 이래 그리스 문화의 중요한 장소였던 올림포스산에서 가장 높은 미티카스봉은 높이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2,917m에 이른다. 한때 신들의 옥좌로 여겨지던 이 산은 오늘날 등산가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서부 그리스 지역에는 호수와 습지가 많으며 핀도스산맥이 있다. 핀도스산맥은 발칸의 디나르알프스산맥의 연장으로, 가장 높은 스몰리카스봉은 높이가 2,637m이다. 비코스 아오스 협곡은 장대한 모습으로, 스포츠 매니아들의 인기있는 행락지이다. 폰티코니시와 블라헤라이나 수도원. 리토코로에서 본 올림포스 산의 모습. 그리스 중부의 메테오라 산계는 중앙펠로폰네소스를 지나 에게해 남서쪽의 키티라섬과 안티키티라섬으로 이어져서 크레타섬에서 끝난다. 에게 해의 섬들은 과거 그리스 본토에 속했던 지금의 해저 산맥의 봉우리들이다. 핀도스산맥는 높고 가파른 봉우리로 유명하며, 협곡과 다양한 카르스트 지형을 보인다. 특히 정교 수도원이 많은 메테오라에는 높고 경사가 급한 바위 지형으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안겨준다. 그리스의 강들은 대부분 얕고 계절에 따라 말라서 항해에 부적합하다. 가장 긴 강은 북부의 할리아몬강이다 그리스 북동부에도 동마케도니아 트라키주의 접경으로 로도피산맥이 있다. 이 지역에는 울창한 원시림이 자리잡고 있다. 유명한 다디아 숲은 그리스의 북동부 멀리 에브로스에 있다. 테살리아, 중앙마케도니아, 서트라키아에는 넓은 평야가 있다. 이곳은 그리스의 얼마 안되는 경작하기 좋은 농지일 뿐 아니라 중요한 경제 지역이 입지하고 있다. 그리스의 기후로는 세 가지가 있다. (지중해성, 고산, 온대) 핀도스산맥 때문에 그리스 서부 지역은 동부보다 평균적으로 더 침윤(浸潤)하다.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엔 온난 다습하고 여름엔 고온 건조하다. 키클라데스, 도데카니사, 크리티, 펠로폰네소스 동부, 중부 그리스 일부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그리스는 산지가 많은 데다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지만 해안 지역에서 기온이 극단적으로 오르내리지 않는다. 도데카니사나 키클라데스제도에서 눈이 내리기도 한다. 그리스 북서부 지역(이피로스주, 중앙그리스, 테살리아, 서마케도니아주)에는 고산 기온이 지배적이다. 핀도스 산맥이 지나는 아하이아, 아르카디아, 일부 라코니아 등 펠로폰네소스 중부 지역도 마찬가지 기후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온대 기후는 중앙마케도니아주, 동마케도니아 트라키주에 영향을 주는데, 겨울엔 춥고 다습하며 여름엔 덥고 건조하다. 아테네는 지중해성 기후와 온대 기후 사이에 있다. 이 도시 북부 교외 지역에는 온대 기후를 보이지만, 시가지나 남쪽 교외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이다. 아테네는 낮에는 찌는 듯이 더운 반면 저녁은 시원해서 야외생활과 야간생활이 발달되어 있다. 수도는 아테네이다. 주요 도시로는 테살로니키, 라리사, 파로스, 요안니나, 이라클리오 등이다. 행정 구역상 그리스에는 13개의 주가 있으며, 총 51개의 현으로 나뉜다. 또 중앙마케도니아주와 접한 아토스산은 자치 구역이다. 지도 번호 주 주도 면적 인구 400px 1 아티키주 아테네 3,808 km² 3,761,810 2 중앙그리스주 라미아 15,549 km² 605,329 3 중앙마케도니아주 테살로니키 18,811 km² 1,871,952 4 크레타 이라클리오 8,259 km² 601,131 5 동마케도니아 트라키주 코모티니 14,157 km² 611,067 6 이피로스주 요안니나 9,203 km² 353,820 7 이오니아 제도주 케르키라 2,307 km² 212,984 8 북에게주 미틸리니 3,836 km² 206,121 9 펠로폰네소스주 칼라마타 15,490 km² 638,942 10 남에게주 에르무폴리 5,286 km² 302,686 11 테살리아 라리사 14.037 km² 753,888 12 서그리스주 파트라 11,350 km² 740,506 13 서마케도니아주 코자니 9,451 km² 301,522 - 아토스산 (자치 구역) 카리에스 390 km² 2,262 1980년 이래 그리스의 도로망과 철도망은 매우 현대화되었다. 중요한 사업 중에는 에그나티아 고속도로(Εγνατία Οδός,)가 있는데 이 도로는 북서부 그리스의 이구메니차항에서 그리스-터키 국경이 있는 키피를 잇고 있다. 리오-안티리오 다리(유럽에서 가장 긴 사장교. 2,250m)는 펠로폰네소스 서부의 리오(파트라에서 7 km)와 그리스 중부 본토의 안티리오을 연결한다. 그리고 파트라-아테네간 국도를 2014년까지 펠로폰네소스 서부 피르고스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있다. 그리스에서 테살로니키로 가는 고속도로는 이미 완성되었다. 수도 아테네의 도시 구역에는 2001년 새 국제 공항이 들어섰고, 같은 해 민간이 운영하는 교외 국도인 아티키 도로도 개설되었으며, 2000년부터 지하철망이 확대되었다. 그리스 대부분의 섬과 그리스의 주요 도시는 항공편으로 연결되며, 올림픽 항공과 에게 항공 두 주요 항공사가 있다. 해운 분야에서는 수중익선이나 쌍동선(catamaran) 등 현대적인 고속 선박이 발달했다. 철도의 역할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부족한 편인데, 그러나 아테네 주변 새로운 교외 지역 연결이나 아테네-테살로니키간 철도망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2,500km의 철도망 중 많은 곳에서 복선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가간 철도는 그리스 도시와 발칸, 터키를 이어준다. 아테네의 그리스 의회 Βενιζέλος.jpg|섬네일|210px|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 (1864년–1936년).근대 그리스의 위대한 정치가. 그리스는 대통령제를 채택한 공화국이다. 대통령은 5년 임기로 의회에서 선출된다. 현행 헌법은 제5차 그리스 개헌 의회에서 채택한 것으로, 7년간의 군부 독재(1967-1974)가 무너지고 1975년에 발효되었다. 그 후 1986년과 2001년에 두 번 개정된 바 있다. 120개의 조항으로 된 헌법은 삼권 분립, 시민 자유와 사회권의 광범위한 보장(2001년에 더욱 강화되었다.)을 담고 있다. 입법권은 300명으로 구성된 단원제 의회에서 행사한다. 의회에서 통과한 법령은 대통령이 반포한다. 의회 선거는 4년마다 실시되나, 특별히 중요한 국가적인 문제 때문에 내각의 제안이 있으면 대통령이 의회를 해산하게 되어 있다. 야당이 불신임 결의를 통과하려 할 때 대통령은 그 전에 의회 해산을 명할 수 있다. 여성 투표권은 1952년 헌법 개정때 보장되었다. 사법권은 행정부와 입법부에서 독립되어 세 개의 최고 법원이 있다. 사법부는 3심제도로서 대법원, 고등법원, 하급법원으로 구성되며, 행정부의 위헌 여부 및 행정권 남용을 최종적으로 심판하는 특별재판소가 따로 있다. 군부 독재가 종식된 민정 이양 이후 그리스 정치는 자유주의 보수정당 신민주주의당(ND)과 사회민주주의 정당 범그리스 사회주의 운동(PASOK)이 양당제를 이루고 있었다. 경제 위기 이후 PASOK은 선거에 참패하면서 몰락했고 좌익대중주의 성향의 급진 좌파 연합(SYRIZA)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른 정당으로는 그리스 공산당(KKE), 대중 정교회 연대(LAOS), 황금새벽당(XA) 등이 있다. AH-64A+ Apache (2).JPG|섬네일|그리스 공군의 AH-64A+ Apache Psara F454.jpg|섬네일|그리스 해군의 프리깃함 Psara Army - IFOR - Bosnian elections.JPEG|섬네일|그리스 육군 보병 그리스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195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961), 유럽 연합(EU, 1981년), 서유럽 연합(WEU, 1995), 유럽경제통화동맹(2001), 유럽 우주국(ESA, 2005) 가입국이고, 흑해 경제 협력 기구의 창립 회원국이다. 그리스의 주요한 외교 문제로는 키프로스와 에게해를 두고 터키와 갈등을 빚고 있다. 19세기까지 수백 년간 오스만 제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그리스는 터키에 대해 적대적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영향으로 키프로스 공화국 내부에서 터키계(북키프로스)와 그리스계가 대립하고 있다. 또한 북마케도니아의 국호 변경 전까지 마케도니아 국호 분쟁이 있었다. 그리스는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군대를 파병하여 지원하였다. 1961년에 대한민국과 공식 수교하였다. 그리스는 발칸반도에서 제일 강력한 규모의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 기준으로 상비군의 수는 약 177,600명이며, 예비군의 수는 약 280,000명 정도이다. 그리스군은 구 냉전 시절부터 공산주의 국가에 둘러싸여 있었고 가상의 적국인 터키가 옆에 자리잡고 있어 발칸 반도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포병 화력은 EU 국가 중 수준급으로 꼽힌다. 그리스 육군의 공식적인 명칭은 엘리니쿠스 스트라토스 (Ελληνικός Στρατός, Hellenic Army) 이며, 병력은 3.5세대 전차를 353대, 2세대 전차를 520대, 1세대 전차를 390대 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장갑차는 2,671대, 박격포는 4,065문, 수송 차량은 11,331대 정도를 보유한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고 있다. 공군은 4세대 전투기를 200기, 3세대 전투기를 57기, 2세대 공격기를 51기, 조기경보관제기를 4기, 헬리콥터를 254기 정도 보유하고 있다. 그리스 해군은 발칸반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4,000톤급 호위함을 13척, 초계함과 고속정을 33척, 잠수함을 8척 정도 보유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의 통계 부서는 그리스 국립 통계국(NSSG)이다. 국립 통계국에 따르면 2001년 그리스의 총 인구는 10,964,020명이었다. 여기서 남성은 5,427,682명, 여성은 5,536,338명이다. 1971년, 1981년, 2001년 통계를 살펴보면 그리스의 인구는 지난 수십여 년간 점차 늙어가고 있다. 그리스의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은 2004년 현재 (유럽 통계청 추정) 1.29명으로 유럽연합 내에서도 낮은 편이다. (1981년에는 1,000명당 14.5명이었으며, 2003년 출산율은 1,000명당 9.5명이었다.) 또 사망률도 1981년 1,000명당 8.9명에서 2003년 1,000명당 9.6로 약간 올랐다. 2005년 현재 1,000명당 출산율은 9.4명, 1,000명당 사망율은 9.2명으로, 간신히 자연증가 상태에 있다. 2001년 인구의 16.71%가 65세 이상이었으며, 68.12%는 15세에서 64세 사이였고, 15.18%는 14세 이하였다. 그리스 사회는 시간에 따라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혼인율은 1981년부터 2002년까지 1,000명당 71명으로 계속 떨어지다가 2003년에 1,000명당 61명으로 약간 늘었다가 2004년에 다시 51명으로 떨어졌다. 이혼율은 계속 늘었는데, 1991년 결혼 1,000건당 191.2건이었다가 2004년에는 1,000건당 239.5건으로 집계되었다. 그리스 인구의 거의 2/3은 도시 지역에 산다. 2001년 그리스의 큰 도시로는 아테네, 피레아스, 파트라, 이라클리오, 라리사, 볼로스가 있다. 20세기에 수백명의 그리스인들이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독일로 이민 가서 그리스 디아스포라 인구는 오늘날 거의 6백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80년대부터 그리스 경제가 발전하자 오히려 외부에서 이민이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스 이민 정책과 실행, 데이터 수집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리스의 이민자 인구를 완벽하게 수합하기 곤란하며 상당부분 추측이 개입할 수밖에 없다. 지중해 이민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그리스 국립 통계국의 2001년 인구조사에서 그리스 시민권 없이 그리스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가 762,19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인구의 약 7%이다. 또 이들 중 48,560명은 유럽연합이나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국가에서 왔으며, 특별 자격으로 키프로스인 17,426명이 있다고 한다. 알바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이들 발칸 국가에서 온인구가 전체 외국인의 2/3을 차지한다. 구 소련(조지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등) 출신 이주자도 총 외국인 중 10%를 차지한다. 非유럽연합 이주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아테네 지역이다. 약 132,000명에 이르며 지역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테살로니키는 두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곳으로 지역 주민의 7%인 27,000여명이 산다. 그 다음으로는 대도시 근교나 농업 지대가 있다. 또 알바니아인은 전체 이민자의 56% 정도 되며, 불가리아인(5%), 조지아인(3%), 루마니아인(3%), 기타(터키인, 아랍인 등)도 있다. 미국, 키프로스, 영국, 독일은 총 외국인 인구에서 각각 2% 정도이다. 나머지 690,000여 명은 非유럽연합 이민족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그리스에 거주하는 외국 인구(기록과 추정을 합해)는 그리스 혈통의 이민자까지 포함해서 사실상 8.5% 혹은 10.3%로 집계되며, 대략 1,150,000여 명에 달한다. 오늘날 그리스는 언어상 비교적 동질적인 사회이다. 토착 인구 대다수가 그리스 문자를 쓰는 그리스어를 구사한다. 트라키아에는 터키어, 불가리아어(포막), 루마니아어를 쓰는 소수의 무슬림들이 있는데 이들은 전체 인구의 0.95%에 불과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집시어도 쓰인다. 그리스 여러 지역에서 더욱 소수인 언어도 분포한다. 20세기에 그리스어 사용인구와 동화되면서 이들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수도 아테네 근교 시골 지역에 주로 사는 알바니아어를 쓰는 집단 아르바니테스 그리고 알바니아어와 밀접히 연관된 언어를 쓰며 중부 그리스의 산지 곳곳에 살고 있는 블라크(Vlach)라고도 하는 아로마니아인과 모글레니테스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런 집단은 인종적으로 그리스인과 동일시되며 오늘날 모두 모국어와 더불어 그리스어를 함께 구사한다. 이제 많은 지역에서 이들의 전통 언어는 늙은 세대가 겨우 유지하고 있으며 사멸 위기에 처해있다. 그리스 북쪽 접경에는 슬라브어를 쓰는 집단이 있는데, 인종적으로는 대개 그리스인에 속한다. 이들의 방언은 언어학적으로 (지역에 따라 슬라보마케도니아어 혹은 슬라브어 라고 하는) 마케도니아어 혹은 불가리아어(트라키아의 불가리아어계 무슬림이 쓰는 포막 과는 다르다)로 분류될 수 있다. 그리스의 유대인 집단은 에스파냐계 유대어인 라디노어를 쓰며, 오늘날 겨우 수천 명만 남아있다. 그리스어 사용 인구 중에는 폰토스 그리스어를 쓰는 집단도 있는데, 이들은 오스만 제국의 박해를 받고 소아시아에서 이주한 사람들로 꽤 큰 집단을 이룬다.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는 관광지와 호텔에서 통용된다. 그리스는 2004년에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준회원국이 되었고, 2006년에는 정회원국이 되었다. 그리스 북부 아토스 반도의 그리스 정교 수도원인 스타브로니키타 수도원. 그리스 헌법에서 모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그리스 정교회에 대해 이 나라의 "우세한" 종교로 인정하고 있다. 그리스에서 동방 정교회는 오스만 투르크의 점령 시절 그리스인들의 의지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기독교는 사회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종교에 대해 통계를 작성하지 않고 있다. 그리스 국무부에 따르면 97%의 그리스 시민이 자신을 그리스 정교회 신자라고 여겼다고 한다. 그러나 유럽 위원회의 통계 부서인 유럽 통계국(Eurostat)에 따르면 2005년 유로바로미터 설문조사에서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한 그리스 시민은 81%였는데, 몰타, 키프로스와 함께 유럽연합 국가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로마 가톨릭교회에 소속된 그리스인은 50,000여명이며, 이민자 출신의 로마 가톨릭교회 신자는 200,000여명이다. 성공회 와 개신교 신자도 소수 있다. 주로 트라키아에 거주하는 소수 이슬람교 공동체의 경우 대략 98,000명에서 140,000명 정도로 나왔는데, 이민자 출신 무슬림의 수는 200,000에서 300,000여명 정도였다. 알바니아 이민자는 대부분 세속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보통 무슬림 신앙과 연관된다. 그리스에서 유대교는 신약성서인 사도행전의 성 바울의 선교이야기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2,000년 넘게 존재했다. 세파라드 유대인들은 테살로니키(데살로니가, 데살로니카)에 상당한 집단을 이루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유대계 그리스인 집단은 대략 5,500명 정도로 집계된다. 유로존과 비교한 그리스의 GDP 성장률(1996 - 2006).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그리스는 그리스 경제 기적을 이룬다. 1950년에서 1973년 사이 GDP는 평균 7%로 성장했다. 그리스는 유럽 연합의 기금을 지원 받는 동안 수많은 구조/재무 개혁을 시행했다. 2001년 그리스는 유로존에 가입했다. 그리스의 GDP 연간 성장률은 유럽 연합내 대부분의 국가 수준을 상회한다. 오늘날 서비스업은 그리스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 산업이며 다음으로 기타 산업과 농업이 있다. 관광업은 외화 수입의 주요 원천이며, 그리스 총 GDP의 15%를 차지하는데다 총 노동 인구의 16.5%가 직간접적으로 여기에 종사한다. 그리스는 발칸 반도 국가 중 선도적인 투자국으로, 2006년 국립 그리스 은행은 터키 피난스뱅크의 46%, 세르비아 Vojvođanska 은행의 99.44%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 제조업은 GDP의 13%이며, 이 중 음식 산업이 주도적이다. 공공 부문은 GDP의 40%인데, 정부에서는 이 비중을 더 줄이고 있다. 첨단 기술 장비 생산(특히 텔레커뮤니케이션)도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다. 다른 주요 산업으로는 섬유, 건축 자재, 기계, 운송 장비, 전자 제품 등이 있다. 건설업은 GDP의 10%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으로 건설붐이 일어났으며, 이 나라 경제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GDP 7%의 농업 부문도 중요하다. 그리스의 노동 인구는 총 490만 명으로,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다음으로 많다. 그로닝엔 성장 개발 센터는 1995~2005년새 그리스는 유럽 국가 중 시간 대비 노동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스 노동자는 연간 평균 1,900 시간을 일한다. 그 다음은 에스파냐가 있다. (연간 평균 1,800 시간) 2007년 노동시간당 GDP는 20$로 에스파냐와 비슷하며, 미국의 시간당 평균 임금의 절반을 약간 넘는 수치이다. 이민자들은 노동력의 거의 1/5을 차지하며 농업과 건설업에 주로 종사한다. 그리스의 구매력평가 기준 1인당 GDP는 세계 28위이다. 1인당 gdp는 아직 낮은 17.890달러이다 2006년 그리스는 인간개발지수 18위를 차지했으며, 2005년 이코노미스트지의 세계 삶의 질 지수에서 22위를 차지했다. 이코노미스트지 조사에 따르면 아테네의 생활비는 뉴욕의 비용에 90%에 근접하며, 시골 지역은 이보다 더 낮았다.하지만 낮은 1인당 gdp로 높은 물가에 허덕인다. 해운업은 예로부터 그리스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오늘날 해운업은 이 나라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다. GDP의 4.5%를 이루며, 160,000여명을 고용하고 있고(전체 노동력의 4%), 이 나라 무역 적자액의 1/3에 해당한다. 1960년대 그리스 선박의 규모는 거의 두 배로 늘었는데, 주로 해운 재벌 오나시스와 니아르코스의 투자 때문이었다. 현대 그리스 해운 산업의 기반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형성되었는데, 이때 그리스 해운업자들은 1940년대 미국의 선박 판매법에 따라 미국 정부가 이들에게 판매한 잉여 선박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미국 교통부 교통통계국(BTS)에 따르면, 그리스 소유의 해운 선박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데, 세계 선박 용량(총 141,931,000 dwt)의 18%인 3,079척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선박 종류로 보면, 그리스는 유조선이나 드라이 벌크선에서 1위이고, 컨테이너선은 4위, 다른 배 종류도 4위이다. 그러나 오늘날 선박 수는 1970년대 말 최대 5,000척에서 줄어든 것이다. 테살로니키 과학 센터 & 기술 박물관. 그리스에서 광대역 인터넷은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일반 인구의 약 13.4%가 광대역으로 인터넷(주로 ADSL2)에 연결되어 있다. 인터넷 접속, 사무, 멀티플레이 게임이 가능한 인터넷 카페도 그리스에서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휴대전화 네트워크상의 모바일 인터넷이나 와이파이 핫스팟도 있으나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그리스의 전략적 위치, 우수한 노동력, 정치적/경제적 안정 덕분에 에릭슨, 지멘스, SAP, 모토롤라, 코카콜라 등 여러 다국적 회사가 지역 연구개발(R&D) 본부를 그리스에 두고 있다. 그리스 개발부의 연구기술일반과에서는 국가 연구 기술 정책을 설계, 시행, 감독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2003년 연구 개발에 45,637만 유로의 공적 자금을 투입했다.(이는 2002년보다 12.6% 증가한 것이다)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 아울러 GDP 대비 총 연구개발 지출은 1989년에 0.38%에서 2001년에는 0.65%로 지난 십 여년간 눈에 띄게 늘었다. 그리스의 연구개발 지출은 아직 유럽 연합 평균치인 1.93%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OECD와 유로스탓 자료에 따르면 1990년에서 1998년 사이 그리스의 총 연구개발 지출은 핀란드와 아일랜드 다음으로 유럽에서 3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큐베이터 시설을 갖춘 그리스의 기술 단지로는 크리티 과학기술 단지(이라클리오), 테살로니키 기술 단지, 라브리오 기술 단지, 파트라 과학 단지 등이 있다. 그리스는 2005년부터 유럽우주국(ESA)의 회원국이다. 그리스 국가 우주 위원회는 1990년대 초부터 유럽우주국과 협력을 시작했다. 1994년 그리스와 유럽우주국은 첫 제휴 협약을 맺었다. 2003년 공식적으로 정식 회원에 신청하여, 그리스는 2005년 3월 16일 유럽 우주국의 16번째 회원국이 되었다. 유럽우주국 회원국으로서 그리스는 우주국의 통신, 기술 활동, 세계 환경 및 안보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스에서 초등학교(Δημοτικό Σχολείο, Dimotikó Scholeio)와 김나지움(Γυμνάσιο)은 의무 교육이다. 탁아소(Παιδικός σταθμός, Paidikós Stathmós)는 의무는 아니지만 많이 이용한다. 유치원은 현재 4세 이상 유아에게 의무가 되었다. 아이들은 6살 때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6년간 다닌다. 김나지움은 12살에 들어가며 여기서 3년간 공부한다. 그리스의 의무 중등 교육 이후에는 두 가지 학교 유형으로 진로를 정할 수 있다. 상급 중학교(Ενιαίο Λύκειο, Eniaia Lykeia)와 기술 직업교육 학교(Τεχνικά και Επαγγελματικά Εκπαιδευτήρια, "TEE")이다. 여기에는 직업 교육 기관(Ινστιτούτα Επαγγελματικής Κατάρτισης, "IEK")도 있는데, 하급 중학교(Gymnasio)와 상급 중학교(Lykeio)를 졸업한 학생들이 여기에 오면 정해진 특정한 교육 단계로 구분되지 않는 교육 방식으로 가르친다. 공공 고등 교육으로는 "최고 교육 기관"(Ανώτατα Εκπαιδευτικά Ιδρύματα, Anótata Ekpaideytiká Idrýmata, "ΑΕΙ")과 "최고 기술 교육 기관"(Ανώτατα Τεχνολογικά Εκπαιδευτικά Ιδρύματα, Anótata Technologiká Ekpaideytiká Idrýmata, "ATEI") 이 두 가지 대학교 유형이 있다. 학생들은 상급 중학교(lykeio) 3학년 과정을 수료하고 국가 시험을 쳐서 대학에 입학한다. 22세 이상의 학생들은 추첨 형식으로 그리스 개방 대학교에 입학한다. 아테네 대학교는 동지중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그리스의 교육 제도는 학습 장애나 다른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유치원, 초중등 학교도 둔다. 음악, 신학, 체육 분야의 전문 김나지움이나 고등학교도 있다. 루트라키 해변의 관광객들 관광업은 그리스의 소득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2004년 그리스는 1,650만 여명의 관광객을 맞아들였다. 2005년 중국의 조사에 따르면 그리스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뽑혔으며, 수도 아테네에만 6,088,287명이 방문했다. 2006년 11월 중국과 비슷하게 오스트리아도 그리스를 선호 관광지로 발표했다. 2007년 그리스는 1,9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와 세계 관광지 중 상위 10위에 들었다. 로도스섬은 유럽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로 선정되었다. 다른 유명한 명승지로는 아테네, 북부 할키디키반도, 이오니아 제도의 케르키라, 미코노스, 산토리니, 파로스, 크리티 등이 있다. 그리스는 올림픽의 발상지로서 오랜 스포츠의 전통을 지닌 나라이다. 이 때문에 올림픽 개막식의 선수단 입장 과정에서는 그리스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하며 올림픽 폐막식에서는 그리스의 국기 게양과 함께 그리스의 국가가 연주된다.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네는 1896년 하계 올림픽과 2004년 하계 올림픽이 열린 곳이다. 올림피아 유적은 고대 올림픽 개최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올림픽 성화 채화 장소이기도 하다.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2007년 5월 FIFA 랭킹 20위를 기록하였으며, 축구 역사상 UEFA 유로 2004에서 놀라운 우승을 거두었다. 수페르 리가 엘라다는 16개 구단으로 이루어진 그리스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이다. 이 가운데 강력한 구단으로는 올림피아코스 FC, 파나시나이코스 FC, AEK 아테네 FC, PAOK FC, 아리스 테살로니키 FC가 있다.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10년간 축구에서 우위를 지켜왔다. 2008년 8월 기준으로 세계 4위에 랭크되었다. 2010년 유럽 국가부채위기 고대 그리스 그리스 신화 그리스 요리 *레스보스섬 그리스 대통령 홈페이지 주 그리스 대한민국 대사관 그리스 설명 그리스 관광청 분류:그리스어권 분류:유엔 회원국 분류:유럽 연합 회원국 분류:유럽 평의회 회원국 분류:프랑코포니 회원국 분류: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 분류:경제 협력 개발 기구 회원국 분류:지중해 연합 회원국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 줄여서 오스트레일리아 ( 또는 호주 (濠洲)는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나라로, 호주 대륙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섬, 그리고 인도양과 태평양의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다. 북쪽에는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북동쪽에는 솔로몬 제도와 바누아투, 누벨칼레도니, 그리고 남동쪽에는 뉴질랜드가 있다. 수도는 캔버라이고, 주요 도시로는 시드니, 맬버른, 브리즈번, 퍼스,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다윈 등이 있다. 18세기 말 유럽인들의 이주 이전에 최소 40,000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1606년 네덜란드 공화국이 호주를 발견한 이후 1770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호주 동쪽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삼았으며, 1788년 1월 26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식민지로 죄인들을 수송해 정착시키기 시작하면서 이민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인구는 차츰 늘기 시작했고, 대륙은 계속 탐험되어 다섯 개의 자치 식민지가 추가적으로 건설되었다. 1901년 1월 1일, 여섯개의 식민지가 연합하여 호주 연방을 설립하였다. 모국인 영국과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다. 1942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행정적으로 모국과 분리되었으며, 1948년부터 호주에 거주하는 영국 국민들은 호주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1986년 호주 법이 영국 의회에서 통과되어 영국 의회의 호주 내 입법권이 정지되었으며, 사법권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호주 고등법원으로 옮겨짐으로서 영국과의 남은 법적 종속관계를 단절하여 자주국가가 되었다. 호주는 영국과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원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대표하고 있는 호주 총독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연방 성립 이후부터 대의 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호주는 6개의 주와 2개의 준주, 6개의 특별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약 2,290만의 인구는 대부분 동쪽 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도시화 비율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다. 호주는 GDP가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높고, 1인당 GDP은 6번째로 높은 대표적 선진국이다. 군비지출은 12번째로 많으며, 인간 개발 지수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호주는 삶의 질, 건강, 교육, 경제적 자유, 시민적 자유와 권리의 보호 등 다양한 국가간 비교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는 G20, OECD, WTO, APEC, 국제 연합, 영국 연방, 앤저스(ANZUS), 태평양 제도 포럼에 가입되어 있다. 한편, 2012년 OECD(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호주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나타났다. 정식 국호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며 한국어권에서 공식적으로 일컫는 국호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이다. 그러나 이름이 너무 길고 비슷한 이름의 오스트리아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아 대한민국에서는 한자 음역인 호사태랄리아(濠斯太剌利亞) 를 줄인 호주 (濠洲)라는 이름이 더 많이 통용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재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에서도 주한 호주 대사관 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국명은 라틴어로 "남쪽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가상의 대륙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Terra Australis)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영국 잉글랜드의 항해사 겸 지도 제작자인 매슈 플린더스(Matthew Flinders)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1817년에는 래클런 매쿼리 뉴사우스웨일스 총독이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지명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1824년에는 영국 왕립해군이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대륙 이름을 승인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는 몇만 년 전부터 이곳에 거주하던 원주민인 애버리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고대 인류와 DNA가 가장 비슷한 종족이기도 하다. 그러나, 문자로 기록된 이 나라의 역사는 17세기경 네덜란드 탐험가들이 처음으로 이 나라를 목격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된다. 1770년에 영국의 선장 제임스 쿡이 본격적으로 이곳을 탐험한 이래, 1901년 1월 1일에 영연방의 일원이 되었고 얼마 후에 군대가 창설되었다. 1931년 12월 11일부터 웨스터민스터법의 적용을 받게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과의 접촉, 그리고 최초의 영국인 정착자들에 관한 문제들 등은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 있다. 1813년까지 유럽인들의 오스트레일리아 항해 경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인 애버리진은 현재로부터 약 5만 년 전, 마지막 빙하기 때 바다가 얕아진 사이에 동남아시아로부터 배를 타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도착하였다. 그 후 2~4만 년 간 간빙기가 오면서 다른 대륙들과 완전히 동떨어진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하게 된다. 처음 17세기에 네덜란드의 모험가들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하자 연안 탐험을 실시하여 새로운 네덜란드 라는 뜻의 뉴홀랜드 (New Holland)로 명명했다. 유럽인들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을 때 약 100만 명의 원주민(애버리진)들이 300여 개의 부족 국가를 형성하고, 이들 사이에서 적어도 250개의 언어 및 700여 개의 방언을 사용되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 부족들은 각자 고유한 토템을 갖고 있었으나, 드림타임에 대한 전승은 대개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네덜란드인의 탐험 활동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사업의 일환으로서 실시되었는데 경비가 가중되고 이익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중단되었다. 1699년 영국의 해적 윌리엄 댐피어가 뉴홀랜드의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보고는 비관적인 것이어서 탐험 열기는 냉각되었다. 루이스 바에스 데 토레스 등의 탐험가가 그 일부를 바라본 데에 그치기도 하였다. 1769년 태평양에서의 금성 관측에 참가했던 제임스 쿡에 의해서 타히티, 뉴질랜드를 거쳐, 오스트레일리아 동해안의 탐험이 실시되어, 그곳의 일대를 ‘국왕의 이름과 국왕의 깃발 아래’ 점령하고, 뉴사우스웨일스(영국 웨일스에서 연유)라고 명명했다. 쿡은 그 보고서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농업 개발에 관해 적절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이 때부터 이 땅이 하나의 대륙으로서 인정되기 시작하였다. 뉴사우스웨일스는 얼마 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생각했던 남쪽 대륙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에서 유래된 오스트레일리아라고 불리게 되었다. 영국의 죄수 폭증과 미국 독립 혁명(1776년)으로 인해 영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새로운 유형(流刑) 식민지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1788년 1월 26일, 아서 필립이 이끈 11척의 배에 1500명의 인원이 탑승한 첫 함대가 시드니 항구에 도착하고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의 건설을 시작하였다. 식량의 자급 태세를 갖추는 일이 당초의 급선무였으나, 미지의 풍토에서 농업 경험자가 적었던 관계로 개발은 진척되지 않았다. 마지막 죄수 호송인 1868년까지 약 16만 명에 달하는 죄수들이 오스트레일리아로 호송되었다. 당시 영국의 왕은 조지 3세였다. 이와는 별개로, 1790년대부터 세계 각지에서 자유 정착민들이 이주해오기 시작하였다. 어느 정도 개발이 진척되자, 시드니 서쪽에 급사면을 맞대고 솟아 있는 동부 고지의 일부를 이루는 산들이 식민지의 전면적인 발전을 저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뒤 이 산들을 넘어가는 길이 발견되고, 산지 서쪽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농목의 적지에 개발의 손이 뻗쳤다. 즉 1850년대에 골드 러시의 시대가 됐다. 배서스트, 벤디고, 밸러랫 등에서 발견된 금을 찾아서 사람들이 쇄도하였다.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시작된 금광 시대는 중국부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1850년의 40만 인구는 10년 후엔 115만, 30년 후에는 223만으로까지 증가하였다. 직접 금을 찾는 사람 이외에 기술자·장사꾼도 모여들어 이 대륙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자, 이 대륙 내에 성립되고 있던 6개 식민지간의 물자 교류 및 본국과의 교역도 왕성해졌다. 영국 식민지 총독은 가혹한 세금 및 결정을 내리고, 결국 1854년 유레카 감옥에서 광산 노동자들의 유혈 봉기가 일어난다. 이를 유레카 봉기라고 한다. 현재 멜버른에 있는 유레카 타워는 이 유레카 봉기를 기념한 것이다. 1880년대 시드니와 멜버른의 세련된 현재적인 모습은 이 금광 시대로부터 일어난 것이다. 1901년 1월 1일에 뉴질랜드를 제외한 6개의 식민지 연합으로 구성된 연방 국가로 독립하였다. 이와 같은 배경 아래 1901년, 20세기의 첫날을 기하여 각 식민지는 각 주로 재출발함으로써, 이 땅에 영연방(英聯邦) 내의 자치령으로서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결성하였다. 1942년 10월 9일에는 외교권과 국방권을 얻은 자치령에서 독립국으로 발전하였다. 1986년 3월 3일에는 독자적인 헌법도 마련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 오스트레일리아 및 뉴질랜드 국민들 약 40만 명 정도가 참전하였고 그중 약 6만 명이 전사했다고 알려진다. 현재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군단(ANZAC, 앤잭, Australia & New Zealand Army Corps)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나라는 제1차 세계 대전(61,928명 전사), 제2차 세계 대전(39,400명 전사), 한국 전쟁(339명 전사), 베트남 전쟁(520명 전사)에 참전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웬만한 동네에는 앤잭 언덕(Anzac Hill)이 있을 정도로 일상에 파고 들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매년 4월 25일을 앤잭 데이(Anzac Day)로 정하고 있다. House of Representatives, 45th Parliament.svg Morrison 2014 crop.jpg|오른쪽|섬네일| 제30대 연방 총리 스캇 머리슨 이 나라는 영연방 소속국가들의 정치적 자율성을 보장한 1942년 웨스트민스터 법(Statute of Westminster Adoption Act 1942)에 따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국가원수이며, 오스트레일리아 의회의 추천을 받아 그가 임명한 총독이 다스리는 입헌 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헌법은 1986년 3월 3일에 제정되었다. 영국식 의회제도를 채택하여 상하 양원으로 구성되는 연방의회가 있다. 도시의 산업가 층을 기반으로 하는 자유당, 지방의 농목업자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당, 노동조합을 기반으로 하는 노동당이 3대 정당을 이룬다. 세계에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 최초로 내각을 조직한 일도 있다. 1996년 3월 총선에서는 야당인 자유·국민당연합이 압승했다. 현 총리는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의 케빈 러드 제26대 연방 총리로서, 2007년 11월 24일에 치러진 총선거에서 존 하워드가 이끌던 오스트레일리아 보수연립에 승리하여 총리로 정식으로 취임하였고, 부총리 겸 교육노동장관 줄리아 길라드가 2011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리더십 투표에서 승리, 총리직을 잠시 이끌었다. 2013년 6월 26일 2013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2차 리더십 투표에서 케빈 러드가 재차 승리하여, 다시 총리직과 노동당 당수직에 재취임하였다. 2013년 9월 7일에 있었던 연방 총선에서는 야당인 자유국민당연합이 큰 차이로 승리함으로 야당 당수인 토니 애벗이 제28대 연방 총리로 취임하였다. 2015년 9월, 2년간 집권 중이던 토니 애벗 총리를 55 대 44로 누르고 맬컴 턴불이 제29대 신임 총리가 되었으나, 2018년 8월 24일 자유당 대표가 스캇 머리슨으로 교체되어 총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주 정부에 한정된 권한은 교육제도의 예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상당히 크지만, 연방 전체에 관여하는 외교·국방·무역·금융 등은 연방정부의 권한에 속한다. 외교·군사면에서 전반적으로 모국인 영국의 영향이 후퇴하고 미국과의 유대가 강화되고 있다.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에 가맹했고, 베트남에 파병한 바도 있다. 미국·뉴질랜드와의 사이에 공동 방위체제를 갖는 앤저스(ANZUS)조약을 맺고 있다. 현재 통용되고 있는 국가(國歌)인 Advance Australia Fair(오스트레일리아여, 힘차게 전진하라!)는 1984년에 제정되었다. 1999년, 폴 키팅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영연방 완전독립 지지자들의 요청으로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이 나라의 군주제 폐지 및 체제 전환이 논의되었으나, 과반수(약 54%)가 전환에 반대하였다. "영국과의 우호" 및 (독립시 도입할) 정치체제간 갈등이 그 원인이었다. 그러나 2007년 1월의 여론조사(Newspoll 조사)에서는 45% 대 36%(19%는 무응답)로 공화국 전환에 찬성, 전세가 역전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상원(The Australian Senate)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위입법기관으로, 정식으로 연방에 가입한 6개 주에 12명씩, 그리고 준주지역에 2명씩 대표의석을 할당하는데, 각 주를 선거구로 놓고 경쟁하는 대선거구제 방식을 취하며, 정당득표수에 비례하여 의석을 배분하므로 군소정당에 다소 유리하다. 2007년 기준의 총의석수는 76명이다. 임기는 6년이며, 총선거마다 과반수(2009년 37석, 2007년 40석)가량의 의석을 교체한다. 현재 구성(정당별, 2011년까지 임기 기준)은 다음과 같다. 오스트레일리아 보수연립 37석(자유당 32석과 국민당 5석의 합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32석 오스트레일리아 녹색당(Australian Greens) 5석(하원의석 없음) 오스트레일리아 가족중심(Family First)당 1석(하원의석 없음) 무소속 1석(닉 제노폰의원, SA주) 호주연방하원(The Australian House of Representatives)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하위입법기관이다. 그러나, 상원보다 더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으며, 영국과 마찬가지로 이곳의 다수당 지도자, 즉 연방총리가 국가를 실질적으로 통치한다. 연방하원의 소수당 지도자는 범야권의 지도자 (Leader of the opposition)로서 총리와 상호간 정책토론을 하며 주로 대립각을 세우나, 간혹 중요 국가적 정책사안에서는 긴밀히 협력한다. 전체 의석수(2007년 현재 150석, 정부구성을 위한 과반수는 76석)를 각 지역별 인구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영국과 유사한 소선거구제이나,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1번, 그 후 차선으로 지지하는 후보들에 번호(등급)을 매겨 모든 후보들에게 기표하는 선호투표(제) 에서, 최초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를 획득했거나,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다득표를 기록한 최후의 2인 중 가장 많은 지지(1차투표에서 과반이상 득표-하면 그대로 당선-자가 없으면 2차선호, 3차선호 등을 거쳐 가장 많은 선호를 차지하는 경우)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양당제 정치문화의 발전과 전체 유권자들의 의사를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유리하지만, 군소정당들에게는 매우 불리하다. 2007년 11월 24일에 열린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1년간의 야당생활을 끝내고 케빈 러드가 이끄는 노동당이 집권(정권교체)에 성공하였다. 새 연방하원의회는 2008년 2월 12일에 업무를 공식 개시하였다.(그 최종 구성은 2007년 오스트레일리아 국회의원 총선거를 참조할것)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2010년 경쟁 및 소비자 법(Competition and Consumer Act 2010)에서 광고에 대한 규제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2010년 경쟁 및 소비자 법 은 오스트레일리아 의회가 제정한 법률이다. 2011년 1월 1일 이전에는, 1974년 거래관행법 이 시행되고 있었다. 이 법은 경쟁법으로서, 경쟁과 공정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과 소비자 보호의 목적으로 제정된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 및 소비자 위원회 (ACCC)가 동 법에 대한 행정기관이다. 동법은 사인들에게 소권(訴權)을 부여하고 있기도 하다. 동법의 제2장이 오스트레일리아의 소비자 법(ACL)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법원이 이 법의 위반에 관한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에 관한 관할권을 가진다. 오스트레일리아는 6개의 주와 2개의 준주, 6개의 특별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괄호는 약칭으로, 우편번호 등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인다. 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빅토리아주(VIC) 퀸즐랜드주(QLD)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SA)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WA) 태즈메이니아주(TAS) 준주 노던 준주(Northern Territory, NT)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저비스 베이 준주 (Jervis Bay Territory, JBT) (비자치령) 1901년에 창립된 군의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Australian Defence Force, 약칭 ADF) 으로서 해군(Royal Australian Navy, 약칭 RAN), 육군(Australian Army), 공군(Royal Australian Air Force, 약칭 RAAF)을 아우르고 전체 병력은 약 51,000 여명에 이른다. 이 나라의 군사는 지원병제로 선발된다. 군병력의 거의 대부분은 국제연합의 평화유지 임무, 재난 구호, 국제적 무력 분쟁에 관여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예로는 동티모르와 솔로몬 제도 그리고 수단에 파병된 것을 들 수 있다.징집 가능연령 (16~49세) 남자 499만여명,여자 417만여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방부 Australian Defence Force (ADF) 병력 (2011년 기준) 현역 59023명 * 해군 현역 14215명, 예비역 2150명 * 공군 현역 14573명, 예비역 2800명 * 육군 현역 30235명, 예비역 16900명 오스트레일리아 육군 * M1A1 Abrams 59대 * ASLAV-25 255대 * Bushmaster PMV 차량 837대 * M113 APC 700대 * L119 Hamel Gun (105 mm) * M777 곡사포 (155 mm) 35문 * M198 곡사포 (155 mm) * M2A2 곡사포 (105mm) 육군예비군 * RBS-70 (휴대용 SAM) * ARH Tiger 공격헬기 * MRH-90 (UH-1 Iroquois을 대체) * S-70A Blackhawk (MRH-90로 대체예정) * CH-47D 치누크 * OH-58 키오와 Royal Australian Navy (RAN) - 2013년 취역한 54척의 함정으로 구성 * 호위함(frigates) 12척 ** Anzac class(만재배수량 3600톤) 8척 ** Adelaide class(만재배수량 4100톤) 4척 * 잠수함 ** Collins class 6척 * 지원함 ** HMAS Choules (dock landing ship) ** HMAS Tobruk (heavy landing ship) ** Balikpapan class (heavy landing craft) 6척. 오스트레일리아 공군 * 전투기 ** F/A-18A/B 71대, F/A-18F 24대 * 지원기 ** 737 AEW&C 6대, Airbus A330 MRTT(공중급유기) 5대, AP-3C Orion(해상초계기) 21대, C-130J 12대, C-17A 6대, C-130H 8대 적도 남쪽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동서 약 4,000km, 남북 약 3,200km에 이르며, 총 면적은 7,686,850km2로 세계에서 6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대한민국의 78배) 기복이 많지 않은 단조로운 평면형을 보이고 있다. 지형·지질상으로 보아 이 대륙은 동부 고지·중앙 저지·서부 고원(西部高原)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 그리고 태즈메이니아 섬,그 외의 많은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7,617,930km2에 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 위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평균 고도가 340 미터로 전대륙 중 가장 낮다. 고도별 빈도 분포에서는 200~500 미터에 해당하는 면적이 42%에 이른다. 즉, 호주 대륙은 낮은 대지가 넓게 퍼져, 기복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동남쪽에는 남북 방향으로 고기 조산대의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이 뻗어 있다. 최고봉은 수도 캔버라의 남남서 120 km 지점에 우뚝 솟은 코지어스코 산(2,230m)이다. 이 근처는 호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지형으로 겨울에 눈이 오는 유일한 지형이기도 하다. 더욱 동쪽은 온난 습윤기후, 서안해양성 기후인 데다가 물을 찾기 쉬워 인구 밀도가 높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과 같은 대도시는 모두 이 지역에 분포해 있다. 대분수산맥의 서쪽은 건조한 스텝 기후의 대찬정 분지이지만, 우물을 파면 물이 나오므로, 소, 낙타 그리고 양을 방목하고 있다. 대찬정 분지보다 더욱 서쪽은 그레이트샌디 사막,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깁슨 사막 등의 사막이 퍼져있어, 인구 밀도가 매우 낮다. 노던 테러토리 준주 지역이다. 대륙의 서해안에는 퍼스가 있는 정도이다. 대륙의 북부는 열대우림 기후 또는 열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카카두 국립공원으로 유명하다. 다윈이 중심이다. 산호초로 이루어진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관광지로 유명하다. 케언즈가 이 지역의 관광 거점이다. 노던 준주에 있는 에어즈 락은 세계유산으로 인정된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에서는 석탄이, 대륙의 북서부에서는 철광석이, 서부에서는 금이 산출한다. 대륙 북부에서는 보크사이트나 우라늄이 나온다. 그레이트배리어리프파일:Kosciuszko03.JPG|섬네일|250px|코지어스코 산 동부 고지는 대륙의 동쪽 가장자리를 따라 초승달 모양의 지역을 차지하며, 대륙의 속도(屬島)인 태즈메이니아 섬도 같은 성상(性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역은 고기 조산대(古期造山帶)에 속하는 오래된 습곡산맥이 중평원 작용으로 완만한 지형을 보이는 파상지(波狀地)화하고, 그 후 제3기의 단층·요곡(撓曲) 등의 지각운동으로 융기한 곳이다. 고지라 해도 고도는 비교적 낮아 300∼1,000m 정도 되는 곳이 많으며, 앞서 말한 토지의 성격을 반영하여 정상부는 융기 준평원으로서 기복이 작은 고원상의 토지를 보인다. 그러나 가장자리, 특히 동쪽 가장자리에는 토지의 융기에 따라 회춘한 하천이 깊은 계곡을 파는 일이 많으며, 가파른 산곡 사면과 완만한 산정부를 갖는다.이 동부 고지는, 그 지리적 위치로 보면 현저하게 동쪽으로 치우쳐 있지만, 그 일련의 고지에서 발원하는 하천은 남태평양 방향으로 유입하는 것과 서쪽의 중앙저지 방면으로 흐르는 것으로 나뉘므로, 그레이트디바이딩산맥이라고도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알프스 산맥이라고 불리는 산지는 대륙의 남동부에 동부고지의 일각을 차지하며, 지루산지(地壘山地)로서 주변의 산지보다 한결 높아서 대륙의 최고부를 형성한다. 주봉 코지어스코 산은 해발 2,234m이며, 주변엔 빙하시대에 형성된 권곡(圈谷)이 존재하나. 알프스라는 이름에서 받는 고산형 인상과는 아주 먼 완만한 산형(山形)이 탁월하다. 이 부근은 일명 스노이 산맥(Snowy山脈)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설이 많고 한여름에도 잔설이 있으며, 대규모의 수자원 개발이 진척되고 있다. 중앙 저지(中央低地)는 동서로 긴 대륙 전체에서 보면 동쪽으로 좀 치우친 위치에, 대륙의 북쪽 해안에 크게 만입하는 카펀테리아 만의 깊은 곳으로부터 대륙의 남쪽 해안에 완만한 호를 그리며 얕게 만입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만의 동쪽 가장자리 방면에 걸쳐서 대륙을 남북으로 횡단하는 일대 저지대이다. 해발고도는 200m 이하로 100m가 못되는 지역이 넓고, 에어 호(Lake Eyre) 주변에는 해수면 아래의 지역도 있다. 중앙 저지의 동남부·남부는 이 대륙에서 가장 큰 강인 머리 강(Murray), 달링 강(Darling) 수계의 유역이고, 북부는 카펀테리아 만으로 흐르는 여러 강의 유역인데, 중앙부에는 낮은 산맥에 의해서 달링 강 유역과 격리된 대규모의 내륙 유역이 있다. 대찬정분지 중앙저지의 중앙부는 내륙유역으로서, 에어호에 구심적으로 유입하는 여러 강의 유역이 최대이며, 그 남쪽에는 프루움호 유역·토렌즈호 유역이 접해 있다. 내부유역의 하천은 말할 것도 없고 달링강과 같이 큰 하천까지도 유수를 보기가 드문 간헐천이 되고 있다. 지질적으로 보면 이 지역은 심한 지각운동을 받는 일이 없고, 고생대 말 이래의 지층이 퇴적되어 분지상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 동부고지 방면에서 지표에 노출하는 다공질 지층은 중앙 저지의 중앙부에서는 지표하 수백m의 깊이에 존재하나, 동부고지 방면의 강수의 일부는 그 지층에 삼투(渗透)하여 중앙 저지대 방면에서 피압지하수(被壓地下水)로서 깊은 곳에 부존(賦存)하고 있다. 그래서 불투수층을 관통하여 대수층에 이르는 굴착우물에 의해서 지하수의 분출을 보게 된다. 서부고원은 중앙 저지의 서쪽에 펼쳐진다. 면적상으로는 대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광대한 지역인데, 해발고도는 300∼700m이고, 전체적으로 기복이 거의 없다. 지질적으로는 선캄브리아 시대의 기저 암반으로 이루어지며, 오랜 지질시대를 거쳐 준평원화되어, 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형태를 전체적으로 보이는 데서 오스트레일리아 순상지(楯狀地)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완전히 한결같다는 것이 아니라, 중앙부에서는 맥도넬 산맥이 돌출하고 해머슬리, 킴벌리, 바클리 등 대지(臺地)를 싣고 있다. 지역의 태반은 건조기후 아래 있으며, 북부지역·서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정해진 유로도 없고, 중앙저지에는 심프슨 사막, 중앙부엔 그레이트샌디 사막, 그레이트 빅토리아 사막이 펼쳐져 있다. 에어호 기후의 특색은 그 건조성에 있다. 내륙부는 물론 서쪽 가장자리에서 남쪽 가장자리의 바다에 접한 부분까지 반사막의 식생이다. 한편, 남회귀선이 국토의 중앙을 동서로 종단하고 있어, 위도상으로는 국토의 39%가 열대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이 많다. 대륙의 동북 연안부는 무역풍의 영향으로 강우량이 많고 열대우림을 이룬다. 동남부는 온대 해양성 기후하에 있어 인류에게 쾌적한 기후환경을 보이며, 이 대륙에서의 인구분포의 중심지대를 이룬다. 대륙 남쪽 가장자리의 애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과 대륙의 서남지역은 온대 겨울비의 지중해성 기후이다.열대에 속하는 대륙의 북쪽 지역에는 우계와 건계의 교체가 뚜렷한 사바나 기후가 탁월하며, 내륙으로 감에 따라 사막을 둘러싸는 스텝기후(초원기후) 지역으로 변해 간다. 기후의 특성에 따라 식생에 특징있는 변화가 보이는데, 유카라와 아카시아는 가장 탁월한 수종(樹種)이다. 동물로는 캥거루, 코알라, 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 등의 특이한 동물의 분포를 보이며, 이 오랫동안 격리되었던 대륙의 한 특성을 보여준다. 선사시대부터 오래도록 다른 대륙과 격리되어 오면서 호주의 동물계는 세계의 다른 동물과는 다른 계통을 따라 진화되었다. 그리하여 이 대륙에서는 유대류가 태반에서 태아를 키우는 포유동물을 대신하여 번성하게 되었다.오늘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흔한 유대류인 캥거루는 약 90종이 있는데, 크기가 2.5미터나 되는 붉은캥거루로부터 불과 20센티미터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쥐캥거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호주 고유의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캥거루도 초식동물이며, 성질이 온순한 코알라는 유칼립터스 나무 위에서만 산다. 예외적으로 ‘태즈메이니아 데블’이라고 하는 개처럼 생긴 육식동물이 있는데, 이 동물은 호주 본토에는 없고 섬에만 살고 있다. 오리 부리를 한 오리너구리는 알을 낳는 수생 포유동물로서 독특한 유대동물이다. 역시 호주에만 생존하는 이 동물은 두 종류의 바늘두더지(spiny anterater)와 더불어 다른 곳에서는 멸종된 포유동물의 한 목(目)으로서 유일하게 남아 있다. 400x400픽셀 오스트레일리아는 국토가 넓고 기후가 다양하여 천연 자원이 많다. 이 자원들을 그대로 해외에 수출하거나, 또는 이를 가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등의 방식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 산업 또한 발전하고 있다. 이 나라의 이름을 들으면 곧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양·밀 및 원야(原野)에서 뛰어다니는 캥거루 등이다. 이것은 아무리 자원의 개발이나 공업화가 진척되어도 아직도 농목업이 이 나라 경제의 기반이 되어 있고, 경제활동의 분포는 인구분포와 마찬가지로 현저하게 대륙의 동남 지역에 편재하며, 원야인 채로 남겨진 공백의 토지로 태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옳은 일이다. 그러나 농목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최근 급격히 변해 가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아르카링카 베이즌에 최대 2330억 배럴의 유전을 발견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전 다음으로 큰 규모다. 유전의 가치는 약 20조 호주달러이며 한화로는 무려 2경30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아직 수익성 석유가 개발될지는 미지수지만 원유 추출에 성공한다면 원유는 호주 전체가 자급자족하고 수출까지 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양이다. 발견된 호주 유전이 고대기에 형성됐으며, 석유와 천연가스를 머금은 화석화된 물질, 케로겐이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럴당 100달러 선으로 움직이는 원유 1000억 배럴만 뽑아내도 엄청난 숫자임에 틀림없고 발견된 유전에서 최소 35억 배럴에 달하는 셰일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목축업은 이 나라 산업의 중심이다. 목양은 식민 당초부터 도입된 메리노종을 중심으로 하여 대륙 북부의 열대기후 지역과 중앙부의 극단적인 건조 지역을 제외하고 널리 행하여지고, 양모의 산출액은 세계 생산량의 3분의 1을 넘어 세계 제1위이다. 육우는 양보다도 고온인 대륙 북부지역이나 내륙에도 방목되며, 또한 연안부의 다습지역에도 분포한다. 젖소는 동부·남부의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인구 집중지구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분포를 한다. 방목에 적합한 자연을 가진 넓은 국토, 과소한 인구로 하는 개발,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본국의 왕성한 양모의 수요, 대찬정분지의 지하수 개발, 냉동선의 발명 등에 의해서 오늘날의 이 나라의 목축은 발전해 왔다. 국토의 약 66%가 농목지인데 그중에 90%가 방목지이다. 농업은 밀을 중심으로 하여 매우 왕성하다. 신식민지의 식량 자급을 목표로 하여 시작되었던 밀의 경작도 오늘날에는 세계 유수의 생산국으로서 알려져 있다. 총생산량은 27,410,100 톤(2011년, 세계 6위, 3.89%)이다. 밀 지대는 최적의 자연적 조건을 갖는 지역에 합치하여 출현하였는데, 대륙 동남부·동부 고지의 내륙쪽을 따라서 분포하며, 또한 내륙 서남부의 일각도 차지하고 있다. 광업에 관해 보면, 국토엔 풍부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각지에서의 금광 발견이 이 나라 경제 발전의 일대 계기가 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 밖에 납·아연·철·보크사이트·석탄·갈탄 등도 산출되며, 납은 세계 제3의 산출량이 있다. 광산자원 중에서 과거에 산출되지 않던 석유와 천연가스도 개발이 진척되어 채굴되고 있다. 공업은 전반적으로 침체하고 있다. 1차산품을 수출하여 필요한 완성품을 수입할 수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식민지에 공통된 현상이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 무렵부터 공업이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더욱 공업화가 촉진되어, 외부에서 보는 이 나라의 인상과는 반대로 공업생산액은 제1차산업의 생산액을 이미 넘어서고 있다. 기간산업으로서의 철강업과 급속히 발달한 자동차공업 등 중공업의 발전도 눈부시다. 그러나 자원의 편재·높은 임금·좁은 국내시장 등이 문제점으로 되어 있다. 20세기 초기까지 수출의 70%는 영국 본국을 상대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마다 대영 의존도는 감소하여 1970년대에는 4% 정도에 불과하게 되었다. 수입국에 있어서도 영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수입 총액의 40∼50%를 차지하였으나 1970년대에 23%로 떨어졌고, 최근에는 3% 이하로 그 비중이 크게 낮아졌다. 이에 대신하여 미국, 일본, 독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하였고 EU 국가와 캐나다로부터의 수입도 늘었다. 이후로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와의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증하여 2009년에는 중국, 일본, 대한민국이 가장 중요한 수출 상대국이었고, 수입에서도 중국으로부터의 금액이 가장 많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최대 교역 대상국은 중국이 되었다. 넓은 국토 중에서 인구가 집중하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지역이 현저하게 편재하므로, 교통 사정도 이를 반영하여 지방에 따라서 교통로의 소밀(疏密)이 현저하다. 그리고 국토의 개발이 구식민지 이래의 전통에 따라서 독자적으로 행하여졌으므로, 철도 궤도의 폭이 각주마다 달라서, 주 경계에서 갈아타는 데 불편하다. 시드니-멜버른 간에 직통열차가 다니게 된 것은 1970년대의 일이다. 자동차의 보유율이 높아서 자동차 교통이 매우 왕성하고, 국내 항공로도 현저하게 발달하여 국민 1인당의 항공기 이용률은 세계 제1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은 석기시대와 똑같은 수렵생활을 영위한 데 지나지 않았으며, 식민지 당국은 그 노력을 이용할 수는 없었다. 원주민 인구는 크게 감소하여 순혈종의 원주민 약 4만 명이 특별보호구에서 보호 생활을 보내고 있다. 따라서 이 나라의 주민 구성을 생각할 때 원주민은 현실적으로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결과 이 나라의 주민은 모두 최초의 선대 이래 도래한 사람들이며, 현재 총인구 약 1,973만 중 96%가 유럽계 백인으로 구성되어 명실공히 ‘백인의 천하’라 해도 좋겠다. 그중 영국계가 압도적으로 많아 90%를 차지한다. 오랫동안 이민에 의한 인구 증가를 꾀해 왔는데, 제2차 세계대전 후에도 급속한 자원 개발, 경제 성장을 목표로 하고, 또한 1930년대의 낮은 출생률에 기인하는 인구 구성의 틈을 메우기 위해서 이민 수용정책이 채용되었다. 이탈리아·그리스·네덜란드·독일 등지로부터의 이민이 많다. 한편 골드러시 때의 중국인 채광부와의 사이에 일어난 노동력의 덤핑·생활 정도의 저하 등의 문제가 얽혀서 발생한 백호주의 정책이 최근까지 채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세계 여론과 아시아로 눈길을 돌린 이 나라의 입장 등으로 백호주의 정책이 파기되었다. 국어는 영어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발달된 복지국가이다. 사회보장제도는 고령자·신체장애자 등에 대한 연금과, 실업자·병약자·자녀가 있는 가정에 대한 수당 등이 있다. 그 밖에 여러 복지단체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주택정책이 잘 되어 있어 2008년 기준으로 호주의 주택 보급률은 70%를 조금 웃돌아 세대의 약 25%의 정도는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영국계 주민이 많고, 영연방의 하나인 탓에 생활양식이 영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 대다수의 호주인들은 퇴근 후 집에거 맥주를 마시는 것을 하루 중 가장 큰 낙으로 생각한다. 크리켓·론 볼링·럭비 등의 스포츠가 활발하다. 이 외에도 골프나 경마, 수상 스포츠, 캠핑을 즐기고, 일요일 오후에는 지역적으로 있는 ‘아르보(오후라는 뜻)’라는 정원 맥주파티에서 서로 어울린다.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흔히 예고없이 친구와 친척집을 ‘잡담하러’ 방문하는 관습이 있고, 시골에서는 남녀가 따로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느긋한 옥외생활의 분위기는 먹는 일과 그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이곳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식 바비큐라는 요리를 항시 즐기게 되었다. 많은 공원이나 해변가에서는, 점심때나 저녁식사시간이면 불에 굽는 스테이크와 갈비 소시지의 냄새가 환담소리와 맥주 깡통 비우는 소리와 어울려 은은히 새어 나온다. 야외식사의 풍습은 굴·게·바닷가재, ‘야비’라고 하는 민물가재 등을 파는 거리의 노점에서도 성행되고 있다. 도박도 널리 행해져 대규모 사교클럽이 인기가 있고, 행락을 위하여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노동조건을 몇 가지 갖고 있다. 그들은 일년에 4∼5주의 휴가와 연중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다수의 공휴일을 확보하고 있다. 또,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외에,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농업전시회, 여왕의 생일, 그리고 멜버른 사람인 경우에는 이 나라 최대의 경마행사인 ‘멜버른 컵’ 경기 때도 근무를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일찍 근무를 시작하여 오후 5시면 끝마침으로써, 몰려오는 파도 옆의 백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일광욕을 하는 등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만들고 있다. 오늘날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풍경의 하나는, 태양에 바랜 머리카락과 푸른 눈을 가진 십대의 젊은이들이 풍요와 넘치는 영양, 그리고 야외생활로 다져진 건강한 피부빛의 육체들을 가지고 서프보드와 윈드서핑 장비가 꽂힌 캠프용 자동차 주위에 모여 있는 모습이다. 애버리진이 사용하는 도구 영국계가 주류이지만 다양한 민족이 존재하며, 원주민 보호 구역에는 예전부터 거주하던 어보리진도 분포한다. 태즈메이니아지역의 애버리진은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백인들의 인간사냥 으로 전멸당하고 말았으며, 호주의 애버리진들도 193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약 40년간의 호주정부의 원주민 말살정책으로 부모로부터 강제로 분리되어 백인 가정으로 입양당하거나 강제수용당했다. 원주민들의 인권을 짓밟은 호주정부의 원주민 탄압정책은 《리더스 다이제스트》 한국어판에 강제수용당한 원주민 소년이 탈출하여 고향에 돌아온 이야기가 실릴 만큼 지식인들의 지탄을 받았으며, 애버리진들도 불행한 자신들의 과거를 도둑맞은 세대 (Stolen Generation)또는 도둑맞은 아이들 (Stolen Children)이라고 부를 만큼 큰 상처를 받았다. 강제 입양이나 수용당한 원주민 어린이들은 최소 1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데, 일부는 법정투쟁을 하여, 2007년 9월 1일 호주 역사상 최초로 보상결정이 내려졌다. 2007년까지 재임한 존 하워드 정권에서는 호주정부의 민족말살정책이 이전정권의 일이었다는 이유로 애버리진에 대한 사과나 보상에 소극적 태도를 보였으나, 2007년 12월에 집권한 케빈 러드 행정부는 2008년 2월 13일, 범정부차원의 첫 번째 공식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를 연방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는 등, 적극적인 사죄활동을 시작했다. 이는 호주정부가 "잃어버린 세대"로 불리는 정부주도의 토착민 가정및 사회 파괴행위에 대해 사죄의 뜻을 밝힘으로써 과거사 청산의 의지를 보였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1973년까지 백호주의를 고수하여 흑인의 이민을 제한하였으나,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가 나타나자 1973년에 백호주의를 전면 폐지하였고, 그 뒤로 인종 차별은 줄어들었다.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영어를 쓰고 있는데, 호주 영어 (오지 잉글리시)는 미국 영어나 영국 영어와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01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0%는 가정에서 영어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는 중국어(2.1%), 이탈리아어(1.9%), 그리스어(1.4%) 순이다. 이민 1세대나 2세대의 상당수는 두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베트남계 이주민은 베트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영어 구사자도 있다. 일례로 동남아시아에 온 주민은 베트남에서 온 주민처럼 고향 언어를 사용하는 점이랑 영어를 같이 구사하는 점도 있는 편이다. 처음 유럽인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했을 때,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약 200에서 300 개의 토착 언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약 70개 정도만 살아남아 있으며, 그중에 20 개는 사멸 위기에 놓여 있다. 이들 토착 언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는 약 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02%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교가 없는 세속국가이다. 호주 헌법 제 116조에는 어떤 종교를 확립을 위해 종교의식 강요,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률을 금지하고있다. 2011년 인구 조사에서 호주인의 61.1 %가 기독교인으로 간주되었다, 로마 가톨릭25.3 %와 호주성공회 17.1 %를 포함하여; 인구의 22.3 %가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이었고, 7.2 %는 비 기독교 종교와 이슬람교 (2.2 %), 힌두교 (1.3 %), 유대교 (0.5 %), 불교 (2.5 %)순이었다. 인구의 9.4 %, 나머지는 적절한 해답을 제공하지 않았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는 수백 개의 국립공원만큼이나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벌어지는데 마디그라 축제, 패션축제, 애들레이드 예술축제, 캔버라 꽃축제, 포도축제를 비롯하여 요트경기·자동차 경주·경마경기 등이 사랑을 받고 있다. 오팔과 진주가 유명하며 독특한 호주 원주민 예술로 관광들에게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얻어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가 종교가 없으며, 오스트레일리아 헌법 조항 166조는 "호주 연방정부가 그 어떤 종교를 수립하고, 그 어떤 종교적 의식을 시행하는 것 또는 그 어떤 종교의 자유적인 활동을 금지"한다. 호주의 주요 종교는 기독교 교파인 오스트레일리아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이며 정치적으로도 영향력을 갖고 있다. 실례로 2006년 호주 노동당에서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학교내 종교 교육을 허용하는 법안을 제시했다가 논란이 벌어진 적이 있다. 또한 정신과 의사출신의 작가인 콜린 매컬로의 소설 가시나무새들도 로마 가톨릭을 일부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연방 국가인 호주의 정규 대학 학사 과정은 일반적으로 영국과 같이 3년제를 유지하고 있다. 석사 과정의 수료는 1~2년이, 박사 과정은 4~5년이 요구되는 것이 보통이다. 호주식 축구와 럭비 리그, 크리켓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04년엔 8개 팀으로 프로 축구 리그인 A-리그가 창설되었다. (현재 현대 A-리그에는 10개 팀 (그 중 하나는 뉴질랜드에 연고를 두고 있다.)이 있다.) 올림픽은 1956년 (멜버른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2번 연 적이 있었다. 크리켓 월드컵 4회 우승이라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 히스 레저 월드무비스타 크리스 헴스워스 월드무비스타 니콜 키드먼 월드무비스타 휴 잭맨 월드무비스타 러셀 크로우 월드무비스타 나오미 왓츠 월드무비스타 미란다 커 - 모델 닉 부이치치 - 팔다리가 없는 사람으로 TV에 나온 적이 있다. 샘 해밍턴 - 뉴질랜드 출생이지만 호주 국적을 가지고 있다.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했다. 휴고 위빙 - 아르헨티나 출생이지만 호주 국적을 가지고 있다.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스미스 요원을 맡은걸로 유명하다. 샘 워딩턴 - 월드무비스타 영화 아바타에 주연으로 나왔다 미아 바시코프스카 - 월드무비스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엘리스로 나왔다. 조시 헬먼 - 월드무비스타, 영화 X맨 시리즈에서 젊은 스트라이커 대령으로 나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날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정부 홈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정부 포털 오스트레일리아(호주) 관광청 공식 웹사이트 대한민국 주재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사관 분류:영국의 옛 식민지 분류:입헌군주국 분류:유엔 회원국 분류:영어권 분류:연방제 국가 분류:경제 협력 개발 기구 회원국 분류:영국 연방 회원국 분류:G20 회원국
카보베르데 지도 카보베르데 공화국 (카보베르데共和國, , 줄여서 카보베르데 (는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있는 국가이다. 영어로 케이프베르데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의 항해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에는 무인도였지만, 고대로부터 페니키아인, 아랍인, 무어인 및 인근 서아프리카의 부족들이 이 섬을 방문했다고 한다. 이후 열대 지방으로는 드물게 포르투갈인의 이주가 시작되어, 정착촌이 건설되었다. 16세기경에는 노예 무역이 번성하였으나, 때때로 해적의 습격을 받기도 하였다. 노예 무역의 결과,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이 카보베르데로 끌려왔으며, 이들이 오늘날 카보베르데인의 조상이다. 노예 무역의 쇠퇴 이후에는 대서양 항로의 중간 거점항, 보급항으로서 번성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아프리카에서 민족주의 열풍이 거세지면서 기니-카보베르데 독립 아프리카당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한 독립 운동이 전개되었다. 1974년 포르투갈에서 일어난 카네이션 혁명 이후에는 이들의 독립이 가시화되었다. 1975년 7월 5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했다. 2007년 9월 현재 IAEA(국제원자력기구)에 가입을 신청하였다.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쪽 해안에 위치한 나라로서 10개의 큰 섬과 약 8개의 작은 섬으로 군도를 이루고 있다. 크게 북쪽의 바를라벤투 제도(Barlaventos)와 남쪽의 소타벤투 제도(Sotaventos)로 나뉜다. 수도 프라이아는 소타벤투 제도의 산티아구 섬(Santiago)에 위치한다. 1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된 카보베르데는 바를라벤투 제도와 소타벤투 제도로 불리는 두 군도로 나뉜다. 이 가운데 5개의 섬은 무인도이다. 몇 개의 섬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화산활동과 침식에 의하여 생성된 섬으로 암석산지이고, 포구섬의 피코화산은 해발고도 2,829m로 최고봉을 이룬다. 대부분의 섬들은 대륙에서 모래바람이 불어와 고온건조한 기후이며 5∼10월의 우기를 제외하면 비가 적다. 연평균 강수량은 해안에서 200mm 내외, 산지에서 1,000mm 정도이다. 연평균 기온은 24℃인데다가 화산재가 표층을 덮고 있기 때문에 토양도 비옥하지 않아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카보베르데 주민들은 물라토(중남 아메리카에 주로 분포하는 백인과 흑인의 혼혈 인족) 71%, 아프리카인 28%, 그리고 유럽인 1%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공용어가 포르투갈어이며, 크레올어도 비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카보베르데는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이다. 1999년 11월 23일자 헌법 9조 1항에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종교는 가톨릭교가 98%로 그 밖에 개신교이다. 1988년부터 대한민국과 수교했다. 정부 홈페이지 주세네갈 대사관의 카보베르데 설명 분류:섬나라 분류:공화국 분류:유엔 회원국 분류:포르투갈어권 분류:프랑코포니 회원국 분류:아프리카 연합 회원국 분류:포르투갈어 사용국 공동체 회원국
캐나다 (, 는 북아메리카 북부의 연방 국가이다. 수도는 오타와이며, 최대도시는 토론토이다.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에는 북극해가 접해있다.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크며,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이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수 천 년 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다. 16세기 후반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이 캐나다 탐험을 시작하였고 17세기 중반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하였다.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한 후 누벨프랑스를 영국에 양도하고 캐나다에서 지배력을 상실하였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지리적 영향과 이민국가로의 특성을 띄어 영국 본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어 행정적으로 본국과 분리되었으며, 1947년부터 캐나다 자치령에 거주하고 있는 대영제국 신민들은 캐나다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법권은 1949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캐나다 대법원으로 옮겨짐으로 독립하였다. 1951년 12월 정식 국명을 캐나다 자치령()에서 캐나다로 변경하였다. 캐나다는 정치적으로는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이뤄진 연방 국가이다.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다. 국가원수는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 2세는 16개국의 국왕이다)이며, 캐나다 총독은 엘리자베스 2세의 대리인이다. 캐나다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다. 캐나다는 G7, G8, G20, 북대서양 조약 기구, OECD, WTO, 영국 연방, 프랑코포니, 미주 기구, APEC, 개발 원조 위원회, UN의 회원국이다. 한편, 2012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캐나다가 오스트레일리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나라 2위로 선정되었다. 캐나다(Canada)라는 명칭은 세인트 로렌스 이로쿼아 부족 단어로 "마을" 또는 "정착"이라는 뜻의 카나타(Kanata)에서 유래되었으며, K가 C로, T가 D로 유성음화되었다. 1535년 오늘날 퀘벡 지역의 토착민인 스타다코나 마을에서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이 단어를 직접 사용했다. 이후 카르티에는 캐나다라는 단어는 특정한 마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도나코나(스타다코나의 족장)가 지배하는 지역 전체를 아울러 사용했다. 1545년부터 유럽인들은 지도와 책에 현재 캐나다 지역을 캐나다라고 표기하기 시작했다. 1867년 이후로 캐나다의 행정 구역 변화를 보여주는 지도 16세기에 프랑스에서 자크 카르티에와 영국에서 존 캐벗이 캐나다 동부 해안을 탐험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인들의 이민 및 교역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의 백인들은 미국과는 달리, 아메리카 토착민들의 인권을 군대를 동원한 폭력과 인디언 보호구역으로의 강제이주로 짓밟지는 않았으며, 평화적으로 공존하였다. 중서부에서는 초기 프랑스인들의 모피무역이 성행했는데 지역 원주민들과 프랑스계 모피 산업 관련자들이 서로 많은 도움을 주고 받았다. 그들 사이의 혼혈 공동체가 생겨났고 이들을 메티스라고 부른다. 메티스는 후에 루이 리엘의 반란 등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했고 오늘날도 서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발전한 나라이지만, 본국에 대하여 독립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자치(自治)에서 독립으로 점진적인 길을 걸어 왔다. 식민지 시대에는 영국과 프랑스가 북아메리카의 지배를 둘러싸고 다투었다. 그리고 영국의 통치가 확립된 7년 전쟁(1763년) 이후 캐나다에서는 주도권을 쥔 영국계 주민과 전통을 고수(固守)하는 프랑스계 주민이 영국의 분할 통치 밑에서 대립하였으며, 이것은 현재도 정치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옛 프랑스 식민 지역이던 퀘벡주는 영연방으로 편입이 되지만, 영국 식민 정부는 퀘벡의 문화 정체성을 보장하는 정책을 수립한다. 이후 정치적 독립은 허락하지 않지만, 퀘벡주의 프랑스계 주민들이 그들의 전통적인 종교로 삼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역시 그들의 언어인 프랑스어 사용 등이 같은 지역 내에서 보장된다. 이를 명시한 것이 캐나다 지역 최초의 헌법으로 여겨지는 대영 북아메리카 조약(BNA Acts, British North America Acts)이다. 그 뒤 미국이나 유럽으로부터 많은 이민이 유입되고,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자치를 요구하는 소리도 높아졌다. 그리하여 1867년에는 온타리오주, 퀘벡주, 뉴브런즈윅주·노바스코샤주의 4개주(州)가 대영 북아메리카 조약에 따라 자치령을 결성하고, 여기에 연방 정부가 탄생하였다. 이어서 다른 5개 주가 차차 연방에 가입하여 대서양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넓은 영토가 확립되었으며, 1949년에는 뉴펀들랜드 주가 가입하여 현재의 10주, 3준주의 캐나다 연방이 확립되었다. 미국 독립 혁명 이후에는 영국 왕 지지자, 성공회 성직자, 신도들이 탄압을 피해서 캐나다로 이주해 왔다. 1812년의 전쟁에서 캐나다군은 영국군의 일원으로 활약하였다. 남북 전쟁 중에는 미국 남부에서 도망쳐오는 노예들을 받아들이는 호의를 베풀었다. 그래서 헤리엇 비처 스토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서 흑인 노예 톰의 아내 엘리자가 퀘이커교도의 도움으로 아들 조지를 데리고 도망치는 곳이 캐나다였다. 그 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인 입국에 대한 규제를 만들어서 적용시켰다. 그 이유는 일자리를 찾아 먼 북미 땅 까지 온 중국인들의 수가 점점 많아져 그때까지 백인 중심이었던 사회가 중국인 중심 사회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뒤로는 다시 이민자에 대한 규제를 풀어 현재는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국가에 못지않은 다문화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 연방 단위 행정은 연방 정부(, 입법은 연방 의회(, 사법은 연방 법원(에서 처리하는 3권 분립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캐나다의 최고 행정 기관으로 연방하원(, 다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 내각을 구성하며, 내각의 수장은 총리(로 연방 하원 내 다수당 대표가 연임하게 된다. 차관급 미만 연방 공무원은 비정치적, 비선출직 공무 분야 전문인으로 구성되어 정치색을 띠지 않는다. 지방자치제가 발달해 각 주에는 주 정부(가 총리(의 영도 아래에 연방정부 고유 권한인 외교권과 군통수권을 제외한 거의 모든 행정 영역을 관할한다. 주 단위에서도 삼권 분립이 이뤄져 사법부인 주 법원(과 입법부인 주 의회(가 활동하고 있다. 수도인 오타와에 의회와 총독부가 있다. 캐나다 총독부는 공식적으로 국가 원수인 영국의 국왕 엘리자베스 2세를 대리한다. 캐나다 주는 모두 10개로 다음과 같다 노바스코샤 (주도 핼리팩스) 뉴브런즈윅 (주도 프레더릭턴)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주도 세인트존스) 매니토바주 (주도 위니펙)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주도 빅토리아) 새스캐추언 주 (주도 리자이나) 앨버타주 (주도 에드먼턴) 온타리오주 (주도 토론토) 퀘벡주 (주도 퀘벡 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주도 샬럿타운) 준주는 노스웨스트 준주(주도 옐로나이프), 누나붓 준주(주도 이칼루잇), 유콘 준주(주도 화이트호스)가 있다. 캐나다는 1949년 4월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승인하였다. 한국 전쟁 때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서 약 2만 7천명 병사가 대한민국을 지원하였다. 1963년 대한민국과 공식 수교하면서 여러 무역 협정과 기술 협력 협정, 비자 면제 협정 등 체결하였다. 2009년 현재 캐나다는 대한민국의 14번째 중요 교역 대상국으로, 대한민국은 캐나다의 8번째 중요 교역 대상국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관계도 아주 중요하며, 미국은 캐나다를 긴밀한 우호적인 파트너로 꼽는다. 다른 각 서방 국가와 관계도 좋다. 캐나다는 1988년 하계 올림픽에 서울특별시로 선수단과 임원진을 파견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때부터 이 나라 출신은 많은 공군을 배출하였다. 현재 캐나다군의 병력은 6만 4000여 명에 이른다. 연합 캐나다군(The Unified Canadian Forces)은 육군, 해군, 공군을 아우른다. 장비로는 1,400여 대의 군용기와, 34척의 군용선박 그리고 161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캐나다는 1949년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창립 회원국으로 가입하였고, 국제 연합의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여러 차례 해외로 자국군을 파병한 바 있고, 그중 가장 규모가 컸던 때는 한국 전쟁 때였다. 1965년 이전의 국기 국기 비율 1:2 캐나다 국기 는 단풍잎기 (영어로 Maple Leaf 메이플 리프 , 프랑스어로 l Unifolié)로 알려져 있다. 빨강 바탕에 가운데 흰색 정사각형이 있고 여기에 붉은 단풍잎을 그렸다. 1964년 국민 공모로 제정되어, 1965년 2월 15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승인을 받아 정식으로 채택했었다. 1965년 이전에는 왼쪽 위에 영국의 국기가 삽입되고, 오른쪽에 캐나다 각 주의 상징을 넣은 상선기(Civil Ensign)을 사용했다. 상선기와 형태는 같으나 빨강색 배경 부분이 파랑색으로 그려진 기는 정부기(Government Ensign) 및 해군기(Naval Ensign)로 사용했다. 캐나다는 유럽 전체보다 땅이 넓어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이다. 그러나 국토의 북쪽 절반은 메마른 툰드라 지대이고, 실제로 사람이 활동하는 지역은 동서 약 6,000km에 걸쳐 뻗쳐 있으며, 미국과의 국경에서 200∼300km 사이에 있는 지대에 한정된다. 약 200만 개의 호수가 있다. 캐나다는 여섯 지형구로 나뉜다. 먼저 동부 대서양 연안의 애팔래치아산계, 서부 태평양 연안의 코르딜레라 산계, 국토의 중앙의 북쪽에서 허드슨 만이 파고들어 이루어진 허드스만 저지, 이것을 둘러싸고 국토의 절반을 차지하는 캐나다 순상지, 동쪽의 세인트로렌스강 연안 저지, 서쪽의 내륙평원인 프레이리 등이다. 이들 대지형의 배열은 대규모의 지각 변동에 따라 형성되어 제각기 다른 지형을 구성하였으나, 캐나다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는 빙하의 영향을 받은 점이 전체적으로 공통된 점이다. 또한 나무가 우거진 곳이 많고, 매연이 심하지 않다. 남쪽과 서쪽으로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있다. 동쪽의 대서양부터 서쪽의 태평양까지 뻗쳐 있으며, 북쪽으로는 북극해에 접한다. 공식적으로 캐나다의 영토는 북극까지 뻗어 있다. 캐나다의 기후를 결정하는 인자(因子)는 대륙에서의 캐나다의 위치와 대지형(大地形)과의 관계이다. 태평양 연안에는 해안산맥이 뻗어 있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대기의 흐름을 가로막고 있으므로, 습하고 따뜻한 태평양의 기단은 내륙으로 진출하지 못한다. 내륙 평원은 지형적으로 회랑(回廊)을 이루어, 겨울에는 북극지방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여름에는 열대성의 기단이 북상한다. 한편, 동부의 대서양 연안에서는 대기가 내륙부로부터 계속 흘러오므로 바다의 영향이 적으며, 같은 위도인 유럽에 비하면 겨울에는 추위가 심하다. 서쪽(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은 온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온다. 동쪽(온타리오주, 퀘벡주, 매니토바주 등)은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추운 기후로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봄과 가을이 약간 짧은 편이다. 여름에는 장마가 없으나 서부 밴쿠버 지역은 겨울에 강수량이 높아 겨울 장마 라 불릴 정도다. 여름철은 캐나다 여러 지역이 매우 기온이 높은 편이나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습도가 낮기 때문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리자이나는 체감 온도가 50도 가까이 된 적도 있다. 북부의 옐로나이프와 화이트호스는 겨울이 매우 춥고 여름이 쾌적하다. 겨울이 길고 대도시라도 기온이 섭씨로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다. 북부는 너무 추워 겨울이면 오후 2시만 되어도 일몰하고 남부라도 오전 8시 이후에 일출하는 날도 있다. 캐나다는 11월에 겨울이 시작되어 한국보다 일찍 겨울이 찾아오며, 반 년이나 지속되어 다음 해 4월에야 겨울이 끝난다. 캐나다는 지리 위치상(접하고 있으므로) 미국의 경제에 상당히 의존하는 편으로 미국과 많은 교역을 하고 있다. 세계 10위권 경제규모이며 나라 면적이 세계 2위인 캐나다는 각 주마다 특성을 이용한 산업이 활발한 편으로, 각 주마다 주요 산업이 다르다. 특히 2007년 시점에서는 앨버타주의 오일 샌드에서 원유가 채굴되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매장량을 지닌 산유국이기도 하다. 캐나다의 주요 산업은 항공 산업, 우주 산업, 자동차 부품 제조, 제지, 철강, 기계 ·기기, 에너지 산업, 광업, 화석연료 채굴, 임산, 농업, 어업, 관광업, 영화 산업, 멀티미디어 산업, 하이테크 산업, 컴퓨터 산업, 소프트웨어 제작, 게임 제작, CG, 애니메이션이다. 임업과 그 관련 사업은 캐나다 경제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높으며, 전수출액의 3할 가까이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펄프, 제지업은 생산액, 취업자수, 수출액에 있어서 캐나다 최대의 산업이며, 신문 용지는 세계 수용의 1/2을 공급하고 있다. 수산업은 캐나다 최초의 산업이며, 새우,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대서양 연안에서는 청어, 정어리 등을 중심으로 35%를 차지하며, 오대호에서는 10%에 불과하다. 광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급속히 발전한 산업으로서, 특히 서드베리 부근의 니켈, 퀘벡주 남부의 석면(石綿)은 독점적인 지위에 있다. 그 밖에 백금, 금, 우라늄, 은, 구리, 아연 등 세계 유수의 광산물 수출국이다. 또 수력 발전은 미국 다음 가는 세계 제2위의 발전 능력을 지니며, 보크사이트를 수입하여 정련하는 알루미늄 생산국이기도 하다. 금속 자원의 경우 우라늄(1만 톤, 1위, 세계 시장 점유율 29.2%), 염화 칼륨(820만 톤, 1위, 세계 시장 점유율 30.9%), 유황(903만 톤, 2위), 철광석(1980만 톤, 3위), 은(1309톤, 3위), 텅스텐(2750톤, 3위), 니켈(16만 톤, 3위), 아연(100만 톤, 4위), 코발트(4304톤, 5위), 염화 나트륨(1335만 톤, 5위), 납(15만 톤, 5위), 금(141톤, 7위), 안티몬(143톤, 8위), 구리(56만 톤, 8위)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마그네슘, 인 등도 채굴되고 있다. 캐나다는 광물 자원을 타고나서 세계 10위에 들어가는 광물이 17종류가 있다. 이하 수치는 2003년 시점의 통계 데이터에 근거한 것이다. 유기 광물 자원은 천연가스(6565천조 줄, 3위), 연료가 되는 갈탄(3695만 톤, 9위)외에 석탄(2954만 톤)과 원유(9111만 톤)의 산출량을 가지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산출량도 1120만 캐럿에 이르러 세계 제6위이다. 주로 보유한 천연자원으로는 천연가스, 석유, 석탄, 금, 은, 구리, 다이아몬드, 철광석, 니켈, 우라늄, 아연 등이 있다. 석유(오일샌드 포함)는 세계 2위의 부존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캐나다는 대량으로 원유를 수입한다. 중동뿐 아니라 베네수엘라와 북해에서도 들여온다. 2006년 기준 하루 평균 27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했고 85만 배럴을 수입했다. 캐나다의 원유 조달 구조가 이처럼 기이한 것은 이 나라 원유 자원의 자연적 특징 때문이다. 원유는 보통 지하의 유정(油井)에서 뽑아내는 방식으로 생산되지만, 이 나라 원유는 오일샌드(oil sand) 형태로 부존하기 때문에 생산 방식이 전혀 다르다. 캐나다의 농업은 취업 인구의 3.4%(1999년)로 농업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나 노동생산성은 급속히 상승하고 있다. 곡류, 감자 등의 농산물 중에서도, 평원의 3주에서 생산되는 경질(硬質) 밀은 단백질의 함유량도 많아 질이 좋으며, 생산량의 3분의 2를 수출하고 있다. 밀 총생산량은 25,261,400톤(2011년, 세계 7위, 3.59%)이다. 또한 낙농과 가축 사육도 왕성하다.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온실(green house) 농업이 발전하는 추세에 있다. 캐나다 무역의 기본적인 형태는, 밀, 신문 용지, 목재, 펄프 등의 원재료나 반제품을 수출하고, 기계, 자동차 등의 완성품을 수입하는 후진적인 형태였지만, 자원이 풍부하고 자본을 유리하게 도입할 수 있었으므로 중공업이 급속히 발전하여 관련 제품의 수출 비중이 높아졌다. 교역량은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수출·수입 모두 60% 이상으로 매우 높다. 미국과의 교역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미국 경기 동향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미국 다음으로는 중국·멕시코·영국이 주요 교역 상대국이며, 특히 중국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북미 자유 무역 협정(NAFTA)를 계기로 멕시코와의 교역도 늘어났으며,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도 적극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기계·기기, 정밀 기기, 석유, 천연 가스, 금속, 임산품, 농산품, 어류(연어, 연어알, 참치 등)이다. 캐나다는 넓은 땅이 지형적으로 군데군데 끊겨 있고, 3,000만에 가까운 인구가 미국과의 국경과 가까운 남부 (북위 49~50도 사이)에 몰려있는 실정으로, 교통망도 이러한 토대 아래 형성되었다. 현재의 주 교통망은 1885년에 개통한 대륙 횡단철도에서 파생한 철도망, 넓은 국토를 덮는 항공망, 각 가정에 보급된 자동차와 거주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오대호로부터 센트로렌스 물길을 거쳐 대서양에 이르는 선박수송에서 석유, 가스의 파이프라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통 수단이 이용되고 있다. 1962년에 개통된 길이 8,000km에 이르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의 구실도 매우 크다. 국토가 너무 넓어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차로는 시속 100km의 속도 기준으로 한번도 쉬지 않고 운전을 할 경우에 약 45시간 걸리기 때문에 미국과 같이 도시와 도시를 잇는 주요 교통 수단은 항공기이다. 캐나다는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제트 등의 항공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과는 대한항공과 에어 캐나다 2개의 항공사가 연결하고 있다. 캐나다 연령별 인구 구조(2015) 캐나다의 총 인구는 2015년 기준으로 35,939,927명이다. 인구 증가율은 1.04%(2010~2015년)로 1955년부터 점점 증가하고있다. 인구밀도는 4.0명/km²이며 세계 평균인 56.5명/km²와 비교해 볼 때 매우 낮은 수준이며 전체 인구의 81.8%(2015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중위연령은 40.6세이며 2015년 노인인구비율이 16.14로 고령화 사회이다.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10만 명 이상인 민족만 해도 34개 민족이 있다. 캐나다인의 다수(2001년 현재 86.9%)는 제1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이민온 유럽(잉글랜드 19.2%, 프랑스 15.7%, 스코틀랜드 14%, 아일랜드 12.9%, 독일 9.0%, 이탈리아 4.3%) 출신의 백인의 자손이다. 아시아계 캐나다인은 전체 인구의 9%이며, 온타리오주 남부와 밴쿠버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원주민은 전체 인구의 3.3%이다. 흑인은 전체 인구의 2.88%를 차지하는데, 서인도 제도에서 온 이민들이 대부분이다. 영어를 쓰는 섬나라들에서 온 이민들은 주로 토론토 지역에, 프랑스어를 쓰는 아이티 이민들은 주로 몬트리올, 퀘벡 지역에 정착하였다. 미국과는 달리 심한 인디언 박해는 없었으며 1982년의 헌법은 캐나다의 원주민 세 집단을 인정한다. 이들은 인디언, 이누이트, 메티스이다. 법 제정 당시에는 인디언(Indians) 이라는 명칭을 썼지만, 현재는 선주민을 의미하는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s) 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이들 원주민은 2001년 인구 조사에서 전체 인구의 3.3%인 976,305명이 집계되었는데, 그 가운데 62%가 퍼스트네이션, 30%가 메티스, 5%가 이누이트이다. 가장 최근의 인구 조사 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77.1%가 기독교 신자라고 밝혔으며, 교파로는 로마 가톨릭교회가 가장 많다(캐나다인의 43.6%). 캐나다인의 17%는 어느 종교에도 소속돼 있지 않다고 밝혔고, 나머지 6.3%는 힌두교, 시크교, 불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에 속했다. 그외 캐나다 성공회, 캐나다 연합 교회(장로교, 감리교 등이 연합한 교단) 등도 존재한다. Vauquelin, Note.jpg|250px|섬네일|왼쪽|프랑스어와 영어가 나란히 표시된 퀘벡주의 이중 언어 표지판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 와 프랑스어이다. 2007년 12월 4일 발표한 200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모어는 영어 57.8%, 프랑스어 22.1%, 가정어로 영어는 67.55%, 프랑스어는 21.70%, 인지도를 보면 영어 85.08%, 프랑스어 30.70%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1969년 7월 7일 공용어법(Official Languages Act)을 통해 프랑스어의 지위가 연방 정부를 통틀어 영어의 지위와 맞먹게 되었고 프랑스어를 모어로 하고 있는 인구는 약 600만 명이다. 그리하여 캐나다가 이중 언어 다문화주의 국가로 스스로 재정의하게 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영어와 프랑스어는 연방 법원과 의회, 모든 연방 기구에서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캐나다인의 98%가 영어나 프랑스어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구사한다. 캐나다의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영어가 필수 이수 과목이고, 제2외국어로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의 언어가 개설되어 있다. 프랑스어는 퀘벡주 전체를 비롯하여 뉴브런즈윅주, 온타리오주의 동부와 북부, 새스캐추언 주, 노바스코샤주 남쪽 해안과 북쪽 섬, 프린스애드워드아일랜드 주 서남쪽 해안, 매니토바주 남부 등 여러 군데에 흩어진 지역에서 쓰인다. 프랑스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캐나다인 가운데 85%가 퀘벡주에 거주한다. 노스웨스트 준주에서는 여러 원주민 언어들이 공식 지위를 가진다. 누나붓 준주에서는 이누이트어가 다수 언어로 공식 지위를 가진다. 누나붓 준주의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까지 영어 대신 이누이트어를 가르친다. 또 2006년 국세조사에 따르면 영어와 프랑스어가 아닌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6,147,840(20.1%)나 차지했다. 그중에서 여러 개의 중국어(1,034,090), 이탈리아어(476,905명), 독일어(466,650명), 펀자브어(382,585명), 스페인어(362,120명), 아랍어(286,785명), 타갈로그어(260,440명)등이 포함된다. 캐나다는 영연방의 주요 구성원이자,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이다. 과거에 프랑스와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현재 국제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와 영 연방 모두 정회원 소속이다. 여러 인종이 이민들과 함께 모여 사는 다인종 국가이다. 하지만 퀘벡주가 분리 독립을 시도(이후 부결되었음)한 역사가 있어서 캐나다 연방 존속에 대한 갈등의 씨앗으로 남아 있다. 캐나다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는 아이스하키이다. 주요 아이스 하키 팀들은 캘거리 플레임스, 몬트리올 캐내디언스,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밴쿠버 커넉스, 에드먼턴 오일러스, 오타와 세너터스, 위니펙 제츠 등이 있다. 1976년 몬트리올 하계 올림픽,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였다. 캐나다 정부 공식 홈페이지 캐나다 외무부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CIA 월드 팩트북" -- 캐나다 캐나다 매력의 사진 캐나다 문화 캐나다 한인 이민 커뮤니티 분류:영국의 옛 식민지 분류:프랑스의 옛 식민지 분류:영어권 분류:프랑스어권 분류:입헌군주국 분류:G7 회원국 분류:G8 회원국 분류:G20 회원국 분류:유엔 회원국 분류:연방제 국가 분류:프랑코포니 회원국 분류: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 분류:경제 협력 개발 기구 회원국 분류:미주 기구 회원국 분류:영국 연방 회원국
시에라리온 공화국 ()은 아프리카 대륙 서부 대서양 해안에 위치한 나라이다. 기니, 라이베리아와 국경을 접한다. 시에라리온은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작은 나라의 하나로 71,740 km2의 면적이며 인구는 약 6,296,803 명이다.사바나 기후에서 우림까지 범위를 갖는 다양한 환경의 열대 기후를 지니고 있어, 우계에는 고온 다습하다. 프리타운은 수도, 정부의 소재지이자 가장 큰 도시이며, 보는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다. 인구 10만을 넘는 다른 주요 도시들은 케네마, 코이두, 마케니이다. 시에라리온은 1827년에 설립된,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포라 베이 컬리지 (Fourah Bay College)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천연 항구 엘리자베스 2세 부두 (Queen Elizabeth II Quay,QE II Quay,Deep Water Quay)가 있다. 이로 인해 ‘서아프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린다. 시에라리온의 초기 거주자들은 셰르브로인, 템네인, 림바인, 타이라인, 나중에 로마롱인으로 시에라리온에 알려진 멘데인, 시에라리온의 동쪽에 정착했었던 코노인을 포함한다. 1462년, 지금의 시에라리온을 사자 산 을 뜻하는 Serra de Leão이라 이름지었던 포르투갈의 탐험가 페르도 다 신트랄이 방문했다. 1833년 영국에서는 성공회 신자인 윌리엄 윌버포스등의 인도주의자들의 노예 제도 반대 운동으로 노예제도가 금지됨으로써 해방 노예를 식민시켰는데, 그 명분은 해방 노예의 자치국을 만든다는 데 있었으나 실제로는 해방 노예들을 이주시킨 식민지를 특허 회사의 식민지 경영에 이용하고 흑인과 백인을 분리시킨다는 의도가 있었다. 해방노예의 자치령의 이념은 수도 프리타운(Freetown)에 그 면목이 약간 남아 있을 뿐이다. 시에라리온은 이전에 노예였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위한 집으로서 프리타운이 시에라리온 회사에 의해 설립되었을 때인 1792년까지 대서양 무역의 중요한 중심이 되었다. 1808년, 프리타운은 영국 국왕 식민지 (Crown Colony)가 되었고, 1896년 시에라리온의 내부는 영국의 보호국이 되었고 1961년에 영연방국으로 독립을 하였고, 1971년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17년간 집권한 시아카 스티븐스의 후계자로 1981년 군사령관 조세프 모모가 대통령에 취임했다. 비동맹외교노선을 추구하고 영국과 밀접하다. 산업은 원래 코코야자와 기름야자에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으나, 근년 다이아몬드, 보크사이트, 철광 등의 산출로 광업국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다이아몬드는 산출고가 33만 9,000캐럿으로 수출의 45%. 무역은 주로 영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프리타운은 천연의 양항이며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푸라 베이대학이 있어 ‘서아프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린다. 종교는 부족종교가 성행한다. 1961년 4월 27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1997년 민주 대통령이던 아흐마드 테잔 카바가 독재자 포데이 산코라의 쿠데타로 쫓겨났다가 주변 국가들의 도움으로 다시 복귀했다. 그러나 산코라를 지지하는 반군 간의 시에라리온 내전이 일어나 고통을 겪은 적도 있었다. 시에라리온은 아프리카 서해안에 접하는데 적도에서 북쪽으로 벗어나 있다. 전체 면적은 71,740 km2이며 기니와 라이베리아에 접한다. 대서양을 끼고 있기도 하다. 서쪽에서부터 시에라리온은 400km에 달하는 해안선이 있고 해양 자원과 아름다운 광경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곳을 벗어나면 낮은 늪지대가 나타나며 열대우림 평원과 농경지가 나타난다. 열대기후에 속하며 농업 주기에 적합한 두 절기가 나타난다. 우기는 5월~11월이고 건기는 12월에서 5월이다. 건기 때는 사하라 열풍이 불기도 한다. 수도인 프리타운은 해안 지방에 있는데 시에라 리온 항구에 접해 있으면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자연 항구이다. 시에라리온은 1930년에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이래, 다이아몬드 채굴을 기반으로 한 다이아몬드 수출국이다. 시에라리온 특별기업합동은 25년간 다이아몬드의 탐사권을 독점하여 이익의 다수를 정부에 상납하였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부분의 다이아몬드는 밀수출도 되고 있다. 남서부가 가장 다이아몬드의 매장량이 많은 지역이고, 이것과 관련하여 과거에 내전도 발생하였다. 1991~2002년 내전에 시달린 시에라리온에서는 반군조직 ‘혁명연합전선’이 주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해 연 평균 1억2,500만달러 어치의 다이아몬드를 생산해 무기 구입자금으로 사용했다. 이는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로도 널리 알려졌다.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참조.) 시에라리온의 기아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매년 아일랜드의 NGO인 컨선월드와이드(Concern Worldwide), 독일의 NGO인 세계기아원조(Welthungerhilfe) 그리고 미국의 연구기관인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가 협력하여 발표하는 세계기아지수(GHI)에 따르면 2016년 시에라리온의 기아지수는 100점 만점 중 35.0점으로 가장 심각한 기아점수를 기록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46.1점과 비교해봐도 심각한 수준이다. 이는 조사 대상이었던 118개의 개발도상국 중 112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상당한 기아수준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1991년 헌법 90조에 "국회의 업무는 영어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슬람교와 기독교, 그리고 부족 신앙이 공존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이 된 나라이다. 대한관계 남북한 수교국으로 대한민국과는 196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73년 수교하였다. 한국은 이 나라에 공관을 설치했으나 현재는 주(駐)나이지리아 공관이 겸직하고 있다. 시에라리온 정부 사이트 주 나이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시에라리온 설명 분류:영국의 옛 식민지 분류:유엔 회원국 분류:영어권 분류:아프리카 연합 회원국 분류:이슬람 협력 기구 회원국 분류:영국 연방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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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65번째(윤년일 경우 366번째) 날에 해당하며, 한 해의 마지막 날이다. 406년 - 반달족과 수에비족, 알란족이 라인강을 넘어 갈리아 침공을 시작하다. 535년 - 비잔티움 제국의 장군 벨리사리우스가 시칠리아를 점령하다. 1600년 - 영국, 동인도 회사 설립. 1796년 - 볼티모어가 도시로 합병되다. 1918년 - 베를린에서 독일 공산당(KPD) 창당. 1952년 - 소련, 장춘 철도를 중국에 반환. 1990년 - 대한민국 목적세인 방위세가 폐지되다. 1993년 - 대한민국 정부가 천연두를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1999년 - 대우자동차 채권단, 2000년 6월까지 제한적 경쟁입찰로 대우자동차 매각 결정. 1999년 - 옐친 러시아 대통령 사임, 푸틴 총리를 직무대행으로 임명. 2014년 -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의 신년맞이 행사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30여명이 사망했다. 2014년 - 대한민국 306보충대 해체. 1961년 - KBS TV 개국. 1962년 - 장충체육관 개관. 1994년 - 대한뉴스 마지막 방송. 1995년 - 수인선 협궤열차 고별 운행. 1996년 - 디아블로가 출시 되었다. 2001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부터 윈도우 95까지의 지원을 중단하였으며, 이와 동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 2의 지원도 중단했다. 2003년 -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이후 10개월 만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이 복구 공사 완료와 동시에 영업 재개하다. 2004년 - * iTV 경인방송 지상파TV 마지막 방송과 동시에 폐국하다.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NT 4.0 서버, 윈도우 2000 서비스팩 1, 인터넷 익스플로러 4의 모든 지원을 중단했다. 2005년 - * 윤초로 인해 마지막 1분이 61초가 되다.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5.0, 5.01, 5.5의 지원을 중단했다. 2007년 - 군산선 통근열차 마지막으로 운행하다. 2011년 - *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달 주위 궤도에 두 개의 중력 복구 및 실내 실험 위성을 최초로 진입시키는 데 성공하다. * 사모아, 표준 시간대를 UTC-11:00에서 하루를 앞당긴 UTC+13:00으로 변경. * 대한민국에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 엔씨소프트, 한게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했다. 2012년 - * 대한민국 수도권의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면서 대한민국에서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 야후! 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 모바일 게임 다함께 차차차가 출시 되었다. 2018년 - * 분당선 청량리역까지 연장 개통이 되었다. 1493년 - 우르비노의 공작부인이자 섭정 엘레오노라 곤차가 델라 로베레 1571년 - 일본의 107대 천황 고요제이 1815년 - 미국의 군인 조지 미드. 1869년 -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 1905년 - 프랑스의 정치가 기 몰레. 1915년 - 대한민국의 기업가 정주영. 1933년 - 미국의 배우 에드워드 벙커. 1935년 - 사우디아라비아의 제7대 국왕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37년 - 영국의 배우 앤서니 홉킨스. 1941년 - 스코틀랜드의 전 축구 선수, 전 축구 감독 알렉스 퍼거슨. 1943년 - 미국의 가수 존 덴버. 194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임현식. 1947년 - 대한민국의 가톨릭 성직자 이기헌. 1953년 - 미국의 배우, 가수 제인 배들러 1957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보연. 1959년 - 미국의 배우 발 킬머 1965년 - 중국의 배우 궁리. 1967년 - 일본의 배우 에구치 요스케. 1968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승진.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남성진. 1974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박종윤. 1977년 - 대한민국의 래퍼 싸이. 197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서유정. 1982년 -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 훌리오 데폴라. 1983년 - 대한민국의 KIA 타이거즈 야구 선수 신종길. 1991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나영. * 대한민국의 배우 김성철. 1994년 - 대한민국의 체조선수 허선미. 192년 - 로마 제국 17대 황제 콤모두스 335년 - 교황 실베스테르 1세 669년 - 당나라의 장수 이세적 897년 - 신라의 제51대 국왕 진성여왕 1194년 - 오스트리아의 공작, 레오폴트 5세 1426년 - 백 년 전쟁 당시 잉글랜드 군사령관이자 대법관 엑서터 공작 토머스 보퍼트 1469년 - 조선 8대 국왕 예종 1583년 - 스위스의 신학자 토마스 에라스투스. 1650년 - 청나라의 예친왕 도르곤 1510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두 번째 황후 비앙카 마리아 스포르차 1679년 - 이탈리아의 생리학자, 물리학자 지오반니 알폰소 보렐리. 1691년 - 잉글랜드의 자연철학자, 화학자, 물리학자 로버트 보일 1812년 - 프랑스의 장군 장바티스트 에블레 1877년 - 프랑스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 1969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LG 그룹의 창설자 구인회. 1971년 - 대한민국의 정치가 김준연 1989년 -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런토시 미할리. 2015년 - 미국의 가수 내털리 콜 2015년 - 미국의 배우 웨인 로저스 2018년 - 대한민국의 의사 임세원 2018년 - 인도의 영화배우 카데르 칸 신년전야 성탄 팔일 축제 내 7일 (서방 기독교) 국제 연대의 날 International Solidarity Day (아제르바이잔) 오미소카 일본 전날 12월 30일 다음날 1월 1일 - 전달 11월 30일 다음달 1월 31일 모두 보기
12월 30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64번째(윤년일 경우 365번째) 날에 해당한다. 1066년 -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무슬림 군중이 와지르(재상)인 Joseph ibn Naghrela를 포함하여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였다. 1853년 - 개즈던 구입 미국이 멕시코로부터 영토를 구입하다. 1895년 - 김홍집 내각, 단발령 공포. 1922년 - 제1차 소비에트 대회에서 소비에트 연방의 수립을 선포하다. 1965년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필리핀의 대통령이 되다. 1997년 - 대한민국에서 흉악범 23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다. 2006년 - 前 이라크 대통령 사담 후세인의 사형이 집행되다. 2011년 -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와 토켈라우가 표준시간을 변경, 2011년 12월 29일에서 하루(30일)를 건너뛰고(skipped) 31일로 넘어가다. 세계에서 가장 늦게 해가 지는 나라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나라가 되다. 2013년 - 여당과 야당, 노조가 국회의 철도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철도파업에 철회하는 내용의 합의문에 사인하였다. 2014년 - 감비아에서 군인 출신 무장세력이 쿠데타를 시도했다. 1927년 -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 노선인 도쿄 지하철의 긴자 선 개통. 1993년 - 대한민국의 힙합듀오 듀스(DEUX), 《듀시즘(DEUXISM)》 발매. 1996년 -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 왕십리역 구간 개통. 2000년 - 중화인민공화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개항. 2003년 -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로 연소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재건. 2007년 - 만화 노블레스 ,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시작. 2008년 - 대전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2013년 - 교황 프란치스코, 유경촌(티모테오) 신부와 정순택(베드로) 신부를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에 임명. 2016년 - 부산권 전철 동해선 부전역 ~ 일광역 8구간 개통. 39년 - 로마 제국 10대 황제 티투스 1607년 - 조선 후기의 문신, 철학자 송시열 1865년 -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 러디어드 키플링 1880년 - 독일의 음악학자 알프레드 아인슈타인 1884년 - 일본의 군인, 정치가 도조 히데키 191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양일동 1917년 - 대한민국의 시인 윤동주 1920년 - 대한민국의 작가 이범선 1930년 - 대한민국의 학자 정의숙 1935년 - 미국의 야구 선수 샌디 쿠팩스 1939년 -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 이희우 1946년 -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베르티 포크츠 1955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해숙 1957년 -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 김영주 196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다훈 1975년 - 미국의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 1975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 스콧 치퍼필드 1978년 - 미국의 가수, 배우 타이리스 깁슨 1979년 - 앙골라의 축구 선수 플라비우 아마두 198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오지은. * 대한민국의 가수 케이윌. 1984년 - 미국의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 1987년 - 대한민국의 쌍둥이 한기원, 한기웅. 1989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태군. 199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권희동. 1992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나 (AOA).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데시레이 판 륀테런. 1995년 * 대한민국의 가수 뷔 (방탄소년단). * 미국의 가수 조슈아 (세븐틴). 274년 - 26대 로마 교황 펠릭스 1세 1896년 - 필리핀의 독립 운동가 호세 리살 1945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동아일보의 사장 송진우 1947년 - 영국의 철학자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 1947년 - 네덜란드의 화가 한 판 메이헤런 1968년 - 소련의 군인 키릴 메레츠코프 1968년 - 제1대 유엔 사무총장, 노르웨이의 정치인 트뤼그베 리 1997년 - 일본의 소설가 호시 신이치 1997년 - 대한민국의 범죄자 김용제 2006년 - 이라크 전직 대통령 사담 후세인 2011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근태 2011년 - 영국의 교육철학가 리처드 스탠리 피터스 2012년 - 대한민국의 대학교수 황수관 2018년 - 미국의 심리학자 주디스 리치 해리스 리잘 기념일 스페인 정부에 의해 처형된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호세 리살 박사를 기리는 날, 필리핀 전날 12월 29일 다음날 12월 31일 - 전달 11월 30일 다음달 1월 30일 음력 12월 30일 모두 보기
1월 1일 은 양력(그레고리력)으로 첫 번째 날을 말한다. 전세계적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날인 양력설로써 기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날을 음력 1월 1일인 설날과 구분하여 양력설 또는 신정(新正) 이라고 부른다. 일제강점기와 이승만, 박정희 정부 때는 이중과세(二重過歲) 문제를 없앤다는 구실로 양력설만을 연휴(1월 1일 ~ 1월 3일)로 지정하고, 음력설을 쇠지 못하게 강제하여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양력설에 차례를 지내는 가정도 있었다. 그러나, 음력설은 1985년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공휴일이 되었고, 1989년 설날 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3일 연휴가 되었다. 이후 양력설은 연휴가 순차적으로 폐지되고, 1월 1일 하루만 공휴일이 되었다. 기원전 153년 - 로마의 집정관이 임기를 시작하다. 기원전 42년 - 로마 원로원이 줄리어스 시저를 사후 신격화하다, 69년 - 게르마니아 수피리오르의 로마 군단이 갈바에 대한 충성맹세를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켜 비텔리우스를 황제로 추대하다. 1438년 - 합스부르크 왕가의 알베르트 2세가 헝가리 왕위에 오르다. 1515년 -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가 왕위에 오르다. 1800년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해산되다. 1801년 - * 주세페 피아치가 소행성 1 세레스를 처음으로 발견하다. * 아일랜드 왕국과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합병,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영국)이 되다. 1804년 - 아이티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나다. 아이티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최초의 흑인공화국과 두 번째 독립국가가 된다. 1806년 - 프랑스 혁명력이 폐지되다. 1808년 - 미국에서 노예수입이 금지되다. 1833년 - 영국이 포클랜드 제도를 점령하다. 1863년 -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해방을 선언하다. 1877년 -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다. 1890년 - 이탈리아 왕국이 동아프리카에 에리트레아 식민지 설치하다. 1900년 - 대한제국이 만국 우편 연합에 가입했다. 1901년 - 호주가 독립했다. 1912년 - 중화민국이 성립되다. 1956년 - 수단이 영국, 이집트의 공동 식민통치에서 독립을 선언했다. 1957년 - 한국의 친일파 정치인 박중양이 "미국인이 퇴거하면 이승만 대통령은 봇짐을 싸느라고 분망할 것이다"라는 조롱섞인 신년소감을 경무대에 우편으로 발송, 정치,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1959년 - 쿠바에서 쿠바 혁명이 일어나 바티스타 정권을 축출하다. 1960년 - 카메룬이 프랑스 식민통치로부터 독립했다. 1962년 - 사모아가 뉴질랜드로부터 독립했다. 1979년 - 미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정식으로 국교를 맺다. 1981년 -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국가안전기획부로 개칭되다. 1984년 - 브루나이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1986년 - 구리시가 읍에서 시로 승격, 남양주군으로부터 독립했다. 1992년 - 소련이 해체됐다. 1993년 - 하나의 국가였던 체코슬로바키아가 각각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다. 1995년 - 세계무역기구가 출범하다. 2002년 - 유로 화폐가 공식 통용되다. 2005년 - 터키가 1백만 터키 리라를 1 신 터키 리라로 하는 화폐개혁을 실시하다. 2008년 - 크로아티아가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다. 2009년 - 슬로바키아가 유로존에 가입하고 유로 사용을 시작하였다. 2010년 - 대한민국에서 성폭력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2011년 -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알 키디신 콥트교 성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21명이 숨지고, 97명이 부상을 당했다. *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취임. * 에스토니아, 유로 도입. 2012년 - 일본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남쪽 398km 해역에서 발생하다. 2013년 -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룩셈부르크, 르완다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비상임 이사국이 되다. 2014년 - 라트비아가 유로화를 도입하였다. 2015년 - *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5국이 유라시아 경제 연합(Eurasian Economic Union)을 출범시켰다. * 리투아니아가 유로존에 19번째로 가입하였다. * 필리핀 전역에서 무분별한 폭죽놀이로 385명이 부상당하였다. 2019년 -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인 2세기가 시작됐다. 기원전 45년 - 율리우스력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1896년 - 대한제국이 태양력을 채용하다. 1905년 - 서울-부산간의 경부선 철도가 개통됨. 1954년 - 미국 NBC가 세계 최초로 컬러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 1962년 - 대한민국이 서력 기원을 채용하다. 1963년 - * 경상남도 부산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다. * 양주군 의정부읍이 의정부시로 승격. 1971년 - 서울 남산 제1호 터널이 개통하다. 1986년 - 시흥군 과천면 일원이 과천시로 승격됨. 1988년 - 강동구에서 송파구가 분리됐다. 1989년 - * 대한민국 대전이 직할시로 승격됐다. * 대한민국은 음력설인 민속의 날을 설날로 이름을 바꿨다. * 대한민국은 음력 날짜로 한 해를 시작하는 설날 휴일을 하루에서 설날 전후를 포함하여 사흘로 늘렸다. 1990년 - 대한민국은 양력 날짜로 한 해를 시작하는 신정 휴일을 사흘에서 이틀로 줄였다. (1월 1일, 1월 2일) 1995년 - 직할시의 명칭을 광역시로 바꾸다. 1996년 - *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대장촌리의 명칭을 춘포리로 바꾸다. * 수인선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다. 1999년 - * 대한민국은 양력 날짜로 한 해를 시작하는 양력설 휴일을 이틀에서 하루로 줄였다. (1월 1일) * SBS 러브FM이 FM 방송으로 개국. 2001년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거스 히딩크가 선임되다. 2003년 - MBC 무비스 개국. 2004년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출범하다. 2005년 - 대한민국 한국철도공사가 출범하다. 2007년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시 청원구) 오창면이 오창읍으로 승격되다. 2008년 - * 군산선 통근열차가 폐지되고 군산선이 군산화물선이 되다. (대야-익산 구간은 장항선이 흡수함.) * 대한민국에서 호주제 폐지. 2012년 - *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되다. *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시 흥덕구) 강외면이 오송읍으로 승격되다. *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면이 압해읍으로 승격되다. 2013년 - 일본 지바현 오아미시라사토 정이 오아미시라사토 시로 승격하였다. 2014년 - * 대한민국에서 백열전구 생산 및 수입이 금지되었다. * 대한민국에서 전 지역 모두 도로명 주소 전면 사용하다. 2015년 - 강릉문화방송과 삼척문화방송이 합병되면서 MBC강원영동이 출범하였다. 1431년 - 214대 로마 알렉산데르 6세. 1484년 - 스위스의 신학자 울리히 츠빙글리. 1814년 - 중국의 개혁가, 태평천국의 초대왕이자 마지막 왕 홍수전. 1863년 - 프랑스의 근대 올림픽 창시자 피에르 드 쿠베르탱. 1888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에두아르트 바스. 1895년 - 미국 FBI 국장 존 에드거 후버. 1934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몽필. 1935년 - 대한민국의 과학자 이휘소. 1936년 - 미국의 코스트코 창립자 짐 시네갈. 1944년 - 수단의 정치인 오마르 알바시르. 1945년 - 홍콩의 영화인, 무술인 원화평. 1948년 - 러시아 연방 초대 국방장관 파벨 그라체프. 1948년 - 아르헨티나의 기업인 호르헤 아모르 아메알. 195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겸 기업인 허경영. 195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안성기. 1955년 - 대한민국의 정치가 겸 시사평론가 남충희. 196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오영실. 196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원종. 1968년 -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 다보르 슈케르. 1970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전 아나운서 장은영. 1972년 -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릴리앙 튀랑. 1975년 * 아랍에미리트의 기업인 칼둔 알 무바라크. * 일본의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 * 대한민국의 가수 윤건. 1977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탐희. 1979년 - 일본의 가수, 탤런트 도모토 코이치 (KinKi Kids).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다현. 1982년 - 대한민국의 래퍼 더블 케이. 1983년 -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박성현. 1984년 - 일본의 게임음악 작곡가 후나키 토모스케.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한수진. 198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성민 (슈퍼주니어). 1987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무영 * 대한민국의 가수 김준수 (JYJ).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임종혁. 1988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두식. 1989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한소영. 1990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안소미. 1991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은하영. 1992년 - 영국의 축구선수 잭 윌셔. 1993년 * 대한민국의 가수 미미 (구구단). * 대한민국의 래퍼 DPR LIVE 1996년 - 중국의 가수 쿤 (NCT). 1997년 -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 김청용. 1515년 - 프랑스의 왕 루이 12세 1748년 - 스위스의 수학자 요한 베르누이 1881년 - 프랑스의 사회주의자 루이 오거스트 블랑키 1894년 - 독일의 물리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1907년 - 조선의 학자이자 의병장 최익현 1969년 -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군인 김준원 1973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프란티셰크 베호우네크 1981년 -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연미당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서지원 2005년 - 미국의 정치인 셜리 치좀 2014년 - 영국의 맥주회사 링우드 브루어리 설립자 피터 오스틴(Peter Austin) 2015년 -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베크 2015년 - 앤드루 쿠오모의 부친이자 52대 뉴욕 주지사를 지낸 정치인 마리오 쿠오모 양력설 지구 가족의 날 퍼블릭 도메인 데이(Public Domain Day) 콴자 (행사) 마지막 날 미국 제헌절 이탈리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로마 가톨릭교회 개국기념일 중화민국 식목일(National Tree Planting Day) 탄자니아 쇼가쓰 일본 전날 12월 31일 다음날 1월 2일 - 전달 12월 1일 다음달 2월 1일 음력 1월 1일 모두 보기
1월 2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번째 날에 해당한다. 스코틀랜드의 설날이다. 366년 - 알레마니족이 얼어붙은 라인 강을 건너서 로마 제국을 침략하다. 533년 - 메르쿠리우스(Mercurius)가 요한으로 개명하면서 교황 요한 2세가 되다. 교황의 지위에 오르면서 새로운 이름을 얻는 최초의 교황이 되다. 1492년 - 레콩키스타 무어인의 최후 거점인 그라나다 토후국이 항복함으로써 스페인이 통일되다. 1788년 - 조지아주가 미국의 4번째 주가 되었다. 1905년 - 일본이 러시아와 접전을 벌인 끝에 뤼순(旅順)을 점령했다. 1929년 - 미국과 캐나다가 나이아가라 폭포 보호 협정을 조인하다. 1942년 - 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를 점령하다. 2008년 -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 가격 거래 도중 사상 처음으로 유가 가 1 배럴당 100 달러를 돌파하였다. 2013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동쪽 39 km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하다. 2014년 - 일본 지바현 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2015년 - 영국 블루아일랜즈 항공 소속 여객기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에 비상 착륙하였다. 승객 28명은 전원 무사하였다. 2015년 - 나이지리아 바가의 주민들을 보코하람이 학살하였다.(2015년 바가 학살) 2016년 - 중국 헤이룽장 성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2016년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아파 지도자인 님르 바크르 알님르를 비롯한 47명의 사형수가 처형되었다. 1959년 - 소련의 최초의 달 탐사선 루나 1호 발사. 2001년 -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을 잇는 직항로가 52년 만에 개설되다. 2004년 - 미국 항공우주국의 스타더스트(Stardust) 우주선이 와일드 2(Wild 2) 혜성을 접근 통과, 샘플을 수집하고 성공적으로 지구로 귀환하다. 2006년 - 대한민국에서 신 5000원권이 통용되다. 869년 - 57대 일본 천황 요제이. 1699년 -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자 황제 오스만 3세. 1727년 - 영국 육군의 군인 제임스 울프. 1822년 -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1896년 - 소비에트 연방의 영화 감독 지가 베르토프. 1909년 - 미국의 정치인 배리 골드워터 (196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1917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정국진. 1917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예술가 김원균. 1918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민병권. 1920년 - 러시아의 과학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 1928년 - 일본의 불교학자, 시인, SGI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 1938년 - 대한민국의 전 국무총리 고건. 1944년 - 대한민국의 성우 김정경. 1950년 - 미국의 클라리넷 연주가 데이비드 시프린. 1951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추자. 1960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오대석. 1962년 - 대한민국의 전 육상 선수 장재근. 1971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서용빈. 1975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손민한. 197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세아. 1980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김마메. 1988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시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상수. * 일본의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 * 덴마크의 축구 선수 나디아 나딤. 1989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남희.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용찬. 1991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지 (베스티). 1992년 - 스웨덴의 축구 선수 빅토르 클라에손. 1993년 - 스웨덴의 축구 선수 욘나 안데르손.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정민 (보이프렌드). 1557년 - 이탈리아의 화가 폰토르모 1904년 - 남북전쟁 남부동맹의 장군 제임스 롱스트리트 1917년 - 프랑스의 사이클 선수 레온 플라멩 1931년 - 한말의 정치인 조민희 1942년 - 대한민국의 독립지사 김경천 1977년 - 일본의 군인 사토 슌지 1988년 - 일본의 군인 가사하라 유키오 2000년 - 영국의 소설가, 번역가 - 패트릭 오브라이언 2001년 - 미국의 정치인, 국무장관 윌리엄 로저스(William Pierce Rogers) 2011년 - 미국의 군인 리처드 윈터스. 2014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재춘 2016년 -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아파 지도자 님르 바크르 알님르 2017년 - 영국의 비평가, 소설가이자 화가 존 버거 2018년 - 모르몬경의 제16대 회장 토머스 S. 몬슨 2019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철우 카니발 데이 세인트키츠 네비스 조상의 날(Ancestry Day) 아이티 설날 스코틀랜드 전날 1월 1일 다음날 1월 3일 - 전달 12월 2일 다음달 2월 2일 음력 1월 2일 모두 보기
1월 3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번째 날에 해당한다. 1521년 - 교황 레오 10세가 마르틴 루터를 파문하였다. 1868년 - 일본이 왕정 복고를 선포하여 에도 막부가 종식되었다. 1918년 - 핀란드 독립. 1959년 - 알래스카주가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1999년 - 미국이 화성탐사선 랜더호를 발사하다. 2002년 - 유로화 발행 3일만에 독일과 아일랜드 등에서 위조된 유로화가 대량 발견되었다. 2004년 - 이집트의 민간 항공사 플래시 에어의 보잉 737 전세기가 홍해에 추락, 탑승자 148명 전원이 사망하다. 2005년 - 철산역에서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방화 사건) 2006년 -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가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나다. 2007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이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현대자동차의 "연말 성과급 지급 축소"에 노동조합이 반발하여 시무식 행사에서 노사가 충돌하였다. 2008년 -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열린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제44대)를 위한 지역별 순회경선에서 버락 오바마(민주)와 마이크 허커비(공화)가 승리하다. 2009년 - 대한민국 김형오 국회의장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국회농성을 진압하기 위해 국회 경위 등을 투입했다. 2010년 - 페루의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가 페루에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다. 2011년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1년 1월 1일에 있었던 이집트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하게 규탄하다. 2014년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훈센 정권을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하였다. 경찰의 발포로 5명이 사망하였고, 2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2016년 *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안개로 인해 17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였다. *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의 국교를 단절하였다. 2005년 - MBC 문화방송이 CI를 새로 도입하다. 기원전 106년 - 고대 로마의 웅변가 키케로 1502년 -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 이황 1892년 - 영국의 소설가 J. R. R. 톨킨 1901년 - 남베트남의 정치인 응오딘지엠 1917년 - 북한의 영화 배우 문예봉. 1919년 - 대한제국 황실 사동궁 사손이며 前 대한민국 민주정의당 특임행정위원 이곤. 1922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작가, 언론인 선우휘. 1924년 - 대한민국의 군인 현시학 1929년 - 인텔의 공동창립자, 전임회장, 전임최고경영자,명예회장 고든 무어 1956년 -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미국 배우 멜 깁슨 1957년 -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최진희 1958년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심형래 1963년 - 대한민국의 방송 기자 배재성 1964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박승문 1967년 -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 이은철 1968년 - 대한민국의 성우 최원형 1969년 - 독일의 자동차 경주 선수 미하엘 슈마허 1973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민재 1976년 - * 대한민국의 테니스 선수 이형택 *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효진 1978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솔미 1979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위서현 1980년 - 대한민국의 개그맨 겸 리포터 윤형빈 1982년 - *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박지윤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성태 1984년 - * 대한민국의 배우 이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하은 1988년 - 북아일랜드의 축구 선수 조니 에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989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성현 1992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박소현 1993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한승혁. 1994년 -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최항.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융. 199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설인아. * 대한민국의 가수 설현 (AOA) * 대한민국의 가수 지수 (블랙핑크). 1497년 - 에르콜레 1세 데스테의 딸이자 밀라노의 공작부인 베아트리체 데스테 1571년 -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 이황 1903년 - 아돌프 히틀러의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 1923년 - 체코의 작가 야로슬라프 하셰크 1977년 - 북한의 문인 송영 2006년 - 일본의 군인 아즈마 시로 2007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무상 백남순 2008년 - 대한민국의 권투선수 최요삼 2016년 * 대한민국의 만화가 이상무 * 미국의 외교관 스티븐 보즈워스 2019년 - 중국의 범죄자 가오청융 타마세세리(玉せせり) 축제 하코자키 신사, 후쿠오카 시, 일본 전날 1월 2일 다음날 1월 4일 - 전달 12월 3일 다음달 2월 3일 음력 1월 3일 모두 보기
1월 4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4번째 날에 해당한다. 기원전 46년 - 카이사르가 아프리카 북동부 루스피나 전투에서 라비에누스를 격파하다. 1135년 - 고려의 묘청이 서경에서 군사를 일으켜 묘청의 난을 일으키다. 1896년 - 유타주가 미국의 45번째 주가 되었다. 1947년 - 독일 시사주간지 창간 1951년 - 1.4 후퇴로 조선인민군과 중공군에게 서울을 내줌 1982년 - 대한민국 문교부가 중·고등학생의 머리와 교복의 자율화 방안을 발표하다. *1987년 - 한국의 민주 운동가인 박종철을 수사관들이 물고문을 통해 익사시킨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일어나다. 2007년 * 낸시 펠로시가 미국 하원의장에 선출되었다. 사상 첫 여성 미국 하원 의장이다. *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석유로 인해 분쟁이 발생했다. 2010년 * 미 항공우주국 케플러 계획의 첫 데이터가 수신되어 다섯 개의 외계 행성을 발견하다. * 두바이에 세계 최고로 가장 높은 부르즈 칼리파가 개장되었다. * 대한민국(한반도) 중부 폭설 대한민국의 수도권과 강원도 등을 비롯한 중부 대부분 지역에 폭설이 내리다. 2011년 * 파키스탄의 정치인 살만 타시르가 자신의 경호원에게 살해당했다. * 이란의 마지막 샤인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의 막내 아들 알리 레자 팔라비가 미국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2012년 *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공화당 코커스에서 롬니가 승리하다. * 터키가 미국의 이란 제재 대상에서 예외로 해 줄 것을 요청하다. 2016년 -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선착장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6명이 사망하였다. 1076년 - 북송 철종 조후(趙煦) 1643년 -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 1785년 - 독일의 언어학자 야코프 그림 1809년 - 프랑스의 교육자, 발명가 루이 브라유 1897년 - 대한민국의 목사 이동욱 1899년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군인 프리츠 바예를라인 1938년 -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 신중현 1940년 - 영국의 물리학자 브라이언 데이비드 조지프슨. 1940년 - 프랑스의 소설가 가오싱젠 1959년 -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선수, 축구 지도자 박항서. 1961년 - 대한민국의 전직 기초단체장, 변호사, 방송인 오세훈. 1962년 - 미국의 소설가 할런 코벤. 1968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故 박동희.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유해진. 1973년 - 대한민국의 MC, 개그우먼, 가수 송은이. 1982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강혜정. 1985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정성룡. 1987년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대니 심슨. * 멕시코의 축구 선수 모니카 오캄포. 1990년 * 대한민국의 사회기관단체인 김동근. * 독일의 축구 선수 토니 크로스. 199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서 1995년 - 미국의 배우 매디 해슨 1695년 - 프랑스의 원수 뤽상부르 공작 프랑수아 앙리 드 몽모랑시 1707년 - 신성로마제국의 장군 바덴 변경백 루트비히 빌헬름 1794년 - 독일 출신 프랑스의 장군 니콜라 뤼크네르 1856년 - 프랑스 조각가 다비드 당제 1907년 - 한말의 의병장 노응규 1941년 - 프랑스의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 1960년 - 프랑스의 철학자, 소설가 알베르 카뮈 1965년 - 영국의 시인, 평론가 T. S. 엘리엇 1961년 -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어빈 슈뢰딩거 2010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유기정 2011년 - 이란 마지막 황제의 아들 알리 레자 팔레비 2011년 - 파키스탄의 기업가이자 정치인 살만 타시르 2017년 - 프랑스의 지휘자 조르주 프레트르 2018년 - 일본의 전 야구감독 호시노 센이치 2019년 - 영국의 작가 존 버닝햄 독립기념일 미얀마, 1948년에 버마라는 이름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 전날 1월 3일 다음날 1월 5일 - 전달 12월 4일 다음달 2월 4일 음력 1월 4일 모두 보기
1월 7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7번째(윤년일 경우도 7번째) 날에 해당한다. 1325년 - 알폰소 4세가 포르투갈의 왕이 되다. 1941년 - 신사군 사건, 제2차 국공 합작 결렬 1558년 - 프랑스가 영국으로부터 칼레를 탈환하다. 1566년 - 교황 비오 5세가 선출되다. 1608년 - 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서 화재가 발생하다. 1610년 -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갈릴레이 위성을 처음으로 관측하다. 1782년 - 미국 의회가 최초의 국립은행인 뱅크 오브 노스 아메리카를 필라델피아에 설립하다. 1895년 - 고종, 종묘에서 홍범 14조 선포. 1946년 - 대한민국에서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우익계열 학생들의 총연합체 반탁전국학생연맹의 위원장에 이철승이 선출되다. 1993년 -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우암상가아파트 붕괴 사고가 일어나다. 1994년 - 개인정보보호법(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다. 2008년 -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가 일어나다. 2009년 - 대한민국의 누리꾼 미네르바가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의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긴급 체포되었다. 2011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에 의해 해킹당했다. 2012년 - 뉴질랜드의 카터턴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11명이 사망하다. 2015년 - 프랑스의 샤를리 에브도(프랑스 파리 주간지 회사)에서 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사망했다. 1762년 - 오스트리아 모차르트가 첫 번째 연주여행을 시작하다. 2005년 - 골프채널 J골프 개국. 1768년 - 스페인 나폴리와 스페인 국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 1800년 - 미국의 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1845년 - 바이에른의 마지막 국왕 루트비히 3세. 1864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미국의 의사 서재필 1873년 - 프랑스 시인이자 철학자 페기. 1895년 - 루마니아의 피아노 연주자 클라라 하스킬. 1896년 - 독일의 언론인, 정치인 빌리 아이흘러. 1921년 - 북한의 정치인 류미영. 1926년 - 대한민국의 정치가 김종필. 1958년 -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정치인 유승민. 196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효정. 1964년 - 미국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1970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오승록. 1971년 - 미국의 배우 제러미 레너. 1972년 -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 이경섭. 1974년 -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훌렌 게레로. 1982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에이미. 1982년 - 북한의 축구 선수 량용기. 1983년 -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장효인. * 대한민국의 모델 구지성. 1984년 - 대한민국의 모델 공현주.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신다은. 198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임주은. 1991년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육상 선수 캐스터 세메냐. * 벨기에의 축구 선수 에덴 아자르. * 프랑스의 축구 선수 클레망 그르니에. 1993년 - 슬로베니아의 축구 선수 얀 오블라크 199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선빈. 1995년 - 대한민국의 배우 홍서영. 200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세이(위키미키 구성원). 1536년 - 영국왕 헨리 8세의 첫 번째 부인 아라곤의 캐서린. 1655년 -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1890년 - 프로이센 왕비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의 아우구스타. 1943년 - 미국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1947년 - 한국의 시인 홍사용. 1989년 - 일본의 124대 천황 쇼와 천황. 1998년 - 미국의 수학자 리처드 해밍. 1998년- 크로아티아계 스위스인. 노벨 화학상 수상자 블라디미르 프렐로그 2002년 -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신인영. 2005년 - 대한민국의 가수 길은정. 2017년 - 포르투갈의 제17대 대통령 마리우 소아르스 2018년 - 프랑스의 가수 프랑스 갈 2018년 - 뉴질랜드의 정치인 짐 앤더튼 201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진형 세븐 허브 축제(Nanakusa no sekku) 일본 삼색기의 날(Festa del Tricolore) 이탈리아 동방 정교회 및 콥트 교회의 성탄절,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는 2003년부터 공휴일로 지정됨. 전날 1월 6일 다음날 1월 8일 - 전달 12월 7일 다음달 2월 7일 음력 1월 7일 모두 보기
1월 5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5번째 날에 해당한다. 1066년 - 에드워드 참회왕이 자녀없이 죽어 승계 위기를 촉발시켰고 결국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으로 이어졌다. 1554년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다 1781년 - 미국 독립 전쟁 버지니아주 리치먼드가 베네딕트 아놀드의 영국 해군에 의해 타격을 입었다. 1885년 - 우정총국에서 우편 업무 폐지. 1905년 -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 러시아 노동자 장례행렬에서 춤추다. 1924년 - 의열단원 김지섭, 일본 천황 폭살 기도 실패 1949년 - 미국의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이 트루먼 페어딜 정책을 발표하다. 1964년 - 동, 서방 교회 수장이 예루살렘에서 910년 만에 만남. 2003년 -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회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하여 23명이 사망하다 2004년 - 부룬디의 후투족 무장 조직인 FNL(fr)이 2003년 12월 31일 발표한 선전 포고를 철회하고 도미티앵 은다이제예(fr) 대통령과 협상할 것을 받아들이다. 2006년 - 제주도 5개 사립고교가 개정 사학법에 반발하여 신입생 배정 거부 뜻을 밝히고 신입생 입학원서 수령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학교장이 배정업무를 거부할 권한이 없다고 밝히고 "어떠한 경우라도 학생들을 담보로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처할 뜻을 표명했다. 2012년 - * 한나라당 고승덕의원이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폭로하다. *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동부 지역에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피해가 속출하다. *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해 이집트 검찰이 사형을 구형하다. 2014년 - * 인도 가오주의 신축 중이던 건물이 붕괴해 14명이 사망하였다. * 방글라데시에서 야당의 보이콧 속에 총선이 실시되어서 야당이 승리하였다. 이 날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100여명이 사망하였다. 1982년 - 대한민국의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다. 2005년 -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공룡인 천 년 부경용 이 클리블랜드 자연사박물관의 세계 공룡 목록에 등재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것으로는 두 번째로, 한국어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등재된 것이다. 2007년 - 중화민국의 타이베이와 가오슝간의 고속철도가 개통하였다. 2009년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The First Mini Album Gee " 발매. 2013년 - 동차형 새마을호가 운행중지되었다. 1759년 - 방데 반란 지도자 자크 카텔리노. 1876년 - 서독의 초대 총리 콘라트 아데나워. 1890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상옥. 1907년 - 대한민국의 수필가 김소운. 1912년 - 대한민국의 아동 문학가 이원수 1920년 -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 1928년 -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인 술탄 이븐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1932년 - 이탈리아의 기호학자, 작가 움베르토 에코. 1937년 - 일본의 정치인 고노 요헤이. 1938년 - 스페인의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 1941년 -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1942년 -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마우리치오 폴리니. 1945년 - 러시아의 정치인 이반 립킨. 1952년 - 대한민국의 성우, 배우 장광. 1953년 - 대한민국의 전 농구 선수, 농구 감독 김동광. 1956년 * 대한민국의 정치평론가 강준만. * 독일의 정치인이자 제12대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1969년 - 미국의 음악가 마릴린 맨슨. 197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성우. 197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장서희. 1973년 - 대한민국의 성우 국승연. 1975년 -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프로듀서 브래들리 쿠퍼. 1980년 - 대한민국의 모델 송경아. 1982년 - 일본의 야구 선수 아오키 노리치카. 198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유인영.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소이. * 대한민국의 쌍둥이 허공, 허각. 1986년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이국주. 1987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명제. 1988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나성용.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양요섭. 1992년 - 영국의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 1477년 - 부르고뉴의 공작 용담공 샤를. 1588년 - 명나라의 군인 척계광. 1589년 - 앙리 2세의 어머니이자 프랑스의 섭정 카트린느 드 메디치. 1762년 - 로마노프 왕조의 6번째 군주 옐리자베타. 1827년 - 조지 3세의 아들 요크와 올버니의 공작 프레더릭. 1922년 - 영국의 군인,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 1933년 - 미국의 대통령 캘빈 쿨리지. 1947년 - 일본의 군인 나가노 오사미. 1951년 -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서재필. 1951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동인. 2007년 - 일본의 기업인 안도 모모후쿠. 2013년 - 대한민국의 조직폭력배 김태촌. 2014년 -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에우제비우. 2016년 - 프랑스의 지휘자이자 작곡가 피에르 불레즈. 2017년 - 대한민국의 국악인 성창순. 2018년 -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전해종. 2018년 - 미국의 우주비행사 존 영. 2019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하용수. 2019년 - 유고슬라비아의 전 축구선수 및 지도자 드라고슬라브 셰쿨라라츠. 조류의 날(National Bird Day) 미국 전날 1월 4일 다음날 1월 6일 - 전달 12월 5일 다음달 2월 5일 음력 1월 5일 모두 보기
1월 6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6번째 날에 해당한다. 1540년 - 영국 국왕 헨리 8세, 클레페의 앤과 네 번째 결혼. 1912년 - 뉴멕시코주가 미국의 47번째 주가 되었다. 1941년 -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네 가지 자유에 대한 연두교서를 발표. 1980년 - 사무엘 도가 라이베리아 대통령의 임기를 시작했다. *1995년 - 보진카 계획이 발견되다. 2006년 - 북한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판문점으로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와 과거사 정리위원회 앞으로 고소장 보내다. 2011년 - 아시아나항공 A380 6대 도입 계약 체결. 2014년 -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등 북아메리카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46도 (미국에서 사용하는 화씨로는 영하 50.8도)까지 떨어졌다. 이는 최악의 한파로 기록되었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기온이 50도를 기록하는 등 남미지역은 폭염을 겪었다. * 미국 상원이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자인 재닛 옐런의 인준안을 가결시키다. 2015년 - 대한민국에서 세월호 특별법 타결. 2016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4차 핵실험 실시. 1907년 - 이탈리아의 교육자 마리아 몬테소리가 어린이의 집 을 설립. 2000년 -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전라북도 연고팀 쌍방울 레이더스가 해체. 1412년 - 프랑스의 백 년 전쟁 영웅 잔 다르크. 1822년 -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 1850년 - 독일의 사회주의자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1909년 - 한국의 문인 박태원. 1913년 - 폴란드의 정치가 에드바르트 기에레크. 1916년 - 대한민국의 시인 박목월. 1917년 - 대한민국의 정치깡패 이정재. 1922년 - 대한민국의 정치가 유기정. 1924년 - 대한민국의 15대 대통령 김대중. 1929년 - 아프가니스탄의 정치가 바브락 카르말. 1933년 - 대한민국의 시인 이형기. 1939년 -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발레리 로바놉스키. 1944년 - 북한의 축구 선수 박리섭. 1945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인환. 1946년 - 독일의 전 축구 선수 베른트 횔첸바인. 1953년 - 독일의 전 축구 선수 만프레트 칼츠. 1976년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선수 전이경. 1977년 - 대한민국의 가수 데프콘. 1978년 - 대한민국의 학원인, 방송인 이현석. 197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소영.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시은. 1982년 - 영국의 배우 에디 레드메인. 1983년 - 대한민국의 가수 미쓰라진. 1984년 - 미국의 배우, 성우, 코미디언 케이트 매키넌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서효림 1986년 * 영국의 음악가, 악틱 몽키즈(Arctic Monkeys) 와 더 라스트 섀도우 퍼펫(The Last Shadow Puppets)의 멤버 앨릭스 터너 * 러시아의 모델 이리나 셰이크.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JB (GOT7).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우지윤 (볼빨간사춘기) 1998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승우 200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권은빈 (CLC). 2002년 - 일본의 가수 야나가와 나나미 (컨트리걸즈, Juice=Juice) 1829년 - 체코의 소설가 요세프 도브로프스키. 1852년 - 프랑스의 점자 창안자 루이 브라유. 1884년 - 오스트리아의 생물학자 그레고르 요한 멘델. 1918년 - 독일의 수학자 게오르크 칸토어. 1919년 - 미국의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1949년 - 미국의 영화 감독 빅터 플레밍. 1958년 - 대한민국의 장로교 목사 김응순. 1981년 - 영국의 소설가 아치볼드 조지프 크로닌 1993년 - 미국의 트럼펫 연주자 디지 길레스피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광석. 199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병주. 2013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조성민 2017년 - 인도의 배우 옴 푸리 빠텟 라오의 날(Pathet Lao Day) 라오스 국군의 날(Armed Forces Day) 이라크 동방 박사 3인의 축일 전날 1월 5일 다음날 1월 7일 - 전달 12월 6일 다음달 2월 6일 음력 1월 6일 모두 보기
1월 8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8번째(윤년일 경우도 8번째) 날에 해당한다. 307년 - 서진 혜제가 독살되고 서진 회제가 즉위하다. 935년 - 12월 12일(음력) 고려가 신라를 병합하다. (936년 양력 1월 8일) 871년 - 애쉬다운 전투 웨섹스 왕국의 앨프레드 대왕이 북방의 데인족(Danes)을 격파하다. 1297년 - 모나코 독립. 1815년 - 뉴올리언스 전투가 끝나다. 1895년 - 홍범 14조 반포. 1918년 - 미국의 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의회에서 제1차 대전 평화와 전후 세계에 대한 14개조를 발표하다. 1932년 - 이봉창 의사, 히로히토 일본 천황을 암살하려는 도쿄 사쿠라다몬 의거 발생. 1959년 - 프랑스 제5공화정의 초대 대통령으로 샤를르 드골이 취임하다. 미셸 드프레가 수상이 되다. 1974년 -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정희, 긴급조치 1호를 선포하다. 1989년 - 일본의 천황 아키히토가 즉위하다. 1992년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시작되다. 1995년 - 대한민국에서 개인정보보호법(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다. 1996년 - 1996년 에어아프리카 충돌 사고 발생. 2005년 - 칠곡 시온글러브 화재가 발생하다. 2015년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남쪽 3.6km 해상에서 낙지통발어선 태승호가 침몰해서 2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하였다.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푸르지오 하버뷰 아파트 내 킨젤스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네살배기 아이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94년 - 서울 지하철 6호선 착공. 2007년 - 서울에 위치한 롯데월드가 전면 개보수를 위해 휴장하다. 1037년 - 중국 북송의 시인 소동파 1628년 - 프랑스의 원수 뤽상부르 공작 프랑수아 앙리 드 몽모랑시 1821년 - 남부동맹의 장군 제임스 롱스트리트. 1902년 - 소련의 정치인 게오르기 말렌코프. 1905년 - 대한민국의 동화작가 마해송. 1920년 - 대한민국의 군인 박병권. 1921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영환. 1935년 - 미국의 록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1942년 *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 일본의 전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1947년 - 영국의 음악가, 예술가 데이비드 보위. 1955년 *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 김득구 * 대한민국의 변호사 전원책. 1956년 - 대한민국의 성우 유해무. 1957년 - 대한민국의 성우 도용구. 1967년 - 미국의 가수, 음반 프로듀서 R. 켈리. 1971년 - 스위스의 축구 선수 파스칼 추베르뷜러. 1976년 - 대한민국의 게임빌,컴투스 대표이사 송병준 197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유진. 1978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진희. 1979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설기현. * 루마니아의 축구 선수 아드리안 무투. * 스웨덴의 축구 선수 한나 융베리. 1980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정수. 1982년 - 미국의 배우 가비 호프먼 1984년 - 북한의 국무위원장 김정은. 1987년 - 타이의 왕족 시리완나와리 나리랏.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그리나. 1989년 - * 대한민국의 배우 이이경. * 대한민국의 배우 김가은. 1990년 - 스웨덴의 축구 선수 로빈 올센. 1991년 * 대한민국의 체조 선수 신수지. * 대한민국의 가수 지민. (AOA)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 리영철. * 몬테네그로의 축구 선수 스테판 사비치. 1992년 - 대한민국의 가수 아이언. 307년 - 서진 혜제 사마충 1324년 -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 1337년 - 이탈리아의 건축가, 화가 조토 디본도네. 1642년 -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1825년 - 미국의 발명가 엘리 휘트니. 1896년 - 프랑스의 시인 폴 베를렌 1949년 - 일본의 군인 우메즈 요시지로. 1976년 -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 저우언라이. 1996년 - 프랑스의 제21대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 1997년 - 미국의 화학자 멜빈 캘빈. 2016년 -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백성희. 2017년 - 이란의 제5~6대 대통령 악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2018년 -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정치인 조지 맥스웰 리처즈 2018년 - 온두라스의 축구선수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 2018년 - 미국의 대학교수 조지 린드벡 연방의 날(Commonwealth Day) 북마리아나 제도 산파의 날 벨라루스 전날 1월 7일 다음날 1월 9일 - 전달 12월 8일 다음달 2월 8일 음력 1월 8일 모두 보기
1월 15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5번째(윤년일 경우도 15번째) 날에 해당한다. 69년 - 로마 제국의 일곱 번째 황제 오토가 스스로 황제임을 자처하면서 권력을 잡다. 1559년 -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엘리자베스 1세 영국 여왕의 대관식이 열리다. 1892년 -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농구 규칙을 발표하다. 1919년 - 독일의 사회주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와 카를 리프크네히트가 암살됨 1943년 - 세계에서 제일 큰 오피스 건물인 미 국방성 본부인 5각의 펜타곤(버지니아주)이 완성된다. 1946년 - 남조선국방경비대 창설. 1970년 - 비아프라가 멸망하다. 1982년 - OB베어스가 창단하다. 1987년 - 대한민국, 박종철 사망 발표. 2001년 - 위키 기반의 웹 백과사전인 위키백과가 탄생하다. 2006년 -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하다.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삼성 그룹 본관 내 이건희 회장의 집무실과 이학수 부회장 집무실, 재무팀, 법무팀 등 전략기획실 핵심 부서들 그리고 경기도 과천, 수원에 있는 전산센터, 이건희 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2009년 - US 에어웨이스 1549편 불시착 사고 미국 뉴욕 주 뉴욕 라과디아 공항을 출발, 노스 캐롤라이나 주 샬럿으로 향하던 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센트럴 파크 인근 허드슨 강에 불시착하다. 2013년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동 영인운수 차고지에서 방화로 버스 30대가 전소, 8대가 부분 소실되어 15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2014년 - 이틀에 걸쳐 시행된 이집트 신헌법에 대한 국민투표가 투표율 38.6%, 찬성율 98.1%로 통과되다. 1961년 -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개항. 1975년 - 대한민국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석가탄신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 공포했다. 2007년 - 달빛조각사의 첫 출판일. 2015년 - 걸그룹 여자친구 데뷔. 2016년 - 걸그룹 카라가 데뷔 9년만에 전격 해체하였다. 961년 - 고려 제6대 국왕 성종. 1622년 - 프랑스의 극작가 몰리에르. 1809년 - 프랑스의 사상가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1850년 - 루마니아의 시인 미하이 에미네스쿠. 1905년 - 대한민국의 교육자 송금선. 1908년 - 헝가리 출신 유대계 미국인 물리학자 에드워드 텔러. 1912년 - 프랑스의 정치인 미셸 드브레. 192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원경. * 대한민국의 비전향 장기수 리세균. 1923년 - 중화민국의 총통, 리덩후이. 1929년 - 미국의 목사, 마틴 루터 킹 주니어. 1934년 -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겸 소설가 이어령. 1937년 *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 이수병. * 영국의 기업인 데이비드 골드. 1938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유한열. 1948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우현. 1949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창숙. 1962년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김정렬 1971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황정민. 1974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황성관. 1975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영수. 197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진재영. 1979년 - 대한민국의 전 기상 캐스터 박신영. 1981년 * 미국의 랩 가수 핏불. * 세네갈의 축구 선수 엘 하지 디우프. 1982년 - 대한민국의 전가수 대한민국의 배우 강세정.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클라라 1988년 - 대한민국의 가수 Jun. K (2PM). 1991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이은서 1993년 - 중국의 바둑 기사 탕웨이싱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형원 (몬스타엑스). 69년 - 로마 제국 6대 황제 갈바. 967년 - 일본 36가선 가인(歌人) 후지와라노 아사타다 (藤原朝忠, 등원조충) 1394년 - 조선 태조의 1왕자 진안대군. 1595년 - 오스만 제국의 12대 술탄 무라트 3세 1919년 - 독일 마르크스주의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와 카를 리프크네히트 1957년 - 대한민국의 군인 지청천 2005년 - 미국의 영화배우 루스 워릭 2014년 - 영국의 영화배우 로저 로이드 팩 2016년 -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신영복 2017년 - 미국의 프로레슬링선수 지미 스누카 2018년 -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 돌로레스 오리오던 2019년 - 미국의 배우 캐럴 채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글날 미국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날 전날 1월 14일 다음날 1월 16일 - 전달 12월 15일 다음달 2월 15일 음력 1월 15일 모두 보기
1월 10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0번째(윤년일 경우도 10번째) 날에 해당한다. 기원전 49년 -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넘으로써 카이사르 내전이 시작되다. 9년 - 외척 왕망이 전한을 멸망시키고 신나라를 세우다. 69년 - 로마 제국의 황제 갈바가 루키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 리키니아누스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하다. 1072년 - 노르만족 정복자 로베르 기스카르가 팔레르모를 정복하다. 1810년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첫번째 아내인 조제핀과 이혼하다. 1991년 - 일본 정부, 재일 한국인에 대한 지문날인제도 폐지. 2006년 -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 방문하였다. 2015년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대봉그린 아파트 에서 대형화재가 발생, 1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건물 8동이 불에 타는 등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다. 2016년 *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부근에서 1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인 데이빗 보위가 타계하였다. 1863년 -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 영국 런던에서 운행 시작. 2003년 -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로젝트 위키책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2008년 -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전철인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 ~ 양산역 연장 구간 개통. 2023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8.1, 윈도우 서버 2012, 윈도우 서버 2012 R2,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11의 모든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1644년 - 프랑스의 원수 부플레르 공작 루이 프랑수아. 1729년 - 이탈리아의 생물학자 라차로 스팔란차니. 1835년 - 일본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 1875년 -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관료 이종국. 1877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병조. 1885년 - 청나라 광서제 치세 시대의 천립 군주 보경제 부준. 1913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구스타프 후사크. 1905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리종옥. 1924년 - 대한민국의 경찰 출신 정치가 곽영주 1930년 - 대한민국의 만화가 길창덕. 1937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차경복. 1938년 -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도널드 커누스. 1945년 -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로드 스튜어트 1953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허정무. 1954년 - 대한민국의 팝페라 가수 키메라. 1957년 - 대한민국의 배우, 공연 제작자 송승환. 1961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최순호. 1963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전 야구 감독 선동열. 1968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경태. 1972년 - 일본의 아이돌/ 팝 록 밴드 TOKIO의 멤버 야마구치 다쓰야. 1973년 - 미국의 야구 선수 게리 레스. 1974년 - 일본의 성우 유즈키 료카. 1980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조재호. 1981년 - 미국의 가수 브라이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1982년 - 이란의 축구 선수 모함마드 노스라티. 198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솔지 (EXID) 1995년 - 대한민국의 아이돌 다카다 켄타 1996년 - 일본의 여배우 오하라 사쿠라코 1998년 - 대한민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199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여름 (우주소녀). 2002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준욱 (더이스트라이트). 314년 - 제32대 교황 멜키아데 681년 - 79대 로마 교황 아가토. 1778년 -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 1833년 - 프랑스의 수학자 아드리앵마리 르장드르. 1840년 - 영국의 엘리자베스 공주. 1862년 - 미국의 총기 개발자 새뮤얼 콜트. 1964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약수. 1965년 - 대한민국의 수필가 전혜린. 1971년 -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 1986년 - 체코의 소설가 야로슬라프 사이페르트. 2007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형은. 2012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규환. 2016년 - 영국의 가수 데이비드 보위 2017년 - 독일의 제7대 대통령 로만 헤어초크 전통의 날(Traditional Day) 베냉 전날 1월 9일 다음날 1월 11일 - 전달 12월 10일 다음달 2월 10일 음력 1월 10일 모두 보기
1월 9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9번째(윤년일 경우도 9번째) 날에 해당한다. 1431년 - 잉글랜드의 점령지역인 루앙에서 잔 다르크에 대한 종교재판이 시작되다. 1788년 - 코네티컷주가 미국의 5번째 주가 되었다. 1839년 - 프랑스의 화가이자 물리학자인 다게르가 다게레오타이프(은판사진)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1867년 - 메이지 천황이 즉위했다. 1885년 - 갑신정변 처리를 위한 한성조약이 체결되다. 1900년 -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SS 라치오 창단. 1951년 - 유엔 본부가 문을 열다. 1953년 - 창경호 침몰 사건이 일어났다. 1968년 - 아랍 석유 수출국 기구(OAPEC)이 설립되었다. 2011년 *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개브리엘 기퍼즈 하원 의원을 포함한 19명이 괴한에게 총격을 당했다. * 테헤란을 출발 오루미예로 향하던 이란 항공 277편 보잉 727-286Adv 여객기가 복행(고 어라운드)실패 후 추락 77명이 사망하다. 2018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8.1, 윈도우 서버 2012, 윈도우 서버 2012 R2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중단했다. 1554년 - 234대 로마 교황 그레고리오 15세. 1890년 -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 1908년 - 프랑스의 작가이자 여성운동가 시몬 드 보부아르. 1913년 - 미국의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1925년 - 미국의 배우 리 밴클리프. 1926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최종건 1937년 - 일본의 전 야구 선수·야구 감독 모리 마사아키. 1941년 - 미국의 가수, 인권 운동가 존 바에즈 1942년 - 대한민국의 기업가 이건희. 1944년 - 영국의 락 밴드 레드 제플린의 기타 리스트 지미 페이지. 1945년 - 미국의 배우 존 도먼. 1959년 - 과테말라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고베르타 멘추 1967년 -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클라우디오 카니히아. 1973년 - 자메이카의 힙합 가수 션 폴. 1973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성웅. 1978년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젠나로 가투소. 1979년 - 대한민국의 게임자키 길수현. 1980년 * 대한민국의 발레무용가 윤혜진. * 대한민국의 축구 심판 홍은아. 1982년 - 영국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의 부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1985년 - 대한민국의 가수 홍대광. 1990년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이제동. * 대한민국의 그룹 포미닛의 멤버 남지현. 1993년 - 미국의 배우 애슐리 아고타. 1994년 -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선수 이크롬 알리바예프. 1995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하승리. * 미국의 배우 니컬라 펠츠. * 멕시코의 축구 선수 카를라 파올라 니에토. 1283년 - 남송의 정치가 문천상 1799년 - 수학자 마리아 아녜시 1840년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김 테레사. 1873년 -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3세 1878년 - 이탈리아 왕국의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1983년 - 북한의 정치인 강량욱 1987년 -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 이봉룡 1999년 -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 손목인 2005년 - 대한민국의 수학자 이임학 2012년 - 기니바시우의 대통령 말랑 바카이 사냐 2014년 - 미국의 극작가 아미리 바라카 2017년 - 폴란드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 2018년 - 노르웨이의 정치인 오바르 노를리 순교자의 날 파나마 전날 1월 8일 다음날 1월 10일 - 전달 12월 9일 다음달 2월 9일 음력 1월 9일 모두 보기
1월 1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1번째(윤년일 경우도 11번째) 날에 해당한다. 532년 - 니카 반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히포드롬(Hippodrome)에서 벌어진 전차경기가 끝난 후 청색당과 녹색당이 서로 충돌, 관중들이 경기장을 뛰쳐나와 폭동을 일으키다. 1055년 - 비잔티움의 공동 여제 테오도라가 여제(Empress)의 지위에 오르다. 1569년 - 영국에서 처음으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공식적 인가를 받은 복권이 발행되다. 1683년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 폭발. 6만여 명 사망. 1693년 - 강력한 지진이 시칠리아와 몰타를 파괴하다. 1759년 - 미국 최초의 생명보험 회사가 필라델피아에서 설립되다. 1851년 - 홍수전, 태평천국 수립 선언 1964년 - 흡연의 유해성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 발표. 1985년 - 양강교 버스 추락 사고 발생,이 사고로 39명(사망:38명 부상(경상):1명)의 사상자 발생 1914년 - 대한민국의 호남선이 개통하다. 2011년 - 중화인민공화국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인 청두 J-20이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2022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서버 2016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347년 - 로마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 1322년 - 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의 제2대 천황 고묘 천황 1758년 - 프랑스의 정치인 프랑수아 루이 부르동 1842년 - 미국의 철학자,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1858년 - 대한제국의 무신 이두황. 1885년 - 미국의 여성참정권 운동가 앨리스 폴. 1901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권기옥. 1908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유정. 1945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재오. 1971년 - 미국의 가수 메리 J. 블라이즈. 1972년 - 미국의 배우 어맨다 피트. 1978년 - 영국의 축구 선수 에밀 헤스키. 198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손예진. 1987년 *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 김영광. * 영국의 축구 선수 제이미 바디. 1991년 - 대한민국의 가수 효린. 1992년 - 대한민국의 래퍼 이승훈 (위너). 1993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박정환. 199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손보승. 200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채연 (아이즈원). 537년 - 58대 로마 교황 교황 실베리오. 705년 - 85대 로마 교황 교황 요한 6세. 1891년 - 프랑스의 도시계획가 조르주외젠 오스만. 1969년 - 독일의 사회학자 레오폴드 폰 비제. 2006년 - 대한민국의 군인 최영희. 2008년 - 뉴질랜드의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 2010년 - 네덜란드의 미프 기스. 2010년 - 프랑스의 영화 감독 에릭 로메르. 2011년 - 대한민국의 변호사 이돈명. 2014년 - 이스라엘의 제11대 총리 아리엘 샤론 2017년 - 사라왁의 제5대 총리 아데난 사템 2018년 - 대한민국의 의사 박부남 2019년 - 영국의 수학자 마이클 아티야 카가미비라키(鏡開きの日)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서 장식한 카가미모치(鏡餠, 거울떡)를 먹는 날, 일본 전날 1월 10일 다음날 1월 12일 - 전달 12월 11일 다음달 2월 11일 음력 1월 11일 모두 보기
1월 12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2번째(윤년일 경우도 12번째) 날에 해당한다. 1528년 -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1세 바사가 즉위하다. 1848년 - 1848년 시실리 혁명 시실리 팔레르모의 시민들이 봄바(Bomba) 왕에 반란을 일으키다. 1923년 - 일제 강점기 조선의 의열단 단원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다. 1948년 - 야오원위안, 17세 나이로 중국공산당 입당. 1949년 - 반민특위에 체포된 박중양 등에 대한 공판이 서울 특별법원에서 열리다. 이 중 박중양은 조선총독부의 통치를 긍정하고 조선총독부는 지역, 신분차별 없이 인재를 등용했으며, 이완용은 시대의 억울한 희생자라고 주장하여 방청석에서 소란이 벌어졌고, 전국적인 논란이 되다. 1950년 - 미국 국무부에서 방송담화를 통해 애치슨 라인을 공포하다. 2010년 - 2010년 아이티 지진 아이티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일어나 가옥과 공공시설이 파괴되고 20여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다. 2014년 - 교황 프란치스코가 염수정(안드레아) 대주교를 포함한 19명의 주교를 추기경에 임명한다고 발표하다. 2016년 - 터키 이스탄불 술탄마흐메트 인근 광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6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XP 임베디드, 윈도우 8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7, 8, 9, 10의 모든 지원을 종료했다. 2027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서버 2016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의 모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1628년 - 프랑스의 작가 샤를 페로. 1722년 - 독일 출신 프랑스 장군 니콜라 뤼크네르. 1729년 - 영국의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 1876년 - 미국의 소설가 잭 런던 1892년 - 우크라이나 출신 소비에트 연방 군인 미하일 키르포노스. 1893년 - 나치 독일 공군사령관 등을 지낸 헤르만 괴링. 1903년 - 대한민국의 관료 이근직. 1906년 - 프랑스의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 1916년 - 남아공의 정치인 피터르 보타. 1949년 - *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문국현. *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오트마어 히츠펠트. 1960년 - 타지키스탄 출신 축구 선수 발레리 샤리체프 (신의손) 1964년 - 미국의 기업인. 아마존닷컴의 최고 경영자(CEO) 제프 베조스. 1968년 - 일본의 게임 디렉터 마스다 준이치. 1969년 -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로베르트 프로시네치키. 197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 정재형 1978년 -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배우 김사랑. * 대한민국의 배우 심형탁.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강봉규. 1979년 - * 대한민국의 배우 이보영.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명수. 1981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성배. 1983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동현. 1986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수화.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루스 회르츠. 1987년 - * 대한민국의 가수 선데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한지은. 1988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현수. 199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서이안. 1993년 - 대한민국의 가수 디오 (EXO,EXO-K)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혜빈 (모모랜드). 200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안서현. 2006년 - 대한민국의 배우 권수정. 1665년 - 프랑스의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 1875년 - 청나라 제11대 군주 광서제의 사촌 형이며 청나라 前 제10대 군주 동치 상황제. 1909년 - 러시아 태생 독일 수학자 헤르만 민코프스키 1957년 - 러시아 출신 일본 야구 선수 빅토르 스타루힌 1976년 - 영국 대표 추리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1997년 - 미국의 의학자, 노벨상 수상자 찰스 브렌턴 허긴스 2001년 - 미국의 엔지니어, 휴렛 팩커드 공동 설립자 윌리엄 레딩턴 휴렛(William Redington Hewlett) 2017년 - 미국의 작가 윌리엄 피터 블래티 2018년 - 프랑스의 기하학자 장루이 코쥘 메모리얼 데이 투르크메니스탄 잔지바르 혁명기념일 탄자니아 전날 1월 11일 다음날 1월 13일 - 전달 12월 12일 다음달 2월 12일 음력 1월 12일 모두 보기
1월 13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3번째(윤년일 경우도 13번째) 날에 해당한다. 1593년 - 독성산성 전투 발발. 1888년 - 미국지리학회 설립 1898년 - 에밀 졸라가 로로르지에 나는 고발한다를 발표하다. 1958년 - 진보당의 조봉암이 간첩 혐의로 구속됨 2012년 - * 4,232명이 탑승한 대형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이탈리아 서해안 토스카나 제도 질리오 섬 앞바다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 31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실종되다. * 유로존 13개국중 프랑스를 비롯한 9개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다. 2015년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1999년 - 그룹 god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4년 - 아이돌 그룹 B1A4 정규 2집 Who Am I 발매. 2015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08 R2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종료했다. 2017년 - 남해고속도로제3지선이 개통되었다. 1338년 - 고려의 문신 정몽주. 1919년 -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김성집. 1939년 - 대한민국의 여성 성우 겸 연기자 김석옥 1955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허정무. 1956년 - 전 대전광역시장 권선택. 1968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건모.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강성진. * 대한민국의 가수, 프로듀서 조규찬. 1972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박진영 1977년 * 대한민국의 방송 기자 곽상은. * 영국의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 1981년 - 대한민국의 가수 성진환 (스윗 소로우). 1982년 - 대한민국의 래퍼 상추 (마이티 마우스). 1983년 - 대한민국의 당구 선수 김가영. 1984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현주. 1986년 -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조아니 로셰트. 1987년 -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이승기. 1990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서설희. 1991년 - 대한민국의 가수 구하라 (카라). 1992년 - 콜롬비아의 축구 선수 산티아고 아리아스 1994년 - 일본의 가수 나카야마 유마. 888년 - 카를 3세, 카롤링거 왕조 출신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1599년 - 영국의 시인 에드먼드 스펜서 1864년 - 미국의 작곡가 스티븐 포스터. 1937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유여대 1941년 - 아일랜드의 문학가 제임스 조이스. 1964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1981년 - 대한민국의 시인, 소설가 월탄(月灘) 박종화 2002년 - 대한민국의 군인 이형근 2002년 - 쿠바의 어부 그레고리오 푸엔테스 2011년 -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오건우 2014년 - 대한민국의 야구감독 김정수 2014년 - 대한민국의 배우 겸 가수 한지서 2017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대학교수 박세일 2018년 - 대한민국의 방송 PD 전기상 미주 한인의 날 일부 미국의 주 민주주의의 날 카보베르데(Cape Verde) 광복절 토고 성 크누트의 날(Tjugondag Knut), 크리스마스의 마지막날 스웨덴, 핀란드 올드 새해 전야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공화국, 스릅스카 공화국 전날 1월 12일 다음날 1월 14일 - 전달 12월 13일 다음달 2월 13일 음력 1월 13일 모두 보기
1월 14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4번째(윤년일 경우도 14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9년 - 일제, 조선징발령세칙 공포 시행. 1943년 - 제2차 세계 대전 카사블랑카 회담에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나치 독일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성명 발표 1946년 - 국방경비대 창설 1959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적위대 창설 1983년 - 청량리 가스 폭발 사고 1984년 - 대아호텔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1987년 -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2005년 - 하위헌스 탐사선이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착륙함.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이건희 회장의 개인 집무실 승지원을 전격 압수수색. 2011년 - 튀니지의 반정부 시위로 인하여 벤 알리 대통령이 축출됨. 2012년 - * 중화민국 제13대 총통 선거에서 중국 국민당 소속 마잉주 총통이 재선에 성공하였고 동시에 실시된 입법위원 선거에서도 집권 국민당이 압승하다. * 이탈리아 근해에서 유람선이 침몰하여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다. 2014년 - * 남수단 내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수단주민들이 내전을 피해 보트를 타고 백나일강을 따라 대피하다 물에 빠져 200여명이 익사하였다. * 미국 정부가 사암 조각상을 포함한 세 점의 조각상을 인도 측에 반환하다. 1996년 - 무궁화 2호 발사. 2017년 -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가봉에서 개막하였다. 2020년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윈도우 서버 2008 R2, 인터넷 익스플로러 9, 11의 모든 지원을 종료할 예정이다. 1450년 - 조선 8대 국왕 예종. 1875년 - 독일의 의사 알베르트 슈바이처. 190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효상. 1925년 - 일본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 1929년 -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김영삼. 194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심양홍. * 일본의 정치가 다나카 마키코. 1948년 -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잔 피에로 벤투라. 1952년 - 일본의 정치인 야라 조스케. 1963년 - 미국의 영화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1969년 - 미국의 음악가 데이브 그롤. 1974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박연수. 1977년 - 대한민국의 전 농구 선수 박정은. 1979년 -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 노현정. 1980년 * 대한민국의 벤처 기업인, 프로게임 구단주 김대기. * 일본의 영화배우, 가수 타마키 히로시. 1981년 * 대한민국의 래퍼 개코 (CB 매스, 다이나믹 듀오). * 대한민국의 배우 정우. 1982년 - 스페인의 축구 선수 빅토르 발데스. 1985년 - 대한민국의 래퍼 디액션 (언터쳐블). 1986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요안 카바예. 1989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한민영. 1994년 - 대한민국의 래퍼 카이 (EXO, EXO-K) 1753년 - 아일랜드의 철학자 조지 버클리 1953년 - 일본의 사학자 도리이 류조 1957년 - 카사블랑카 (영화)의 주인공 험프리 보가트 1974년 - 북한의 시인 이찬 1978년 - 오스트리아의 수학자 쿠르트 괴델 1987년 -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가 박종철 1988년 - * 소련 정치인 게오르기 말렌코프 * 니카라과의 혁명 게릴라, 정치가 노라 아스토르가 1999년 - 대한민국의 군인 송석하 2008년 -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김영태 2010년 - 대한민국의 가톨릭 신부, 의사 이태석 2016년 - 영국의 배우 앨런 릭먼 2017년 - 중국의 경제학자 저우유광 2019년 - 폴란드의 정치인 파베우 아다모비치 동방 정교회 율리우스력 설날 전날 1월 13일 다음날 1월 15일 - 전달 12월 14일 다음달 2월 14일 음력 1월 14일 모두 보기 1월14일 -경북상주출신 안선호생일
1월 16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6번째(윤년일 경우도 16번째) 날에 해당한다. 기원전 27년 - 로마 제국에서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으로부터 프린켑스(제1시민) , 아우구스투스(존귀한 자) 등의 칭호를 받았다. 1919년 -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되었다. 1966년 - 존슨 아그이이론시가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직을 시작했다. 1969년 - 구소련의 우주선 소유즈 4호와 5호 우주 도킹. 1979년 - 이란 국왕 레자 샤 팔라비가 이란 혁명으로 망명. 1991년 - 연합군, 걸프 전쟁으로 이라크 공중폭격 실시 2015년 -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공근리에 있는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345KM 지점에서 4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004년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97의 판매 및 지원 중단. *2014년 - 대한민국의 7인조 남성그룹 GOT7(갓세븐) 데뷔. 데뷔앨범 , 데뷔곡 Girls Girls Girls. 2015년 - 대한민국의 6인조 여성그룹 여자친구 데뷔, 데뷔곡 유리구슬. 1728년 -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니콜로 피치니. 1825년 - 남부연합의 군인 조지 에드워드 피켓. 1860년 - 조선에 파견되었던 캐나다의 의사겸 선교사, 광성고등학교 설립자 윌리엄 제임스 홀(Dr. William James Hall) 1901년 - 쿠바의 정치인 풀헨시오 바티스타. 1903년 - 대한민국의 시인 김영랑. 1915년 - 미국의 전 해군 안수산. 1924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전부일. 1929년 - 대한민국 14대 대통령 김영삼의 영부인 손명순. 1933년 - 미국의 소설가 수전 손택. 196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심혜진. 1974년 - 영국의 패션 모델 케이트 모스. 1978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홍세완. 1980년 -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 앨버트 푸홀스. 1980년 - 말리의 축구 선수 세이두 케이타. 198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민기.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전민경.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파블로 사발레타. 1988년 - 덴마크의 축구 선수 니클라스 벤트네르. 1996년 - 대한민국의 래퍼 제니 (블랙핑크). 199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승관 (세븐틴). 2003년 -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주혜린. 2009년 -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나하은. 1710년 - 제113대 일본 천황 히가시야마. 1864년 - 조선 제25대 임금 철종. 1944년 - 대한민국의 시인 이육사. 1972년 - 미국 영상작가 로스 백다사리안 시니어. 2017년 - 미국의 우주비행사 유진 서넌. 2018년 - 대한민국의 시인 이승훈. 2018년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심융택. 종교 자유의 날(National Religious Freedom Day) 미국 교사의 날 태국 전날 1월 15일 다음날 1월 17일 - 전달 12월 16일 다음달 2월 16일 음력 1월 16일 모두 보기
1월 17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7번째(윤년일 경우도 17번째) 날에 해당한다. 1819년 - 시몬 볼리바르, 그란콜롬비아 선포 1893년 - 하와이 왕국 전복 1955년 - 미국 해군이 건조한 최초의 원자력 잠수함인 노틸러스 호가 항해를 시작하다. 1991년 - 다국적군의 공중폭격에 의해 걸프 전쟁, 사막의 폭풍 작전이 시작되다. 1992년 - 김보은 김진관 사건이 발생 1995년 - 고베 대지진. 일본의 효고현 남부에서 지진이 발생하다. 1995년 - 베를루스코니가 이탈리아의 제 73대 총리직에서 물러나다. 2006년 - 국민중심당 창당. 2010년 - 국민참여당 창당. 1706년 - 미국의 정치인이자 과학자 벤자민 프랭클린. 1820년 - 영국의 소설가 앤 브론테. 1860년 - 러시아의 소설가 안톤 체호프. 1899년 - 미국의 마피아 알 카포네. 1923년 - 미국의 중국학자 데이비드 니비슨. 192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래혁. 1905년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기예르모 스타빌레. 1942년 - 미국의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 195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영하. 1952년 - 일본의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 195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문세. * 일본의 가수 야마구치 모모에. 1964년 -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196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송강호.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유선. 1971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두아. 1973년 - 멕시코의 축구 선수 콰우테모크 블랑코. 1979년 - 일본의 유도 선수 우에노 마사에. 1980년 - 미국의 가수, 배우 주이 디샤넬. 1982년 - 대한민국의 가수 환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1983년 - 대한민국의 기상캐스터 오하영 1984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아롬. * 대한민국의 배우 장신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유도 선수 오정애. 1985년 * 대한민국의 가수 강인 (슈퍼주니어). * 대한민국의 배우 최성원 1986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도윤. * 대한민국의 가수 태군. 1986년 - 타이완의 야구 선수 양다이강. 1987년 - 대한민국의 그룹 아이리스의 전 멤버 故이은미 199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장성우. 1992년 - 일본의 야구 선수 요시다 에리. 1995년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도미니크 얀선. 2000년 * 대한민국의 그룹 SF9의 멤버 찬희.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정은원. 2002년 - 미국의 가수 사무엘. 1468년 - 알바니아의 민족 영웅 스칸데르베그. 1893년 - 미국의 제19대 대통령 러더퍼드 B. 헤이스. 1911년 - 영국의 인류학자 프랜시스 골턴. 1981년 - 대한민국의 시인 김종문. 1994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일권. 1997년 -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 2005년 - 중국 공산당 총서기 자오쯔양. 2008년 - 미국의 체스 기사 보비 피셔. 2018년 - 잉글랜드의 배우 사이먼 셸턴. 2019년 - 수단의 정치인 바비케르 아와달라. 내셔널 데이(National Day) 미노르카 스페인 파트라스 카니발 개막일 파트라스 그리스 전날 1월 16일 다음날 1월 18일 - 전달 12월 17일 다음달 2월 17일 음력 1월 17일 모두 보기
1월 18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8번째(윤년일 경우도 18번째) 날에 해당한다. 자방 총회 350년 - 로마의 장군 마그넨티우스가 황제 콘스탄스를 퇴위시키고 스스로 황제임을 천명하다. 474년 - 레오 2세가 7살의 나이로 황제가 되다. 532년 - 니카 반란이 실패로 끝나다. 1535년 - 스페인의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페루를 발견하다. 1825년 - 영국의 조지 스티븐슨, 세계 최초의 증기 기관차 로코모션 호 운전. 1871년 - 독일 제국의 성립. 1912년 - 비운의 탐험가 로버트 스콧, 남극에 도달. 1919년 - 파리 강화 회의 개최. 1952년 -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 평화선 선언. 2002년 - 시에라리온 내전 공식 종결. 2002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승준 미국시민권 취득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성영목 신라호텔 사장을 소환하여 조사하였다. 2012년 - 미국 의회의 SOPA·PIPA 법령 제정을 반대하는 의미로 영어 위키백과, 24시간 동안 서비스 중단. 1689년 - 프랑스 정치사상가 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1889년 - 일본의 군인 이시와라 간지. 1899년 - 대한민국의 여성 운동가 김활란. 1904년 - 미국의 배우 케리 그랜트 1925년 - 프랑스의 철학자 질 들뢰즈. 1933년 -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공학기술자 레이 돌비 1938년 - 영국의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 194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문식. 1946년 - 대한민국의 축구인 조중연. 1950년 - 대한민국의 폭력 조직 양은이파 의 두목 조양은 1954년 -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이호연. 1955년 -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 케빈 코스트너 1958년 -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베르나르 젱기니. 1960년 - 영국의 배우 마크 라일런스. 1967년 - 칠레의 전 축구 선수 이반 사모라노. 1970년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장준환. 1971년 *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주제프 과르디올라. * 케냐의 작가 비냐방가 와이나이나. 197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스윗 소로우의 김영우 1979년 -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파울루 페헤이라. 1981년 - 대한민국의 배우, 모델 강동원. 1983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전 아나운서 오정연. * 대한민국의 배우 정유미. 1984년 - 대한민국 국적의 미 영주권자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사건 범인 조승희 1985년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리카르도 몬톨리보.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강지영. * 대한민국의 가수 공민지. 264년 - 중국 삼국시대 위나라의 장수 종회. 474년 - 로마 제국의 황제 레오 1세 1862년 - 미국의 제10대 대통령 존 타일러 1994년 - 대한민국의 목사, 재야운동가 문익환 2016년 - 미국의 가수 글렌 프라이 2016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황규봉 2017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정미경 2018년 - 미국의 연쇄 살인자 앤서니 앨런 쇼어 태국군의 날(; ) 나레수안 대왕이 1593년 버마군을 무찌른 농사라이 전투(Battle of Nong Sa Rai)를 기념하는 날, 태국 전날 1월 17일 다음날 1월 19일 - 전달 12월 18일 다음달 2월 18일 음력 1월 18일 모두 보기
1월 19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9번째(윤년일 경우도 19번째) 날에 해당한다. *1793년 - 프랑스 루이 16세에 대한 사형 확정 1966년 - 인디라 간디가 인도 총리에 취임하다. 1967년 - 대한민국 해군 56함 침몰 사건 1993년 - 슬로바키아와 체코가 유엔에 가입하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분리된 후 동시 가입)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김동식 전 삼성 SDI 독일법인 상무(현 제일기획 전무)와 자금 운용 담당 전 삼성증권 전무인 김상기(현 삼성벤처투자 사장)를 소환하여 조사하였다. 특검 수사팀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출국금지하였다. 2012년 -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카메라, 필름 회사인 코닥이 파산 보호 신청을 하였다. 1983년 - 애플 컴퓨터가 마우스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 리사를 발표하다. 1988년 - 한글 맞춤법 개정. 1996년 -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되다. 2006년 - 명왕성 탐사를 목적으로 NASA에서 무인 우주 탐사선 뉴 허라이즌스를 발사하다. 1544년 -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2세. 1807년 -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동맹의 장군 로버트 E. 리. 1809년 - 미국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 1813년 - 잉글랜드의 발명가 헨리 베서머. 1833년 - 독일의 수학자 알프레트 클렙슈. 1839년 - 프랑스의 화가 폴 세잔. 1879년 - 이탈리아의 수학자 귀도 푸비니. 1883년 - 독일의 지휘자 헤르만 아벤트로트. 1902년 - 러시아의 역사학자 게오르크 오스트로고르스키. 1903년 - 독일의 작곡가 보리스 블라허. 1910년 - 대한민국의 화가 김인승. 1911년 - 미국의 수학자 게랫 미륵호프. 1920년 - 제5대 유엔 사무총장, 페루의 외교관, 정치인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1921년 - 미국의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1943년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재니스 조플린 1945년 - 영국의 수학자 데이비드 마르. 1945년 - 독일의 수학자 울리히 트로텐베르크. 1949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원숙. 195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승규(탐 리). 1954년 - 미국의 배우, 싱어송라이터 케이티 사갈 1961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지도자 박경훈.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지도자 신경식. 1962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광정. 1963년 - 일본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 1969년 - 몬테네그로의 전 축구 선수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1977년 - 대한민국의 성우 김서영. 1983년 - 일본의 가수 우타다 히카루. 1985년 - 미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데이미언 셔젤. 1987년 * 대한민국의 MC 이현지 * 대한민국의 가수 문현아. 1991년- 대한민국의 승부사 김정기. 1992년 - 대한민국의 탤런트 한세연 1994년 - 독일의 축구 선수 마티아스 긴터. 판도라 하츠 - 쟈크 베델리우스 1865년 - 프랑스의 사상가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1938년 - 오스트리아의 작가, 인권운동가 로자 마이레더. 1942년 - 중국 청나라의 황족 종실 겸 정치가 보국공 푸쥔. 1983년 -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가린샤. 2000년 -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국 배우이자 발명가 헤디 라마르 2017년 - 미국의 배우 미겔 페러 2018년 - 미국의 배우 도러시 멀론 남부동맹 영웅의 날& 로버트 E. 리 데이(Robert E. Lee Day) 미국 텍사스주, 앨라배마주, 아칸소주, 플로리다주, 조지아주, 미시시피주 전날 1월 18일 다음날 1월 20일 - 전달 12월 19일 다음달 2월 19일 음력 1월 19일 모두 보기
3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60번째(윤년일 경우 61번째) 날에 해당한다. 기원전 752년 - 로물루스가 주최한 축제(Neptune Equester)에서 로마인들이 손님으로 온 사비니 여인을 습격하여 납치(The Rape of the Sabine Women)하다. 기원전 86년 - 로마 공화정 군대의 수장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아테네에 입성, 미트리다테스 6세의 지원을 받은 폭군 아리스티온(Aristion)을 제거하다. 492년 - 교황 젤라시오 1세가 임기를 시작하다. 705년 - 교황 요한 7세, 86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926년 - 발해 멸망 1565년 - 리우데자네이루가 세워지다. 1627년 - 정묘호란 발발. 1803년 - 오하이오주가 미국의 17번째 주가 되었다. 1867년 - 네브래스카주가 미국의 37번째 주가 되었다. 1896년 - 아도와 전투에서 에티오피아가 이탈리아를 격파하면서 1차 에티오피아-이탈리아 전쟁이 끝나다. 1917년 - 미국 정부가 소위 치머만 전보를 공개하다. 1919년 - 조선 독립운동가들이 조선의 독립을 선언함. (3·1 운동 오후2시 30분 탑골공원에서 학생들이 독립 선언서를 낭독) 1932년 - 일본 관동군은 1931년 9월 만주사변 으로 조선의 만주를 점거한 뒤 만주국 성립을 선언. 1936년 - 후버 댐이 완공되다. 1947년 - IMF 협정이 발효되어 국제 통화 기금(IMF)이 업무를 개시하다. 1952년 - 2차대전 이후 영국이 점령하고 있던 북해의 섬 헬골란트 섬을 독일에 반환하다. 1954년 - 일본의 참치잡이 어선 제5 후쿠류마루가 미국의 수소 폭탄 실험에 의해 방사능에 오염되다. 1956년 - 동독군 창설. 1974년 - 미국, 워터게이트 사건이 발생. 1997년 - 쌍용제지가 1980년 1월부터 생산한 화장지 비바와 스카티의 생산과 판매를 중지하다. 1999년 - 오타와 협약 발효. 2006년 - 철도노조 총파업을 투쟁하다. 2010년 - 2010년 삼일절 사이버 공격이 일어났다. 1946년 - 대한국제항공사 창립. 1955년 - 대한민국 육군본부, 대구서 서울로 이전하다. 1969년 - 대한항공 창립. 1995년 - 대한민국 YTN, 평화방송, MBN, KTV, Mnet, KMTV, DCN(現 OCN) , 캐치원(現 캐치온) 등의 케이블 TV 방송국들이 개국하였다. 1995년 - 서울시 구로구의 남동부와 경기도 광명시의 일부 지역이 합쳐져 금천구로 분리독립했다. 1996년 - 경기도 용인군 일원이 용인시로 승격. 1996년 - 일제 강점기 1941년부터 사용되었던 국민학교란 명칭이 초등학교로 바뀌다. 2002년 - 대한민국의 CBSTV, 시민방송,제3영화채널(현 엠플렉스) 등의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개국. 2004년 - 서울방송(SBS)이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양천구 목동에서 신사옥 시대를 시작. 2007년 - 경부선에 전기기관차가 투입되었다. 2019년 - 3·1 운동 100주년. 1265년 - 이탈리아의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 1445년 - 이탈리아의 화가 산드로 보티첼리. 1810년 -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 1821년 - 조선의 가톨릭 신부 최양업. 1858년 - 독일의 사회학자 게오르크 지멜. 1892년 - 일본의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1904년 - 독일계 미국인, 트럼본 연주자이자 스윙 재즈의 대가 글렌 밀러 1921년 - 대한민국의 군인 최영희. 1930년 - 프랑스의 작곡가 피에르 막스 뒤부아. 194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주현. 1944년 *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제정구. * 대한민국의 공무원 이재정. 1952년 - 영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마틴 오닐. 1959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사업가 주병진. 1964년 - 스페인의 축구 심판 루이스 메디나 칸탈레호. 1965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 감독, 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황보관. 1967년 *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아론 빈터르. * 미국의 배우 조지 이즈. 1968년 - 중국의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 춘리. 1969년 * 대한민국의 범죄인 정남규. * 스페인의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1970년 - 대한민국의 현 야구 코치 , 전 야구 선수 정민태.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마동석. 1973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곽채진. 1974년 - 이탈리아의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1976년 - 대한민국의 배우, 모델 김준희. 1977년 - 대한민국의 한화 이글스의 야구 선수 송신영. 1978년 - 일본의 성우 노가와 사쿠라. 1982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민희. 1983년 - 케냐-멕시코의 배우 루피타 뇽오. 1984년 - 대한민국의 한화 이글스의 야구 선수 정현석. 1985년 -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윤옥희. 1986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차유나. 1987년 - * 미국의 가수 케샤. * 대한민국의 가수 김그림. 1988년 - 대한민국의 KIA 타이거즈의 야구 선수 양현종. 1989년 - 멕시코의 축구 선수 카를로스 벨라. 1992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소혜. 1993년 - 대한민국의 가수 원호 (몬스타엑스). 1994년 - 캐나다의 가수, 배우 저스틴 비버. 991년 - 제64대 일본 천황 엔유 1792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이자 헝가리와 보헤미아의 왕 레오폴트 2세. 1924년 - 스웨덴의 수학자 헬리에 본 코크. 197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문흠. 1980년 - 영국의 전 축구 선수 딕시 딘. 1995년 - 독일의 생물학자,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게오르게스 J. F. 쾰러 2019년 - 대한민국의 의사 조운해 2019년 - 러시아의 물리학자 조레스 알표로프 대한민국의 3·1절 무스타파 바르자니(Mustafa Barzani) 추모일 쿠르드 자치구 구 동독의 국가 인민군의 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독립 기념일 돼지의 날(National Pig Day) 미국 세계 민방위의 날(World Civil Defence Day) 전날 2월 28일(2월 29일) 다음날 3월 2일 - 전달 2월 1일 다음달 4월 1일 음력 3월 1일 모두 보기
2월 28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59번째(윤년일 경우도 59번째) 날에 해당한다. 윤년이 아닌 경우, 이 날은 2월의 마지막날이다. 1922년 - 이집트가 영국으로부터 독립. 1947년 - 중화민국의 타이완에서 2·28 사건 발생. 1960년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2·28 대구 학생의거 발발. 2002년 - KBS 위성 1TV와 KBS 위성 2TV 폐국. 2007년 - **하이텔 VT 서비스종료 * 케이블TV 채널인 퀴니가 사행성 문제로 폐국되었다. 2008년 - 제로보드 XE버전 공식 발표. 2009년 - 대한민국의 종합 인터넷 검색회사 엠파스가 네이트에 통합되었다. 2010년 - 대한민국에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 대한 일부 지원을 중단했다. 2012년 - ITX-청춘 열차 운행 시작. (청량리~춘천 구간) 2017년 - 서원주 IC 지연 개통 1928년 - 파키스탄의 자선가이자 운동가 압둘 사타르 에디 1533년 - 프랑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1880년 - 브라질 최고령 마리아 올리비아 다 실바. 1881년 -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김규식. 1901년 - 미국의 물리화학자 라이너스 폴링. 1909년 - 영국의 문인 스티븐 스펜더. 1921년 - 프랑스 최후의 사형집행인 마르셀 슈발리에 1930년 - 대한민국 정치인 노신영. 1942년 -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디노 초프. 1947년 -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 브워지미에시 루반스키. 1954년 - 벨기에의 수학자 장 부르겡. 1957년 - 대한민국의 전직 씨름선수 이봉걸. 1965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광재. 1968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정찬우.(컬투) 1973년 - 역대 최연소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197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적. 1975년 * 대한민국의 성우 이자명.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박진철. * 대한민국의 배우 김혜진 * 일본의 성우 하야미즈 리사.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 * 대한민국의 래퍼 비지. 1984년 - 체코의 모델 캐롤리나 쿠르코바. 1985년 * 대한민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강석.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백지훈. * 브라질의 축구 선수 지에구 히바스 다 쿠냐. 1986년 * 일본의 성우 산페이 유우코.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허승민. * 대한민국의 배우 구재이 * 대한민국의 가수 윤혁(디셈버) 1987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최정. 1992년 * 대한민국의 가수 건지 (가비엔제이). * 멕시코의 축구 선수 나옐리 랑헬.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태양 (SF9). 1452년 - 조선의 재상 황희. 1975년 - 대한민국의 시인 한하운. 1978년 - 미국의 한국계 영화배우 안필립. 1981년 - 대한민국 군인 겸 기업가 및 예비역 대한민국 육군 중장 양국진. 1986년 - 스웨덴의 총리 올로프 팔메. 1989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인 박세영. 2005년 - 대한민국의 화가 장우성. 2015년 - 터키의 소설가 야샤르 케말 2016년 - 미국의 배우 조지 케네디 2018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최기선 2019년 - 미국의 지휘자 앙드레 프레빈 2.28 민주운동 기념일 대한민국 핀란드 칼레발라의 날 중화민국 평화 기념일(Peace Memorial Day) 스승의 날(Teachers Day) 아랍 국가(Arab countries). 이란은 5월 2일 세계 희귀병의 날(2월의 마지막 날) 전날 2월 27일 다음날 3월 1일(2월 29일) - 전달 1월 28일 다음달 3월 28일 음력 2월 28일 모두 보기
7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82번째(윤년일 경우 183번째) 날에 해당한다. 1863년 - * 미국 남북 전쟁의 분수령이 되는 게티스버그 전투가 시작되다(~ 7월 3일) * 미국 남북전쟁 중 게티즈버그 전역 칼라일 전투 1867년 - 캐나다, 영국으로부터 독립. 1916년 - 1차 세계대전에서 양군 합쳐 100만명의 사상자를 낸 솜므 전투 발발.(~ 1917년) 1960년 - 소말리아가 독립했다. 1962년 - 르완다, 부룬디가 벨기에에서 독립하다. 1964년 - 아시아 태평양 방송 연합(ABU)이 발족됐다. 1967년 - 유럽 공동체(EC)가 결성되다. 1991년 - 바르샤바 조약 기구가 공식적으로 해체되다. 1997년 - 영국의 조차지였던 홍콩이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되다. 2006년 - 이탈리아, 징병제를 폐지했다. 2011년 - 독일, 징병제를 폐지했다. 2014년 - * 일본 정부가 내각 회의 결정을 통해 헌법 해석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공식 인정하였다.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취임하다. 1904년 - 1904년 하계 올림픽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개막됐다. 1946년 - 일양약품이 창립되었다. 1955년 - 김성환 화백의 시사만화 《고바우》가 처음으로 동아일보에 연재되다. 1981년 - * 대구와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다. * 양주군 동두천읍이 동두천시로 승격. * 남원군 남원읍이 남원시로 승격. 1990년 - 경상남도 마산시가 회원구와 합포구로 분구. 1996년 - KBS 위성 1TV와 KBS 위성 2TV 개국. 2001년 - 대한민국의 철도청이 경영 합리화의 목적으로 무정차 간이역 대다수를 폐지시키다. 2004년 - 서울특별시에서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하다. 2006년 - 대한민국의 도였던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범하다. 2008년 - 마창대교 개통. 2009년 - * 대한민국의 철도 경의선(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문산역)이 복선 전철화로 개통되었다. *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었다. 2010년 - 경상남도의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 창원시로 출범하였다. 2012년 -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구역단위 특별자치시의 명칭인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다. 2013년 - * 대한민국 민법상 성년의 기준 연령이 기존의 만 20세에서 현재의 만 19세로 하향 조정되었다. * 해왕성의 초소형 위성(달) S/2004 N1이 발견되었다. 2014년 -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하여 청주시로 출범하다. (행정구 청원구,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1311년 - 중국 명나라의 군사전략가, 정치가, 시인 유기 1646년 - 독일의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1654년 - 프랑스 원수 방돔 공작 루이조제프 드 부르봉. 1725년 - 프랑스 원수 로샹보 1804년 - 프랑스의 소설가 조르주 상드. 1859년 - 조선 최초 미국의 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1892년 - 미국의 작가 제임스 M. 케인. 1903년 - 영국의 여성 파일럿 에이미 존슨 1905년 - 북한의 고고학자 도유호. 1912년 - 대한민국의 시인 백석. 192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철. 194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대근. 1961년 - * 영국 찰스 왕세자의 전 부인 웨일스 공작 부인 다이애나. * 미국의 육상 선수 칼 루이스. * 인도계 미국인 우주인 칼파나 촐라. 1966년 - 벨기에의 축구 심판 프랑크 더 블레이케러. 1972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전영미. 1974년 - 대한민국의 여자 미술가 겸 뮤지컬배우 이홍. 1976년 -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뤼트 판 니스텔로이. *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1977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미진. * 미국의 배우 리브 타일러. 1978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일경. 1980년 - 대한민국 제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 1981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유한준. 1983년 - 대한민국의 가수 슈퍼주니어의 이특 (가수). 1987년 - *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정혜림. * 대한민국의 탤런트, 모델 안재현 1988년 - *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김지효.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김선형. 1989년 - 영국의 배우 미치 휴어. 1991년 -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정명훈. *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 백수연. * 대한민국의 프로 사진기사 윤원균. 1995년 - 대한민국의 가수 태용 (NCT). 199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은우 (프리스틴). 2001년 - 대한민국 여자 뮤지컬배우 이수민. 1277년 - 이슬람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 1860년 - 에보나이트를 발명한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 1896년 - 미국의 작가 헤리엇 비처 스토. 2004년 - 미국의 영화배우 말런 브랜도. 2006년 - 일본의 총리 하시모토 류타로. 2015년 - 영국의 인도주의자 니컬러스 윈턴 2017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박상륭 여경의 날(National Policewoman Day) 대한민국 캐나다 데이(Canada Day):前 캐나다 자치령 제정 기념일, 캐나다 홍콩 특별행정구 설립 기념일 홍콩 전날 6월 30일 다음날 7월 2일 - 전달 6월 1일 다음달 8월 1일 음력 7월 1일 모두 보기
8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13번째(윤년일 경우 214번째) 날에 해당한다. 1714년 - 조지 1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1798년 - 나일 해전에서 호라이쇼 넬슨의 영국해군이 프랑스해군을 격파하다. 1834년 - 영국, 노예해방 선언 발표 1907년 - 일본, 대한제국 군대 강제해산. 1914년 - 제1차 세계 대전, 독일, 러시아에 선전포고. 1919년 - 일제 강점기 조선의 경성 원효정 1정목에서 한국 최초의 고무제품 제조공장인 대륙고무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대륙고무주식회사에서 한국 최초로 검정고무신, 고무공이 생산되었다. 1919년 - 루마니아 군대가 부다페스트로 진격하면서 헝가리 소비에트 공화국이 소멸 1927년 - 중국, 난창 봉기. 1943년 - 일본, 조선인에 대한 징병제 실시 1955년 - 제1차 중국-미국 회담개시 (제네바) 1961년 - 중소기업은행 발족 1980년 - 대한민국,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약칭 "국보위"). 신원기록 일제정리와 연좌제 폐지 결정 발표. 1981년 - 대한민국, 해외여행 자유화 및 새여권법 발효. 1985년 - 대한민국, 창작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문학인 401명의 시국선언 발표. 2000년 - 대한민국, 대한민국 의약 분업 이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2002년 -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국가들 미국과 반테러협정 체결. 2014년 - 중화민국 가오슝 첸전 구 에서 가스 누출 연쇄 폭발 사고가 나 15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1909년 - 한국은행(한국은행의 전신) 발족. 1910년 - 미국에서 최초로 자동차 운전면허제도가 시행되었다. 1936년 -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개막. 1946년 - 제주도, 도(道)로 승격. 1954년 - 이창 개봉. 1957년 - 서독에서 탈리도마이드 약을 판매하기 시작. 1961년 - 중소기업은행 발족. 1976년 - *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서 레슬링 선수 양정모, 해방 후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 대한민국, 김해국제공항 개항. 1983년 - 청주문화방송에서 FM4U가 개국했다. (FM 99.7 MHz) 2000년 -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 ~ 건대입구 구간 개통. 2013년 -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내 최대규모인 제2격납고를 개장하였다. 2014년 - * 경기도 고양시 인구 100만 돌파. * 대한민국의 걸그룹 레드벨벳 데뷔 2015년 - 대한민국의 우편번호가 6자리에서 5자리로 변경되었다. 기원전 10년 - 로마 제국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992년 - 고려 제8대 국왕 현종. 1738년 - 프랑스의 장군 자크 프랑수아 뒤고미에 1744년 - 프랑스의 생물학자 라마르크 1770년 - 미국의 탐험가 윌리엄 클라크 1819년 - 미국 소설가, 작가 허먼 멜빌. 1917년 - 대한민국의 작사가, 가수 반야월 1923년 - 대한민국의 기독교 페미니스트 겸 노동운동가 이우정. 1933년 * 대한민국의 시인 고은. * 이탈리아 출신 윤리 정치 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 1934년 - 대한민국의 배우 남궁원 1936년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1942년 - 대한민국의 가수 겸 미술가 차중락(제임스 차). 1948년 -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만화가 알린 코민스키크럼. 1953년 - 미국의 블루스 음악가 로버트 크레이. 1969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명철. 1973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전 야구 해설가, 전 야구 선수 손혁. 1978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안상태. 1982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광민. 1984년 - 대한민국의 KBS 아나운서 유지원. 1987년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캐런 카니. 1989년 - 대한민국의 가수 티파니(소녀시대).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연우 (모모랜드). 200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아이즈원의 멤버 김채원. 1098년 - 중세 유럽의 성직자, 아데마르. 1646년 - 조선 중기의 명장 임경업. 1907년 - 대한제국의 군인 박승환. 1967년 - 오스트리아의 생화학자 리하르트 쿤. 1969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제3대 국무총리 장택상 1977년 - U2 정찰기 격추 사건(1960년)의 조종사, 개리 파워스 사망. 199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석광렬. 2009년 - 필리핀의 전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 2016년 - 루마니아 왕국 미하이 1세의 왕비 안 드 부르봉파르므 2018년 - 캐나다의 모델 릭 제네스트 독립기념일 스위스 세계 스카우트 스카프의 날 인민해방군 창립일 중화인민공화국 국군의 날 레바논 아제르바이잔어와 알파벳의 날 아제르바이잔 전날 7월 31일 다음날 8월 2일 - 전달 7월 1일 다음달 9월 1일 음력 8월 1일 모두 보기
9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44번째(윤년일 경우 245번째) 날에 해당한다. 이 날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아닌 경우, 대한민국의 대학교의 2학기 개강은 대부분 이 날 시작한다. 1914년 - 여행 비둘기가 멸종되었다. 1923년 - 간토 대지진 일본의 간토 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하다. 지진 직후의 혼란 속에서 재일 조선인 6천 명이 군경과 자경단이 휘두른 죽창 등에 살해되다. 1939년 - 제2차 세계 대전 나치 독일, 폴란드 침공.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1949년 - 이승만 정부는 여순사건을 반정부적인 시각으로 담아 사회적 통념에 반한다는 이유로 여수야화를 대한민국 최초의 금지곡으로 지정 1952년 - 대한민국, 국군 징병제 실시. 1955년 - 대한민국, 전국 인구조사 사상 첫 실시. 1955년 - 우한장강대교 공사 시작 1969년 - 리비아, 무아마르 알카다피 대위, 군사 쿠데타 일으켜 왕정 무너뜨리고 공화국 수립. 1980년 - 대한민국, 11대 전두환 대통령 취임. 1983년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발생, 사할린 섬 근해 상공서 소련의 Su-15(수호이) 요격기에 격추돼 탑승자 269명 전원 사망. 1986년 - 대한민국, 외국산 담배 국내 시판 시작. 1996년 -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군함 2척,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처음으로 부산에 입항. 2003년 - 대한민국 정부, 종합부동산세 신설 등 관련 세법 개정 추진 발표. 2004년 - 러시아 연방 북오세티야공화국에서 베슬란 학교 인질 사태발생. 9월 3일 종료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최소 385명이 사망했다. 2015년 -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부탄가스 테러가 발생하여, 학교 내의 기물이 파손되었다. 1918년 - 만해 한용운(韓龍雲), 불교 월간지 `유심 (惟心) 창간 1953년 - 대한민국, `국군의 방송 송출 시작 1963년 - 대한민국 철도청 발족. 1975년 - 대한민국, 여의도 국회의사당 준공. 1976년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영업을 시작했다. 1979년 - 파이어니어 11호, 토성에 접근. 1981년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지하철공사 발족. 1994년 - 대한민국, 수도권 지하철 분당선 수서-오리간 개통. (복정역과 이매역은 당시 개통 안함) 1997년 - 울산방송 ubc TV 개국. 2011년 - 문화방송이 진주문화방송과 창원문화방송을 포함한 몇 개의 지역방송사를 합병하여 MBC경남으로 출범했다. 2014년 - 문화방송이 여의도 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신사옥으로 공식 이전했다. 2015년 -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단둥시와 선양을 잇는 고속철도가 개통되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합병한 KEB하나은행이 탄생했다. 1948년 - 요나라의 제5대 황제 경종 1145년 - 에스파냐의 여행가 이븐 주바이르 1453년 - 스페인의 장군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코르도바. 1792년 - 캐나다의 사업가 토마스 맥케이 1935년 -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겸 시인 송백헌. 1946년 -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1978년 -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홍서연. 1989년 - 영국의 축구 선수 대니얼 스터리지. 1990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김아빈.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정국 (방탄소년단). 1159년 - 제169대 교황 하드리아노 4세 1636년 - 프랑스 수학자 마랭 메르센. 1715년 -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 1986년 - 미국의 배우 머리 해밀턴 2016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유두열 2017년 - 영국의 추기경 코맥 머피오코너 통계의 날 대한민국 방재의 날 일본 기자의 날 중화민국 지식의 날(Knowledge Day) 러시아 교사의 날 싱가포르 제헌절 슬로바키아 아마존 원주민 및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유산의 달 시작일 가이아나 무장투쟁 시작 기념일 에리트레아 전날 8월 31일 다음날 9월 2일 - 전달 8월 1일 다음달 10월 1일 음력 9월 1일 모두 보기
10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74번째(윤년일 경우 275번째) 날에 해당한다. 1903년 - 제1회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보스턴서 개막 1910년 - 일본, 조선총독부 설치.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1912년 - 호남선의 김제역-이리역 구간이 개통했다. 1924년 * 경성도서관이 재정난으로 무기휴관에 들어갔다. * 경북선의 김천역-상주역 구간이 개통했다. 1936년 -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 스페인 국민당 정부 수반에 취임 1942년 - 최현배 등 학자 30여 명,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구속 1945년 * 조선체육회(현 대한체육회) 발족(초대 회장 이병학). * 대한민국, 제주일보 창간 1946년 - * 미군정 지역에서 대구 10·1 사건 발생. * 제2차 세계 대전 전범 처벌을 위한 뉘른베르크 재판 종료 * 김일성종합대학이 북한 평양에서 개교하다. 1949년 * 대한민국 육군항공사령부가 국방부 항공국과 통합하여 대한민국 공군 창설.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1950년 - 한국 전쟁 대한민국 육군 3사단 26연대, 강원도 양양군서 한국 전쟁 발발후 최초로 38선 넘어 북진 1951년 - 대한민국, 대한신문협회 결성 1953년 - 한미 상호 방위 조약, 미국 워싱턴 D.C.서 조인 1956년 - 제1회 국군의 날 기념식 열림 1958년 -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업무를 시작하다. * 대한민국와 타이 국교 수립 1960년 - * 나이지리아가 독립하다. * 키프로스가 독립하다. 1964년 - 일본 고속철도 신칸센(新幹線) 개통 1969년 - 영국과 프랑스 공동개발 여객기 콩코드 , 세계 최초로 초음속 비행성공 1970년 -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가 은퇴 경기를 갖다. 1974년 - 미국 존 미첼 전 법무장관,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기소 1978년 - 투발루가 독립하다. 1994년 - 팔라우가 독립하다. 1996년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최덕근 영사, 괴한에 피습 사망 1997년 * 한국통신, 정부출자기관으로 전환 * 대한민국, 개인 휴대 통신(personal communication services, PCS) 상용서비스 개시 1998년 - 뉴욕에서 제3차 북미미사일회담 열림 1999년 - 평양직할시에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대북사업관련 면담 2005년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부산개성중학교 폭행 치사 사건 발생. 2010년 -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내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2013년 - 미국 연방정부가 일시 폐쇄 조치에 들어가다. 2017년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함 1897년 - 조선, 목포항을 개항시키다. 1926년 -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단성사서 개봉. 1964년 -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인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 1991년 - 국군의 날이 15년 만에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 1994년 - 한국전력공사에서 수신료 위탁징수제도를 시행함. 이로써 KBS 1TV에서의 상업광고는 폐지되었음. 1997년 -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1999년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개항. 2000년 - *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폐막. * 충북선 청주공항역 개통. 2002년 - KBS청주방송총국이 사직동 시대를 마감하고, 성화동에서 신사옥 시대를 시작. 2005년 - 청계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다. 2014년 -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본선 첫 골을 기록하였다. 2015년 - 걸그룹 러블리즈가 Lovelyz8라는 앨범으로 완전체로 컴백했다. 2016년 * 청주문화방송과 충주문화방송이 통합되어 MBC충북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지상파방송국으로 출범하였다. * 케세이퍼시픽 항공이 하네다 국제공항 ~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간의 노선을 마지막으로 보잉 747-400을 퇴역시켰다. 208년 - 로마 제국 24대 황제 세베루스 알렉산더. 1207년 - 잉글랜드 플랜태저넷 왕가의 왕 헨리 3세 1685년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6세. 1754년 -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 9번째 군주 파벨 1세. 1915년 -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제롬 브루너. 1918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장준하. 192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종갑. 1924년 - 미국의 제39대 대통령 지미 카터. 1935년 - 영국의 배우, 가수 줄리 앤드루스. 1943년 - 프랑스의 영화 감독 장자크 아노. 1944년 - * 네덜란드의 기업인 프리츠 스하위테마. * 대한민국의 배우 이정길. 1957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강석우. 1960년 - * 대한민국의 배우 이휘향. *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감독 조범현. 1966년 -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정혜정. * 이탈리아의 배우 스테파노 디오니시. * 라이베리아의 전 축구 선수 조지 웨아. 1969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가득염. 1970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감우성.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송일국. 1973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선아. 1975년 - 미국의 야구 선수 브랜든 나이트. 1977년 - 일본의 아나운서 다키가와 크리스텔. 1979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리포터 배수경. 1980년 - 일본의 배우 오타니 료헤이. 1983년 - * 대한민국의 개그맨 양상국.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안지만. 1985년 - 일본의 가수 RYO (ORANGE RANGE). 1989년 - 미국의 배우 브리 라슨 686년 - 일본 40대 천황 덴무 1404년 - 203대 로마 교황 교황 보니파시오 9세 1499년 - 이탈리아 철학자 마르실리오 피치노 1807년 -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득공. 1911년 - 독일의 철학자 빌헬름 딜타이 1935년 - 러시아 작가 블라디미르 길랴롭스키 1985년 - 미국의 동화작가 엘윈 브룩스 화이트 2001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일환 2018년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정길영 2018년 - 프랑스의 가수 샤를 아즈나부르 2018년 - 베트남의 공산당 도므어이 추석 - 2001년, 2020년, 2031년, 2077년, 2096년 국군의 날 -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대한민국 국군들을 기리기 위한 날. 대한민국 공군 창설일 세계 노인의 날 세계 채식인의 날 세계 커피의 날 국경절 -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기념일. 독립기념일 - 팔라우 전날 9월 30일 다음날 10월 2일 - 전달 9월 1일 다음달 11월 1일 음력 10월 1일 모두 보기
11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05번째(윤년일 경우 306번째) 날에 해당한다. 1755년 - 포르투갈 왕국에서 리스본 대지진이 발생하다. 1897년 - 조선 한성에서 열린 독립협회 회의에서 서재필, 윤치호의 발의로 노예 해방이 결의되다. 1945년 - 오스트레일리아 유엔 가입. 1949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노동당의 기관지 로동신문 창간. 1951년 - 대한민국, 논산에 육군 제2훈련소 창설. (지금의 육군훈련소) 1952년 - 미국, 태평양 에니웨톡 섬에서 첫 수소 폭탄 실험. 1955년 - 베트남, 베트남 전쟁 발발. 1960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흥직할시 신설(흥남시 흡수). 2000년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유엔 가입. 2005년 - 구마고속도로 달성 2터널 에서 미사일 추진체를 싣고 가던 화물차에 불이나 미사일 추진체가 폭발 2010년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초중고교에서 체벌전면금지가 시행됨. 1895년 - 광희초등학교의 전신인 관립소학교가 개교하였다. 1897년 -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유벤투스 FC 창단. 1900년 -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US 팔레르모 창단. 1905년 - 대한제국, 도량형 신제도 채택. 1918년 - 영천역 개역. 1946년 - 금남 박명규 원장, 전라북도 정읍시에 호남고등학교 설립. 1950년 - 영자신문 코리아 타임스가 창간되었다. 1986년 - 전라남도 광주시, 직할시로 승격. 1990년 - 신승훈이 1집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 2002년 - 춘천불교방송 개국과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시청 가능 연령을 표시하는 드라마 등급 제도 가 6개월 간의 계도 기간을 거친 후에, 일제히 시행되었다. 2006년 - 경의선에 새마을호가 투입됨. (2009년 6월 30일 까지 운행.) 2007년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첫 정규앨범 "소녀시대" 발매. 2010년 - 경부고속철도 2단계 동대구 ~ 경주, 울산 경유 부산 구간의 영업운전이 시작됨. 2013년 - KBO 리그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7대 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한국시리즈 3연패 달성. 2014년 - 중앙선에 ITX-새마을이 청량리~영주구간에 투입되었다. 846년 - 루이 2세, 프랑크 왕국의 왕. 1871년 - 증산교의 창시자 강일순. 1880년 - 독일의 지구물리학자 알프레트 베게너. 1894년 -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최두선. 193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오현경. 1950년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로버트 러플린. 195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안석환. 1967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성세정. 1968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신양. 1969년 * 콜롬비아의 축구 심판 오스카르 루이스.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이병진 1974년 - 대한민국의 리포터, 전 아나운서 정은영. 1976년 - 미국의 배우 로건 마셜그린. 1977년 -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뮤지컬 배우 박건형. 1983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한다민 *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오구라 유코 1984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방송 기자 권은영. 1988년 - 일본의 야구 선수, 다나카 마사히로. 1989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고혜윤. 1996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민재. * 대한민국의 가수 트와이스의 정연(유정연) 1700년 - 스페인의 국왕 카를로스 2세 1925년 - 대한민국의 학자, 독립운동가 박은식. 198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재하.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현식. 1991년 - 미국의 배우 진 티어니 2015년 - 미국의 영화배우 프레드 톰프슨 2018년 - 아르메니아의 역도선수 유리크 바르다냔 모든 성인 대축일(All Saints Day) 세계 절대채식주의의 날(World Vegan Day) 국립 들소의 날 미국 전날 10월 31일 다음날 11월 2일 - 전달 10월 1일 다음달 12월 1일 음력 11월 1일 모두 보기
12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35번째(윤년일 경우 336번째) 날에 해당한다. 1959년 - 냉전:남극 조약이 체결되었다. 남극에서의 군사활동은 금지되었다. 1975년 - 현대자동차에서 첫 국산승용차인 포니 의 생산을 시작하다. 1990년 -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채널 터널 이 연결되다. 1991년 - 우크라이나가 독립했다. 1999년 - 미국의 두 정유회사인 엑슨사와 모빌사가 합병하여 엑슨모빌이 출범하였다. 2012년 - 2011년 4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제미니호 한국 선원들이 1년 7개월만에 풀려나다. 2014년 - 사조산업 소속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 오룡호가 러시아 베링해에서 침몰하였다. 1860년 -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는 자신의 대표작인 《위대한 유산》을 All the Year Round 잡지에 처음으로 실었다. 1913년 - 포드 자동차 회사가 최초의 일괄 조립 라인을 도입, 공개하다. 1980년 - 대한민국 KBS 제1TV가 컬러 방송을 시작. 2005년 - 한국교통방송 DMB 방송국 개국, 지상파 3사의 낮 방송 개시 2006년 -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제15회 아시안 게임이 개최되다. (~ 12월 15일) 2018년 -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강동) 구간 개통. 1083년 - 비잔티움 제국의 공주이자 역사가 안나 콤네나. 1884년 - 독일의 표현주의 풍경화, 누드화, 목판화 화가 카를 슈미트로틀루프. 1912년 - 미국의 건축가, 뉴욕 세계 무역 센터의 설계자 미노루 야마사키 1917년 -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 김소희. 1935년 - 대한민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 한명숙 1957년 - 케냐 출신의 배우, 퍼피티어, 스턴트 배우, 희극 배우 딥 로이 1960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배기완. 1962년 - 일본의 배우 하기와라 사요코. 1992년 -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배혜지.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정채연 (다이아) 1521년 - 교황 레오 10세 1825년 - 로마노프 왕조의 10번째 군주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 1830년 - 253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8세. 1934년 - 러시아의 공산주의자 세르게이 키로프. 1968년 - 한국의 배우 김승호. 1972년 - 이탈리아의 정치인 안토니오 세니. 1973년 - 이스라엘의 초대 수상, 정치인 데이비드 벤구리온. 2005년 -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 김영욱. 2018년 -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 세계 에이즈의 날 독립기념일 - 포르투갈 전날 11월 30일 다음날 12월 2일 - 전달 11월 1일 다음달 1월 1일 음력 12월 1일 모두 보기
4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91번째(윤년일 경우 92번째) 날에 해당한다. 1938년 - 일본이 국가 총동원법을 공표하였다. 1946년 - 알류샨 열도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하와이 주민 165명이 목숨을 잃었다. ( 알류샨 지진 ) 1963년 - 기타큐슈 시가 정령지정도시로 지정되다. 1968년 - 대한민국에 향토예비군이 창설되다. 1980년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철판하의 판하묘지에서 위구르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연구팀이 기원전 1880년~기원전 1800년경에 살던 40~48세 여성 누란미녀 미이라를 발견하였다. 백인인 점과 미모가 화제가 되었다. 1987년 - 일본국철(일본국유철도)이 JR로 민영화와 동시에 지역블록으로 분사화. 1988년 - 천호대교 버스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1990년 - 전서구를 이용한 인터넷 통신 방법이 제안되다. 1991년 - 고스플란이 해체됐다. 1997년 - 우주피스 공화국의 건국일. 우주피스 공화국은 1년에 단 하루만 열리는 나라이다. 2000년 - 일본 총리 오부치 게이조가 혼수 상태에 빠지다. 2001년 - 네덜란드에서 동성결혼 제도가 세계 최초로 시행되다. 2003년 - 이라크 전쟁 제시카 린치 일병 구출 작전이 벌어지다. 2004년 - 한·칠레 자유 무역 협정(FTA) 공식 발효. 2008년 *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중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32일치의 일기 내용이 새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소니는 일본의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에 휴대전화 납품을 중단하면서 2008년 안으로 일본 국내시장용 휴대전화의 개발과 생산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9년 * 국내산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 북해 인근에서 유로콥터 AS 332기가 불시착하면서 최소 8명이 숨졌다. * 알바니아와 크로아티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 스웨덴 의회가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했다. 2013년 - 한국 최초의 동성애자 인권운동가이자 시조 시인, 작가인 육우당을 기념하는 육우당 문학상이 서울 동대문에서 제정되었다. 1920년 동아일보 창간. 1926년 - 경성도서관이 경성부립도서관 종로분관으로 개편되어 재개관하였다. 1938년 - 공주여자사범학교가 개교하였다. 1942년 - 청량리 - 경주 간의 중앙선 철도가 개통되다. 1955년 - 독일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최초로 운항 개시. 1958년 - 대한민국에 농업은행 발족되다. 1974년 - 차지맨 켄!이 일본 TBS에서 처음으로 방영되다. 1976년 - 애플이 설립되었다. 1983년 - 청주문화방송에서 TV가 개국했다. 1990년 -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 법원·검찰청이 부역명으로 고시되었고, 서울 지하철 3호선 화물터미널역의 역명이 남부터미널역으로 변경되었다. 1994년 - 과천선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1998년 - * 스타크래프트, 북미에 출시되다. 대한민국에서는 4월 9일에 출시되었다. * 경기도 김포군이 김포시로 승격. 2001년 - 대한민국 고스트스테이션이 처음으로 방송되다. 2003년 -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연주했다. 2004년 - 구글이 1GB 용량을 제공하는 G메일 서비스를 시작하다. * 한국고속철도(KTX)(동대구 ~ 신경주, 울산 경유 부산 구간 제외)가 개통하였고, 통일호가 폐지되었다. 2005년 - 상모면이 수안보면으로 명칭을 바꾸다. 2006년 - 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이 신한은행으로 통합 출범하다. 2011년 - * 옥구선 열차 운행 재개. * NHK 위성 제2텔레비전과 NHK 디지털 위성 하이비전이 통합되어 NHK BS 프리미엄이 된다. 2013년 * 가수 소녀시대의 GEE , 국내 여성가수 뮤비 중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달성. * 국민TV가 첫 방송을 시작. 2015년 - EBS 2TV가 케이블TV에서 수신이 가능해졌다. 2016년 * 2016년 KBO 리그가 개막하였다. * 동해고속도로 동부산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프로듀스101의 마지막회를 끝으로 최종데뷔조 11명이 결정되었다. *2017 - 아이오아이멤버 출신 김소혜의 브이앱채널이 개설되었다. 1697년 - 프랑스의 소설가 아베 프레보. 1776년 - 프랑스의 수학자 소피 제르맹. 1815년 - 독일의 정치인 외교관 오토 폰 비스마르크. 1865년 - 오스트리아의 화학자 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 1866년 - 이탈리아의 피아노 연주자, 작곡가 페루초 부소니 1873년 - 러시아계 미국인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918년 - 비전향장기수 신린수. 1920년 - 일본의 배우 미후네 도시로. 1929년 - 체코슬로바키아 브륀 태생의 소설가 밀란 쿤데라. 1933년 -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클로드 코엔타누지. 1940년 - 케냐의 환경·정치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1947년 * 프랑스의 수학자 알랭 콘. * 대한민국의 배우 정영숙. 1948년 - 대한민국의 의학박사 문신용. 1951년 - 일본의 바둑 기사 오가와 도모코. 1952년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이용식. 1954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영화감독 이창동. 1961년 - 영국의 가수 수잔 보일. 1964년 -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가 박종철. 1976년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클라렌서 세이도르프. * 대한민국의 배우 유상재. 1980년 * 일본의 배우 다케우치 유코. * 미국의 프로레슬러 랜디 오턴. *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코치 고동진 1981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예진. 1985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박영훈. 198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해인. 1989년 - 일본의 모델, 영화배우 스기모토 유미.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동림 (DMTN). 1991년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바니티 레베리사. 1993년 * 대한민국의 배우 노영학 * 일본의 가수 오카모토 케이토 (Hey! Say! JUMP). * 일본의 가수 시바타 아야 (SKE48) 199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준혁. 1204년 - 프랑스의 왕비이자 잉글랜드의 왕비인 아키텐의 엘레오노르 1743년 - 청나라 제4대 황제 강희제의 후궁 각혜황귀비 1621년 - 이탈리아의 화가 크리스토파노 알로리 1922년 -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제 카를 1세. 1922년 - 스위스 정신분석학자 헤르만 로르샤흐 1968년 - 대한민국의 경찰 노덕술. 1976년 - 예비역 영국 해군 상사 출신의 소믈리에 노동업자 앨프레드 레논(록 밴드 비틀즈 출신 대중음악가 존 레논의 아버지). 2003년 - 중화인민공화국 홍콩 특별행정구의 가수 겸 영화 배우 장국영(장궈룽). 2004년 - 비전향장기수 정순덕. 2005년 - 비전향장기수 류낙진. 2013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박상규. 2017년 - 대한민국의 시인 김종길. 2018년 - 과테말라의 정치인 에프라인 리오스 몬트. 2019년 - 미국의 소설가 본다 N. 매킨타이어. 많은 나라에서 4월 1일은 만우절이다. 어업인의 날 대한민국 KD운송그룹의 창립기념일 이다. 이슬람 공화국의 날 이란 게이샤 댄스 축제인 미야코 오도리(Miyako Odori)의 시작일 일본 기온 (교토 시) 전날 3월 31일 다음날 4월 2일 - 전달 3월 1일 다음달 5월 1일 음력 4월 1일 모두 보기
5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21번째(윤년일 경우 122번째), 뒤에서부터는 245번째 날에 해당한다. 1834년 - 벨기에 의회, 철도법안 통과. 1871년 - 세계최초의 사회주의 정권인 파리코뮌의 공안위원회 설립 1886년 - 미국에서 총파업을 시작하여 며칠 뒤 8시간 노동권을 얻어내다. 이후 노동절의 유래가 되다. 1919년 - 바이에른 소비에트 공화국, 국방군과 바이에른 의용군에 의해 진압. 1921년 - 연합국 배상위원회, 독일의 제1차 세계 대전 배상금을 1320억 금마르크로 결정하다. 1960년 - 미국의 항공기가 소련에서 격추당한 U-2기 사건이 일어났다. 1970년 - 미국 및 베트남 정부군, 캄보디아 침공. 1977년 - 터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서 5·1 유혈 진압으로 최소 34명이 사망하고 126명이 부상당했다. 2003년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호(en) 선상에서 이라크 전쟁에서의 주요 작전이 종료되었음을 선언하다. 2004년 - 유럽 연합 확장 라트비아·리투아니아·몰타·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에스토니아·체코·키프로스·폴란드·헝가리 가입하다. 2006년 - 아프리카 연합은 수단 다르푸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 정부와 반군그룹의 평화협상 시한을 48시간 연장했다. 2007년 - 터키 헌법재판소가 4월 27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 1차투표가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2009년 *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비룡계곡 부근 오르막길에서 육군 25사단 소속 2.5t 트럭이 도로 왼쪽 10여m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쳐 인근 양주 국군병원으로 옮겨졌다. * 개정 의료법의 시행으로 영리목적의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의료관광이 시작되었다. 2010년 * 2010 상하이 엑스포가 개최되었다.( ~ 10월 31일.) * 서울 구로구에 있는 구로차량사업소에서 311074편성 전동차가 대기하던 1058편성을 추돌하여 1058편성이 폐차됨 2011년 *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복자로 공식 선포되었다. 2012년 - 대한민국 검찰이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의혹과 관련하여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구속수감하다. 2019년 - 나루히토가 일본의 126대 일본 천황으로 즉위한다. 1786년 -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이탈리아어 Le nozze di Figaro)》, 빈의 부르크 극장(Burgtheater)에서 초연. 1802년 -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국립 육군사관학교인 생시르 육군사관학교를 설립하다. 1918년 - 서울시립대학교의 전신 경성공립농업학교가 설립되다. 1923년 - 소파 방정환 선생, 어린이 단체인 색동회를 결성. 색동회 결성일은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이기도 하다. 1931년 -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완공되다. 1949년 - 해왕성의 위성 네레이드가 발견됨. 1979년 - 군위면, 영덕면, 청송면, 봉화면, 영양면, 무주면 등 49개 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4년 - 과천 서울대공원 개원. 1987년 -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중앙청역을 경복궁역으로 역명 변경. 1990년 - 불교방송 라디오 방송 개국. 1993년 - KBS 1TV KBS 뉴스 9 방송개시 1995년 -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 개국. 2002년 - MBN - CNBC 채널명 로고변경 2004년 - 서울광장 개장. 2005년 - 대한민국의 산악인 박영석이 북극점에 도달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또는 어드벤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2008년 - 서울특별시가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 25개역의 명칭을 확정해 발표했다. 2010년 -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킹 샤카 국제공항이 개항했다. 2012년 - 주한 미군 AFN Korea가 AFN TV 아날로그 송출을 전면 중단하였다. 2014년 - 부산시민공원 개원. 1916년 - 러시아 출신 일본 야구 선수 빅토르 스타루힌. 1922년 - 비전향장기수 김명수. 1946년 - 홍콩의 영화감독 오우삼 1947년 -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감독 김인식. 1968년 - * 독일의 전 축구 선수 올리버 비어호프. * 대한민국의 배우 설경구. 1973년 - 독일의 축구 선수 올리버 뇌빌. 1975년 - 카메룬의 축구 선수 마르크비비앵 푀. 1982년 -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 다리요 스르나. 1983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해진. 1984년 - 일본의 가수 코야마 케이치로 (NEWS). 198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창민 (2AM). 1987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지현.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레오나르도 보누치. 1992년 - 대한민국의 가수 하니 (EXID). 1994년 - 대한건아 조용진. 1995년 - 대한민국의 래퍼 미미 (오마이걸). 1555년 - 교황 마르첼로 2세, 222대 로마 교황. 1714년 - 스튜어트 왕조의 마지막 군주 앤 여왕. 1909년 - 영국의 기자 어니스트 베델. 1945년 - 나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 1970년 -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의민태자. 1978년 - 아르메니아계 러시아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 1994년 - 브라질의 자동차 경주 선수 아이르통 세나. 한국의 노동절(근로자의 날) 한국의 부처님 오신 날 - 1982년, 2001년, 2066년, 2085년 구 동독의 노동자의 날 레이 데이(Lei Day) 하와이 제헌절 라트비아 전날 4월 30일 다음날 5월 2일 - 전달 4월 1일 다음달 6월 1일 음력 5월 1일 모두 보기
2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2번째(윤년일 경우도 32번째) 날에 해당한다. 1902년 - 청나라, 만주족과 한족간 결혼금지령 해제 1906년 - 일제, 조선병탄 예비공작 위해 한성에 통감부 설치 1909년 - 미주 한국인단체, 통합하여 국민회 발족. 1909년 - 청나라 상하이에서 제2회 아편 금지 국제회의 개막 1917년 - 독일군 잠수함이 영국행 중립국 상선 공격 해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개입 초래 1919년 - 무오독립선언 1924년 - 영국, 소련 승인 1942년 - 마오쩌둥이 정풍운동의 시작을 선언했다. 1958년 - 이집트와 시리아, 아랍연합공화국 수립. 1973년 - 비상국무회의, 국정감사폐지법안 의결. 1974년 - 상파울루 빌딩 화재. 189명 사망. 1979년 - 해외망명중이던 이란 지도자 아야툴라 호메이니 15년 만에 귀국. 1989년 - 대한민국, 공산권 국가로는 최초로 헝가리 인민 공화국과 수교. 1989년 - 대한민국, 북조선산 무연탄 2만t을 인천항 통해 첫 직수입. 1991년 - F.W. 데 클레르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인종차별법 폐지 발표. 1992년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 양국의 적대관계청산하는 캠프 데이비드 선언에 서명해 냉전 공식 종결 . 2000년 - 대한민국 국무회의,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의결. 2002년 - 대한민국 여야 의원 46명, 미국 국가 정보를 대한민국에 제공한 혐의로 복역중인 로버트 김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 국회에 제출. 2003년 - 미국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호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다 텍사스주 64km 상공에서 폭발, 승무원 7명 전원 사망. 1881년 - 파나마 운하 기공식. 1919년 - 김동인, 주요한 등, 한국 최초의 종합문예동인지 《창조(創造)》 창간 1943년 - 철도국을 교통국으로 개편. 1952년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립. 1963년 - * 부산, 직할시로 승격. * 서울 장충 체육관 개관. * 국민은행 개점. 1968년 - 경부고속도로 착공. 1974년 - 대한민국 한국방송협회 창립. 1989년 - 대한민국 세계일보 창간. 2008년 - MBC TV에서 엄기영 앵커, 평일 MBC 뉴스데스크 마지막 방송. 2012년 - MBC 게임이 MBC 뮤직으로 재개국. 2015년 - 대한민국 해군이 제9잠수함 전단을 소장급 장교가 지휘하는 해군잠수함사령부로 승격시키다. 2018년 - 대한민국 가수 NCT 2018이 새 멤버 쿤, 정우, 루카스를 포함하여 공개되었다. 1707년 - 영국 조지 2세의 장남 프레더릭 루이스 1805년 - 프랑스의 사회주의자 루이 오거스트 블랑키 1883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조만식 1901년 - 미국의 군인 프랭크 버클스 1902년 - 미국의 시인 랭스턴 휴즈 1915년 - 영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스탠리 매슈스 1928년 - 대한민국의 경제학자, 정치인, 민선 1기 서울시장 조순 192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차규헌 1931년 - 러시아의 정치인 보리스 옐친 1938년 - 대한민국의 정치가 한화갑 1949년 - 영국의 기업인 데이비드 설리번 1956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교수 정수현 1957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배일호 1958년 - 홍콩의 영화 배우 양가휘 1962년 - 일본의 음악가 호테이 토모야스 1969년 -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1973년 -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배구 감독 신진식 1979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주앙 1991년 - 알제리의 축구 선수 파우지 굴람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NCT의 멤버 도영.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 1328년 - 프랑스 국왕 샤를 4세 1691년 - 241대 로마 교황 알렉산데르 8세 1851년 - 영국의 소설가 메리 셸리 1925년 - 한말 정치인 송병준 1935년 - 한말 의사 지석영 1976년 - 독일 물리학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1986년 - 스웨덴 정치가 알바 뮈르달 2012년 -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심보르스카 2014년 - 스위스의 배우 막시밀리안 셸 201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명윤 2016년 - 과테말라의 군인이자 정치인 오스카르 움베르토 메히아 빅토레스 2019년 - 일본의 성우 아리모토 킨류 흑인 역사의 달 시작일 미국, 캐나다 전날 1월 31일 다음날 2월 2일 - 전달 1월 1일 다음달 3월 1일 음력 2월 1일 모두 보기
6월 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152번째(윤년일 경우 153번째) 날에 해당한다. 1592년 - 곽재우, 의령군에서 의병 일으킴. 1862년 - 미국 남북전쟁, 남부연맹의 제프 데이비스 대통령, 중상을 입은 존스턴의 후임으로 리 장군을 남군 최고 사령관에 임명. 1871년 - 미국의 조선 침략으로 신미양요 발생. 1952년 - 제1차 중-일 민간무역협정 서명 1976년 - 신용보증기금 설립. 1998년 - 유럽 중앙 은행 출범 1999년 - 아메리칸 항공 1420편 활주로 이탈 사고로 11명 사망, 110명 부상. 2001년 - 네팔 왕실 대학살 네팔 국왕 비렌드라를 비롯한 수많은 왕족들이 살해당하는 참사가 발생 2009년 -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을 이륙해 프랑스 샤를 드 골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대서양에 추락, 탑승자 228명 전원이 사망하다. 2015년 - *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최초 발병 환자와 접촉한 후 유사한 증세를 앓아온 환자가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 중 사망했다. * 중국 후베이 성 젠리 현 부근 양쯔 강에서 둥팡즈싱 호가 침몰해 456명 중 14명이 구조되었고, 65명이 사망하였으며 377명은 실종되었다. 2016년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붕괴되어 작업 근로자 4명이 사망하였고 10명이 부상당하다. 2003년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SBS 파워FM의 지역민방 라디오 프로그램 JIBS New Power FM 개국. (FM 101.5 MHz) 2007년 - 장항선 신례원역과 경의선 도라산역에 새로 새마을호 열차가 정차함. (이후 신례원역은 하루에 새마을호가 상하행 2편씩 정차하지만 도라산역은 2009년 6월 30일을 끝으로 통근열차로 대체.) 2009년 - * 서울-신창간 누리로 운행 개시. * 대한민국 인천 지하철 1호선 송도신도시 연장구간(동막 ~ 국제업무지구) 개통. 2015년 - 울산대교 개통. 2016년 -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터널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GBT)이 개통되었다. 1076년 - 키예프 대공국의 대공 므스티슬라프 1세 1882년 - 일본의 불교학자 우이 하쿠주. 1899년 - 대한민국의 경찰 노덕술. 1918년 - 문익환, 한국의 목사 및 재야운동가. 1926년 - 미국의 배우 마릴린 먼로. 1937년 - 미국의 배우 모건 프리먼. 1952년 - 터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셰놀 귀네슈. 195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도경. * 대한민국의 배우 박정수. 1956년 - 러시아의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장기에프. 1961년 - 슬로바키아의 작곡가 페테르 마하이디크. 1962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청. 197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서정환. 197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양동근. 1981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승휘. 1982년 - 일본의 야구 선수 셋쓰 다다시. 1983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채윤아. 1985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우람. 1986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유희관. * 대한민국의 탤런트 이장우. 1988년 - 멕시코의 축구 선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1996년 - 잉글랜드의 배우 톰 홀랜드 1999년 - 대한민국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한동희 2000년 - 미국의 배우 윌로 실즈. 193년 - 로마 제국의 황제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1452년 - 조선 5대 국왕 문종 1616년 - 일본 에도 막부 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 1815년 - 나폴레옹 참모 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1846년 - 254대 로마 교황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1868년 - 미국의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1920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황병길 1943년 - 원불교 창시자 박중빈 1943년 - 영국의 배우 레슬리 하워드 1962년 -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 1968년 - 미국의 작가,활동가,교육가,사회주의자 헬렌 켈러 1971년 - 미국의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 2008년 -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의병의 날 대한민국 국제아동절 대통령의 날(President s Day) 팔라우 가와이 다약 축제의 첫날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아조레스 데이 아조레스 해방기념일(Madaraka) 케냐 해군의 날 멕시코 식목일 캄보디아 판카실라 데이 인도네시아 승리의 날 튀니지 전날 5월 31일 다음날 6월 2일 - 전달 5월 1일 다음달 7월 1일 음력 6월 1일 모두 보기
3월 2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61번째(윤년일 경우 62번째) 날에 해당한다. 537년 - 벨리사리우스에게 로마를 빼앗긴 동고트족이 비티게스를 왕으로 추대하고 대군을 모아 로마를 포위 공격하다 986년 - 루이 5세가 서프랑크의 왕이 되다. 1476년 - 부르고뉴 전쟁의 전투 중 하나인 그랑송 전투가 벌어지다. 1498년 - 바스쿠 다 가마의 함대가 모잠비크 섬을 방문하다. 1561년 - 아르헨티나의 도시 멘도사가 스페인의 정복자 페드로 델 카스티요에 의해 설립되다 1808년 - 미국 의회, 미국 사법권이 미치는 지역으로 노예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다. 1836년 - 텍사스 혁명(Texas Revolution) 발생. 텍사스 공화국이 멕시코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다. 1855년 - 알렉산드르 2세가 러시아 제국의 차르에 즉위하다. 1906년 - 이토 히로부미가 조선통감부 초대 통감으로 취임 1919년 - 1차 코민테른이 모스크바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다. 1939년 - 교황 비오 12세, 260대 로마 교황 취임. 1941년 - 제2차 세계 대전 불가리아가 추축국에 합류한 이후, 첫 번째 독일군 부대가 불가리아로 진주하다. 1946년 - 호치민이 북베트남의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1955년 - 부산역 열차 화재 사고. 1956년 - 모로코가 프랑스와 스페인로부터 독립하다. 1960년 - 부산 국제고무공장 화재가 일어났다. 1961년 - 대한민국 국무총리 직속 정보기관 시국정화단 출범. 1962년 -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네 윈이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다. 1969년 - 중소 국경 분쟁, 우수리강의 전바오 섬(다만스키 섬)에서 두 나라 무력 충돌. 1992년 - 카자흐스탄, 몰도바. 키르기스스탄, 산마리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유엔 가입. 1998년 - NASA가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에서 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다. 2005년 - *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로써 2008년 1월 1일부터 호주제가 폐지되었다. *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도시특별법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한나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방한하였다. 한국 측 대표와 만난 우다웨이 부부장은 최근 북핵 상황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비망록을 통해 미국이 믿을 만한 성의를 보이고 행동하여 조건과 명분이 마련된다면 6자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 파키스탄 소수민족부 장관으로서 신성모독법 폐지 등 소수민족과 비이슬람교인들에 대한 차별 철폐에 앞장섰던 샤바즈 바티가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현장에서는 알카에다와 파키스탄 탈레반운동이 이번 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글귀가 담긴 전단이 발견되었다. 2012년 - 거대한 토네이도가 미국 남부 지역에서 발생, 오하이오 밸리 지역(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 인디아나, 켄터키, 일리노이의 6개주)을 강타하여 40명이 숨지다. 2014년 - *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 중앙위원장이 통합 신당을 창당하고 기초선거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지방 선거 전에 통합신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발표하다. * 타이에서 지난 총선 때, 선거가 시행되지 못했던 18개 지역 중 5개 지역에서 재선거가 실시되다. 1958년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개항. 1998년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충청남도 일원(현 세종특별자치시 포함)에서 SBS 파워FM의 지역민방 라디오 프로그램 TJB Power FM 개국. (FM 95.7 MHz) 2001년 - 대한민국 국악방송 개국. 2010년 - KTX-산천이 경부선과 호남선에 투입되어 운행을 시작하였다. 2012년 - 가천의과대학교와 경원대학교가 가천대학교로 통합되었다. 2013년 -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개막.(~ 3월 19일) 2014년 -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거행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노예 12년》이 3관왕을 달성하였다. 1459년 - 218대 로마 교황 교황 하드리아노 6세. 1793년 - 미국의 정치인이자 군인, 텍사스 독립전쟁의 영웅 샘 휴스턴 1810년 - 256대 로마 교황 교황 레오 13세. 1820년 - 네덜란드의 작가 물타툴리. 1824년 - 체코의 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1832년 - 일본 군인 겸 귀족 정치가 나카야마 다다요시. 1851년 - 독일의 법학자 프란츠 폰 리스트. 1876년 - 260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12세. 1880년 - 일본의 군인 요나이 미쓰마사. 1894년 - 러시아의 생물학자, 생화학자 알렉산드르 오파린. 1904년 - 미국의 작가이자 만화가 닥터 수스 1931년 - 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당 서기장 미하일 고르바초프. 193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윤환. 1947년 - 러시아의 수학자 유리 마티야세비치. 1951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송지헌. * 대한민국의 정치인 안홍준. 1952년 - 러시아의 정치인 세르게이 스테파신. 1962년 - 미국의 록 밴드 본조비의 보컬, 기타 존 본 조비. 1963년 - 대한민국의 배우 류용진. 1965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정원관. 1968년 - 미국의 배우 겸 영화 제작자 대니얼 크레이그. 197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최철호.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고현정. 1972년 -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197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선균. 1977년 *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 이혜상. * 영국의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 197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지형. 1979년 * 아일랜드의 축구 선수 데미언 더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정민. 1981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손지화. 1983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배우 이하늬. *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리산드로 로페스. 1984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 정대세. * 대한민국의 배우 전태수. * 대한민국의 탤런트 성혁. 1985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정찬민. * 미국의 야구 선수 브랜던 우드. 1988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및 기자 유정원. 1989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주.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홍효의.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홍기 (F.T 아일랜드). 1994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서은수. 1996년 - 중국의 가수 용국 (JBJ). 200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엄채영. Fate/Zero - 마토우 사쿠라 274년 - 페르시아의 예언자로 마니교의 창시자 마니 1009년 - 고려 제7대 국왕 목종. 1589년 - 이탈리아의 추기경이자 외교관 알레산드로 파르네세 1619년 - 덴마크의 앤 1791년 - 신학자, 저술가, 영국 성공회 사제 존 웨슬리 1855년 - 러시아의 황제 러시아의 니콜라이 1세. 1917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1982년 - 미국의 작가 필립 K. 딕. 2017년 - 대한민국의 배우 민욱 2018년 - 미국의 게이 포르노 배우 빌리 헤링턴 일본 오바마(Obama, Japan)의 오미주-오쿠리(Omizu-okuri, 물나르기) 축제 미얀마 농민의 날 텍사스 독립기념일((Texas Independence Day) 텍사스 독립전쟁의 영웅 샘 휴스턴의 생일과 멕시코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1836년 텍사스 독립 선언을 축하하는 미국 텍사스주의 기념일 리드 어크로스 아메리카 데이(Read Across America Day) 미국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 에티오피아 아드와 전승 기념일(Victory at Adwa Day) 대한민국의 전국의 학교는 전날이 삼일절인 탓에 이 날이 주말 및 공휴일, 개교기념일이 아닌 이상 이 날 새학년을 시작한다. 대학에서도 이 날 봄학기 첫 강의를 시작한다. 주말 공휴일인 경우 3월 3일 또는 3월 4일날 신학기가 시작이 될수도 있다. 전날 3월 1일 다음날 3월 3일 - 전달 2월 2일 다음달 4월 2일 음력 3월 2일 모두 보기
8월 14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26번째(윤년일 경우 227번째) 날에 해당한다. 1592년 -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르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 중 하나인 한산도대첩으로 기록되다. 1945년 -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일본의 무조건 항복 수락. 1945년 - 중화민국과 소련, 중소우호동맹조약 체결. 1947년 - 파키스탄, 인도로부터 분리 독립. 1960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주석, 남북연방제 제의. 1965년 - 대한민국 국회, 한일협정 비준 동의안 야당 불참 속 가결. 1980년 -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 김대중 등 재야인사 24명의 내란음모혐의에 대한 첫 재판 열림. 2000년 -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 4년 만에 재가동. 2002년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7차 남북장관급회담 합의안 공동보도문 발표. 2003년 - 서울지방법원, 간첩누명 쓴 수지 김 유족에 42억 국가 배상 판결. 2005년 -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헬리오스 에어웨이 Boeing 737 여객기가 그리스의 마라톤과 바나바스 북쪽 산에 추락, 승무원과 탑승객 121명이 사망하다. 2009년 - 삼성 특검: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 배정 사건으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임원들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천100억원을 선고했다. 이학수 전 부회장은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5년, 김인주 전 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1920년 - 제7회 벨기에 앤트워프 올림픽 개막. 1988년 - 프로 권투 선수 문성길, 세계 권투 협회(WBA)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획득. 2010년 - 대한민국의 프로야구경기 에서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선수가 2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김희걸 (KIA 타이거즈)투수에게 2구째 공을 받아 치면서 3점 홈런을 작성하면서 최다경기 연속 홈런 세계 신기록(9경기)을 작성하였다. 2012년 - 포항야구장 개장. 2014년 -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전 10시 16분(한국 표준시) 대한민국 서울공항에 도착하여 4박 5일간의 한국 사목방문 일정을 시작하다. 2015년 - 대한민국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임시 공휴일로 지정. 1297년 - 일본의 하나조노 천황. 1740년 - 이탈리아의 251대 로마 교황 비오 7세. 1903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김책. 1947년 - 미국의 소설가 다니엘 스틸 1954년 - 미국의 야구선수 마크 피드리치(Mark Steven Fidrych) 1959년- 미국의 농구 선수- 매직 존슨. 1963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장훈. 1970년 - 대한민국의 야구 해설가, 전 야구 선수 마해영. 1972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MC 유재석. 1983년 - 미국의 배우 밀라 쿠니스 1984년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조르조 키엘리니. 1985년 -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 김민지. 1987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박연경. 1988년 * 미국의 인권운동가 케일라 뮬러. *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류보미르 페이사. * 노르웨이의 축구 선수 엘리세 토르스네스. 1993년 - 대한민국의 가수 공찬. 2006년 -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갈소원. 1204년 - 가마쿠라 막부의 제2대 쇼군(將軍) 미나모토노 요리이에 1858년 - 일본 에도 막부 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 1941년 - 폴란드의 사제, 순교자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1956년 -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1981년 - 오스트리아의 지휘자 칼 뵘. 1988년 - 이탈리아의 페라리 창립자 엔초 페라리. 1989년 -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이병도. 2015년 - 대한민국의 전 기업인 이맹희 2016년 - 일본의 야구선수 도요다 야스미쓰 2018년 - 러시아의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세계 위안부의 날 대한민국 독립기념일 파키스탄 전날 8월 13일 다음날 8월 15일 - 전달 7월 14일 다음달 9월 14일 음력 8월 14일 모두 보기
1월 3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1번째(윤년일 경우도 31번째) 날에 해당한다. 314년 - 교황 실베스테르 1세가 교황 멜키아데를 계승하다. 1504년 - 프랑스가 나폴리를 아라곤 왕국에 할양하다. 1578년 - 젬블루 전투가 발발하다. 1606년 - 화약음모사건의 주모자 가이 포크스가 제임스 1세와 영국 의회에 대한 반역혐의로 처형되다. 1747년 - 런던의 록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성병(venereal diseases)진료가 시작되다. 1801년 - 존 마셜이 연방 대법원장에 임명되다. 1812년 - 조선 평안도 가산군에서 홍경래의 난 발발. (음력으로는 1811년) 1951년 - 북조선의 부수상 겸 산업상 군사위원회 위원 겸 전선사령관 김책이 사령부 막사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1952년 - 일본, 경찰예비대를 자위대로 개편. 일본 재무장 시작. 1955년 - 중국 국무원, 채택 1961년 - 장면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민주당 탈당을 하고 무소속 전향. 1968년 - 나우루 독립. 1969년 - 천안 열차 추돌 사고 2003년 -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18명이 사망하다. 이 중 다수가 미국인이었다. 2006년 - 경기도 용인시 등지에서 초등생 12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는 일명 용인 발바리 이득재(당시 38세)를 검거하였다. 2007년 - * 쿠바에서 카스트로의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요코 이야기》 수업이 마침내 중단되었다. 2009년 - 케냐 서부에서 주민들이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주워담던 중 화재가 발생, 최소 111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화상을 입었다. 2014년 - 전라남도 여수시 낙포동 낙포각 원유2부두에서 기름 600여톤이 유출되어 근해가 오염되었다. 1996년 -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2011년 - 순천완주고속도로의 순천 ~ 서남원 구간 개통. 2017년 - 그룹 아이오아이가 공식해체 되었다. 877년 - 고려 1대 국왕 태조 왕건 1338년 - 프랑스 발루아 왕가의 3대 왕 샤를 5세 1543년 - 일본 에도 막부 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 1751년 - 프랑스의 화가이자 장군 장 프랑수아 카르토 1797년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 1902년 - 스웨덴의 정치인 알바 뮈르달. 1919년 - 미국의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1935년 - 일본의 작가 오에 겐자부로. 1937년 - 미국의 작곡가 필립 글래스. 1938년 - 네덜란드의 여왕 베아트릭스. 1939년 - 대한민국의 제15대 국회의원 국창근 1963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공지영. 1964년 - 미국의 음악가 제프 한네만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영애. 1974년 - 대한민국의 성우 전숙경. 1979년 - * 독일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예니 볼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이지.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심이영 1981년 * 일본의 야구 선수 모리모토 히초리. * 미국의 팝·R&B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1987년 - 알제리의 축구 선수 압델무멘 자부. 1988년 - 독일의 축구 선수 시드니 샘 1990년 - 일본의 가수 야부 코타. 1994년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윤대영.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미연 ((여자)아이들). 1998년 - 대한민국의 래퍼 우석 (펜타곤). 1606년 - 화약음모사건의 주모자 가이 포크스. 1840년 -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권진이.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박종원.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홍병주.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손소벽. 1944년 - 프랑스의 극작가, 소설가 장 지로두. 1951년 - 북조선의 군인 겸 정치인, 작곡가 김책. 1956년 - 영국의 소설가, 시인 A. A. 밀른. 1981년 - 스리랑카의 정치인 윌리엄 고팔라와. 1987년 - 대한민국의 군인 유원식. 2015년 - 독일의 제6대 대통령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2017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봉균. 2017년 - 잉글랜드의 음악가 존 웨튼. 2018년 - 대한민국의 국악인 황병기. 2019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만제. 독립기념일 나우루 한국의 설날 - 1995년, 2014년, 2033년, 2071년 전날 1월 30일 다음날 2월 1일 - 전달 12월 31일 다음달 2월 28일(2월 29일) 모두 보기
1월 30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0번째(윤년일 경우도 30번째) 날에 해당한다. 1018년 - 바우첸 조약 - 하인리히 2세의 폴란드 원정이 실패로 끝나고 바우첸에서 폴란드와 신성 로마 제국 사이에 조약이 체결되다. 1607년 - 브리스틀 해협 해안선을 따라 51,800 헥타르가 대규모 홍수로 파괴되고 2,000여 명이 사망하다. 1648년 - 네덜란드 독립 전쟁 스페인과 네덜란드 사이의 협정인 뮌스터 조약이 조인되다. 에스파냐와 네덜란드 공화국간의 80년 전쟁이 끝나다. 1902년 - 영일 동맹, 런던에서 체결. 1933년 - 히틀러, 독일 수상에 취임. 1972년 -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 에서 피의 일요일 사건 이 일어났다. 1991년 - 김부남 사건이 발생했다. 2004년 - 부천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했다.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의 윤정석 특검보는 삼성측의 증거 훼손과 소환 불응 등 수사에 지장을 주는 행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증거 인멸에 대한 구속수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특검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으나 해외 업체와 계약 관련 미팅을 이유로 불응하였다고 말하였다. 2009년 -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VOCALOID2를 채용한 메구리네 루카를 발표했다. 2012년 - MBC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다. 1980년 - 부산대교가 완공되었다. 1996년 - 일산선 개통. 1999년 -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개막. (~ 2월 6일) 2011년 -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개최. 2012년 - EXO 데뷔 프롤로그 싱글 "What Is Love" 공개. 2013년 - 대한민국의 최초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3차 발사에 성공하였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확인하였다. 2016년 - 신분당선 2단계 정자역 ~ 광교역 연장 구간이 개통되었다. 133년 - 로마 제국 19대 황제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1736년 - 영국의 발명가 제임스 와트 1841년 - 프랑스 제3공화정 시대의 정치가 펠릭스 포르 1882년 -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1894년 - 불가리아의 국왕 불가리아의 보리스 3세. 1920년 - 일본 최초의 여성 프로 만화가, 사자에상(サザエさん)의 작가. 하세가와 마치코 1925년 - 노르웨이계 미국인 과학자 더글러스 엥겔바트. 1941년 - 미국의 정치가 딕 체니. 1951년 -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드러머 필 콜린스. 195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현상(백두산). 1962년 - 요르단의 현 국왕 압둘라 2세 1968년 - 스페인의 현 국왕 펠리페 6세.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서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홍집. 1974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한준호. 1981년 * 불가리아의 축구 선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 영국(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피터 크라우치. 1982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나드송 호드리게스 지 소자. 1984년 -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신영.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우시흥. 1985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박샤론. 1987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최유정. 1989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백성현. * 대한민국의 가수 건우 (마이네임). 1991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변서은. 1997년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선수 심석희. 1649년 - 영국 국왕 찰스 1세. 1840년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민극가. 1948년 - 인도의 독립운동가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1948년 - 미국의 비행기 제작가 오빌 라이트. 1951년 - 북한의 정치인 김책. 1970년 - 독일의 군인 프리츠 바예를라인. 1991년 - 미국의 물리학자 존 바딘. 2006년 - 미국의 인권 운동가 코레타 스콧 킹. 2010년 - 대한민국의 만화가 길창덕. 2013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지원. 2018년 - 미국의 배우 마크 샐링. 2019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이인희. 진한 그리움(향수)의 날 브라질 한국의 설날 - 2090년 전날 1월 29일 다음날 1월 31일 - 전달 12월 30일 다음달 2월 28일(2월 29일) 음력 1월 30일 모두 보기
1월 29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9번째(윤년일 경우도 29번째) 날에 해당한다. 661년 - 알리의 죽음으로 정통 칼리파 시대가 끝나다. 757년 - 연(燕)의 황제 안녹산이 아들 안경서(安慶緒)의 손에 죽다. 1802년 - 존 버클리가 미국 의회도서관 최초로 사서 고용. 1819년 -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경, 싱가포르 상륙. 1861년 - 캔자스주가 미국의 34번째 주가 되었다. 1955년 - 미국 의회, 대만방위결의안 통과; 대통령에게 무력사용권한 부여. 1955년 - 단성사 앞 저격 사건이 일어나다. 1968년 - 베트콩이 남베트남을 상대로 구정 공세를 시작하다. 2002년 - 미국의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크·이란을 악의 축 으로 언급. 2008년 - 소행성 2007 TU24가 지구와 약 55만km 정도로 근접하다. 1944년 - USS 미주리 (BB-63)의 진수식이 거행되다. 2011년 - 2011년 AFC 아시안컵 3·4위전이 열리다. 2017년 -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1년만에 전격 해체하였다. 919년 - 요나라의 제3대 황제 세종 1737년 - 영국의 사상가 토머스 페인. 1749년 - 덴마크의 국왕 크리스티안 7세 1843년 - 미국의 제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1846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가진. 1860년 -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 1902년 - 마카오 정치가 겸 외교관 루주즈. 1904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제술. 1919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동균. 1926년 - 파키스탄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압두스 살람. 1930년 - 대한민국의 시인 천상병. 1940년 - 미국의 배우 캐서린 로스 1942년 - 쿠바의 우주인 아르날도 타마요 멘데즈 1947년 - 미국의 2004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린다 벅. 1948년 - 일본의 우주인 모리 마모루. 1953년 - 중화민국의 가수 덩리쥔. 1954년 -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1959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김성희 1960년 - 미국의 다이빙 선수 그레그 루가니스. 1966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호마리우. 1968년 - 대한민국의 성우 배정미. 1969년 - 일본의 가수 하이도. 1972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김종훈. 1974년 - * 북한의 공작원 원정화. * 일본의 성우 나카야마 사라. * 대한민국의 희극인 조지훈. 1982년 -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동진. * 일본의 여성 아나운서 스즈키 나오코. 1985년 - *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사재혁. * 대한민국의 힙합 가수 더 콰이엇. 1987년 - 미국의 야구선수 호세 아브레유. 1994년 - 일본의 성우 사쿠라 아야네. 2001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대휘 (워너원). 661년 - 이슬람의 4대 정통 칼리파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1730년 - 로마노프 왕조의 군주 러시아의 표트르 2세. 1820년 - 영국의 국왕 조지 3세. 1918년 - 프랑스의 중국학자 에두아르드 샤반느. *1934년 - 독일의 화학자 프리츠 하버. 1943년 - 제정러시아의 정치인 블라디미르 코콥초프. *1962년 -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1963년 -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1975년 - 대한민국의 군인 안광수. 2006년 - 대한민국의 현대 미술가 백남준. 2008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창익. 201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남이. 2016년 - 프랑스의 영화감독 자크 리베트. 2017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이갑상. 2019년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잉그램. 캔자스 데이(Kansas Day) 1861년 1월 29일 캔자스주가 미연방의 34번째 주로 편입된 것을 기념하는 날. 한국의 설날 - 1987년, 2006년, 2025년, 2063년, 2082년 전날 1월 28일 다음날 1월 30일 - 전달 12월 29일 다음달 2월 28일(2월 29일) 음력 1월 29일 모두 보기
1월 28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8번째(윤년일 경우도 28번째) 날에 해당한다. 1077년 - 카노사의 굴욕(Walk to Canossa)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오 7세를 만나기 위해 카노사 성으로 가다. 1547년 - 에드워드 6세,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하다. 1932년 - 중국과 일본 간의 제1차 상하이 사변 발발 1969년 - 서울에 적설량 25.6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다. 1986년 -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사고가 일어남. 2003년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 인터넷 마비 등 사태 사과.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삼성탈레스 박태진 사장과 장병조 삼성전자 부사장 등 계열사 임원 4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 2009년 - 스리랑카에서 계속된 내전이 격화되어 최근 수백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 일본 도쿄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하다. 2014년 - * 미국 조지아주 상원에서 한반도 동쪽 바다 동해 표기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우크라이나의 총리 미콜라 아자로프가 반정부 시위의 여파로 사임하다. 2007년 - 중화인민공화국 장춘에서 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개막(~ 2월 4일까지). 2010년 -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 두번째 정규앨범 "Oh!" 발매.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김운회(루카) 주교를 천주교 춘천교구장에 임명하였다. 2017년 - 201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알마티에서 개막하였다. 1312년 - 나바라 왕국의 여왕 호아나 2세 1457년 - 영국의 국왕 헨리 7세. 1600년 - 238대 로마 교황 교황 클레멘스 9세. 1693년 - 로마노프 왕조의 4번째 군주 러시아의 안나. 1887년 - 폴란드 태생 미국의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898년 - 대한민국 현대 의학의 개척자 백인제. 1905년 - 일본의 연쇄살인자 고다이라 요시오. 1912년 - 미국의 추상 표현주의 화가 잭슨 폴록. 1916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안진생. 1920년 - 일본제국의 군인 가네코 야스지. 1927년 - 대한민국의 민주운동가 이문영. 1938년 - 대한민국의 가수 현미 1955년 - 프랑스의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1962년 - 대한민국의 성우 민응식. 1963년 - 일본의 성우 이와쓰보 리에. 1964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김태원. * 대한민국의 배우 박해미. 1973년 - 대한민국의 야구 해설가, 전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이종열. 1975년 - 일본의 성우 카미야 히로시. 1976년 - 대한민국의 MBC 아나운서 차미연. 1978년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잔루이지 부폰. 1979년 - 대한민국의 삼성 라이온즈 야구 선수 박한이.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탤런트 이유리. * 일본의 축구 선수 엔도 야스히토. 1981년 - 미국의 배우 일라이저 우드. 1983년 - 일본의 삽화가 호리구치 유키코. 1985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차유주. * 일본의 축구 선수 미야마 아야. 1986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장진용. 1990년 - 스웨덴의 축구 선수 칼요한 욘손. 1991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재민. 1993년 * 대한민국 야구 선수 이태양. *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강두리. 814년 - 프랑크 왕국의 2대 국왕 카롤루스 대제. 1547년 - 잉글랜드의 국왕 헨리 8세. 1621년 - 233대 로마 교황 교황 바오로 5세. 1794년 - 방데 반란 지도자 앙리 드 라 로슈자클랭. 1939년 -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1951년 - 핀란드의 군인·정치가 칼 구스타프 만네르헤임. 1975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안토닌 노보트니. 1978년 - 영국의 예술사회학자 아르놀트 하우저. 1996년 - 슈퍼맨의 원작자 제리 시겔 1998년 - 일본의 만화가 이시노모리 쇼타로. 2002년 - 스웨덴의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200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주일. 2016년 - 미국의 가수 폴 캔트너. 2019년 -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 김복동. 데이터 프라이버시 데이(Data Privacy Day) 한국의 설날 - 1998년, 2017년, 2036년, 2055년 전날 1월 27일 다음날 1월 29일 - 전달 12월 28일 다음달 2월 28일 음력 1월 28일 모두 보기
1월 27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7번째(윤년일 경우도 27번째) 날에 해당한다. 98년 - 트라야누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다. 1945년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가 소련의 붉은 군대에 의해 해방되다. 1989년 - 전두환 정부 시절 안기부장이었던 장세동이 비리 혐의로 구속 수감되었다. 2010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대한민국 서해 백령도 NLL부근에 해안포를 발사하였다. 2011년 -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대법원 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도지사직을 잃게 되었다. 1988년 - 서울 여의도에 대한민국 국회도서관이 완공되었다. 2010년 - 애플이 아이패드를 공개하였다. 1756년 -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75년 -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1832년 - 영국의 수학자 루이스 캐럴. 1836년 - 오스트리아의 작가 레오폴트 폰 자허마조흐 1859년 - 독일제국의 황제 빌헬름 2세. 1871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상설. 1888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병로. 1899년 - 캐나다의 여성 장수자이며 前 트뤼도 행정부 예하 별정행정관 섬 잉 펑. 1903년 - 대한민국의 개신교 목회자 한경직. 1908년 - 한국의 극작가 이석훈. 1929년 - 이집트의 기업인 모하메드 알파예드. 1943년 - 대한민국의 방송 작가 김수현. 1950년 -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前 정치가 최종원. 195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유지인. 1962년 -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의 범인 김현희. 1964년 - 미국의 배우 브리짓 폰다. 1965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임대호 1968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상면. 1969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박정태. 197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임호. 1973년 - 대한민국의 배우 · 방송인 · 전 아나운서 최은경. 1976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박소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안정환. * 타이완의 배우, 가수 임심여. 1979년 * 일본의 성우 고야마 기미코. * 영국의 배우 로저먼드 파이크 1984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태완. * 대한민국의 성우 최낙윤. 1987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선신. 1991년 - 대한민국의 가수 예아라 1993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야야 사노고. 1998년 - 대한민국의 가수 키노 (펜타곤). 98년 - 로마 제국의 황제 네르바. 672년 - 76대 교황 교황 비탈리아노. 1142년 - 송나라 남송 초기의 군인 악비 1596년 - 영국의 해적, 군인, 탐험가 프랜시스 드레이크. 1731년 - 이탈리아의 악기제조자이자 피아노의 발명가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 1814년 - 독일의 철학자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1901년 - 이탈리아의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 1924년 - 일본의 정치인 하세가와 요시미치. 1951년 - 핀란드의 정치인 칼 구스타프 만네르헤임. 1987년 - 대한민국의 목사 김재준. 2008년 - 인도네시아의 전(前) 대통령 수하르토. 2010년 - 미국의 소설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2017년 - 영국의 배우 존 허트. 2017년 - 프랑스의 배우 에마뉘엘 리바. 2018년 - 스웨덴의 기업인 잉바르 캄프라드.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전날 1월 26일 다음날 1월 28일 - 전달 12월 27일 다음달 2월 27일 음력 1월 27일 모두 보기
1월 26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6번째(윤년일 경우도 26번째) 날에 해당한다. 1531년 - 1531년 리스본 대지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지진이 발생, 약 3만 여명이 사망했다 1699년 - 카를로비츠 조약 도나우 강변의 카를로비츠에서 신성 동맹 전쟁에서 패한 오스만 제국과 유럽 동맹국들 사이에 조약이 체결되다. 이 조약에 따라 오스만 제국이 도나우 강 이북의 영토를 기독교 국가들에 영구적으로 할양하다. 1837년 - 미시간주가 미국의 26번째 주가 되었다. 1960년 - 서울역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1962년 - 일본에 체류하고 있던 덕혜옹주가 근 30여년 만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다. 1965년 - 베트남 전쟁 전투병력 파견안이 국회에 가결됨.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제일모직 원종운 전무 등 그룹 내 간부급 인사 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여 조사하였고, 이번 사건의 수사 단서를 제공한 김용철 변호사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2008년 - 성재기 등에 의해 대한민국의 남성단체 겸 인권운동단체 남성연대가 창립되다. 2012년 - 트위터가 국가별 차단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 로스 야노스 공군기지 추락사고 그리스의 F-16 전투기 한 대가 스페인 남부에 있는 로스 야노스(Los Llanos) 군사기지에 추락해 11명이 사망하는 등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다 2018년 - 밀양 세종병원 화재 1898년 - 전차, 전등, 전화의 독점 사업권을 가진 한성전기회사 설립. 1982년 -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단 MBC 청룡 (現 LG 트윈스) 창단. 1988년 -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이 뉴욕 브로드웨이 머제스틱 극장에서 개막하다. 2000년 - XHTML 1.0이 W3C의 권고안이 되다. 2017년 - 걸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10년만에 전격 해체하였다. 2018년 - 동해선 영덕역 ~ 포항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183년 - 위나라의 초대 황제 조비의 정비 문소황후 1763년 - 스웨덴의 국왕 칼 14세. 1880년 - 미국의 군인 더글러스 맥아더. 1892년 - 미국의 첫 흑인 여성 비행사 베시 콜먼. 1917년 - 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 루이스 잠페리니 1918년 - 루마니아의 정치인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1925년 - 미국의 배우 폴 뉴먼. 1936년 - 대한민국의 작곡가 백병동. 1940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우식. 1945년 - 미국의 경제학자 제러미 리프킨 1955년 - 스웨덴의 배우 비에른 안드레센. 1962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강성곤. 1963년 - 포르투갈의 전 축구선수,현 축구감독 조제 모리뉴 1967년 - 일본의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1973년 - 일본의 만화가 신조 마유. 1977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해일. 1979년 - 일본의 성우 기모토 오리에. 1980년 - 일본의 성우 고바야시 사나에. 1981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곽현화.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차일목. 1982년 - 대한민국의 가수 KCM. 1983년 -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이재진. 1984년 * 대한민국의 성우 정혜원. * 대한민국의 래퍼 제리케이. 1986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재중 (JYJ). * 대한민국의 성우 김디도. 199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찬헌. 1994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 스테프 캐틀리. 1995년 - 중국의 가수 선의 (우주소녀). 1996년 - 대한민국의 래퍼 아이엠 (몬스타엑스). 199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정찬우 (iKON). * 대한민국의 가수 문빈 (아스트로). 910년 - 당나라의 시인 나은 1823년 - 영국의 의사 에드워드 제너. 1893년 - 미국의 군인, 남북 전쟁 북군의 장군 애브너 더블데이 1911년 - 대한제국의 정치가 이범진. 1949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홍병기. 1951년 - 대한민국의 군인 심일. 1962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전형필. 1963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연병호. 1971년 - 독일의 군인 헤르만 호트. 1978년 - 일본의 정치인 호시노 나오키. 1991년 -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작곡가, 가수 한복남. 1996년 -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찰스 주트로. 2001년 -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사망한 이수현. 2004년 - 대한민국의 언어학자 허웅. 2011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안춘생. 2018년 - 일본의 정치인 노나카 히로무. 2019년 - 프랑스의 음악가 미셸 르그랑. 오스트레일리아의 날 오스트레일리아의 날이 토요일 또는 일요일과 겹치면 다음 월요일을 공휴일로 정한다. 인도의 제헌절 ( Republic Day) 대한민국 대체공휴일 - 2039년 전날 1월 25일 다음날 1월 27일 - 전달 12월 26일 다음달 2월 26일 음력 1월 26일 모두 보기
1월 25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5번째(윤년일 경우도 25번째) 날에 해당한다. 41년 - 협상의 밤 이후 클라우디우스가 로마 상원에 의해 황제로 인정받았다. 750년 - 자브 강(江) 전투 아바스 왕조의 반군이 우마이야 왕조의 군대를 패퇴시켰다. 이 전투의 결과로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에 이르렀다. 1890년 - * 미국광산노동자연합이 설립됐다. * 미국의 기자 넬리 블라이가 72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왔다. 1945년 - 벌지 전투 독일 최후의 대반격이 실패로 끝났다. 1971년 - 이디 아민이 쿠테타로 우간다의 정권을 장악했다. 1973년 - 전남 진도군 지산면 세포리 앞바다에서 목포발 조도행 68.8톤급 여객선 한성호가 침몰, 13명이 사망하고 48명이 실종됐다. 1991년 - 평화방송 노동조합의 파업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돼 농성중인 조합원을 연행했다. 1981년 - 마오쩌둥의 미망인 장칭이 반혁명죄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 2003년 - 한국에서 1·25 인터넷 대란이 일어났다.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새벽 3시 삼성화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또한 서울 수유리, 수원의 삼성화재 전산센터와 과천의 그룹전산센터등 5곳에서도 압수수색을 동시에 진행하여 전산자료를 확보하였다. 특검 수사팀은 삼성 일가를 대리해 고가 미술품을 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송원 서미 갤러리 대표를 소환조사하였다. 2010년 - 에티오피아 항공 409편이 레바논 인근 지중해에 추락했다. 2012년 - 문화방송 기자협회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뉴스 제작을 거부했다. 2013년 -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김홍일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2015년 - 그리스에서 열린 총선에서 시리자가 압승을 거뒀다. 1924년 - 제1회 동계 올림픽이 프랑스 샤모니에서 개막됐다. 2006년 - 중앙고속도로 대동 분기점 ~ 동대구 분기점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7년 - 그룹 아이오아이가 공식 마지막 활동을 종료하였다. 17년 -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세 번째 아내 메살리나 750년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온 4세 1736년 - 프랑스의 수학자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1739년 - 프랑스의 장군 샤를 프랑수아 뒤무리에 1759년 - 스코틀랜드 출신 영국의 시인이자 서정시인(작사가) 로버트 번스 1870년 - 스웨덴의 수학자 헬리에 본 코크. 1874년 *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서머셋 몸. * 영국의 종교인 휼렛 존슨. 1882년 -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1886년 - 독일의 지휘자, 작곡가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1888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지청천. 1903년 - 일본의 무정부주의자 가네코 후미코. 1913년 - 폴란드의 작곡가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1917년 - 러시아의 화학자 일리야 프리고진. 1924년 - 대한민국의 성우 구민 1928년 - 소련의 정치인, 외교관, 조지아의 대통령 에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1942년 - 포르투갈의 전 축구 선수 에우제비우. 1947년 -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토스탕. 1959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연자. 1971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진수. 1976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조원태.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장자연. * 스페인의 축구 선수 샤비 에르난데스. 1981년 * 미국의 가수 앨리샤 키스. * 대한민국의 배우 추소영. 1982년 * 일본의 가수, 탤런트 사쿠라이 쇼(아라시). * 대한민국의 방송사 SBS 소속 아나운서 박선영. 1983년 -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김혜선. 1984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호비뉴. * 독일의 축구 선수 슈테판 키슬링.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패라 윌리엄스. 1985년 -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김재범. 1987년 - 러시아의 테니스 선수 마리아 키릴렌코.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준호 (2PM). * 대한민국의 가수 여은 (멜로디데이). 1992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오효주. * 크로아티아-독일 축구 선수 이바나 루델리치.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승희 (오마이걸) 1999년 - 대한민국의 가수 루카스 (가수) (NCT) 390년 - 초기 기독교 교부 철학자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스. 1891년 -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인 테오 반 고흐. 1947년 - 미국의 마피아 알 카포네. 1983년 - 영국의 봅슬레이 선수 로드니 소허. 2004년 - 헝가리의 축구 선수 페헤르 미클로시. 2015년 - 그리스의 가수 데미스 루소스 2016년 - 독일의 기자이자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2017년 - 미국의 배우 메리 타일러 무어 유권자의 날 인도 번스 나이트 올드 랭 사인의 작사가 로버트 번스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지역사회 타티아나 데이 러시아 아퍼지트 데이/반대의 날 Criminon Day 사이언톨로지교 대한민국 대체공휴일 - 2050년 전날 1월 24일 다음날 1월 26일 - 전달 12월 25일 다음달 2월 25일 음력 1월 25일 모두 보기
1월 2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0번째(윤년일 경우도 20번째) 날에 해당한다. 1960년 - 존 F. 케네디가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1974년 - F-16 파이팅 팰콘이 첫 비행(비공식)에 성공하다. 1993년 - 빌 클린턴이 미국의 제42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1997년 - 신창원이 도주했다. 2000년 - 새정치국민회의가 새천년민주당으로 이름을 변경하다. 2001년 - 조지 W. 부시가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윤형모 삼성화재해상보험 부사장과 이실 삼성전자 부사장 등 임원 2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하였다. 2009년 *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이 일어나다. 2011년 - 대한민국 대법원이 조봉암 간첩 혐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2017년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1939년 - 낙랑 고분이 발견됨. 1985년 -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개항. 2005년 -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천안역까지 연장 개통되다. 2016년 - 호남고속도로 북광산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1716년 - 스페인의 왕 카를로스 3세. 1775년 -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드레마리 앙페르. 1824년 - 남북 전쟁 당시 남군에서 활약한 미국의 군인 스톤월 잭슨. 1855년 - 프랑스의 작곡가 에르네스트 쇼송. 1860년 - 구한말의 의병장 김복한. 1896년 - 일제 강점기의 페미니스트 작가, 언론인 김명순 1920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최재형. *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1921년 - 일본의 작곡가 요시다 다다시. 1930년 * 미국의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 * 체코의 소설가 에곤 본디. 1952년 - 대한민국의 전 대한민국 정보통신부 장관 진대제. 1957년 - 체첸공화국의 대통령 알루 알하노프. 1964년 - 미국의 언론인 파리드 자카리아. 1965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경기도지사 남경필.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웅인. 1977년 - 대한민국의 현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정수근. 1978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인권. 197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추자현. 1980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목진석. *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주세혁. 1981년 - 영국의 축구 선수 오언 하그리브스. 198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전지혜. * 대한민국의 배우 강예빈. 1984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양승학.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악동광행. 1991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오아희. 1994년 - 대한민국의 래퍼 키썸. 1995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소희. 1495년 - 조선 9대 국왕 성종(1494년 음력 12월 24일) 1612년 - 신성로마제국 황제 루돌프 2세. 1666년 - 프랑스 루이 13세의 왕비이자 루이 14세의 모후 안 도트리슈. 1819년 - 부르봉 왕가의 스페인 왕 카를로스 4세 1907년 -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1936년 - 영국의 국왕 조지 5세. 1938년 - 한국의 독립투사 신언준. 1957년 - 미국의 육상 선수 겸 작가 제임스 코널리. 1993년 - * 영국의 영화 배우 오드리 헵번. * 대한민국의 변호사 황인철. 2014년 - 이탈리아의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2019년 -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안화영 취임일자가 일요일인 경우를 제외하고 1월 20일은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 날이다. 동아시아권의 국가에서는 설날(음력 1월1일)에 많이 일치하는 날이기도 하다. 국군의 날 말리 영웅의 날(Heroes Day) 케이프 베르데 스페인의 가수 라 오레하데 반 고흐는 2004년 4월 19일, 이 날짜를 제목으로 한 노래 20 de enero를 발표하여 유럽과 남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날 1월 19일 다음날 1월 21일 - 전달 12월 20일 다음달 2월 20일 음력 1월 20일 모두 보기
1월 24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4번째(윤년일 경우도 24번째) 날에 해당한다. 1955년 - 저우언라이, 타이완은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의 일부이고 타이완 해방에 대하여 유엔 등 외국이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선언 1963년 - 남북체육회담 최초 개최 1972년 - 일본군 패잔병 요코이 쇼이치 발견 2011년 - 러시아의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남 1984년 - 애플, 매킨토시 출시. 1986년 - 보이저 2호, 천왕성에 접근. 천왕성의 표면 이미지를 최초로 전송함. 1989년 - 설날 부활 76년 - 로마 제국 14대 황제 하드리아누스. 1705년 - 이탈리아의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1732년 - 프랑스의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 1737년 - 캔터베리 대주교 윌리엄 웨이크. 1776년 - 독일의 후기낭만파 화가이자 소설가, 작곡가 E. T. A. 호프만. 1891년 - 독일의 군인 발터 모델. 1918년 - 미국의 목사 오럴 로버츠. 1932년 -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운동가, 정치인 백기완. 1937년 - 김정일의 아내 성혜림. 1945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손욱. 1951년 - 대한민국의 교육자 박헌영. 1953년 -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춘진. * 대한민국의 제 19대 대통령 문재인. * 대한민국의 성우 장정진. 1955년 - 미국의 물리학자 앨런 소칼. 1957년 - 미국의 농구선수 마크 이턴. 1959년 -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미셸 프뢰돔. 1963년 - 일본의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 1966년 - 대한민국의 배우 명로진. 1966년 - 프랑스의 배우 카랭 비아르 1969년 * 대한민국의 테니스 선수 김일순. * 대한민국의 배우 유호정. 197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송창의. 1983년 * 미국의 가수 다이앤 버치. * 대한민국의 배우 문보령 1984년 - 대한민국의 래퍼 팔로알토. 1986년 * 미국의 배우 리키 울먼. * 미국의 배우 미샤 바턴. 1987년 -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스. 1989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기성용.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방송인 공평희. 1990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민석. * 일본의 수영 선수 이리에 료스케. 1991년 - 대한민국의 아티스트 기리보이. 1993년 - 대한민국의 펜싱 선수 윤지수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영재 (B.A.P). 41년 - 로마 제국의 3대 황제 칼리굴라 1865년 - 라이베리아의 초대 총리이자 2대 대통령인 스티븐 벤슨. 1916년 - 한말의 정치인 고영희. 1924년 - 룩셈부르크 여대공 마리아델라이드. 1930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 김좌진. 1932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장녕. * 독일의 히틀러 청소년단원 헤르바르트 노르쿠스. 1965년 - 영국의 정치 지도자 윈스턴 처칠. 197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재근. 1981년 - 대한민국의 아동 문학가 이원수 1993년 - 미국의 법학자 서드굿 마샬. 2004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레오니다스 다 시우바. 2006년 - 미국의 배우 크리스 펜. 2011년 - 독일의 영화 제작자 베른트 아이힝거. 2015년 - 독일의 전차 에이스 오토 카리우스. 한국의 설날 - 2001년, 2039년, 2058년, 2077년, 2088년 통일의 날 루마니아 왕국의 전신인 몰다비아 왈라키아 연합공국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루마니아 전날 1월 23일 다음날 1월 25일 - 전달 12월 24일 다음달 2월 24일 음력 1월 24일 모두 보기
1월 23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3번째(윤년일 경우도 23번째) 날에 해당한다. 1556년 - 명나라에서 산시 대지진이 발생하다. 1793년 - 러시아와 프로이센이 제2차 폴란드 분할에 합의. 1910년 - 친일단체 국민동지찬성회가 발족했다. 1937년 - 히로타 고키가 일본 총리에서 물러나다. 1968년 - 미국 해군 정보선 푸에블로 호 납치사건 발생. 2003년 - 파이어니어 10호의 마지막 교신이 있었다. 2008년 -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회사 비자금으로 구입했다고 지목한 미술품 가운데 일부를 삼성 에버랜드 근처 창고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참여연대는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에 대비해 삼성그룹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 은닉했다"며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및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본부 임직원들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2015년 - 초대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이븐 사우드의 25번째 아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가 제7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이 되다. 2016년 - 각각 사가정역 2번 출구, 용마산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공사지연으로 심야 주박역(駐泊驛)이 되었다. 598년 - 중국 당나라의 제2대 황제 이세민 1514년 - 명의 정치가 해서 1737년 - 미국의 정치가 존 핸콕 1783년 - 프랑스의 소설가 스탕달. 1832년 - 프랑스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 1862년 - 독일의 수학자 다비트 힐베르트. 1865년 - 대한제국의 교육자 겸 기독교 운동가 윤치호 1881년 - 소련의 군인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1907년 - 일본의 물리학자 유카와 히데키. 192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장승태. 1929년 - 독도의용수비대의 대장 홍순칠. 1924년 - 오스트리아의 과학철학자 파울 파이어아벤트. 1950년 - 미국의 텔레비전 및 영화 배우, 프로듀서 겸 작곡가 리처드 딘 앤더슨 1959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조건진. 1965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이규원. 1974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전 아나운서 박나림. 197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은지. 1984년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아르연 로번. * 일본의 축구 선수 오노 시노부. 1985년 - 대한민국의 래퍼 산이. 1992년 - 아일랜드의 배우 잭 레이너. 1994년 -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1995년 * 대한민국의 래퍼 유영 (헬로비너스). * 중국의 축구 선수 왕솽. 1998년 - 일본의 래퍼 유토 (펜타곤). 1002년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3세. 1622년 - 잉글랜드의 항해가 윌리엄 배핀. 1744년 - 이탈리아의 철학자 잠바티스타 비코. 1935년 - 한국의 농촌운동가 최용신. 1944년 - 노르웨이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 1989년 - 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2001년 -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기창. 200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조재훈. 2015년 - 제6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2017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위제하 2018년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트럼펫 연주자 휴 마세켈라 바운티 데이(Bounty Day) HMS 바운티호의 반란자들이 섬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 핏케언 제도 전날 1월 22일 다음날 1월 24일 - 전달 12월 23일 다음달 2월 23일 음력 1월 23일 모두 보기
1월 22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2번째(윤년일 경우도 22번째) 날에 해당한다. 1506년 - 스위스 근위대 150명이 바티칸에 도착해 처음으로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 1901년 - 에드워드 7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1905년 - 러시아 피의 일요일 사건 발생 1924년 - 영국 노동당이 처음으로 다수당이 되어 램지 맥도널드를 총리로 하는 내각이 만들어지다. 1990년 - 대한민국에서 3당합당이 일어나다. 1999년 - 대한민국 국가안전기획부의 명칭이 국가정보원으로 변경되었고, 부총리급에 해당하는 안기부장의 명칭과 직급이 국정원장, 장관급으로 조정되었다. 2000년 - * 대구 신남네거리 지하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발생. * 2000년 선수협 파동 사건 발생. 2008년 - 삼성 특검:삼성 에버랜드 물품 창고에 대한 압수수색을 계속 하였으나,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같은 날, 특검 수사팀은 이순동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과 이형도 삼성전기 부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였다. 2014년 - 유럽우주국(ESA)이 허셜 적외선 우주망원경을 사용해 세레스가 수증기를 내뿜는 증거를 포착하다. 2007년 - 대한민국에서 새 10,000원권, 1,000원권이 통용되다. 826년 - 제55대 일본 천황 몬토쿠 1348년 -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하륜. 1561년 -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 1788년 - 영국의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 1887년 - 독일의 심리학자 볼프강 쾰러. 1906년 - 미국의 작가 로버트 하워드. 1907년 - 영국 前 축구 선수 딕시 딘. 1916년 - 대한민국의 군인 이용문. 1921년 - 대한민국의 군인 신응균. 1928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방우영. 1953년 - 대한민국의 레슬링 선수 양정모. 1953년 - 대한민국의 지휘자, 피아니스트 정명훈. 196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양금석. 1964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광석 1970년 - 중화인민공화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판즈이. 1975년 - 대한민국의 격투기 선수 김민수 1977년 - 일본의 전 축구 선수 나카타 히데토시. 1979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권윤민. 1986년 - 대한민국의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의 모델, 가수 이파니 1987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배지현 1995년 - 대한민국의 전 가수 진이.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태빈 (마이틴).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준 (유키스, 유앤비). 1998년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안준형. 1999년 - 캐나다의 래퍼 데이지 (모모랜드).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 239년 - 위나라의 2대 황제 조예. 906년 - 중국 당나라의 제19대 황제 소종의 황후 적선황태후 하씨 1901년 - 빅토리아 여왕, 영국의 군주. 1922년 - 교황 베네딕토 15세, 258대 로마 교황. 1923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상옥 1926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노백린 1945년 - 일본의 군인 야나가와 헤이스케 1968년 - 하와이 섬 출신의 원주민 수영 선수 듀크 카하나모쿠 1973년 - 린든 B. 존슨, 미국의 제36대 대통령. 1987년 - 미국의 정치가 버드 드와이어 2008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배우 히스 레저. 2011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박완서 2017년 -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선수이자 전 KBO리그 야구선수 앤디 마르테 2017년 -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선수 요다노 벤투라 2018년 - 미국의 작가 어슐러 K. 르귄 통일기념일 서부와 중앙 우크라이나 공화국이 통일한 날, 우크라이나 전날 1월 21일 다음날 1월 23일 - 전달 12월 22일 다음달 2월 22일 음력 1월 22일 모두 보기
1월 2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21번째(윤년일 경우도 21번째) 날에 해당한다. 1535년 - 성변화 교리 등 가톨릭 교회의 미사를 비난하는 플래카드 사건으로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프랑스의 개신교도 6명이 화형을 당하다. 1637년 - 충청감사 정세규가 험천 전투에서 대패함 1720년 - 스웨덴과 프로이센간에 스톡홀름 조약이 체결되다. 1793년 - 프랑스의 왕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처형되다. 1919년 - 아일랜드 공화국군이 영국에 대해 아일랜드 독립 전쟁을 시작하다. 1922년 - 모스크바에서 극동인민대표회의가 개최되었다. 1968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장 게릴라 31명이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습격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008년 - 삼성 특검 수사팀은 미술품 수천점이 보관돼 있는 삼성 에버랜드 물품 창고에 대해 압수수색하였다. 2011년 - 대한민국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되었던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이 대한민국 해군에 의해 구출되었다. 2015년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에서 40톤 짜리 크레인에서 구조물이 추락해 근로자 4명이 사망하였다. 1977년 -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발행 신문인 부산시보가 창간되었다. 2017년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용문역 ~ 지평역 연장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8년 - 문화방송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 800회 특집이 방영되었다. 1338년 - 프랑스 발루아 왕가 제3대왕 샤를 5세. 1859년 - 구한말의 외교관, 독립운동가 이준. 1900년 - 대한민국의 종교인 김진수. 1904년 - 대한민국의 작가 홍효민. 1905년 - 프랑스의 의상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 1918년 - 미국의 군인 리처드 윈터스. 1924년 - 영국의 배우 베니 힐. 1929년 -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엄기선. 1938년 - 뉴질랜드의 정치인 짐 앤더튼. 1947년 - 중국의 반체제 인사 레비야 카디르. 1953년 - 미국의 기업가 폴 앨런. 1956년 - 미국의 배우 지나 데이비스 1967년 - 대한민국의 현 야구 코치 , 전 야구 선수 최훈재. 1970년 -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 알렌 복시치. 1972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및 전 야구 선수 이근엽. 1975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최윤경. 1977년 -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선수 후세인 술라이마니. 1980년 * 대한민국의 배드민턴선수 이경원. * 일본의 성우겸 가수 미즈키 나나. 1981년 * 대한민국의 래퍼 앤디 (신화). * 대한민국의 가수 정려원 (샤크라). 1985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우규민. * 일본의 성우겸 가수 하라 유미. 199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조수향.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강승윤 (위너). * 대한민국의 가수 김예림 (투개월). 1995년 -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 최아라. 1118년 - 교황 파스칼 2세 1542년 - 일본 센고쿠 시대의 다이묘 아자이 스케마사 1733년 - 영국의 경제학자 버나드 맨더빌 1793년 - 프랑스의 왕 루이 16세. 1862년 - 체코의 소설가 보제나 넴초바. 1892년 - 영국의 수학자 존 쿠치 애덤스. 1901년 - 미국의 발명가 일라이셔 그레이. 1919년 - 대한제국 조선의 26대 국왕이자, 대한제국 1대 황제 광무황제. 1924년 - 러시아의 볼셰비키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 1938년 - 프랑스의 마술사이자 영화 제작자 조르주 멜리에스 1950년 - 영국의 작가 조지 오웰(에릭 아서 블레어). 200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니. 2012년 - 대한민국의 드라마작가 손문권. 2016년 - 대한민국의 무용가 강선영. 201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전태수. 2018년 - 일본의 축구선수 호사카 쓰카사. 2019년 - 프랑스의 귀족 앙리 도를레앙. 2019년 -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 허그데이 미국 알타 그라시아 성녀일(Día de la Altagracia) 도미니카 공화국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로마 가톨릭교회 전날 1월 20일 다음날 1월 22일 - 전달 12월 21일 다음달 2월 21일 음력 1월 21일 모두 보기
12월 20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4번째(윤년일 경우 355번째) 날에 해당한다. 1940년 - 상해임시정부가 안익태의 곡을 애국가 악보로 허가 의결 1955년 - 카디프가 웨일스의 수도로 포고되다. 1960년 - 베트남 민족해방전선(베트콩)이 결성됨. 1977년 - 지부티와 베트남이 유엔에 가입하다. 1989년 - 미국이 파나마 군부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를 체포하기 위해 파나마를 침공함. 1995년 -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발생. 1999년 - 포르투갈, 중국에 마카오 반환. 2014년 -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나 쓰나미 위험은 없었다. 2016년 -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5차 청문회 2017년 - 이날이 원래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공휴일로 표기되었지만, 같은 해 5월 9일에 조기 대선이 실시된 관계로 이날은 평일이 되었다. 1997년 - TBN 광주교통방송 개국 2010년 - 경춘선 무궁화호 운행 종료. 2012년 - 기획재정부, 과천 시대 마감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시대 개막. 2016년 - 중부고속도로 삼성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1280년 - 교황 베네딕토 12세 1901년 -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박영희. 1924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성은. 1952년 - 대한민국의 만화가 박재동 1956년 - 미국의 음악가 애니타 워드. 1966년 -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변영주. 1966년 - 대한민국의 농구 감독 강동희.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안정훈. 1969년 - 스위스의 소설가 알랭 드 보통.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안정훈. 1972년 -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허남영. 197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장혁. 197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윤계상 (God). 1980년 * 영국의 축구 선수 애슐리 콜.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마르틴 데미첼리스 1982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조중근. 1983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신영. * 미국의 배우 조나 힐 198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현모. 1990년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배우 조조 199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세영. 1993년 - 대한민국의 가수 혁진 (백퍼센트). 1994년 -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강하나.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제인 (모모랜드). 1998년 - 미국의 가수 크리샤 츄. 1765년 - 도팽 루이, 루이 15세의 아들. 1943년 - 일제강점기의 부호 민영은. 1954년 -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 1968년 -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 1974년 -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제일교포 문세광 1982년 - 폴란드 태생 미국의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984년 - 소비에트 연방의 정치가 드미트리 우스티노프. 1996년 -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 2005년 - 미국의 수학자 라울 보트. 2007년 - 일본의 성우 다나카 카즈미. 2009년 - 미국의 배우 브리트니 머피. 2017년 - 대한민국의 가수 나애심 전날 12월 19일 다음날 12월 21일 - 전달 11월 20일 다음달 1월 20일 음력 12월 20일 모두 보기
12월 21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5번째(윤년일 경우 356번째) 날에 해당한다. 69년 - 네 명의 황제의 해 베스파시아누스가 원로원에서 황제로 승인되다. 1844년 - 롯치데이르 선구자 협동조합 설립. 1872년 - 영국의 범선 챌린저호 가 세계일주와 심해탐사를 목적으로 포츠머스를 출항. 1891년 - 제임스 네이스미스가 고안한 농구의 시합이 처음으로 행해지다. 1912년 - 일본에서 가쓰라 다로가 제15대 내각총리대신에 취임해, 제3차 가쓰라 내각이 발족. 1941년 - 제2차 세계대전 일본과 타이 사이에 일태동맹이 체결되다. 1945년 - 에콰도르, 이라크, 유엔 가입. 1946년 - 쇼와미나미해 지진이 발생. 1958년 - 프랑스 제5공화국 첫 대통령 선거. 샤를 드 골이 당선. 1970년 - 미국 해군의 초음속 전투기 F-14 톰캣이 첫비행에 성공하다. 1972년 - 동서 독일 기본 조약 조인. 관계 정상화. 1973년 - 오가사와라제도·니시노 섬의 옆에 해저 화산 활동에 의해 출현한 니이지마를 니시노 섬 신토로 명명. 1988년 - 팬암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91년 - 소련 붕괴 알마티에서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을 구성하는 11 공화국의 수뇌에 의한 회의가 열려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소멸을 결의. (알마아타 조약) 2012년 - 마야 달력에서 13번째 박툰 (baktun)의 마지막 날 이를 근거로 이 날에 세계 최후의 날(마지막 날)을 뜻하는 2012년 종말론이 나타남. 1620년 - 필그림 파더스가, 현재 플리머스 바위로서 알려진 바위에 상륙. 1906년 - 한신 전기철도의 우메타역이 개업. 1913년 - 아서 윈이 뉴욕 월드 지에 처음으로 크로스워드 퍼즐을 기고하다. 1937년 - 그림 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월트 디즈니의 만화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가 개봉되다. 1968년 - NASA가 세계 최초의 유인월 주회 우주선 아폴로 8호 를 발사. 1968년 - 경부고속도로의 한남 IC - 수원 IC, 경인고속도로의 양평IC -가좌IC가 개통. 대한민국 첫 고속도로. 1975년 - 제1회 코믹 마켓 개최. 1978년 - 동경도 경영 신쥬쿠선의 이와모토초 - 히가시오시마 사이가 개업. 1979년 - 리니어 모터카 자기 부상 철도 ML-500이 시속 517km/h로의 주행 기록을 만들다. 1993년 - 이즈 급행에 전후 첫 여성 운전기사 데뷔 1994년 - 쓰루미쓰바사 교가 개통되었다. 2008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하다. 2010년 - 경춘선 상봉역 ~ 춘천역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다. 개통식이 춘천역에서 이뤄지다. 2010년 - 한국 애니메이션 고스트 메신저 1화 일반판,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다. 2012년 -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분기점 ~ 양양 나들목 구간 개통되었다. 2013년 - 이노세 나오키 원토쿄지사가 제창한 도쿄 도 교통국 버스 24시간 영업의 시행이, 시부야역 - 롯폰기 사이에 시작된다. 2016년 -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6년 - 영동고속도로 동둔내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1568년 -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구로다 나가마사. 1603년 - 영국의 개신교 신학자 로저 윌리엄스 1639년 - 프랑스의 극작가 장 라신. 1758년 - 프랑스의 장군 장바티스트 에블레. 1820년 - 대한제국 초대 황제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1909년 - 일본의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 1913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시인 김동리. 1917년 - 독일의 작가 하인리히 뵐. 1937년 - 미국의 영화 배우 제인 폰다 1942년 - 중국의 제 6대 주석 후진타오. 1948년 - 미국의 영화 배우 사무엘 L. 잭슨. 1966년 - 잉글랜드 태생의 캐나다 배우 키퍼 서덜랜드 1967년 - * 일본의 가수 마사무네. (스피츠) * 조지아의 대통령 미헤일 사카시빌리. 1969년 - * 대한민국의 가수, 안무가 강원래.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완태. * 미국의 배우 줄리 델피. 1976년 - 대한민국의 SBS 기자, 앵커 김용태. 1977년 - 프랑스의 25대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1979년 - 미국의 전 가수 차유미.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정희. 1983년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최윤영. 1984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고창성. 1990년 - 대한민국의 배우 나태주. 1995년 - 대한민국의 래퍼 BOBBY (iKON).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하이디 (소나무). 1488년 - 조선 전기의 왕족, 성종의 친형 월산대군 1890년 - 덴마크의 배우 요하네 루이세 헤이베르 1940년 - 미국의 소설가 스콧 피츠제럴드. 1945년 - 미국의 장군 조지 S. 패튼. 1961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조용수. 1961년 - 대한민국의 정치깡패 곽영주, 임화수. 1972년 - 독일의 군인 파울 하우서. 2006년 -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2012년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이두환. 선조의 날(Forefathers Day) 플리머스, 미국 전날 12월 20일 다음날 12월 22일 - 전달 11월 21일 다음달 1월 21일 음력 12월 21일 모두 보기
12월 22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6번째(윤년일 경우 357번째) 날에 해당한다. 69년 - 로마황제 비텔리우스가 도나우군단에게 생포되어 게모니아 계단에서 처형되다. 1885년 - 조슈 지방의 사무라이인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의 수상이 되다. 1894년 - 드레퓌스 사건 유대계 프랑스인인 프랑스 육군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종신형을 선고받음 1905년 - 베이징에서 청일조약 조인. 1989년 - 1989년 루마니아 혁명 일주일의 유혈 충돌 끝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독재가 끝나고 이온 일리에스쿠가 루마니아의 대통령이 되다. 1992년 -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공식 수교를 재개했다. 1999년 -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발생. 2011년 -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BBK 주가 조작 사건 관련 재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확정되다. 2014년 - 북한의 인터넷망이 완전 마비되었다. 2015년 - 익산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 1808년 -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이 빈에서 초연되다. 1876년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엘리샤 그레이와의 특허 재판에서 승리해 전화기 발명자가 됨. 1980년 - 대한민국 KBS 제2TV와 MBC TV가 컬러 방송을 시작. 1987년 - 대한민국에서 1988학년도 학력고사 실시 1992년 - 대한민국에서 1993학년도 학력고사 실시 2001년 - 최초의 복제 고양이 CC가 태어나다. 2015년 - 광주대구고속도로 (구.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 나들목 ~ 동고령 나들목 직선화 구간 개통. 2017년 - 경강선 서원주역 ~ 강릉역 구간 개통. 1546년 - 일본의 센고쿠 시대 무장 구로다 요시타카. 1858년 - 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1881년 - 라트비아의 정치인 알베르츠 크비에시스. 1887년 - 인도의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1876년 -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한글 학자 주시경. 192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조종호. 1957년 - 대한민국의 성우 정경애. 1960년 - 미국의 화가 장미셸 바스키아 1963년 -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주세페 베르고미. 1971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가수 이혜영. 1973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박준형. 1978년 - 대한민국의 래퍼 데니 안 (God).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은주. 1982년 - 독일의 에페 선수 브리타 하이데만. 1992년 - 대한민국의 래퍼 문별 (마마무). 1993년 - 미국의 가수 메간 트레이너. 200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에릭 (더 보이즈). 69년 - 로마 제국의 여덟 번째 황제 비텔리우스. 731년 - 당나라의 안양공(安陽公) 원건요(源乾曜) 1603년 -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3세 1979년 - 미국의 영화 제작자 대릴 F. 재넉. 1995년 - 영국의 경제학자 제임스 미드. 2018년 - 벨기에의 수학자 장 부르갱. 인민군 창설 기념일(Armed Forces Day) 베트남 전날 12월 21일 다음날 12월 23일 - 전달 11월 22일 다음달 1월 22일 음력 12월 22일 모두 보기
12월 23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7번째(윤년일 경우 358번째) 날에 해당한다. 619년 - 교황 보니파시오 5세, 69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1814년 - 뉴올리언스 전투가 발발하다. 1888년 -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의 왼쪽 귓볼을 자르다. 1947년 - 존 바딘, 월터 브래튼, 윌리엄 쇼클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의 시험 가동이 벨 연구소에서 이루어지다. 1990년 - 슬로베니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으로부터 분리에 찬성하는 투표 결과를 내다. 1997년 - TBN 부산교통방송 개국. 2007년 - 네팔이 국민 투표를 통해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수립할 것을 결정하다. 2014년 - * 프랑스 툴루즈에서 카타르항공이 에어버스 A350 항공기를 처음으로 인수하였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2층 지하식당에서 불이 나서 300여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1954년 - 조지프 머레이와 하트웰 해리슨이 환자에게 쌍둥이의 콩팥을 이식함으로써 처음으로 인간의 장기 이식을 성공시키다. 1956년 - 대한민국 극동방송 개국. 1970년 - 대한민국의 정부중앙청사 본관이 완공되다. 2002년 - 논산천안고속도로 개통. 2015년 - 서해안고속도로 안산 나들목 ~ 일직 분기점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6년 - TV아사히의 연말 특집 생방송인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장장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968년 - 중국 북송의 제3대 황제 송진종 1777년 -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1세,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 10번째 군주. 1790년 - 프랑스의 이집트학 학자 장프랑수아 샹폴리옹. 1823년 - 구로이시 번의 3대 번주 쓰가루 쓰구야스. 1878년 - 러시아의 과학자 스티븐 티모셴코. 1908년 - 아르메니아 태생의 캐나다/미국의 사진작가 카르시. 1910년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의 군인 쿠르트 마이어. 1919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윤종 1933년 - 일본 제125대 천황 아키히토 천황. 1936년 - 러시아의 가수 율리 김. 1948년 - 대한민국의 배우 노영국. 1950년 -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 1958년 -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 신은경. 1960년 * 미국의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가일. * 일본의 추리 소설가 아야쓰지 유키토. 1963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김평호. 1964년 - * 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 이철희. * 대한민국의 방송기자 박상규. 1967년 - 프랑스의 모델겸 가수 및 현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1969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혜리. 1971년 - 일본의 가수 야마자키 마사요시. 1974년 - 에콰도르의 축구 선수 아구스틴 델가도. 1976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조성환. 1977년 - 대한민국의 모델, 방송인 홍진경. 1981년 - 미국의 가수 팀. 1983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정지민. 1984년 - 대한민국의 배우 한예리. 1985년 - 미국의 힙합 가수 티-페인. 1986년 -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이진희. 1988년 - *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김민정. * 일본의 가수 카메이 에리 (모닝구무스메). * 일본의 가수 카시노 유카 (퍼퓸). 1989년 - 대한민국의 성우 방연지. 1990년 - 일본의 가수, 배우 하야시 나오지로.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블락비의 멤버 재효. 199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양세종. 1997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유나. 679년 - 메로빙거 왕조 출신 프랑크의 군주 다고베르트 2세 918년 - 독일의 군주 콘라두스 1세 1596년 -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핫토리 마사나리. 1755년 - 중국 청나라 군인 겸 정치가 보르지기트 반디. 1907년 - 프랑스의 천문학자 피에르 장센. 1948년 - 일본의 군인·총리 도조 히데키를 포함한 7명의 2차 대전 A급 전범 교수형이 집행됨. 1950년 -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지휘관 월턴 워커 중장이 교통사고로 사망함. 1953년 - 소련의 정치인 라브렌티 베리야 1961년 -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의 군인 쿠르트 마이어. 1973년 -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제러드 카이퍼. 2009년 - 대한민국의 언어학자 조성식. 2013년 - 러시아의 무기 설계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실비아 여왕 탄생일 스웨덴 천황 탄생일 아키히토 현 일본 천황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2018년까지) 전날 12월 22일 다음날 12월 24일 - 전달 11월 23일 다음달 1월 23일 음력 12월 23일 모두 보기
12월 24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8번째(윤년일 경우 359번째) 날에 해당한다. 400년 동안 이 날은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58번, 화요일과 수요일에 57번, 일요일과 금요일에는 56번 온다. 502년 - 양 무제 소연(蕭衍)이 아들 소통을 왕세자로 정하다. 640년 - 교황 요한 4세 선출되다. 759년 - 당나라의 시인 두보가 배적(裴迪)의 초대를 받고 청두시로 출발하다. 1794년 - 청나라의 주문모 신부가 조선 최초 사제로 입국함. 1865년 - 퇴역한 남부 동맹 군인들이 백인 인종차별 단체인 큐 클럭스 클랜을 결성하다. 1949년 - 문경 양민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1950년 - 흥남 철수 작전이 끝났다. 1991년 - 러시아가 유엔에 가입하다. 2006년 -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가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이슬람법정연맹(ICU) 과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소말리아 내전이 국제전쟁으로 비화되었다. 2008년 - 대한민국 국방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 도입 추진 방침을 바꾸어, “현재로선 시기상조”라며 수용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11년 - 대한민국의 논산천안고속도로에서 104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4시간 30분 동안 정체를 빚었다. 이는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추돌사고였다. 다행히도 34명이 부상당했고 사망자는 없었다. 2012년 - 스와질란드가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심한 옷을 법으로 금지시켰다. 1777년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환초 섬인 키리티마티 섬이 제임스 쿡에 의해 발견되다. 1871년 -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가 초연됨 1906년 - 레지널드 페센든이 세계 최초로 무선으로 음성신호를 전송하여 라디오 방송을 하다. 2001년 -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을 수지출장소로 승격하다. 2007년 - 분당선 죽전역 개통. 2015년 -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 구간 개통 기원전 3년 - 로마 제국 6대 황제 갈바. 1491년 - 스페인 사제, 성인 이냐시오 데 로욜라. 1748년 - 조선 후기의 실학자 겸 문신 유득공. 1789년 - 폴란드 시인, 작가 아담 미츠키에비치. 1886년 - 미국의 헝가리 태생 영화감독 마이클 커티즈. 1910년 - 미국의 작가 프리츠 라이버 1917년 - 북한의 정치인 김정숙. 1943년 - 핀란드의 정치인 타르야 할로넨. 1946년 - 중국의 전산학자 앤드루 야오. 1956년 - 대한민국의 대학 총장 심화진. 195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선우은숙. * 대한민국의 가수 조하문. 1961년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 196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최진실. 1971년 - 푸에르토리코의 가수 리키마틴. 1972년 * 대한민국의 배우 황수정.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도명진. 1974년 - 칠레의 전 축구 선수 마르셀로 살라스. 197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리 (쿨). 1977년 * 대한민국의 전 가수 정현전. * 대한민국의 래퍼 길 (허니 패밀리, 리쌍). 1979년 - 중화인민공화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핑창.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종완. 1982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상호. 1983년 - 대한민국의 가수 노민혁 (클릭비). 1985년 -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 최영아. 1986년 * 일본의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 대한민국의 배우 최희서. 1988년 * 대한민국의 가수 김재경. * 대한민국의 가수 윤수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진주. 1993년 - 일본의 축구 선수 구보 유야 1994년 - 대한민국의 인터넷 만화가 김영택(엉덩국).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설아 (우주소녀). * 대한민국의 가수 한승우 (빅톤). * 프랑스의 축구 선수 에브 페리세. 427년 - 콘스탄티노플 대주교 시시니오(Archbishop Sisinnius of Constantinople) 820년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온 5세 1524년 - 포르투갈의 탐험가, 항해가 바스쿠 다 가마 1934년 - 한국의 시인 김소월 1957년 - 일본의 사상가 오카와 슈메이 1980년 - 독일의 군인 카를 되니츠 1988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외교관 안진생 2000년 - 대한민국의 시인 서정주 2012년 - 미국의 가수 레이 콜린스(The Mothers of Invention) 2016년 - 영국의 가수 릭 파핏 2018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조규광 2018년 - 슬로바키아의 축구선수 요제프 아다메츠 많은 나라에서 12월 24일은 성탄절 전날이며 크리스마스 이브라 불린다. 기독교 교파에 따라서는 성탄을 기다리는 날이라는 뜻으로 성탄 성야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아니라 김일성.김정일 가계를 찬양하는 날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명절이다. 김정일이 최고사령관에 등재된 날이며 동시에 김정은이 졸업한 날이라며 선전하고있다. 리비아의 독립기념일 전날 12월 23일 다음날 12월 25일 - 전달 11월 24일 다음달 1월 24일 음력 12월 24일 모두 보기
12월 25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9번째(윤년일 경우 360번째) 날에 해당한다. 400년 동안 이 날은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58번, 수요일과 목요일에 57번, 월요일과 토요일에는 56번 온다. 333년 - 콘스탄티누스 1세가 그의 막내 아들 콘스탄스를 시저(Caesar)로 격상시키다. 800년 - 교황 레오 3세가 카롤루스 대제 황제에게 왕관을 씌우다.(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1000년 - 헝가리 왕국이 성립되다. 1898년 - 독립협회 강제 해산. 1936년 - 12월 22일에시안사건으로 붙잡힌 장제스가 동북군에 의 3일만에 석방 1941년 - 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 영국령 홍콩 점령. 1947년 - 중화민국 헌법 시행 개시. 1971년 - 서울에서 대연각호텔 화재 사고가 발생하다. 1989년 - 루마니아 인민 공화국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에게 사형이 선고되다. 1991년 -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비에트 연방의 대통령 자리를 사임하다. 2010년 - 중화민국 행정구역 합병 가오슝 시가 가오슝 현을, 타이난 시가 타이난 현을, 타이중 시가 타이중 현을 합병하였다. 동시에 타이베이 현은 신베이 시로 승격하였다. 2012년 - 카자흐스탄 남부 지방의 수도 쉼켄트 부근에 안토노프-72(Antonov An-72) 군용 수송기 추락, 27명 사망. 336년 -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기념일 지정. 1920년 - 고쓰 역과 쓰노즈 역이 개업하였다. 1922년 - 세천역이 개업하였다. 1948년 - 양주역(당시 이름은 주내역)이 개업하였다. 1952년 - 독일 TV가 규칙적인 정규방송을 개시하다. 1969년 - 한남대교가 완공·개통하였다. 1987년 - MBC 표준FM이 표준FM 95.9MHz로 스테레오 방송을 개국하였다. 2004년 - FA컵 2004의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2015년 - TV아사히의 연말 특집 생방송인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장장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1250년 -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황제 요한네스 4세 1642년 (율리우스력) -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 1709년 - 프랑스의 의사, 철학자 쥘리앵 오프루아 드 라메트리 1717년 - 250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6세 1876년 - 파키스탄의 초대 대통령 무하마드 알리 진나 1916년 - 알제리 공화국의 초대 총리이자 초대 대통령 아흐메드 벤 벨라 1918년 - 이집트의 정치인 안와르 사다트 1924년 - 인혁당 사건의 피해자 도예종 1927년 - 우다이푸르의 사랑기 연주자 란 나라얀 193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황호동 1940년 - 대한민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양승춘 1949년 - 파키스탄 정치인 나와즈 샤리프 1958년 - 미국의 전 야구 선수 리키 헨더슨 1959년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이성미 1962년 - 대한민국의 성우 정미숙 1968년 - 일본의 야구 선수 오가타 고이치 1970년 * 일본의 성우 사토 유코 * 나이지리아의 육상선수 치오마 아준와 1971년 - 영국의 가수 다이도 1973년 - 일본의 야구 선수 미우라 다이스케 1975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최성용. * 대한민국의 개그맨 김준호. * 일본의 야구 선수 오카지마 히데키. 197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엄지원.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경화. 1978년 - 일본의 배구 선수 다카하시 미유키 1979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현영민.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가희. * 일본의 배우, 모델 하시모토 레이카. 1981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영현. 1983년 - 중화민국의 배우 계륜미. 1984년 - 대한민국의 배우 황정음. 1985년 - 일본의 성우 카스야 유우타. 1986년 - 일본어 성우 스자키 아야. 1993년 - 일본의 배우, 모델 타케이 에미. 1995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박재정. 1995년 - 대한민국의 가수 임영민 (MXM). 1635년 - 프랑스의 지리학자, 탐험가 및 지도 제작자 사뮈엘 드 샹플랭 1926년 - 일본의 123대 천황 다이쇼 천황. 1938년 - 체코슬로바키아의 소설가 카렐 차페크. 1977년 - 영국의 영화 배우 찰리 채플린. 1977년 - 미국의 장군 올리버 스미스 1983년 -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 1989년 - 루마니아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1995년 - 대한민국의 외과의사, 의학자, 종교인, 자선가 장기려. 1995년 - 미국의 배우 겸 가수 딘 마틴. 1995년 - 프랑스의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 2006년 - 미국의 R&B, 소울 싱어송라이터, 댄서 제임스 브라운. 2006년 - 일본의 연쇄 살인범 히다카 히로아키. 2010년 - 베네수엘라의 정치가, 제66대 대통령 카를로스 안드레스 페레스. 2013년 - 미국의 야구선수, 스포츠 해설자 마이크 히건. 2016년 - 영국의 가수 조지 마이클 크리스마스 - 동방교회 국가 및 북한 등 일부 국가 제외 중화민국 헌법이 중화민국에서 정식 시행된 날이기 때문에, 중화민국은 12월 25일을 제헌절로 기념하고 있다. 어린이날 가봉,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 카메룬, 차드 타카나퀴 페루 남부, 춤비빌카스 무하마드 알리 진나 탄신일 파키스탄 전날 12월 24일 다음 날 12월 26일 - 전달 11월 25일 다음 달 1월 25일 음력 음력 12월 25일 모두 보기 분류:12월 25일
12월 26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60번째(윤년일 경우 361번째) 날에 해당한다. 400년 동안 이 날은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58번, 목요일과 금요일에 57번, 화요일과 일요일에는 56번 온다. 887년 - 베렌가리우스 1세 포로이울리엔시스가 롬바르디의 영주들에 의해 이탈리아의 왕으로 선출되다. 1776년 - 트렌턴 전투에서 대륙육군이 독일 용병 부대로 구성된 영국군에 승리하다. 1966년 -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명절인 콴자가 처음으로 지내지다. 1950년 - 북한군과 중공군, 한국군과 UN군으로부터 북한 전 지역을 탈환. 1991년 - 소비에트 최고인민회의가 그 자신과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시키다. 1996년 - 김영삼 정권, 노동법 개정안을 기습 처리함 2004년 -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근처 해저에서 생긴 지진에 의한 해일로 기록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하다. 2006년 - * 이라크의 전 대통령 사담 후세인이 이라크 임시정부 법정에서 시아파 주민 학살 혐의로 사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260여 명이 사망하다. 2007년 - 2007년 12월 17일 국회를 통과한 BBK 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2008년 -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관한 헌법소원을 기각했다. * 대한민국의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정부 여당의 방송관계법 개정을 막기 위하여 언론 총파업에 들어갔다. 2011년 - 이희호와 현정은 등 조문단 18명이 김정일 조문을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2011년 - 중국인 류창 씨, 야스쿠니 신사 신문(神門) 방화 2012년 - 아베 신조, 일본의 96대 총리로 취임하다. 2013년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다. 2014년 -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 현장서 가스 누출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였다. 1898년 - 피에르 퀴리와 마리 퀴리가 새로운 화학 원소인 라듐을 발견하다. 1944년 -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초연 2003년 -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했다. 2012년 -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광저우를 잇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 노선인 징광고속철도 가 완전개통되다. 2016년 * 경부고속도로 옥산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 당진영덕고속도로 낙동 분기점 ~ 영덕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1194년 -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 2세. 1771년 - 프랑스의 왕비 줄리 클라리. 1791년 -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발명가 찰스 배비지 1893년 -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 주석 마오쩌둥. 1935년 - 토고의 군인 냐싱베 에야데마. 1940년 - 미국의 경제학자 에드워드 프레스콧. 1946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용식. 1949년 - 동티모르의 정치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1951년 -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 암살자 문세광. 1953년 - 도미니카공화국의 대통령 레오넬 페르난데스. 1953년 - 에스토니아의 대통령 토마스 헨드릭 일베스. 195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임예진. 1970년 - 대한민국의 개그맨 지상렬. 197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송새벽.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조정석. *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아뤼나 댕단. 1982년 * 일본의 모델, 배우 후지사와 에마. * 일본의 영화 배우 오구리 슌. 1983년 - 대한민국의 방송인 원자현. 1984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김회경.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최은경. 1985년 - 일본의 영화 배우 시로타 유. 1986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위고 요리스. * 대한민국의 가수 송가인. 1989년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곽윤기. * 알제리의 축구 선수 소피앵 페굴리. 1990년 - 러시아의 프로 축구 선수 데니스 체리셰프. 1993년 - 중국의 배우 호일천. 1995년 - 대한민국의 가수 채진 (마이네임). 199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차다영. 2001년 - 미국의 래퍼 카일라 (프리스틴). 판도라 하츠 - 오즈 베델리우스 268년 - 25대 로마 교황 교황 디오니시오 1890년 -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 1956년 - 대한민국의 교육자, 독립운동가 김도태 1972년 - 미국의 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 1977년 - 미국의 영화 감독 하워드 혹스 1989년 - 아일랜드의 극작가 샤무엘 베케트 2006년 - 미국의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 2016년 -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박재완 2018년 - 대한민국의 가수 맹유나 박싱 데이 영국 연방 독립기념일 슬로베니아 전날 12월 25일 다음날 12월 27일 - 전달 11월 26일 다음달 1월 26일 음력 12월 26일 모두 보기
12월 27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61번째(윤년일 경우 362번째) 날에 해당한다. 537년 - 동방 정교회 대성당 아야 소피아가 완성되다. 1831년 - 찰스 다윈이 비글 호를 타고 뒷날 갈라파고스 섬을 지나게 되는 여행을 떠나다. 1945년 - * 벨기에, 유엔 가입. * 신탁통치 오보사건. 1949년 - 인도네시아가 독립했다. 1972년 - * 10월 유신 박정희 대통령이 재취임하면서 유신헌법이 발효되다. * 북한의 헌법이 사회주의헌법(사회주의, 수령의 유일영도체계 확립)으로 개정되다. 2007년 - 파키스탄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 암살. 2009년 - UAE가 발주한 총 200억달러(한화 24조원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원전 플랜트 수출이자 사상 최대규모의 해외수주이다. 1904년 - 경부선 철도가 완공되다. 1990년 - KBS 3TV 폐국 및 EBS TV(현 EBS 1TV), EBS FM 개국. 2007년 - * 크립턴 퓨처 미디어에서 VOCALOID2를 채용한 카가미네 린·렌을 발표. *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팔당까지 운행. 2012년 - 대구광역시의 신축 야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착공. **워게이밍에서 제작한 1인칭 FPS 슈팅 게임 월드오브탱크가 오후 6시부터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였다.(현재는 아시아 서버와 통합되고 한국 서버는 폐쇄되었다.) 2014년 - * 수도권 전철 경의선 공덕 - 용산 구간이 개통하면서 경의선과 중앙선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으로 직결 운행 체제에 들어가게 됨. * 수도권 전철 3호선 원흥 개통. * 수도권 전철 수인선 달월 개통. 2016년 - 천주교 인천교구 제3대 교구장 정신철 주교의 착좌 미사가 거행되었다. 1481년 - 브란덴부르크쿨름바흐의 후작 카지미르 폰 브란덴부르크쿨름바흐 1553년 - 무의공 이순신 1571년 - 신성로마제국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1773년 - 영국의 기술자, 발명가, 비행사 조지 케일리 1922년 - 대한민국의 군인·정치가·기업가 한신 1926년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배삼룡 195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승호 1960년 - 대한민국의 배우 차화연 1969년 - 대한민국의 희극인 이창명 197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유석 1979년 - 대한민국 가수, 뮤지컬배우 이현 1985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아딜 라미. 1987년 - 오스트리아의 축구 선수 니나 부르거. 1988년 - 대한민국의 가수 택연 (2PM) 1996년 - 대한민국의 스푼라디오 인기BJ(라디오 매체지만 BJ로 호칭) 로쥬 (여백크루) 199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장규리 (fromis 9) 683년 - 당나라 3대 황제 고종 1087년 -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의 아내 사보이의 베르타 1836년 - 텍사스 독립전쟁의 영웅 스티븐 오스틴 1966년 -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기예르모 스타빌레 1996년 - 대한민국의 군인 장창국 2007년 - 파키스탄의 정치인 베나지르 부토 2016년 - 미국의 배우 캐리 피셔 2016년 - 스리랑카의 14대 총리 라트나시리 위크레마나야케 201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전태관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대한민국 북한에서는 12월 27일을 사회주의 헌법절로 기념한다. 전날 12월 26일 다음날 12월 28일 - 전달 11월 27일 다음달 1월 27일 음력 12월 27일 모두 보기
12월 28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62번째(윤년일 경우 363번째) 날에 해당한다. 418년 - 교황 보니파시오 1세가 선출되다. 484년 - 서고트의 알라리크 2세가 부친 에우리크를 계승해 왕이 되다. 1065년 -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축성되다. 1308년 - 일본의 제95대 하나조노 천황의 치세가 시작되다. 1926년 - 나석주,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 1945년 - 모스크바 3상회의, 한국에 대해 5년간 신탁통치 결정. 삼상결정 참조. 2011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영결식이 평양에서 엄수됨. 2014년 - *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소속의 비행기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 8501편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여객 겸용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승객과 승무원들을 포함해서 478명이 타고 있었으며, 35명이 구조되었다. *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다. 2015년 -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 변경. 1990년 - 서울 지하철 7호선 착공. 1991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나진-선봉 자유무역지대 선포. 1995년 -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나들목 ~ 삼막 나들목 (1.22 km) 구간 개통. 2007년 - * OBS경인TV 개국.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나들목 ~ 송추 나들목 개통함으로써 전 구간 완전 개통. 2010년 - 순천완주고속도로의 완주 분기점~서남원 나들목 구간 개통. 2011년 - 분당선 죽전 ~ 기흥 구간 개통. 2012년 -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분기점 ~ 양평 나들목 개통. 2017년 -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노포 분기점 ~ 기장 분기점 구간 개통. 1164년 - 일본의 제79대 천황 로쿠조 천황 1856년 - 미국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 1922년 - 마블의 회장 스탠 리 1936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한승수. 1939년 - 미국의 기업인 필립 앤슈츠. 1948년 - 대한민국의 산악인 고상돈. 1954년 -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황인뢰. 1954년 - 미국의 배우 덴절 워싱턴. 1955년 - 중국의 반체제 인사,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 1960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형일. 1969년 - * 대한민국의 가수 김정연. * 핀란드 SW 개발자 리누스 토르발스. 1970년 - 대한민국의 배우 박선우. 1971년 -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세르히 바르후안. 1975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임경완. 1978년 * 대한민국의 가수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대한민국의 성우 장민혁. 1980년 - 일본의 야구 선수 무라타 슈이치. 1981년 - 대한민국의 가수 나르샤 (브라운 아이드 걸스). 1981년 - 미국의 배우 시에나 밀러. 1994년 - * 대한민국의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 일본의 예능인 마에다 유카(스마이레지). 1996년 - 러시아의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1998년 - 대한민국의 가수 고운 (베리굿). Fate/Zero - 코토미네 키레이 1694년 - 메리 2세, 영국 국왕. 1926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나석주. 1937년 - 프랑스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 1947년 -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이탈리아 왕국 국왕 1981년 - 일본의 추리 소설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 200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재훈. 2009년 - 미국의 드러머 더 레브. 2010년 - 대한민국의 전 국회의원 최선영. 2015년 - 영국의 가수 레미 킬미스터 2016년 - 미국의 배우 데비 레이놀즈 2017년 - 미국의 배우 로즈 마리 2017년 - 미국의 작가 수 그래프턴 2018년 - 이스라엘의 소설가 아모스 오즈 2018년 - 미국의 기업인 피터 힐우드 탁신왕 즉위기념일(King Taksin Memorial Day) 태국 전날 12월 27일 다음날 12월 29일 - 전달 11월 28일 다음달 1월 28일 음력 12월 28일 모두 보기
12월 29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63번째(윤년일 경우 364번째) 날에 해당한다. 875년 - 서프랑크의 왕 카를 2세 (서프랑크)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다. 1170년 - 잉글랜드 캔터베리 대주교 토마스 베켓 살해 1890년 - 미국 7기병대가 사우스다코타주 운디드니에서 수족 여자와 어린이를 포함, 400명 이상을 학살(운디드니 학살) 1967년 - 지리산 국립공원 지정. 1989년 - 신사 혁명이 끝났다. 1967년 - 현대자동차(주) 설립. 1969년 - 울산고속도로 개통. 1981년 - 싱가포르 창이 공항 개항. 1990년 - 서울 지하철 8호선 착공. 2008년 - * 대한민국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팔당역에서 국수역까지 개통되었다. * 동해고속도로 해운대 나들목 ~ 울산 분기점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0년 -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서울역 - 김포공항역 구간이 개통됐다. 2015년 - 동해고속도로 울산 분기점 ~ 남경주 나들목 구간, 동경주 나들목 ~ 남포항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1721년 - 프랑스의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 후작 부인. 1800년 - 에보나이트를 발명한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 1808년 - 미국의 제17대 대통령 앤드루 존슨. 1809년 - 영국의 정치인 윌리엄 글래드스턴. 1876년 - 스페인 출신 첼로 연주가이자 지휘자, 작곡가 파블로 카잘스. 1898년 - 일제강점기의 경찰 이태순. 1924년 - 대한민국의 군인 이희성. 1931년 - 대한제국의 황태손 이구. 1932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최일남. 1937년 - 미국의 배우 메리 타일러 무어. 1942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진영. 1953년 - 독일의 전 올림픽 펜싱 선수, 변호사 및 스포츠 행정관이자 IOC 제9대 위원장 토마스 바흐. 1956년 -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안희재. * 미국의 기업인 데이브 체케츠. 196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소라. 1971년 - * 대한민국의 성우 엄상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상경. 1972년 * 대한민국의 개그맨 ,방송인 이휘재. * 영국의 배우 주드 로. 1975년 -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라윤경. 1977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정성훈. 1978년 - 대한민국의 KBS 아나운서 김윤지. 1981년 - 일본의 피겨스케이팅선수 아라카와 시즈카. 1982년 - 미국의 배우 앨리슨 브리. 1984년 - 대한민국의 개그맨 송영길. 1985년 - * 대한민국의 배우 왕지혜. * 대한민국의 KIA 타이거즈 야구 선수 이범석. 1986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옥빈. 1989년 - 자메이카의 육상 선수 요한 블레이크. 1995년 - 일본의 아이돌(노기자카46) 이코마 리나. 1996년 - 대한민국의 가수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 Fate/Zero - 코토미네 리세이 721년 - 제43대 일본 천황 겐메이 천황 1208년 - 금나라의 제6대 황제 장종 1891년 - 독일 수학자 레오폴트 크로네커 1921년 - 독일의 언어학자 헤르만 파울 1929년 - 독일의 기술인 빌헬름 마이바흐 2005년 - 한국계 미군 김영옥 2015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김양건 2016년 - 대한민국의 언론인 최창봉 2018년 - 미국의 첼로 연주자 알도 패리소 독립기념일 몽골 전날 12월 28일 다음날 12월 30일 - 전달 11월 29일 다음달 1월 29일 음력 12월 29일 모두 보기
12월 18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2번째(윤년일 경우 353번째) 날에 해당한다. 기원전 218년 - 제2차 포에니 전쟁, 트레비아강 전투에서 한니발의 카르타고군이 로마 공화정군에 승리하다. 1271년 - 쿠빌라이 칸이 몽골 제국을 원나라로 개칭하다. 1642년 - 아벨 태즈먼이 서양인으로서 처음으로 뉴질랜드에 상륙하다. 1787년 - 뉴저지주가 미국의 주가 되다. 1865년 - 미국, 노예제도 폐지. 1945년 - 우루과이, 유엔 가입 1956년 - 일본, 유엔 가입 1978년 - 도미니카 공화국, 유엔 가입 1990년 - 대한민국에서 1991학년도 학력고사 실시 1992년 -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후보가 당선되다. 1997년 -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다. 1998년 - 대한민국 해군이 거제도 남쪽 해상에서 북한 반잠수정 격침. 2002년 -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투표 8시간을 앞둔 오후 10시 정몽준은 노무현과의 선거 공조를 파기하다. 2006년 - * 육자 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되었다. * 우즈베키스탄이 키르키즈스탄에 수출하는 천연가스의 가격을 1,000 입방미터당 미화 55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렸다. 2014년 - *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지구 정지궤도위성발사체 GSLV 마크 3 발사에 성공하였다. * 미국과 쿠바가 53년만에 국교 정상화에 합의하였다. 1995년 -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 나들목 ~ 석수 나들목 (5.39 km) 구간 개통. 2005년 - 보노와 빌 게이츠부부가 시사주간지 타임의 2005년 올해의 인물 로 선정되었다. 2006년 - 지름 18mm, 무게 1.2g의 신 10원 동전(구 10원 동전 지름 22.86mm, 무게 4.06g)이 발행되기 시작. 2010년 - 부산항 빛 축제가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구, 서구 등 부산항 일대에서 개막하였으며 개막식은 자갈치시장에서 거행되었다. 2011년 - FIFA 클럽 월드컵 2011이 폐막되었다. 1021년 - 송나라의 개혁 정치가 왕안석. 1709년 - 로마노프 왕조의 6번째 군주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 1824년 -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 1879년 - 스위스의 화가 파울 클레. 1879년 - 소련의 지도자 이오시프 스탈린. 1903년 - 대한민국의 교육인, 기업인, 정치인 이용범. 1911년 - 미국의 영화감독 줄스 다신. 1913년 - 서독의 정치인 빌리 브란트. 1946년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정치 운동가 비코. 1946년 - 미국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1949년 -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진도희 1951년 - 대한민국의 배우 윤미라. 1953년 - 영국의 건축가. 데이비드 앨런 치퍼필드 1954년 - 미국의 배우 레이 리오타. 1960년 - 일본의 경제학자, 경제 평론가 우에쿠사 가즈히데. 1961년 - 캐나다의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현 피겨 스케이팅 코치 브라이언 오서. 196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최수종. 1963년 - 미국의 배우 브래드 피트. 1969년 -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산티아고 카니사레스. 1976년 - 일본의 배우 고유키. 1978년 - * 미국의 배우 케이티 홈즈.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원섭. 1979년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전 야구 선수 채상병. 1980년 - 대한민국의 래퍼 빌스택스. 1981년 -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 강지성. 1984년 - 대한민국의 아이스하키선수 김원중. 1985년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요한. 1986년 * 대한민국의 이스포츠 선수 박성준. * 캐나다의 쇼트트랙 선수 프랑수아 아믈랭. 1987년 * 일본의 가수 아야카. *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안도 미키. * 일본의 배우 후루카와 유키. 1988년 *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박영숙. * 영국의 축구 선수 엘리엇 베넷. 1989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신애. 199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인욱. * 대한민국의 골프 선수 안신애. 1991년 * 대한민국의 만화가 정다정. * 일본의 가수 이노우에 나루. 1992년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강동연. 1994년 - 대한민국의 가수 민재 (소나무). 1995년 - 대한민국의 래퍼 나영 (프리스틴). 1737년 - 이탈리아의 악기장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1829년 - 프랑스의 생물학자 라마르크 1848년 - 체코의 수학자이자 철학자 베르나르트 볼차노. 1932년 - 독일의 사회주의자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1983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송진백. 1991년 - 곽재은 유괴살인범 홍순영 2001년 - 프랑스의 전 가수 질베르 베코. 2011년 - 체코의 前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 2016년 - 미국의 배우 자 자 가보르. 201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종현. 2017년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최서인. 2018년 - 일본의 유도선수 세키네 시노부. 유엔 아랍어의 날(UN Arabic Language Day)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International Migrants Day) 전날 12월 17일 다음날 12월 19일 - 전달 11월 18일 다음달 1월 18일 음력 12월 18일 모두 보기
12월 17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1번째(윤년일 경우 352번째) 날에 해당한다. 546년 - 고딕 전쟁 동고트의 토틸라가 비잔틴 제국 수비대를 매수하여 로마를 정복하다. 942년 - 노르망디의 윌리엄 1세가 암살되다. 1538년 - 교황 바오로 3세가 잉글랜드의 헨리 8세를 파문하다. 1600년 - 프랑스의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가 결혼하다. 1718년 - 영국이 스페인에 전쟁을 선포하다. 1770년 - 루드비히 반 베토벤이 출생하다. 1819년 - 시몬 볼리바르가 앙고스투라(Angostura, 현재 베네수엘라의 시우다드 볼리바르) 그란콜롬비아의 독립을 선언하다. 1874년 - 청나라 제10대 황제 동치제가 사촌 남동생 광서제에게 보위를 선위하다. 1939년 - 제2차 세계 대전 플라테 강 전투, 독일 순양전함 아드미랄 그라프 쉬페가 몬테비데오 바깥 바다에서 한스 랑스도르프 함장에 의해 자침하다. 1941년 * 제2차 세계 대전 중 세바스토폴 공방전이 시작되다. *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 제국 육군이 북부 보르네오 섬을 침공하다. 1944년 - 제2차 세계 대전 벌지 전투 - 말메디 학살 미국 육군 285포병관측대대 포로들이 무장친위대(WaffenSS) 요아힘 파이퍼 전투단에 의해 학살되다. 1945년 - 온두라스, 유엔 가입. 1963년 - 대한민국의 5,6,7,8,9대 대통령 박정희의 정식 취임. 1987년 -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었고 그 결과 노태우 후보가 제13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1997년 - 일본에서 포켓몬스터 무인편 38화인 전뇌전사 폴리곤을 시청하던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발작을 일으켜 1998년 4월 15일까지 119일 동안 방영되지 않는 사건이 일어나다. 2007년 - 라코타 공화국이 미국으로부터 독립을 주장하다. 2008년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에게 선거법위반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이 구형되다. 2011년 * 러시아의 세계 무역 기구(WTO)에 가입 승인이 제네바 WTO 본부에서 발표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오전 8시 30분 열차에서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쇼크)등 합병으로 사망 하였다. 2013년 - 아프리카 북동부 남수단에서 정부군과 반대파간의 교전이 벌여져 1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546년 - 로마 포위전 비잔티움 제국 병사의 배신으로 동고트 왕국 병사들이 밤중에 성에 잠입하여 성문을 열다. 토틸라 왕의 군대가 도시를 함락하고 약탈하다. 1903년 - 라이트 형제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키티호크에서 라이트 플라이어로 사상 최초의 동력 비행에 성공하다. 1922년 - 이집트의 투탕카멘묘가 발굴됨. 1935년 - 더글러스 DC-3 비행기가 첫 비행을 실시하다. 1983년 -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 ~ 서울대입구역 구간 개통. 1991년 - 대한민국에서 1992학년도 학력고사 실시 2013년 - 플레이스테이션 4가 대한민국에서 출시되다. 2015년 - 서울 지하철 8호선의 연장선 별내선 착공. 1267년 - 제91대 일본 천황 고우다 1770년 - 독일의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 1830년 - 프랑스의 비평가 쥘 드 공쿠르. 1923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김상홍 1936년 - 제266대 로마 교황 교황 프란치스코. 1939년 - 대한민국의 시인 정현종 1955년 - 대한민국의 배우 길용우. 1961년 - 대한민국의 방송 프로듀서 예미란. 1969년 -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서정원. 1975년 - 우크라이나의 배우 밀라 요보비치. 1976년 - *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상식. * 스위스의 축구 선수 파트리크 뮐러. 1983년 - 일본의 비마니시리즈 작곡가 Kors k. 1985년 - 일본의 가수 오가타 류이치 (w-inds.). 1989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성의준. 1988년 - *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진선유.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김민성. * 대한민국의 골프선수 김하늘. 1991년 - * 대한민국의 가수 이재진. * 대한민국의 배우 정해나. 1992년 - 대한민국의 가수 나인뮤지스의 멤버 금조. 1993년 - 브라질의 축구 선수 베아트리스 자네라투 주앙. 1994년 - 미국의 가수, 배우 냇 울프. 1996년 - 러시아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1998년 - 노르웨이의 축구 선수 마르틴 외데고르. 1273년 -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시인이자 이슬람 법학자 루미 1833년 - 독일의 미스테리 소년 카스파어 하우저 1919년 - 대한제국의 관료 이근택 1998년 -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변호사 이태영 2009년 - 미국의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로이 디즈니. 2011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위원장 김정일 2013년 - 스페인의 추기경 리카르도 마리아 카를레스 고르도 2013년 - 대한민국의 사회기관단체인 김동주 2018년 - 미국의 영화배우 페니 마셜 성노동자에 대한 폭력 종식의 날(International Day to End Violence Against Sex Workers) 미국 라이트 형제의 날(Wright Brothers Day) 미국 전날 12월 16일 다음날 12월 18일 - 전달 11월 17일 다음달 1월 17일 음력 12월 17일 모두 보기
12월 16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50번째(윤년일 경우 351번째) 날에 해당한다. 714년 - 피핀 2세가 프랑크 왕국 벨기에 리에주 근처의 쥐필에서 사망하다. 755년 - 중국 당나라 연경에서 안록산이 양국충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다. 1598년 -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이 벌어지다. 1987년 -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 후보 당선. 1991년 - 카자흐스탄 독립. 1994년 -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 WTO 비준동의안이 찬성 1백 52, 반대 58, 기권 1로 표결, 찬성. 1996년 - 대구문화방송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이 있었던 대구광역시 달서구 우방랜드 대공연장에서 압사 사고로 여고생 2명이 숨지다. 1997년 - * 환율 제한폭이 철폐되다. 한화그룹, 한화에너지와 한화에너지 플라자 매각 결정. * 일본에서 포켓몬스터 38화인 전뇌전사 폴리곤을 시청하던 6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발작을 일으켜 1998년 4월 15일까지 119일 동안 방영되지 않는 사건이 일어나다. 2003년 -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라왈핀디 근처의 자택에서 테러를 당했으나 부상만 당하였다. 2005년 -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기자회견에서 폭로하다. 2008년 - 대한민국의 민간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2채널를 통해 자신들이 사이버 테러를 당했음을 밝혔다. 2012년 - 일본에서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었다.그 결과 아베 신조 총재가 이끄는 자민당이 전체 과반을 넘는 294석을 확보하여 압승을 거둠으로써 3년 3개월만에 다시 정권을 잡게 되었다. 아베 신조는 2007년 9월 총리에서 물러난 이후 5년 3개월만에 다시 총리에 오르게 되었다. 2014년 - * 파키스탄 페샤와르 소재의 아미 퍼블릭 스쿨에 탈레반의 무차별 총격으로 2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아메리칸 항공 280편이 난기류로 인해 나리타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하였다. 2018년 - 대방송제국이 국가 선포를 하였다. 1899년 -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AC 밀란 창단. 1899년 - 프랑스의 축구 클럽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창단. 1946년 - 타이, 유엔 가입. 1963년 - 케냐, 유엔 가입. 1968년 - 대한민국에서 1969학년도 예비고사 실시 1988년 - 대한민국에서 1989학년도 학력고사 실시 2004년 - 한국 자체 개발 고속열차 HSR350X, 시운전 중 시속 350km 돌파 (최고시속 352.4km). 2005년 - 중앙선 청량리역-덕소역 구간 복선 전철 영업 시작. 2011년 -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바다 위에 2층으로 지은 다리인 거금대교가 개통하였다. 1485년 - 아라곤의 캐서린, 영국왕 헨리 8세의 첫 번째 부인. 1742년 -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나폴레옹 전쟁 당시 프로이센 장군. 1775년 -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 1790년 - 벨기에의 초대 국왕 레오폴드 1세. 1863년 - 미국의 철학자,시인,평론가 조지 산타야나 1901년 - 소련의 군인 니콜라이 바투틴. 1902년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류관순. 1928년 - 미국의 SF 소설가 필립 K. 딕. 1957년 - 대한민국의 전직 씨름선수 이준희. 1974년 - 대한민국의 성우 홍범기. 1977년 - 대한민국의 가수 송호범. 1978년 - 대한민국의 가수 한영. 1979년 - 대한민국의 힙합 가수 피타입. 1980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양성제. 198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전세현. 1983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오승원. 1985년 -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한선수. *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 주다하 * 일본의 가수 타치바나 케이타. (w-inds.) 1988년 *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 조준호 * 대한민국의 배우 박서준. * 독일의 축구 선수 마츠 후멜스. * 잉글랜드의 배우 애나 포플웰. 1989년 - 일본의 패션 모델 겸 여배우 기리타니 미레이. 1992년 *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 톰 로기치. *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리커 마르턴스. 1994년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엘리엇 리.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니콜라 무루. * 스페인의 축구 선수 호세 로드리게스 마르티네스. 1997년 - 스웨덴의 가수 자라 라르손. 1998년 - 중국의 가수 프리스틴의 주결경 604년 - 중국 남북조 시대 진나라의 제5대 황제 진숙보 705년 - 중국 유일의 여자 황제 측천무후 714년 - 프랑크 왕국의 귀족이자 아우스트라시아 왕국의 궁재 피핀 2세 882년 - 107대 로마 교황 요한 8세 1598년 - 조선의 무신 이순신 1897년 - 프랑스의 소설가 알퐁스 도데 1965년 - 영국의 소설가 겸 극작가 서머싯 몸 1980년 - 미국의 KFC 창시자 커널 샌더스 1989년 - 미국의 배우 리 밴클리프 1993년 - 일본의 정치가 몽키매직파 다나카 가쿠에이 1997년 -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 김학순 2017년 - 미국의 가수 킬리 스미스 화해의 날 남아프리카 공화국 독립기념일 카자흐스탄 전날 12월 15일 다음날 12월 17일 - 전달 11월 16일 다음달 1월 16일 음력 12월 16일 모두 보기
12월 15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49번째(윤년일 경우 350번째) 날에 해당한다. 687년 - 교황 세르지오 1세, 84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함. 1950년 - 흥남 철수 작전 시작. 1961년 - 이스라엘 법정이 독일 나치 전범 아이히만에게 교수형을 선고함 1970년 - 대한민국 남해안에서 남영호 침몰 사고 발발로 326명이 사망함. 1976년 - 사모아, 유엔 가입. 1978년 - 미국·중화인민공화국 국교 정상화 발표. 1993년 -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타결. 2011년 -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가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을 독자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2013년 - 이집트,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에 70년만에 폭설이 내려 4명이 사망, 약 9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2014년 - * 호주 시드니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소속 무장괴한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이슬람 단체의 테러라고 여겼으나 곧 범인 모니스의 단독범행으로 판명되었다. 인질 포함 3명이 사망했다. * 콩고 탕가니카 호수에서 선박이 전복돼 130여명이 사망하였다. 1893년 -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초연. 1954년 - 대한민국 최초의 민영방송 기독교방송 개국. 1989년 - 대한민국에서 1990학년도 학력고사 실시 1995년 -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 창단. 2000년 -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응암역구간 개통 2001년 - 강원도 지역민방 네트워크 가맹국인 GTB(현 G1) 텔레비전 방송 개국. 2005년 - 제2진도대교 개통. 2010년 - 경부선 서울 ~ 동대구간 새마을호 운행개시. 경전선 삼량진~마산 구간 복선전철 개통 및 KTX 운행 개시. 37년 - 로마 제국의 황제 네로 130년 - 로마 제국의 황제 루키우스 베루스 1852년 -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 1859년 - 러시아의 내과, 안과 의사 자멘호프. 1861년 - 권동진, 한국의 독립운동가. 1887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김병로. 1892년 - 미국의 사업가 진 폴 게티 1923년 - 미국의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 1933년 - 남아공의 인종 운동가 도날드 우즈. 1955년 - 대한민국의 지방자치행정가 겸 대학 교수 한현택. 1962년 - 대한민국의 여성청년사회운동가 겸 의회정치가 이경옥. 1963년 - 대한민국의 배우 황신혜. 1965년 - 대한민국의 신문 기자, 대학 교수 강미은. 197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정재. 1974년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장문석. 1976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승준. 1985년 -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주형. 1986년 - 대한민국의 배우 나현주, 대한민국의 아이돌 가수 김준수 1992년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1675년 - 네덜란드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1890년 - 미국의 인디언 시팅 불. 1909년 - 스페인의 기타 연주가 및 작곡가 프란시스코 타레가 1944년 - 독일계 미국인, 트럼본 연주자이자 스윙 재즈의 대가 글렌 밀러 1946년 - 조선과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규완. 1963년 - 한국계 일본인 프로레슬러 역도산 1966년 - 미국의 영화 제작가 월트 디즈니. 2010년 - 미국의 영화 감독 블레이크 에드워즈. 2018년 - 에티오피아의 제2대 대통령 기르마 월데기오르기스. 자멘호프의 날(Zamenhof Day) 에스페란토 커뮤니티(International Esperanto Community) 왕국의 날(Kingdom Day) 네덜란드 순직 언론인 추모일 러시아 전날 12월 14일 다음날 12월 16일 - 전달 11월 15일 다음달 1월 15일 음력 12월 15일 모두 보기
12월 14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48번째(윤년일 경우 349번째) 날에 해당한다. 867년 - 교황 하드리아노 2세, 106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872년 - 교황 요한 8세, 107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 1819년 - 앨라배마주가 미국의 23번째 주가 되었다. 1936년 - 조지 6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1955년 - 네팔, 라오스, 루마니아, 리비아, 불가리아, 스리랑카, 아일랜드, 알바니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요르단, 이탈리아, 캄보디아, 핀란드, 포르투갈, 헝가리 등 16개국이 유엔에 가입. 1979년 - 경기도 성남시와 수원시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발견되다. 1959년 - 재일교포 북송선 첫 출항. 2014년 - 일본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1911년 - 로알 아문센의 탐험대가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하다. 2008년 - 일본 신칸센 0계 전동차가 산요 신칸센에서 완전히 은퇴하였다. 1009년 - 제69대 일본 천황 고스자쿠 1503년 - 프랑스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1546년 - 덴마크의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 1895년 - 조지 6세, 영국의 국왕. 1912년 - 예비역 영국 해군 상사 출신의 소믈리에 노동업자 앨프레드 레논(록 밴드 비틀즈 출신 대중음악가 존 레논의 아버지). 1964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선희. 1966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두홍. 197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정혜영. 1979년 - 영국의 축구 선수 마이클 오언. 1983년 * 대한민국의 배우 강기화. * 프랑스의 축구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 1985년 - 폴란드의 축구 선수 야쿠프 브와슈치코프스키. 1988년 - 미국의 영화 배우, 가수 바네사 허진스. 1989년 - 대한민국의 가수 온유 (샤이니). 1990년 - 대한민국의 가수 비범 (블락비). 1991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조은지. * 일본의 여배우, 가수 타카하타 미츠키 1992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윤조 (헬로비너스, 유니티). 618년 - 중국 진(秦)나라의 설인고(薛仁杲) 872년 - 교황 하드리아노 2세, 106대 로마 교황. 1542년 - 스코틀랜드의 국왕 제임스 5세 1788년 - 스페인의 왕 카를로스 3세. 1799년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1873년 - 프로이센 왕비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루도비카. 2015년 - 대한민국의 전 국회의장 이만섭 원숭이의 날 비공식 휴일 47로닌 추모일 일본 앨라배마주 연방 편입일 미국 전날 12월 13일 다음날 12월 15일 - 전달 11월 14일 다음달 1월 14일 음력 12월 14일 모두 보기
12월 13일 은 그레고리력으로 347번째(윤년일 경우 348번째) 날에 해당한다. 1545년 - 로마 가톨릭교회의 트리엔트 공의회 개최 1937년 - 군국주의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의 수도 난징을 함락시키고 난징 대학살을 자행함 1950년 - 장진호 전투가 끝났다. 1959년 - 키프로스 대주교였던 마카리오스 3세가 대통령이 되다. 1974년 - 몰타가 영연방 입헌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변경되다. 1991년 -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2006년 - 양쯔강돌고래가 멸종된 것으로 발표되다. 2014년 -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56명이 사망하고 52명이 실종되다. 1521년 - 교황 식스토 5세 1553년 - 프랑스의 국왕 앙리 4세 1797년 - 독일의 후기 낭만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 1921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 진의종. 1934년 - 미국의 영화 제작자 리처드 D. 재넉. 1942년 - 대한민국의 야구인 김성근. 1953년 - 대한민국의 배우 독고영재 1957년 - 미국의 영화 배우, 영화 감독 스티브 부세미 1964년 - 일본의 음악가 히데(X JAPAN) 1965년 - 대한민국의 가수 이승환 1967년 - 일본의 배우 오다 유지 1967년 - 미국의 배우 제이미 폭스 1971년 - 대한민국의 가수, 프로듀서 박진영. 1974년 - 대한민국의 모델 박둘선. 1977년 - 대한민국의 배우 고세원. 1980년 - 대한민국의 가수 유미. 1982년 * 미국의 야구 선수 리키 놀라스코. * 대한민국의 음악 밴드 럼블피쉬의 최진이. * 일본의 배우 에이타 1984년 *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이정우 * 스페인의 축구 선수 산티 카솔라 1986년 - 스웨덴의 축구 선수 미카엘 루스티그. 1989년 * 미국의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 일본의 가수, 모델 후루카와 아이리 1994년 -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에이리 레오 1250년 - 신성로마제국의 프리드리히 2세. 1557년 - 이탈리아 수학자 니콜로 타르탈리아. 1602년 - 조선 관료 김명원. 1834년 - 조선 23대 국왕 순조. 1866년 - 조선의 가톨릭 순교자 손선지. 1944년 - 러시아의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 1965년 - 미국의 군인 로버트 싱크. 1996년 - 이탈리아의 아랍학자 프란체스코 가브리엘리 2009년 - 미국의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 2011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박태준. 2016년 - 미국의 경제학자 토머스 셸링.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모일 중화인민공화국 성 루시아의 날 스칸디나비아 전날 12월 12일 다음날 12월 14일 - 전달 11월 13일 다음달 1월 13일 음력 12월 13일 모두 보기